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아침에 머든 하나 뚝딱하는 집
참 부럽습니다..^^
그게 참 안된다는거이...ㅠㅠ
일단 저의 집은 아침잠이 기본 깔고 갑니다..어미나 아이나..ㅋㅋ
가능하면 시간에 맞춰 좀 해 볼려는데
왜냐면 울아들은 너 땡기는 걸루 해 보거라잉~~이 안되더라구요..ㅠㅠ
그래서리 그냥 시간표 짜고 함 맞추고 있는데
요즘..좀 기특하게 나름 따라와 주고 있네요..(왜그런지 몰라 살짝 불안하기도...ㅉㅉ)
그래요...굳이 엄마표만 이길이다~~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학원다녀도 다 영어 합니다..^^
그래도 학원 보내는 초등엄마들에게
한 일년 정도는 아이들에게 다른 영어의 세계를 보여줄 필요가 있지 않나??라는
어설픈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캠프보내고 어학연수 보내고 하는 돈의 3분의 1?정도로
아이들에게 다른 영어의 세계를 한번 볼 기회를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다행이?? 제 말이 먹혔는지
학원보내면서 듣기든 읽기든 꿀리는 대로 한가지 추가하더라는...--;;
이래저래 어설픈 울아들만 이 오지랖 넓은 어미땀시 더 힘들게 된것 같은
그런 불안한 예감이...ㅋㅋ
지금도 한번씩 생각합니다.
그냥 학원을 보냈으면 어떨까??
아마 느리지만 이 학원 저 학원 옮겨가면서리
그럭저럭 이어져 왔을듯...하더군요...
이거이 다~~ 이 에미의 욕심이 없었다면
저혼자 잘~~될수도 있었을지도??ㅋㅋ
찰리앤 롤라
왠지 울 집 둘째가 좋아할듯한데..
토욜 밤에 코렐라인 보고 자다가
둘째가 무섭다고 해서 달래느라 애먹었네요..
잠와 죽것구만..ㅉㅉ
이 영환 밤엔 보질 마시길...
좋은 분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셨다니 부러움 만땅입니다.
저흰 큰 아이 학교 들어가고 사귄 맘들이랑 일주일에 한 집 정도 다니면서 커피도 마시고 점심도 먹고 수다도 떨고.....
좋은 분들 만나서 다행이지요. 아이들과 엮어서 만나게 되는거라 나와는 다른 취향의 맞지 않는 맘들과도 어울려야하는데 그것도 무지하게 곤욕이더라구요. 그래도 아직은 그다지 모나지 않은 좋은 분들이 옆에 많이 있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들 아이들 학교 갔다가 오면 학원 가방 바꿔서 보내느라 정신들이 없더라구요.
저흰 그 시간에 집으로 고고.....
울 아들들이 무지하게 아쉬워합니다.
지들은 놀고 싶은데 놀 친구가 없으니.....
아직은 시간에 맞춰서 집듣도 하고 숙제도 하고 dvd도 보고 잘 하고는 있는데.....
앞으로도 잘 하겠지요?
예전에 봤던 맥스 앤 루비를 정신 없이 보고 있는 울 아들을 보고 있자니 저도 찰리 앤 롤라가 땡기네요.
아서랑 베런이랑 헨리랑은 그동안 그림만 본건가 의심이 갑자기 드는거 있죠?
날이 꾸물꾸물 오늘같은 날 좋은데 가서 찐한 커피 한잔 무지하게 땡깁니다.
브죵님 몸 잘 추스리스고 얼른 쌩쌩한 모습으로 돌아오세요.
옛날엔 참 편지도 많이 쓰고 또, 받기도 했는데....
브죵의 편지라는 제목이 저를 이끌었네요.
전 오빠가 셋인데....하나도 싫지 않고 다~~좋아요. 우리형제들이 우애가 좀 있답니다.(자랑)
찰리앤 롤라..전 잘 모르는데 함 찾아보고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오빠와 동생의 이야기라....외동이라 외로움을 극도로 많이 타는 울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경쟁을 즐기는 아이는 학원에서 더 빛나는 경우가 많다는 말....웬지 생각하게 만드네요.
