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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학년 자주방 6월 넷째주

컨텐츠

댓글 1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세리아
  • |
  • 2013-06-26 22:20
답댓글

초5 마리아

 

마리아는 이번달 손님이 오셨어서, 나름 여름 휴가를 미리 보냈답니다.

그래서 이번 방학은, 그간 밀린 수학과 영어 문법을 한번 정리해 보는거에요.

책은 원래 좋아하기에, 이번 방학 미션은 who was 다 읽고, 한국사도 한번 훑는거지요.

잘 되야 할텐데요~^_^

 

그런데 저는 위에 동영상이 안보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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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6-28 09:57
책을 좋아하는 친구이니 잘 될거에요~
휴가를 미리 보내서 이젠 계획한대로 실천만 하면 되네요~~
마리아의 계획도 성공하도록 응원 보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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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혀니짱
  • |
  • 2013-06-26 10:44
답댓글

초5 해리~

여기선 레이 라는 이름을 썼는데 원래 이름이 해리였어요.

가입할때 해리라는 이름이 있어 레이로 바꿨는데 자꾸 헷갈려서 기냥 하던대로 해리로 갈려구요, 양해해주셔용^^

해리는 수학공부방 다닌지 2주째네요.  요즘은 셤기간이라 수학외에 다른 과목도 봐주고 있어 편해서 좋긴한데... 문제는 이녀석이 공부방을 가기 싫어한다는 거죠.

그동안 다녔던 학원들이랑은 다른 분위기 (공부분위기~^^!) 라서 싫다는 둥, 차를 타고 다녀서 싫다는 둥...

한동안 삐걱거렸는데 요새는 갑자기 육상부하게 됐다고 연습때문에 시간이 없다는 둥...

에고~ 옆에선 공부방가니 이젠 걱정안해서 좋겠다고 말들하지만...

그 공부방이라는데 적응시키는게 더 힘드네요^^!

 

저는 방학동안 문법을 한 번 뗄 생각입니다.

책 한권 정해서 독파하는 걸로~~~

그리고 도서관에도 열심히 다녀볼까 생각중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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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6-28 09:54
괜찮습니다~ 이름이 같은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맘드 닉넴이랑 연관시켜서 친구들 이름을 보니까 해리가 둘이라도 다들 아실거여요~~
그러게요 크니까 학원도 그닥 좋아하질 않네요. 익숙치 않아서겟지요
가끔 학원진도는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질때가 있습니다. 가서 상담만 하고 올까...싶기도 하구요 ㅎㅎ
해리가 학원 적응이 잘 되길 바래보구요. 방학계획도 성공을 기원합니다~
해리 잘 해낼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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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phelena
  • |
  • 2013-06-25 16:52
답댓글

초5 미카엘

기말고사가 코앞인데 바쁜 것 엄마뿐인 것 같습니다.

어제도 늦게 퇴근해서 9~10시간 딱 한시간 하는데 참고 있다가 결국 폭팔했습니다.

국어책을 읽다가 상대방이 이야기를 할 때 왜 표정과 몸짓에도 신경을 써야하는냐고 했더니

"친구의 장단점을 파악하기 위해서"랍니다. 꾹꾹 참았는데 화르르~~

"꼴랑 1시간 공부하는데 그거 하기 싫어서 성의없이 생각없이 그렇게 대답해~응~"

지금 생각하니 또 화가 납니다.

오늘도 어찌되었건 다시 해야하는데 기분좋게 할 수 있을런지....

 

저는 이번 방학에 곰브리지 미술사를 읽힐려고 합니다. 저번 겨울방학에 곰브리지 세계사를 읽었는데 읽고나니 좀 뿌듯해 하는 것 같습니다. 꽤 두꺼워서....

영어는 지금 BB하고 있는 것 꾸준히 할 생각이구요. 아직 읽기 레벨이 높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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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혀니짱
  • |
  • 2013-06-26 10:55
갈수록 아이 공부봐주는게 힘이 들어요.
내용도 어려워지기도 하지만 커가는 아이랑 기 싸움하기도 힘에 부치고...
내 건강생각해서 이쯤에서 멈춰야지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미카엘도 이제 잘하든 못하든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연습을 시작해야겠죠.
너무 열받지 마세요! 우리도 이제 우리 건강을 챙기면서 살아야죠^^
미카엘도 잘해낼 수 있을거라 믿어요~~~

