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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죵의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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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댓글쓰기 본문보기

  • 라바
  • |
  • 2010-04-12 10:22
답댓글

저도 그...아침에 머든 하나 뚝딱하는 집

참 부럽습니다..^^

그게 참 안된다는거이...ㅠㅠ

일단 저의 집은 아침잠이 기본 깔고 갑니다..어미나 아이나..ㅋㅋ

 

가능하면 시간에 맞춰 좀 해 볼려는데

왜냐면 울아들은 너 땡기는 걸루 해 보거라잉~~이 안되더라구요..ㅠㅠ

그래서리 그냥 시간표 짜고 함 맞추고 있는데

요즘..좀 기특하게 나름 따라와 주고 있네요..(왜그런지 몰라 살짝 불안하기도...ㅉㅉ)

 

 

그래요...굳이 엄마표만 이길이다~~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학원다녀도 다 영어 합니다..^^

그래도 학원 보내는 초등엄마들에게

한 일년 정도는 아이들에게 다른 영어의 세계를 보여줄 필요가 있지 않나??라는

어설픈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캠프보내고 어학연수 보내고 하는 돈의 3분의 1?정도로

아이들에게 다른 영어의 세계를 한번 볼 기회를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다행이?? 제 말이 먹혔는지

학원보내면서 듣기든 읽기든 꿀리는 대로 한가지 추가하더라는...--;;

 

이래저래 어설픈 울아들만 이 오지랖 넓은 어미땀시 더 힘들게 된것 같은

그런 불안한 예감이...ㅋㅋ

 

지금도 한번씩 생각합니다.

그냥 학원을 보냈으면 어떨까??

아마 느리지만 이 학원 저 학원 옮겨가면서리

그럭저럭 이어져 왔을듯...하더군요...

이거이 다~~ 이 에미의 욕심이 없었다면

저혼자 잘~~될수도 있었을지도??ㅋㅋ

 

찰리앤 롤라

왠지 울 집 둘째가 좋아할듯한데..

 

토욜 밤에 코렐라인 보고 자다가

둘째가 무섭다고 해서 달래느라 애먹었네요..

잠와 죽것구만..ㅉㅉ

이 영환 밤엔 보질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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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4-12 15:48
잘하는 애들은 뭘해도 잘한다...^^
하다못해 눈높이 영어를 해도 잘한다.. 요거이.. 고수님 말씀이었습니다...ㅋ

저희집도 무서운 것 딱 질색이죠...
찰리앤 롤라가 딱.. 아이 수준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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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맘
  • |
  • 2010-04-12 09:30
답댓글

좋은 분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셨다니 부러움 만땅입니다.

 

저흰 큰 아이 학교 들어가고 사귄 맘들이랑 일주일에 한 집 정도 다니면서 커피도 마시고 점심도 먹고 수다도 떨고.....

좋은 분들 만나서 다행이지요. 아이들과 엮어서 만나게 되는거라 나와는 다른 취향의 맞지 않는 맘들과도 어울려야하는데 그것도 무지하게 곤욕이더라구요. 그래도 아직은 그다지 모나지 않은 좋은 분들이 옆에 많이 있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들 아이들 학교 갔다가 오면 학원 가방 바꿔서 보내느라 정신들이 없더라구요.

저흰 그 시간에 집으로 고고.....

울 아들들이 무지하게 아쉬워합니다.

지들은 놀고 싶은데 놀 친구가 없으니.....

아직은 시간에 맞춰서 집듣도 하고 숙제도 하고 dvd도 보고 잘 하고는 있는데.....

앞으로도 잘 하겠지요?

 

예전에 봤던 맥스 앤 루비를 정신 없이 보고 있는 울 아들을 보고 있자니 저도 찰리 앤 롤라가 땡기네요.

아서랑 베런이랑 헨리랑은 그동안 그림만 본건가 의심이 갑자기 드는거 있죠?

 

날이 꾸물꾸물 오늘같은 날 좋은데 가서 찐한 커피 한잔 무지하게 땡깁니다.

 

브죵님 몸 잘 추스리스고 얼른 쌩쌩한 모습으로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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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4-12 15:47
아이 친구 엄마들 중에 참 좋은 분들 많았는데..
가까이 지내는 것보다 가끔만 보는 것이 더 좋았답니다.