복잡한 마음과 함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편지를 받았으니..답장을 써야지. 암만^^
오늘부터 울집은 1년동안 멈췄던 피아노 레슨을 재개했다네..처음으로 방문 피아노를 시작했는데, 아이가 선생님을 무척 맘에 들어해서 기분이 좋아. 아마 피아노 학원에서만 배우다 이쁜 선생님의 싹싹한 지도에 홀---딱 반했겠지.ㅎㅎ
피아노가 자리를 잡으면, 플룻이 부전공이시라(에구 고맙게도^^) 고것도 같이 해주시기로 했네.
어제 둘째와 '무시무시한 꽥꽥이'라는 책을 읽었네. 아이의 꿈에 무서운 꽥꽥이가 나타나서 아이가 무서움에 떠는.. 아빠가 아이게게 꽥꽥이 그림을 그리게 한 후 먼---곳에 버렸다가, 그래도 아이가 안심을 안하니 꽥꽥이 그림을 주워와 불에 태워서 아이를 안심시킨다는 내용인데..
그 전날 울 둘째도 무서운 의사선생님이 나타나서 자기를 괴롭혀 엉엉 울었다는(사실은 내가 이를 안닦으면 그렇다고 조금 무써운 소릴 했더니만..고게 꿈에..쩝) 그래서 속죄하는 맘으로 그림 그리게 한 후..아파트 앞 화단에서 같이 태웠다는..^^ 무지 기뻐하는 울 딸래미.ㅋㅋ
꽃구경은 가셨는감? 난 낼 가는디......브죵도 좋은 주말되시고
(내가 브죵에게 도움 많이 받아서 고맙단 말 한번이라도 했을까? 항상 고마버^^...건강 보조식품 먹도록!!)
글에서도 즐거운 기운이 느껴지네요.
좋은 시간 보내셨나봐요 브종님.^^
전 철없는 미스친구가 하나 있는데
한번씩 만나 쇼핑도 하고, 분위기 좋은데 가서 밥먹고 술도 한잔하고 수다떨고 기분내고 오면
한 일주일은 충전한 것처럼 활력도 생기고 기분이 좋아요 미스로 돌아간 것처럼
그친구가 싱글이라 남편얘기, 아이얘기를 싫어해서
그런쪽의 화제는 입에 담지 않으니, 서로 비교할 꺼리가 없어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찰리앤 롤라. 브종님이 여러번 언급해주시니
살짝 땡기는데, 영국발음은 아이가 생소해해서 좀 망설여지네요.
같은일을 하는 친구들이나 동기중에 아이를 영유나 학원에 보내지 않은 케이스가 저희집뿐인데
이래 저래 귀에 들리는 게 많으니 요즘 자꾸 유혹이 생겨요.
리딩등등은 작년 이맘때 대비 큰 발전이 있었는데
speaking은 작년 동영상과 비교하니 제자리 걸음인 것 같아
학원을 통해서라도 원어민을 접하게 해주고 싶은 유혹이 자꾸 스믈스믈 올라오네요.
저학년까지는 많이 놀리겠다는 소신과 대치되는 이 욕심을 어떻게 다스려야할지 모르겠어요.....
