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질문드려유~(중게 중복)

컨텐츠

댓글 1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차칸마녀
  • |
  • 2013-07-16 09:34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차칸마녀
  • |
  • 2013-07-12 15:11
답댓글

토대님 덕분에 blessy님의 소중한 답변 잘  들었습니다.

과학은 중3 기말시험 끝나고부터 꾸준히 살살 들어가보려는 계획이었거든요.

물론 다른 개념서들을 지금부터 살살 읽으라고 부추기긴 하지만,

아이들이 폰 가지고 놀 생각은 해도 과학서들을 챙겨읽을 생각들은 전~혀 안하는지라.ㅠㅠ

 

그보다 더 급한 수학이 슬픈 현실이니까요..

10가 빠듯하게 마무리하고 여름방학이 끝날 듯 해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심정으로 하자고 했지만, 공염불로 끝날 듯 해요.

그래도 고등가면 학교수업에서  보충할 기회가 있겠지 생각하기도 하구요.

 

과학에 대해서 눈이 번쩍!  귀가 쫑긋!  트이는 감사한 댯글들에

고개숙여 인사드립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셋사랑
  • |
  • 2013-07-03 09:52
답댓글

저는 젤리언니도 문과로 대학을 가서, 사실 과학은 크게 염두에 두지않았어요.

문과로 대학보내기가 그리 어려울 줄 알았다면 이과를 생각했을텐데

그때는 아이 적성에 문과인 것 같아 고민없이 보냇어요.

그래서 과학은 뭐 고민거리가 안되었고, 그나마 수학도 선행없이 고등간 경우엿어요.

 

문제는 중3젤리인데, 아이 성향도 반반이고, 이미 문과로 대학가기의 여려움을 겪은지라

이과를 생각해보니 그 또한 참담합니다.

수학도 크게 선행도 심화도 되어잇지않고 과학을 어찌해야하나 고민중이에요.

토대님에게 도움이 되는게 아니라 도움을 받고 있어 감사하다고 글 남겨요. ㅋㅋ

근데 저 그냥 바보는 용감하다고 그냥 밀어붙일까 생각중입니다.

그릇이 안되는 아이에게 자꾸 이것 저것 들여붙는다고 될까

어찌하면 동기부여를 확실히 해서 불타오르게 할까요^^

자꾸 의기소침해지는 마음을 가다듬고 찬찬히 내 아이 들여다보기 연습하려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토대
  • |
  • 2013-07-03 15:40
조기 위에 젤리양 전교5등안에 든다는 글 읽고 왔어요^^
그릇이 안되니 어쩌니... 이런 말씀 하시면 전 그냥 아주 삐져버릴려구 그래요.
저도 결론은 과학은 지금 급한게 아니구나.. 요런 생각들었어요.
사실, 뭣도 급하기만 하면 뭐한답니까
제대로 하고, 잘 하고, 그래야지요.
셋사랑님, 지가 동영상을 하도 봐서 젤리언니 대사를 칠 정도가 되었어요.
홧팅 외쳐드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셋사랑
  • |
  • 2013-07-04 10:12
아이구, 토대님,
정말루 여기서 전교등위는 괜찮은 학구에 가면 반 상위레벨 밖에 안되요 ㅠㅠ
그걸 제가 너무나 잘 알기에 걱정하는거구요. ㅋㅋ
자꾸 욕심이 나서 아이를 몰아붙이게 될까봐 자제하는 중이에요. 흑흑

그리고 감사해요. 늘 홧팅해주셔서
젤리언니에게 늘 그래요.
널 위해 도움주는 이름모르는 분들에게 감사하면 살아가야된다구요.
예전에는 공자왈 이야기하면 좀 그랫엇는데
이제 많이 컸다고 늘 수긍해줘서 그래도 기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셋사랑
  • |
  • 2013-07-04 10:19
토대님도 수학을 즐겨 하시는 듯 하고 대니도 수학을 스스로 잘해서 정말 부러워요.
요즘 정말 저의 모든 촉각이 줄리앙 수학에 가있어요.
수학머리가 좋지는 않다고 늘 생각은 했지만
정말 평소에 학원가고 집에서 수학밖에 안하는데
역시 이번 기말평가도 수학이 89점으로 ㅠㅠ
(게다가 2개는 찍어서 맞추엇다고 넘 좋아해요. ㅋㅋ 그럼 도대체 점수가)
요런 아이는 수학을 우짜면 좋을까요.
제가 집에 있음 같이 인강듣고 한번 해보겠는데
혼자서는 도저히 안되겠고
그냥 답답해서 주저리주저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blessy
  • |
  • 2013-07-01 17:14
답댓글

 

 토대님. 고민을 함께 하고져.