쑥에서 뵌 분들은 서로 자식 일로 얽힐 일이 없고, 또 워낙 마음도 넓은 분들이라..
더 좋아요..

집듣하고 디비디 잘 보면... 되지요..
저도.. 아니.. 이렇게 대화가 적은 것이 딱 수준에 맞는 것이구나.. 하면서..
좀 뒷골 땡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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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쾌한향
  • |
  • 2010-04-11 22:19
답댓글

옛날엔 참 편지도 많이 쓰고 또, 받기도 했는데....

브죵의 편지라는 제목이 저를 이끌었네요.

전 오빠가 셋인데....하나도 싫지 않고 다~~좋아요. 우리형제들이 우애가 좀 있답니다.(자랑)

찰리앤 롤라..전 잘 모르는데 함 찾아보고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오빠와 동생의 이야기라....외동이라 외로움을 극도로 많이 타는 울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경쟁을 즐기는 아이는 학원에서 더 빛나는 경우가 많다는 말....웬지 생각하게 만드네요.

복잡한 마음과 함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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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4-12 08:38
여자아이들 중 사회성이 좋은 경우..
앞에 나서서 활동하기 좋아하는 성향은 학원에서도 잘하는 것 같아요.

오히려 남자 아이들 중에서 엄마표가 더 맞는 집들이 많지 않나 생각되요.
의외로 남자 아이들이 숫기도 없고 적응도 좀 어려운 경우가 많아서요..

오빠가 셋이라.. 사랑 많이 받고 자라셨겠어요. ㅋ
저희 아이도 생전 동생 이야기 안하더니.. 요즘은 동생 이야기 합니다.
여자동생있으면 좋겠다구요... 롤라 같은 아이면 좋겠대요...^^
그래서 제가 넌.. 찰리같은 오빠 되어 줄수 있니? 했더니..
고개를 절레절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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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윤맘
  • |
  • 2010-04-10 20:29
답댓글

편지를 받았으니..답장을 써야지. 암만^^

오늘부터 울집은 1년동안 멈췄던 피아노 레슨을 재개했다네..처음으로 방문 피아노를 시작했는데, 아이가 선생님을 무척 맘에 들어해서 기분이 좋아. 아마 피아노 학원에서만 배우다 이쁜 선생님의 싹싹한 지도에 홀---딱 반했겠지.ㅎㅎ

피아노가 자리를 잡으면, 플룻이 부전공이시라(에구 고맙게도^^) 고것도 같이 해주시기로 했네.

어제 둘째와 '무시무시한 꽥꽥이'라는 책을 읽었네. 아이의 꿈에 무서운 꽥꽥이가 나타나서 아이가 무서움에 떠는.. 아빠가 아이게게 꽥꽥이 그림을 그리게 한 후 먼---곳에 버렸다가, 그래도 아이가 안심을 안하니 꽥꽥이 그림을 주워와 불에 태워서 아이를 안심시킨다는 내용인데..

그 전날 울 둘째도 무서운 의사선생님이 나타나서 자기를 괴롭혀 엉엉 울었다는(사실은 내가 이를 안닦으면 그렇다고 조금 무써운 소릴 했더니만..고게 꿈에..쩝) 그래서 속죄하는 맘으로 그림 그리게 한 후..아파트 앞 화단에서 같이 태웠다는..^^ 무지 기뻐하는 울 딸래미.ㅋㅋ

꽃구경은 가셨는감? 난 낼 가는디......브죵도 좋은 주말되시고

(내가 브죵에게 도움 많이 받아서 고맙단 말 한번이라도 했을까? 항상 고마버^^...건강 보조식품 먹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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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4-10 20:35
내가 도움 준거이 뭐가 있당가.. 오히려 내가 신세지지..
저번주 꽃구경 못햇으니 가까운 여의도에 가야지..
걸어가면 되거든.. 가까워서... ^^

복직하고 힘들지?
좋은 사람들 만나서 행복해.. 희윤맘도 한번 보면 좋겠는데..
그래도 이렇게 만나는 것도 큰 즐거움이지...

답장 고마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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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바
  • |
  • 2010-04-12 10:27
주말에 꽃구경 갈라 햇더니
대구는 바람 좀 불어서 지레 한발짜도 안나가고 방콕!!