브종님도 즐거운 주말 되셔요.~~~^^
좋은사람들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군요.,
그 기분 충분히 공감합니다^^부러워요., 브죵님^^
아서디비디를 하루에 한개씩 한글자막으로 쫙 보더니., 어제까지 10개 다 보았네요
저희집은 새로운 디비디는 맨처음한번은 한글자막으로 보거든요^^
그래서 이젠 영어자막으로 보려나 했더니., 찰리앤 로라가 궁금하답니다.,
지금., 찰리앤로라 one을 보고 있네요^^ 계속 찰리앤 로라만 보겠답니다., 정말 재밌나봐요^^
일단 four까지 다보려면 화요일까진 한글자막으로 보겠군요., 아마도 이걸 다봐야., 기존에 보던 디비디중에 그날그날 골라서 볼것 같아요.,
찰리가 동생한테 진짜 잘하네요., 아마도 한결이가 사촌여동생한테 좀 너그러워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11시까지는 오겠다하고 잠시 일하러간 한결아빠가 시간맞춰 오면., 자전거 싣고.,
예전 연애할때 한번씩 다니던., 까페를 찾아가려합니다
한적한 국도변에 자리잡고 있었던 그 까페엔 국수도 팔았거든요., 가벼이 국수도 먹고., 그앞에 드리워졌던 나무그늘사이로 한결이 자전거도 실컷 타게 해주려고 계획했습니다
한참 연애할때 가던곳을 10년 훌쩍넘어 가보면 어떤 느낌일까요? 많이 설레입니다
잘 다녀올께요^^
즐거운 주말 되셔요.,,^^
누굴 만나셨을까? ^^
브죵님.. 울 아들은 해리 포터만 붙잡고 있어요.. 지금 책 2권, dvd는 3편을 반복해서 보고 있습니다.
여행 다녀와서.. 아이 환경을 돌아보게 되네요..
행복해 보이셔서 보기 참 좋아요. ^^
하하하
오늘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온라인속 사람들이 친구보다 낫다....그 말 공감해요..
소소한 얘기를 여기서 많이 하게되고 고민도 풀어 놓기도 하고....
친구관계가 전국구가 된다는...ㅎㅎㅎㅎ
브죵님의 글을 보고 찰리앤 롤라를 신청했지요.
주문한지 좀 되었는데 안와서 기다리고 있는데 낼이나 월요일쯤은 도착할듯하네요.
아서 dvd가 요즘 시들해졋는지 토이스토리에 빠졌네요.
여러번 반복을 하는데도 재밌는지 가끔 깔깔거리기도 하네요....
울 아들은 그 어떤 dvd도 말을 따라할 정도는 아니네요.티모시네 유치원만 좀 따라했고..(그땐 좋았는뎅..)
좀 더 많이 쌓아야 따라하겠죠?
아는분이 dvd보다가 한번씩 말을 따라 할때마다 10원씩 쳐서 돈으로 주는 방법도 있다길래
함 써 볼까해요..많은 말을 하면 돈도 많이 벌수 있을테니...ㅎㅎㅎㅎ
이번에 주문한 찰리앤 롤라는 아웃풋 팍팍 되게 아주 잘 봐주면 좋겠네요..
다음주는 다시 추워진다는데 이번주말 봄을 만끽하세요^^
브죵님의 행복함이 글에서 팍팍~ 느껴져서 저도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저도 인터넷에서 만난 친구, 선후배들이 더 친근하게 느껴지니....
중독자 맞네요~
요즘 아이랑 찰리와 초콜릿 공장 봤어요.
넘 재밌더라구요.
아들이 먼저 책으로 읽고 dvd를 봤는데... 며칠 내내 봤어요. 제가 봐도 재밌더라구요.
로얄드 달 할아버지도 대단하시고.... 감독도 참 대단하고....
저희집은 아서, 호리드헨리로 흘려듣기하고....
매직트리 28권이후 집중듣기 하고 있어요.
아서 챕터도 dvd를 많이 봐서그런가 그리 어렵지 않게 보고있구요.
제가 일하는게 3월에 넘 바빠서 정신 못차리다가...
이제서야~~
찰리와 롤라도 찜해두긴 했는데....
괜시리 얕보고...ㅋㅋ
저희집 딸아이에겐 팍~ 먹힐 아이템이긴한데....
한자7급 패쓰하고...몇년을 지났더니 다 까묵은거 같아요.
5급까지 공부했었는데....
4학년 되니 한자공부에 대한 필요성을 더더욱 느끼네요.
악기 2가지 까지 하니 더 바쁘고....
월요일에 사물놀이. 금요일에 박물관 수업 다니니.... 더더욱 바쁜듯......
