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디비디 반복은 없어도...그중 반응 좋은 디비디로
디비디 소리 흘듣으로...해주심 어떨까요?
저희 애도 반복이 없어서...이동중 차안에서...디비디 소리 참 많이 들었어요.
어떤건 정말 100번은 들은듯^^
저도 7세맘이고...읽기 때문에 파닉스 고민할때...
다른 선배맘이...내려가서 쉬운책 500권 해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때 심정은...이미 500권가량 쉬운책도 봤고...읽기도 전혀 안되는게...아닌데...싶었지만
과감히 접고 내려가서 다시 했더니.............
되더라고요...ㅎㅎ
다시 런투리드부터...해줬고...단계를 올리는 책은 엄마가 따로 읽어줬어요.
지금도 아이가 혼자 읽는책...따로 대주고 있어요
엄마표 자체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그냥 제 경험을 말씀드려볼게요.
아이들에 따라서는 문자인지가 좀 늦은 아이들이 분명 있습니다만..
대부분은 반복을 하면.. 잘 읽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 저는 한권을 계속 흘려듣기 하면서 일단 들어서 외게 만들었고,
그리고 그 책을 같이 짚으면서 보거나.. 제가 천천히 읽어주거나... 했습니다.
하루도 빼지 않고 3년넘게 진행했었어요..(1-2분 걸린 책이 많아요... 글자가 별로 없으니까..)
하루에 한번이상 꼭 했습니다. 그러다 아이가 읽거나 외서 보게 되었구요.
못읽어도 그냥 외서 책장 넘기면서 보면 그것도 읽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어를 책으로 봐야 더 잘 인식되겠지요.
아이가 반복을 싫어하는 경우는 큰 틀에서 반복을 해주는 것이 좋겠죠
20권을 돌아가며 또 반복한다든지....요.
지금 말씀하신 것으로보면.. 듣기는 비디오가 전부네요.
말을 하지 않더라도 아주 어려운 것 보는 것이 아니라면..
많이 인풋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읽기는 아니고 말하기로 나타나겠죠.
문자를 잘 보질 않았고, 엄마가 읽어줄 때도 딴짓한다면.. 문자는 잘 보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지요.
소리를 듣고 글자와 매치시킬 수 있는 상황들을 만들어줘보세요.
그럼에도 아이가 글자 짚으며 읽어주는 걸 너무 싫어하면..
파닉스를 8살쯤 진행해보실 수도 있겠죠.
또하나.. 아이들은 쉬운 단어와 어려운 단어의 구분이 별로 없는 듯 해요.
물론.. 긴 단어들은 분명 어렵지만..
아이의 취향에따라 어려운 단어를 먼저 인지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초보 엄마 입니다.
영어책 읽히기에 대해 좀 말씀을 들이자면....(경험담)
일단 책을 읽기 위해서는 반복을 많이 한 책이 있어야 아이가 아는 단어(읽을 수 있는)가 생기겠죠.
계속 반복하다 보면 글자를 알게 되는것 같습니다.
집중듣기를 해야 아는 단어가 생기게 되겠죠.(반복)
반복을 싫어한다면 더 많은 집중듣기가 필요할듯 합니다. 그만큼 반복단어를 다양한 책에서 들어야 하니까..
계속 듣기하다 보면 그냥 읽기는 따라오더군요.
하나 읽혀 보겠다고 성질내며 긴 시간투자하는 것 보다 듣기를 많이 하다보니 그냥 읽어지고
읽어지는 속도도 점점 빨라지더군요.
애가 뭘 알아야 읽지 않겠어요.^^
제가 경험한 내용입니다.
1월 초쯤 ort 5단계를 읽히는게 왜 이리 힘든지 성질나서 원~~~
한 두주 그냥 뒀습니다. 1월 말쯤 줄줄 하더군요.
속으로 아하~~~ 했습니다.
이래서 선배맘들이 듣기, 듣기, 무조건 듣기 강조를 하셨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