피아노를 1년만에 재개??
우린 쉰지가 2년은 넘었는데
안 좋아해서 그만뒀는데
지금 무슨 악기가 좋을까..고민중인데...
방문수업은 흥미를 끄는데 더 좋을까잉??
다른 악기보다 그래도 피아노가 더 좋을까잉??
지금 기타 생각중인디...피아노랑 기타를 같이 가는게 좋을까잉??
넘 어려워요...ㅠㅠ
운동도 지금 스탑상탠데...
새로 시작하긴 그래서 셜가면 시작할건지..
아님 하던수영 그냥 다시 명맥유지로 목욕?차원에서 다시할지...
이것도 고민...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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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0-04-10 12:03
답댓글

글에서도 즐거운 기운이 느껴지네요.

좋은 시간 보내셨나봐요 브종님.^^

전 철없는 미스친구가 하나 있는데   

한번씩 만나 쇼핑도 하고, 분위기 좋은데 가서 밥먹고 술도 한잔하고 수다떨고 기분내고 오면

한 일주일은 충전한 것처럼 활력도 생기고 기분이 좋아요 미스로 돌아간 것처럼

그친구가 싱글이라 남편얘기, 아이얘기를 싫어해서

그런쪽의 화제는 입에 담지 않으니, 서로 비교할 꺼리가 없어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찰리앤 롤라. 브종님이 여러번 언급해주시니

살짝 땡기는데, 영국발음은 아이가 생소해해서 좀 망설여지네요.

 

같은일을 하는 친구들이나 동기중에 아이를 영유나 학원에 보내지 않은 케이스가 저희집뿐인데

이래 저래 귀에 들리는 게 많으니 요즘 자꾸 유혹이 생겨요.

리딩등등은 작년 이맘때 대비 큰 발전이 있었는데

speaking은 작년 동영상과 비교하니 제자리 걸음인 것 같아

학원을 통해서라도 원어민을 접하게 해주고 싶은 유혹이 자꾸 스믈스믈 올라오네요.

저학년까지는 많이 놀리겠다는 소신과 대치되는 이 욕심을 어떻게 다스려야할지 모르겠어요.....

 

브종님도 즐거운 주말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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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4-10 12:58
제 미혼 친구는.. 이제 아이들 이야기 남편 이야기 듣는 게 너무 자연스럽다고 하더군요..ㅋ
그 친구는 선본 이야기 하는데... 한편 부럽기도 하고 재미있겠는데..
그 친구는 영 고역스러워하더군요. ^^

그 이쁜 잠옷 입고.. 침대에 앉아서 오물거리던 따님 생각 나네요.
말 잘하는 따님이니.. 그 보다 더 빠르고 수준 있는 것 볼수도 있겠죠..
저는 주로 시작하는 분들.. 또는 어느정도 진행했지만 말하기에 아쉬움이 있는 분들께
추천하는데.... 워낙 말을 잘하는 경우니.. 잘 모르겠네요.. ^^
다만..아이들은 어떤 발음이든 쉽게 동화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는 영국식 발음을 더 편하게 잘 들어요. 로알드 달 것들 많이 듣고 호리드 핸리
좋아하면서 들어서 그런가봐요...

영유... ^^ 저도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특히 말하기 부분에서 말이죠
그럼에도 저희 형편엔 아마 보냈다면.. 많은 것을 기대했을 거에요.

그런데 초등 들어가서는 영유 연계라해도 말하기 보다는 학습 위주로 돌아가게 되니..
유치원만 못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어요..