그동안 제가 과학탐구에 대해 메모했던거 도움되실까하여...

이건 모두 다 제 지식이나 의견 아니고요.

보편적으로 많이들 공감하시는 내용입니다. ^^

 

물리 I 을 들어가려면 최소 수학 10가나.. 심화까지 들어가서 하는게 좋다. 

수학선행은 10나까지 빠르게 나가야한다.

중등과학을 선행하려면 중 1-3 까지 물리, 화학파트만

중등 선행교재는 일반선행개념이면 오투

심화선행교재는 하이탑.으로.

 

수학이 10가나, 심화까지 되었다면

물리I- 화학I- 물리I- 화학I순으로 선행 또는

물리I,화학I- 물리II, 화학II 순으로 병행하면서 해도 좋다.

취약한 부분을 먼저 선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

 

고등학교의 과학정도는 알아야 과학에 대한 사고의 폭이 훨씬 넓어진다.

고등학교 부분에서 중등부 과정을 심화한 부분만 골라서 잡아보는 것도 좋다.

 

고등과학

1. 과학 (= 융합과학. 고등과학)- 수능시험에 포함안됨, 내신용, 건너뛰는 학교도 간혹있음

2. 물리I, 화학I, 생명과학I, 지구과학I - 수능에 포함

3. 물리II,화학II, 생명과학II, 지구과학II - 수능에 포함

 

서울대를 제외한 나머지 대학들은 II 과목을 전혀 응시하지 않고 I 과목만 응시해도 지원가능

서울대 -II 필수 포함 ( 단, 같은 과목의 I+II 조합불가)

            다른  과목으로 I+II, 또는 II+II 조합으로 선택

연세대- 물리 또는 화학중에서 적어도 하나이상 포함

          (I.II 제한 없음)

한양대- 필수과목을 비롯한 제한 조건은 전혀 없으나  II선택시 3% 의 가산점 부여

그외 상위권 대학(고,서, 성, 중...) 은 과학탐구영역의 선택과목에 어떠한 차별이나 제한 조건을 제시않음

 

* II과목은 I과정의 심화 과정에 해당함

각각의 I 과목에서 다룬 교과 내용을 바탕으로 II 과목에서 더 깊이 있게 이어지는 것임

 

물리 -

물리I :

고입전 물리I 까지라도,,, 꼭 필수 !!

역학, 전자기 , 파동등 중등부 과정이랑 비슷

물리 II부터 어려워지지만 내용이 훨씬 흥미로움

 

화학 -

 화학I.. 은 과감히 제껴야.( 왜요?ㅠㅠ)

 화학II ..를 하이탑이나  NUDE교과서로 사서 병행해서 보는 것 추천

            NUDE교과서에서 하이탑 순으로 개념잡고 심화하면 좋음

         1, 하이탑 기준으로 파트 1을 미친듯이 파라.

           중등부에 나오는 화학은 끓는점, 어는점, 용액, 용해도, 화학 반응등만 다룸

         2, 파트 2도 필수로 보라.

             화학공부하면서 산소는 왜 두 개씩 붙고, 철은 왜 홑원소이고, 주기율표 읽는 법, 등

             화학의 기초를 배우는  부분이 파트 2

             숨마쿰라우데 화학2에서는 파트 2에 해당되는 과정이 먼저 나옴

             파트2의 오비탈에서 죽어나가겠지만, 하루잡고 하이탑을 띁어지게 읽으면 오비탈 완료.

             나머지는 쉬움

         3. 파트 3는 시간이 없으면 버림,

             물의 전기분해는 봐줄만 함. 참고로 화학올림피아드에서 가장 중요한 부 분임

 

생물 - 중학교 생물은 대부분 동물 생리학, 중2 - 식물 파트

 생물I 을 주로 공부해야함.. 필수임

         생물1이 중학교때 나온 동물 생리학 부분 심화과정

 생물II교재에서 - 식물의 경우 광합성같은 부분 골라서 보기

                        시간있으면 생물 II 의 유전파트로 유전을 심화하기

 

지구과학 -

  지구과학I의 내용이 지구과학 II 에 녹아있음

  지구과학 II는  NUDE교과서 기준으로 - 지구과학 I의 심화임

  지각- 대기- 해양- 천문- 지질순... 지각은 필수로 봐야

  지구과학I은  중학교 과정이랑 똑같음

  지구과학II의  천문파트는 별의 물리량까지는 볼만함 (로그 필수)

  뒤에 나오는 팽창하는 우주빅뱅은 재미는 있지만 필수는 아님

  지구과학 I의 천문부분을 열심히 보시는 것 추천 - 중학교 과정이 대부분임

 

강남구청 인강 - 물리 - 하이탑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토대
  • |
  • 2013-07-01 17:25
다시 blessy님이 되신거여요?