저도 좀 가지치기 정리 좀 하고.... 더 다져야겠어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가끔 가끔 올라와 항상 미안한 마음이랍니다.
음.....우선 저도 찰리앤롤라에 심각하게 갈등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먼저 말씀드리구요 ㅋㅋㅋ
요즘 아들은 지 머리털 뽑아서 만들어낸 듯 한 호리드헨리에 푸욱 빠져삽니다.
헨리를 보고 있는 눈빛을 보고 있노라면......... 자기 자신과 동일시 되어 똑같이 행동하고 싶어서 온몸에 세포들이 반짝반짝 꿈틀대는걸 느낄수가 있어요...ㅡ.ㅡ;;
전 오늘 아침엔 막내 병원...
오후늦게는 아이들 치과.........(치과에서 갑자기 엄마가 집에오고 있다고 전화하셔서...)
후다닥~~ 다시 집으로...
분명 엄마가 집 드럽다고 잔소리하실듯해서.....
언능 집에와서 싱크대 배수구만 열심히 닦았습니다..
역시나 싱크대 배수구 물때없는걸 보시고는 깔끔하다고..........^_______________ ________^
브죵님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
브런치~~<== 우아 브죵으로의 컴백 축하드립니다 ^^
좋은분들과 만남을 갖고 돌아오신 브죵님,,
참 행복해 보입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셨다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안그래도 찰리~롤라, 장바구니에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고 있었구만..
걍~~ 결정했습니다.. 결정을 하고 나니.. 빨리 왔으면 하는 이 마음은 뭐래~~요.ㅋㅋㅋ
머리속으론 디브디 열심히 해야지 하고만,, 실천이 안되서..
찰리덕에 요 부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브죵님도 행복한 주말 되셔~~요^0^
브죵님 오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오셨군요.
저는 오랫만에 교회 금요속회 (감리교에서는 구역예배가 아니라 속회라고해요^^) 를 다녀왔습니다.
너무 안 가서 기도도 하고 싶고 예전에 만났던 분들과 함께 식사라고 하고 싶어서 갔는데 갔다 온 이후 파장이 컸습니다. 늘 어디 갔다가 집에 올 시간이 되면 초조하고 불안해요.
브죵님 아드님 잠시라도 할머니집에 보낼수 있다는게 너무 부럽습니다.
너무 먼 길을 갔다왔나봐요. 문정동이었는데요. 함께 예배드리고 식사할때까지는 좋았는데 집에 오는 길이 너무 멀었고 갔다와서 저도 널브러져서 만사 제치고 자고 싶었습니다. 큰 아이 병원도 갔다와야 했고 둘째는 피아노 갔다온 후 바로 발레를 집 근처에서 가야했는데 제가 좀 피아노 학원을 늦게 가서 아이와 길이 어긋났지요.
둘째 아이는 길에서 울고...전 동네를 왔다 갔다 몇 번을 하고. 아이가 잘못한 게 아니라 제가 빨리 움직였어야 하는데 정신없이 큰 아이 병원 데렸다 주고 시간에 쫓기다 보니 그랬는데 길에서 아이를 혼내고 화내고 그랬답니다. 덕분에 큰 아이는 3학년이 되서 저 없이 병원에서 치료받고 악국가서 약 사고 집까지 무사히 혼자 들어왔습니다.
저도 '찰리 앤 롤라' 디비디 사고 싶어지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고 재밌어하는 캐릭터 같아요.
찜해놓아야 겠습니다.
저번에 우리 딸도 학교에서 인터넷 중독에 대해서 설문조사할때 똑같은 말했습니다.
온라인 상으로 만나는 사람들이 더 편하게 느껴진다 딱 제 얘기 였지요.^^
브죵님과 저 똑같은 점이 있네요.
둘째 새로 시작한 북클럽 함께 하러 갑니다. 제가 붙잡고 안하면 안하게 되서 시작했는데 하기 귀찮네요.
둘째와 함께 하려고 '원더와이즈 '얼마전에 구매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