로빙화님이 원어민과의 만남을 목적으로 보내신다해도..
아마도 아이가 그것 외에도 이런저런 과제들을 떠안고 다니게 될 가능성이 많죠.
근데 신기하게도.. 여자 아이들 중에 경쟁을 즐기는 아이들이 있어서..
그 과정을 즐기는 경우도 많더군요. 너무 아쉬우면 한번 보내보시고 , 아니면 그만두면 되죠.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우리 계획은 늘 수정되고 바뀌는 것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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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결맘
  • |
  • 2010-04-10 10:31
답댓글

좋은사람들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군요.,

그 기분 충분히 공감합니다^^부러워요., 브죵님^^

 

아서디비디를 하루에 한개씩 한글자막으로 쫙 보더니., 어제까지 10개 다 보았네요

저희집은 새로운 디비디는 맨처음한번은 한글자막으로  보거든요^^

그래서 이젠 영어자막으로 보려나 했더니., 찰리앤 로라가 궁금하답니다.,

지금., 찰리앤로라 one을 보고 있네요^^ 계속 찰리앤 로라만 보겠답니다., 정말 재밌나봐요^^

일단 four까지 다보려면 화요일까진 한글자막으로 보겠군요., 아마도 이걸 다봐야., 기존에 보던 디비디중에 그날그날 골라서 볼것 같아요.,

찰리가 동생한테 진짜 잘하네요., 아마도 한결이가 사촌여동생한테 좀 너그러워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11시까지는 오겠다하고 잠시 일하러간 한결아빠가 시간맞춰 오면., 자전거 싣고.,

예전 연애할때 한번씩 다니던., 까페를 찾아가려합니다

한적한 국도변에 자리잡고 있었던 그 까페엔 국수도 팔았거든요., 가벼이 국수도 먹고., 그앞에 드리워졌던 나무그늘사이로 한결이 자전거도 실컷 타게 해주려고 계획했습니다

 

한참 연애할때 가던곳을 10년 훌쩍넘어 가보면 어떤 느낌일까요? 많이 설레입니다

잘 다녀올께요^^

 

즐거운 주말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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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4-10 12:49
전에 루피님이라고.. 종종 나오시던 분인데..
책 소개도 많이 해주시고..
그 분이 '올리비아'라는 돼지들 나오는 이비에스프로그램 영어로 보길 권해주셨었는데..
그게 접속해서 한번 본 것이여서 그랬는지.. 아니면.. 동물캐릭터 그래도 여서 그랬는지..
저희 아인 좋아라하지 않았죠. 유치하대나 뭐라나....
그분이 말하기 다지기 참 좋다고 ... 아주 영어를 잘하는 그 댁 따님이 (지금 초3이에요)
아주 좋아한다고 했었죠.

한결이가 다 좋아한다니 다행이네요. 아무래도 찰리가 더 만만하죠.
그거 먼저 많이 보고..
아더는 오랫동안 더 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저희는 이번주는 좀 휴식모드에요. 저도 쉬고, 남편은 운동갔고...
돌아오면 부자는 야구장에 가서 야구를 볼 것도 같아요. 저는 집에서 쉬구요.
제가 컨디션이 바깥 나들이할 상태가 아니어서 말이죠..ㅜㅜ

연애 진하게 하싯나.. ㅋ
저희 집은 주로 대학 캠퍼스에서 연애를 햇답니다.
대학가가 싸고 산책할 곳도 많고 걸으며 시간 보내기 좋아서..

남의 대학 가서 놀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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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0-04-10 00:32
답댓글

  누굴 만나셨을까? ^^

 브죵님.. 울 아들은 해리 포터만 붙잡고 있어요.. 지금 책 2권, dvd는 3편을 반복해서 보고 있습니다.

 여행 다녀와서.. 아이 환경을 돌아보게 되네요..

  행복해 보이셔서 보기 참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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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4-10 09:35
누굴 만났는지는 비밀인데요..^^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라고 할 수 있죠... ㅋㅋ

해리포터요... 저희는 아직 안땡겨해요.. 디비디도 좀 무서운 분위기나
음산한 것은 싫어해요.. 스파이더 위크가의 비밀.. 요건 이런거 왜 빌렸냐고
핀잔만 들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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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4-09 22:43
답댓글

하하하

오늘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온라인속 사람들이 친구보다 낫다....그 말 공감해요..

소소한 얘기를 여기서 많이 하게되고 고민도 풀어 놓기도 하고....

친구관계가 전국구가 된다는...ㅎㅎㅎㅎ

 

브죵님의 글을 보고 찰리앤 롤라를 신청했지요.

주문한지 좀 되었는데 안와서 기다리고 있는데  낼이나 월요일쯤은 도착할듯하네요.

아서 dvd가 요즘 시들해졋는지 토이스토리에  빠졌네요.