음... 잘하는 친구 맵인거 같긴하고.
근데 엄청 도움이 되는 정보네요.

과학을 이렇게 선행을 해야하는지는 정말 몰랐는데.
아님, 아닐 수도 있지만요... 꼼꼼히 읽어보고.. 정리해보고... 그럴게요. 감사합니다.

또 하나..
저, 보령에서 나온 트란** (기미 치료제 ) 정보 좀 얻을 수 있어요?
다 먹어도 되는지.. 효과가 어떤지... ㅎㅎ
바쁘시면 패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blessy
  • |
  • 2013-07-01 18:14
으흐.. 토대님.
과학 선행 약간이라도 안해주면 원망한답니다. 왜 이케 내버려뒀냐구요.
(정보에 민감하고 쏙쏙 받아들이는 유형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들이 많이 당황들 하나봐요.
일단은 수학이고, 과학도 많이 발목을 잡힌다고 하니.
시간 될 때 약간이라도 신경써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도 새론 직장에서 햇빛과 사투를 벌이는 중예요.
햇빛 알러지가 있어서. 고객들 안 계실땐. 자외선 차단 마스크까지 쓰고 있어요. 주책이예요.ㅋㅋ
썬크림 자주 바르는 건 필수. 허옇게 하고 있음. 다들 물어보시지만.
어떡해요. 붉게 물들어가는 얼굴보단.. 기미는 예방이 최선이니라.
외출시엔 썬크림 짙게 바르고. 차단 마스크에 검정 양산에..
나이들어 건질건 피부밖에 없느니라.ㅋㅋ
집에 들어가면 녹차티백등 시원한 냉수에 담근 후 얼굴의 열감을 빼주기도 한답니다.
안 그럼 화끈거려서 힘들어요. 그래도 올라오는 기미는 막을 순 없지만..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토대님 .. 검색해서 아시겠지만..ㅎㅎ-
(제가 아는기 별로 없어요..)
예전에 현대약품에서 더마화이트인가 판매했잖아요.
그게 판매 금지.. 일본 원료인가 그렇죠?
되면서 보령에서 이번에 수입해서 여름에 맞춰 홍보중인가봐요.
젤로 유효성분은 트라넥삼산인데..
피부과에서도 하루 비타민씨 분말로 3,000 mg 하고 트라넥삼산 1,000 mg
처방으로 내주는데요. 이건 처방받는아야 하고요.(보험도 안되서 부르는게 값이예요.)
트라넥삼산이 원래 지혈제로 용도가 있는데. 어쩌다.. 이게 기미가 생기게 하는 효소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는 걸 알게 되서. 미백용도로 엄청 많이 사용되는 거고요.
이렇게 고용량으로 사용하려면 일단 혈전이 잘 형성되는 분들이나 심기능이 안좋으신 분들이나.
간에서 고용량으로 대사가 되는고로, 쉽게 피로하시는 분들은 삼가하셔야 하고요..
비타민씨 3,000이 항산화목적으로 고용량으로 들어가야하니
위벽이 얇다거나, 위산 항진증 있으신 분들은 못드세요. 신장 결석도 염려되고요..
그래서 시판중인 더마화이트나. 트란시노 같은 제품들은
용량을 확 줄여서.. 대부분이 복용해도 부작용이 없게끔 만든거 같아요.
여름철.. 색소가 너무 짙어서 고민이라면 드시라고 권할 수 있을 정도로 효과는 있어요.
단지 쩐의 압박이..
(피부과에서도 6개월 드셔야합니다. 이러거든요.젠장 ㅜㅜ)
짙을 수록 효과가 있고, 옅을 수록 효과가 덜하다는 표현을 사용하는 걸 보면.
완전히 뿌리까진 안된다. 이런 의미..