저도 이번 방학땐 시리즈하나 정해서 읽혀봐야겠네요, 또 검색들어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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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6-28 09:51
곰브리지 미술사 상당한 두께던데...미카엘 대단 한걸요~~
그렇죠 성의없음...저 역시 요즘 그런 문제로 프린스랑 잘 다투는데요
절대 성의 없지않다고 합니다. ㅎㅎ 본인은 열심히 한건데라고....
아마 엄마의 잣대가 아이의 잣대랑 달라서인가보다...라고 나중에 느낍니다.
성질낼거 다 내구요 ㅠㅠ
전 이번에 곰브리지 세계사를 한번 읽혀볼까봐요. 아이랑 함께 읽을까봐요
미카엘의 방학계획도 순항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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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6-25 15:49
답댓글

초6 프린스

 

아침에  지인이랑  30여분 거리를 걸어 도서관엘 갔었더랬어요

반납할 책도 있었고  운동도 할겸^ ^

집에는  택시타고 오구요 ㅠㅠ   와선  안하던 운동하느라 지쳐서 뻗어있었네요.

도서관....참  읽을 책이 왜 그리도 많은건지.. 물론 엄마눈에만 그렇다는게 아쉽지만요

 

프린스는  7월에 있을 기말을 잘 보고 싶은 맘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실천이 어려워  스스로  많이 힘들어 하고 있지요.

입으로 고민하는 시간에  한줄이라도 봐주길 바라는 맘역시 엄마만이 아닌가 싶어요.

 

요즘은  중학교를 어찌해야하는 고민에 쌓여있습니다.

여긴  아주  작은 지방이라  중학교가 여중남중 하나씩 있지요.

아마 몇년후에  공학이  하나 들어설것 같지만  프린스랑은 인연이 없는듯하고

아이 성격상 남중이 맞는듯한데..

소문상  워낙  실력이 떨어진다는 말이 난무합니다.

뭐 본인이 잘 하면  학교가 지역이 문제이겟습니까라고 생각하면서도

주변 환경에  익숙해지는  사회적 동물이다보니  아이도  안주하려는 맘이 더 강한것 같구요

어디에 있어도  본인 의지로 이겨내지 못하면  뭔 소용인가...싶다가도

어린 아이니  부모가  개입해서  환경을 바꿔주어야 하나...하는 마음도 생기구요

 

아주 개인적인 일을 적는 이유는  답답한 맘 좀 풀어놓다보면  정리도 될듯하고

혹여나  댓글을 통해  제가  현답을 얻을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맘이 들어서요^ ^

 

15기 여름방학 이벤트로  저는 책읽기를   하고 싶은데  강제성이 없으면 생각보다

잘 이끌어 지지가 않은것도 같고...

방학마다 이끌어지던  문법방을  이쪽으로 끌고 와보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들구요

대부분  다른 북클럽을 병행하시니 영어책 읽긴 따로 하실터이고

5-6 학년만 모아서  이제 많이 손 놓았을 집듣반도  괜찮을듯 하구요.

 

대문도 열어주시고 이벤트 생각까지~

역쉬 딩동댕님~

감사드리구요  15기도 많은 분들이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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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phelena
  • |
  • 2013-06-25 16:42
요즘 지방에 있는 기숙형 고등학교 기사가 가끔 나오더라구요. 수능 1~2등급 비율이 왠만한 서울의 특목고보다 높다고요. 저도 이런 기사에 솔깃하고 있습니다. 말씀드리고 나닌 별 상관이 없어 보이기도 하는데 중학교 이후 이런 기숙형 고등학교 생각하심 어떤가요? 요즘 중학생은 김 정은도 무서워한다는데 사춘기를 잘 보낼 수 있는 환경이 제일 중요한 것 같기도 하고..
그러게요. 아이들이 엄마만 조금만 알아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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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혀니짱
  • |
  • 2013-06-26 11:00
그런 생각은 아이키우는 부모맘이라면 다 같을 거라 생각해요.
저도 지금 살고 있는 이곳이 정말 좋아서 떠나기 싫지만 올 겨울에 이사가려구요.
저희끼리 만나면 그런 얘기들을 해요.
아이가 정말 공부잘하면 아무곳이나 상관없지만 어중간하게 하면 환경이 좋은데가 낫지 않을까라는...
글쎄 엄마 욕심일지도 모르죠, 뭐가 정답인지도 모르겠고...
어떤곳이든 다 장단점이 있겠죠. 무엇보다 사춘기에 접어들 우리 아이들 공부도 중요하겠지만 그 시기를 건강하게 보낼수있게 많이 신경써야할듯 싶어요. 그게 또 무얼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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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athe0704
  • |
  • 2013-06-26 15:14
말은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한양(서울)로 보내라고 하지만 현대는 산골구석구석 까지 뻗쳐있는 IT 산업덕분으로 본인의 의지만 결연하다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실제로 도시로 나갔다가 실제로 다시 돌아오는 경우도 봤습니다. 가끔씩 우물안개구리를 노래해주면 자만하지도 않을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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