여러번 반복을 하는데도 재밌는지 가끔 깔깔거리기도 하네요....

울 아들은 그 어떤 dvd도 말을 따라할 정도는 아니네요.티모시네 유치원만 좀 따라했고..(그땐 좋았는뎅..)

좀 더 많이 쌓아야 따라하겠죠?

아는분이 dvd보다가 한번씩 말을 따라 할때마다 10원씩 쳐서 돈으로 주는 방법도 있다길래

함 써 볼까해요..많은 말을 하면 돈도 많이 벌수 있을테니...ㅎㅎㅎㅎ

이번에 주문한 찰리앤 롤라는 아웃풋 팍팍 되게 아주 잘 봐주면 좋겠네요..

 

다음주는 다시 추워진다는데 이번주말 봄을 만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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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4-10 09:29
주변에 사람들은에게는 말하고 나서 힘든 것들이 있지요.
이곳은 적당히 익명성도 있고, 편안하죠.

근데.. 가끔은 직접 만나뵈면 글속에서 보던 분위기와 아주 다른 경우도 있어요.
아니면 대놓고 비교를 하거나 비아냥 거리는 분도 봤어요.
물론 그 전에도 글에서 조금씩 그런 분위기를 느끼긴했엇지만요..
온라인이 오프로 가면.. 또 비슷해지기도 하죠.
결국 그런 분들과의 관계는 오래 지속되지 못했지만요..

오랫동안 글을 교환하고 깊이있게 이야기를 한 경우는 ..
그렇게 실망한 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다른 카페에서도 말이죠..

토이스토리... 저희도 꽤 많이 반복햇는데.. 시간이 길다보니 ..
중간중간 넘기면서 봤었어요. 부분적으로 외는 부분이 있었지만..
줄줄 말하기에는 대사도 매우 빠르고 어렵죠.. 픽사 영화들이 대부분 그렇죠..

전 돈으로 주는 것은 별로 좋아라하지 않고, 아이도 돈을 그리 좋아하진 않아서.. ^^
권하고 싶진 않구요. 많이 보면.. 어느정도 저절로 나온다 생각하고..
많이 반복해서 본 후에 같이 제공되는 스크립트(한글해석이 밑에 있어요) 함께 보면서
챕터북처럼 번갈아 읽기를 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아직은 속사포로 쏟아낼만큼 듣기가 무르익은 것이 아니라.. 좀 기다리셔야 할 거에요.
그 시간이 쉽지만은 않지만.. 적어도 들은 것들을 기억해서 말하는 것은 반복하면 누구나 다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원어민과의 회화에 얼마나 적절히 사용될 수 있는가는..
아직 저도 경험치로는 말씀을 못드리겟구요.

말하기는 역시 디비디가 확실하다는 생각엔 변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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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맘
  • |
  • 2010-04-09 22:12
답댓글

브죵님의 행복함이 글에서 팍팍~ 느껴져서 저도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저도 인터넷에서 만난 친구, 선후배들이 더 친근하게 느껴지니....

중독자 맞네요~

 

요즘 아이랑 찰리와 초콜릿 공장 봤어요.

넘 재밌더라구요.

아들이 먼저 책으로 읽고 dvd를 봤는데... 며칠 내내 봤어요. 제가 봐도 재밌더라구요.

로얄드 달 할아버지도 대단하시고.... 감독도 참 대단하고....

 

저희집은 아서, 호리드헨리로 흘려듣기하고....

매직트리 28권이후 집중듣기 하고 있어요.

아서 챕터도 dvd를 많이 봐서그런가 그리 어렵지 않게 보고있구요.

 

제가 일하는게 3월에 넘 바빠서 정신 못차리다가...

이제서야~~

 

찰리와 롤라도 찜해두긴 했는데....

괜시리 얕보고...ㅋㅋ

저희집 딸아이에겐 팍~ 먹힐 아이템이긴한데....

 

한자7급 패쓰하고...몇년을 지났더니 다 까묵은거 같아요.

5급까지 공부했었는데....

4학년 되니 한자공부에 대한 필요성을 더더욱 느끼네요.

악기 2가지 까지 하니 더 바쁘고....

월요일에 사물놀이. 금요일에 박물관 수업 다니니.... 더더욱 바쁜듯......