일단은 드시면서..
평소에 항산화 성분의 영양성분 A, C, E (코엔자임 들어간 것도 좋구요.)
드시면서 저처럼 햇빛을 멀리 하시고
멜라닌이 잘 분해되도록 될 수 있는데로 일찍 주무시오면
지금의 환상적인 고운 모습을 잘 간직하실 수 있으리라 사료되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토대
  • |
  • 2013-07-01 20:03
그냥 물어보면 척~하고 답을 주시는군요.
저도 간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싶어 여쭤봤어요. 부작용 이야기도 좀 들었구요.
간반기미에 효과가 더 있다해서 일단 8주 복용 들어갑니다.. ㅋㅋ 비포~ 에프터....말로만 올릴게요.

수학은 10가나 심화수준까지 빠른시간 내에 마칠만큼의 내공은 부족해보이는데,
개념을 반복해서 보고 심화를 할 생각이니, 참 생각하면 쫓깁니다.
절실함이 가능하게 해 줄거라 믿고...또 아이를 믿고...ㅎㅎ 하는대로 열심히 해야죠.

저는 물리 화학 선택했었고 대학때도 필수였는데도...(학원에서도 고등과학을 가르치기도 했었는데...ㅋㅋ)
막상 아이가 앉아서 하는 걸 보니, 불안불안하더라구요.
게다가 요즘은 정말 학교에서 잘 가르쳐 주지 않은 선생님도 많으시고... 인강을 들어야지만 이해를 하네요.
인강으로 잡아먹는 시간도 아깝구요..
중등과학은 이미 2학년이니 내신을 따로 할 필요성을 못 느끼지만,
수학 열심히 하고 내년 겨울방학에는 물리1은 보고 갈까봐요.
융합과학은 관련서적 읽거나 인강으로 커버가능할 듯하구요.

자세한 약설명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차칸마녀
  • |
  • 2013-07-12 15:05
토대님 덕분에 blessy님의 소중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툭 치면 줄줄줄줄 흘러넘치는 느낌?
경이로운 수준입니다.
덕분에 큰 도움 되었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연
  • |
  • 2013-07-01 11:39
답댓글

교육부 홈페이지에서 끌어왔어요.

PPT는 간략하게 PDF는 자세하게 나와있네요.

 

 

▶개정 과학 교육과정 PPT

 

 

 

▶개정 과학 교육과정 해설 PDF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토대
  • |
  • 2013-07-01 17:33
으.. 어찌 감사의 말씀을 드릴지.
그렇죠...
다 그 때 그 때 열심히 하면 무리가 없어야 하는 것이 맞는것 같은데...
제가 여쭤보면서도 비니군 같은 경우는 (아무리 느리다고 하연님이 하셔도)
꼼꼼하고 철저히 공부하는 스타일이니까 심화든, 양이 많든 무리없이 잘 할텐데.. 이런 걸 질문해도 되나.. 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잘 풀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아이마다 다른것을 일반화해서 물어보는... 무지한 질문에 성심껏 답해주셔서..
시원한 팥빙수라도 대접하고 싶어용!!!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연
  • |
  • 2013-07-01 19:54
무리없이 잘하긴요. 고등학교 오니 엄청 무리가 되고 있어요.ㅎㅎ
고등학교 생활이라는 게 이런저런 보충수업도 있고 학교활동들도 있고
실제로 완전히 집중하는 자습시간이 평일엔 생각만큼 많이 확보가 안되더라고요.
아이들마다 당연히 다르기야 하겠지만,
교과서라는 것이 어차피 그 나이 수준에 맞도록 만든 책이니,
아이들이 엄청 이해를 못해서라거나 그 학년 수준에 비해 너무 어려워서 과학 점수가 안 나오거나
할 가능성보다는, 공부시간이 부족해서 일정 수준에 도달하지를 못해서일 가능성이 더 높아요.
그 시간이 부족하게 만드는 주범이 바로 수학이고요.
그래서 수학공부시간만 줄일 수 있다면 다른 공부가 훨씬 수월하다는 겁니다.
기말고사가 일주일 남았는데도 아주 잘하는 아이들이나 아예 수학 포기한 아이들 빼고는,
다른 과목 아예 하지도 못하고 수학만 붙잡고 있는 아이들이 많아요.
아이들도 다 수학을 미리 선행이니 심화니 해왔다는데도 점수는 또 안 나오고....
과학 뿐 아니라 한국사, 지리 등 사회 과목도 마찬가지여요.
과학이니 한국사니 아이들이 어렵다고 하긴 하지만, 사실 이해만 했다면 반복하고 암기하면 다 할 수 있거든요. (물론 중학교 과정 공부를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시간 더 걸리고 덜 걸리고의 차이는 있겠지요.) 근데도 점수가 안 나오는 건 공부를 덜 하는 거여요.
그런데 과목이 어디 한 두가지도 아니고, 그 중요하다는 수학도 안되고 있는데 탐구 과목에 투자할 시간이 나오나요 어디.
그러다 보니 점수가 나올 리가 없죠.
뭐니뭐니해도 원죄는 수학!!!!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토대
  • |
  • 2013-07-01 21:00
으악.... 하연님 글보니 머리시끄러워요~~~
하나하나 따진다면 뭐 그리 어렵겠냐마는.... 믄제는 시간!!!
효율적으로 공부할 줄 알거나 선행을 미리 여유작작 해 왔거나, 놀고 먹으면서도 머리속에 한 번 넣으면 찰칵찍히는 비상아들 외.... 평범한 아이들은 무지 고생하겠네요.
일단 수학을 많이많이 하는걸로~~~~ 에구구야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연
  • |
  • 2013-07-01 10:29
답댓글

중학교 때는 과학이 사실 어려운지 쉬운지 저는 감이 없었어요.

그런데 다들 주위에서 하는 얘기들이

중학교 과학이 비니 중1 입학할 때 개정되면서 어려워졌다고 하더라고요.

중1은 그래도 조금 나은데 중2부터 특히 더 어려워진다고....

아마 생소한 것들이 더 많이 나오기 시작해서 그런가봅니다.

저야 뭐 예전 교육과정이랑 비교가 안되니 잘 모르지만서도요.

 

고등과학은 저도 안 봐서 모르겠어요.

비니는 수학,영어 진도 자체가 워낙 느리고 심화학습도 그다지 하지도 않은 애다보니,

과학 예습 아예 안하고 고등학교 온 상태인데,

본인이 고등공통과학책을 목차 보면서 한번 들춰봤는데,

중학교 내용과 연결되어 심화된 내용이 많다면서, 완전히 모두 생소한 내용은 아닌 모양이더라고요.

아무래도 중학교 내용을 바탕으로 심화가 되니까 중학교 내용을 완벽히 알고 있으면 좀 수월하겠죠.

2학기에 집중이수과목으로 잡혀있어서 아직 고등학교 수업은 안 들은 상태여요.

1학기에 집중이수하고 있는 다른 반 아이들한테 듣는 얘기로는 아이들이 어려워하기도 하고,

실험이나 보고서, 논술같은 수행평가들이 다른 과목에 비해 한 두개 더 많아서 또 힘들다고 하네요.

 

일반고의 경우에

요즘은 고등공통과학을 집중이수과목으로 해서 고1 한 학기 중에 6단위로 끝내더라고요.

너무 급행으로 끝내서 애들이 정신없지 않을까 싶은데, 아무튼 교육과정을 보니 그렇네요.

자연공학계열로 가면,

고2에 물,화,생,지 I 과목으로 4개 듣고, 고3에 물,화,생,지 II 과목 4개 중에 2과목 선택이고 그렇더라고요.

물리야 중학교 때부터 아이들이 거의 어려워하나보더군요.

물리 II는 선택을 많이 안하기도 하고요. II과목 선택할 때 제일 많이 선택하는 게 생명과학II랑 화학II인가 봅니다. 물리를 II까지 하는 게 그 계통 대학을 들어간다면 입학해서 공부하기 좋긴 하겠죠.

수학 잘하면 물리가 좀 수월하다고 하긴 하던데,

대니는 수학 잘해서 물리도 수월하게 가지 않을까요?^^

 

2014년 고1부터 고등학교 교육과정 또 바뀌니까 대니가 고등학교 가서는 또 저런 체계가 달라지지 싶네요.

 

미리 어느 정도  예습하고 가야하느냐 이런 문제는

아이들에 따라 다르기도 하고 제가 전혀 몰라서 도움이 안되겠네요.

수학 심화가 많이 되어있고, 영어도 잘 되어있고,

학교 공부, 자기 공부 다 하고도 남는 시간도 있고,

학생도 수학,과학 이해력이 좋은데 굳이 안 할 이유는 없겠지요.

고등학교 와서 보니,

비니의 경우에는 공부시간 많이 드는 수학에서 공부 시간을 줄일 수 있다면,

다른 과목 공부할 시간이 많이 나오게 되니, 공부를 수월하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별 도움이 못 된 것 같습니다.

여름방학이 무시무시하게 짧지요?ㅋㅋ

어찌 됐든 대니 홧팅하길....^^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