저도 좀 가지치기 정리 좀 하고.... 더 다져야겠어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가끔 가끔 올라와 항상 미안한 마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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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4-10 09:20
저희도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무한반복한 영화에요.. ^^
지금도 가끔 꺼내어서 봐요.

많이 바쁘셨군요...

아더챕터북이 디비디와 완전히 내용이 같아서..
디비디 많이 보면 쉬운데.. 새로운 에피소드들은 좀 어려워하더군요.
그래도 처음 챕터북 보는데.. 뒷장 대사를 미리 하는 걸 보면서 놀랬었죠..
딱 1권만 그랬어요. 많이 본 에피소드.. ㅋㅋ

여동생 있으면.. 탐나시겠네요..
오빠와 여동생 있는 집은 찰리앤 롤라 보면서...
좋은 오빠 동생 사이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반대일까요? ㅋㅋ
왜 울오빠는 찰리랑 달라?? 이럼서.. ㅋ

한자는 너무 일찍 시작하면... 다 잊어버리는 것 같아요.
저희도 유치원때 5급까지 다 쓸줄 알았었는데 몽땅 잊어버렸더군요.
3학년즈음 시작하면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사회나 과학 문제집에...
용어 설명이 한자로 풀이되어 있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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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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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09 20:25
답댓글

음.....우선 저도 찰리앤롤라에 심각하게 갈등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먼저 말씀드리구요 ㅋㅋㅋ

 

요즘 아들은 지 머리털 뽑아서 만들어낸 듯 한 호리드헨리에 푸욱 빠져삽니다.

헨리를 보고 있는 눈빛을 보고 있노라면......... 자기 자신과 동일시 되어 똑같이 행동하고 싶어서 온몸에 세포들이 반짝반짝 꿈틀대는걸 느낄수가 있어요...ㅡ.ㅡ;;

 

전 오늘 아침엔 막내 병원...

오후늦게는 아이들 치과.........(치과에서 갑자기 엄마가 집에오고 있다고 전화하셔서...)

후다닥~~ 다시 집으로...

 

분명 엄마가 집 드럽다고 잔소리하실듯해서.....

언능 집에와서 싱크대 배수구만 열심히 닦았습니다..

역시나 싱크대 배수구 물때없는걸 보시고는  깔끔하다고..........^_______________  ________^

 

브죵님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

브런치~~<== 우아 브죵으로의 컴백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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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4-10 09:15
애고.. 그 집은 아이들이 커서 좀 그렇죠..

호리드헨리.. 울집도 참 열심히 봤었는데...
그러다 딱 끊고 안봐요.. 매직스쿨버스랑 똑같이...^^
그래도 변함없이 사랑해주는 것은 아더....

디비디가 쉬운 듯 느껴지니.. 흡수율이 거의 100% 가까이 된다는 느낌이에요.
좀 어려운 것들은 많이많이 반복해도 흡수율이 100%란 느낌이 없었는데..
요건 달라요. 쉬운책이 다지기가 되듯이 쉬운 디비디도 그런 역할을 충분히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좋아라만 한다면...

저도 나이가 어려진 것인지.. 아니면 늙은 것인쥐 ~~
롤라 같은 귀여운 아이가 너무 이뻐요. D.W.처럼 영악하지 않아서 좋구요.

브런치 먹으면 우아브죵인가요? 아이고 만날 아침 늦게 먹어야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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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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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09 20:14
답댓글

 좋은분들과 만남을 갖고 돌아오신 브죵님,,

 참 행복해 보입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셨다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안그래도 찰리~롤라, 장바구니에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고 있었구만..

 걍~~ 결정했습니다.. 결정을 하고 나니.. 빨리 왔으면 하는 이 마음은 뭐래~~요.ㅋㅋㅋ

 머리속으론 디브디 열심히 해야지 하고만,, 실천이 안되서..

 찰리덕에 요 부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브죵님도 행복한 주말 되셔~~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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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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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10 09:11
해바라기님께 제가 디비디 사라고 얼른 사라고.. 강요했다고 말 못혀요..ㅋ
1학년이고. 여자 아이이고.. 딱 맞는 디비디 같아서요.
더구나 에피소드도 10분짜리 여러개이니 끊어서 볼 수도 있죠..
막상 보면 끊질 못하고 다 보게 되더만요...^^

영상물의 부작용도 물론 있지만... 장점 또한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
저희는 제가 늘 붙어 있으니, 티비시청이나 다른 생활들이 조절이 가능하지요.
어제는 아이 아빠가 그냥 아이를 할머니집에서 재우라고..
하루 실컷 놀게 하라고 해서.. 그러라고 했더니.. 외삼촌이랑 신나게 오락하고 있더라구요...
(할머니집에 플레이스테이션이 있어요.. 남동생 거.. )
할머니댁 가면 실컷 오락도 하고 즐겁게 놀다옵니다. 그리고 집에선 그것에대한 그리움을
크게 갖지 않는 거 같아요.

제가 우겨서 사시라고 했으니.. 꼭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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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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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09 19:14
답댓글

브죵님 오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오셨군요.

저는 오랫만에 교회 금요속회 (감리교에서는 구역예배가 아니라 속회라고해요^^) 를 다녀왔습니다.

너무 안 가서 기도도 하고 싶고 예전에 만났던 분들과 함께 식사라고 하고 싶어서 갔는데 갔다 온 이후 파장이 컸습니다. 늘 어디 갔다가 집에 올 시간이 되면 초조하고 불안해요.

브죵님 아드님 잠시라도 할머니집에 보낼수 있다는게 너무 부럽습니다.

너무 먼 길을 갔다왔나봐요. 문정동이었는데요. 함께 예배드리고 식사할때까지는 좋았는데 집에 오는 길이 너무 멀었고 갔다와서 저도 널브러져서 만사 제치고 자고 싶었습니다. 큰 아이 병원도 갔다와야 했고 둘째는 피아노 갔다온 후 바로 발레를 집 근처에서 가야했는데  제가 좀 피아노 학원을 늦게 가서 아이와 길이 어긋났지요.

둘째 아이는 길에서 울고...전 동네를 왔다 갔다 몇 번을 하고. 아이가 잘못한 게 아니라 제가 빨리 움직였어야 하는데 정신없이 큰 아이 병원  데렸다 주고 시간에 쫓기다 보니 그랬는데 길에서 아이를 혼내고 화내고 그랬답니다.  덕분에 큰 아이는 3학년이 되서 저 없이 병원에서 치료받고 악국가서 약 사고 집까지 무사히 혼자 들어왔습니다.

 

저도 '찰리 앤 롤라' 디비디 사고 싶어지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고 재밌어하는 캐릭터 같아요.

찜해놓아야 겠습니다. 

 

저번에 우리 딸도 학교에서 인터넷 중독에 대해서 설문조사할때 똑같은 말했습니다.

온라인 상으로 만나는 사람들이 더 편하게 느껴진다 딱 제 얘기 였지요.^^

브죵님과 저 똑같은 점이 있네요.

둘째 새로 시작한 북클럽 함께 하러 갑니다. 제가 붙잡고 안하면 안하게 되서 시작했는데 하기 귀찮네요.

둘째와 함께 하려고 '원더와이즈 '얼마전에 구매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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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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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10 09:06
저도 저질 체력이라.. 어디 다녀오면. 확 퍼져요..
아이들 둘 챙기는 것 쉽지 않지요. 더군다나 이사와서 아직 아이들이 동네도 익숙질 않을 것이고.
그래도 생각보다 아이들이 씩씩합니다..

제가 찰리앤 롤라 디비디 홍보원같죠? ^^
실패하는 집들도 있겠죠.. 너무 유치하다고 안 볼 수도 있고..
하지만.. 좋은 디비디 만나서 즐겁게 봤을 때 얻어지는 것이 너무도 많은 것 같아서....
또, 그 시기가 지나면 못볼 수도 있기에.. 이렇게 대놓고 쓰게 됩니다.

가끔 친구들이 제 팔자가 상팔자라고 부러워해요..
집에서 놀면 경제적 형편이야 그리 넉넉지 않지만.. 제가 시간적 여유가 있죠.
그리고 아이를 맡길 곳이 있으니 약속하는 것이 좀 자유롭구요.
그래도 제가 없으면 하루 생활이 구멍이 나니까.. 될 수 있으면 자주 만들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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