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윤선생 작년7월부터 10개월쨰 접어드네요...현재 초2고 저번주부터 5단계 들어갔습니다. 이제껏하면서 해석은 안했어요...쓰는것도 아직 저학년 남아라그런지 적응안되서 본문1번정도 씁니다. 물론 해석은 안한다고 했구요..
선생님이랑 조율하시면 될듯해요...저희도 뭘 하나 추가하거나 더 시키기전에 선생님께서 저한테 먼저 여쭤보세요...추가해도 될지....좀 힘들겠다그러면 나중으로 미루죠.
그냥tapee듣고 3번 녹음이랑 베풀리(컴퓨터숙제), 본문 1번쓰기 딱 요것만 하고 있어요.
울아덜 1년 됐구요 해피리딩 합니다
1학년이지만 7세땐 글도 크게쓰고 해석하는게 버거울 정도 였는데
1년 지났다고 글씨체도 좀 작아지고 해석도 잘 합니다
저도 첨엔 해석을 쓰니 영 별로구나 싶었는데 조금 더 두고 보자는 생각에 1년이 지났네요
(전 시작하면 기본적으로 좀 길게 하는 편이라) 해석을 쓰니 장 단점이 있더군요
장점만 말하자면 독해가 정말 잘 됩니다 1학년이 이정도의 독해가 되나? 싶을 정도로
왜냐하면 단어를 전부 알아야 하고 중간중간 소유격 목적격 등등 문장에 조금씩 나오니 어렴풋이 문맥에 맞춰 해석하더라구요 그리고 과거 현재 등 물론 정확히 알진 못하지만 내용 파악이 잘 되더라구요
단점은 문장을 보면 머릿속으로 그림과 연관되어 내용을 파악해야 하는데
해석부터 할려는 한마디로 창의성과 연상력의 부족이 오더라구요
그래선지 몇몇 부모님들은 학원과 병행한다고들 많이 하시던데 전 마니가 ㅋㅋㅋ
그리고 전화는 큰 기대 업으셔야 합니다 거의 진도 물어 보는수준이고
수업은 3~40분 해 즈시면서 문장 테스트랑 약간의 대화와 본문 확인을 하시더군요
저의 경운 그래도 나름 만족하며 일단 쭈욱 가볼까 합니다
이번에 초1들어간 엄마에요. 아이가 그전에 영어를 배웠나봐요?
수준이 베플 4단계면 초등4학년 선행학습을 하고 있네요.
아마도 리딩실력은 파악했으니 해석이 되는지 테스트하신게 아닐까요?
우리 아들도 윤선생을 하고 있는데 지금 이 단계는 아니고 막 3단계을 하려고 하는 참이어서...
저도 궁금한게 생기면 선생님한데 그때그때 얘기하는 편인데 선생님마다 수업방식이 차이가 있다고 하네요.
어떤 선생님은 문장을 외우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해석은 아직 우리아이가 그 단계가 아니라서 물어보지 않아서 잘모르겠어요. 우리 아이는 문장을 한번씩 쓰라고만 시키더라구요.
어머니 생각처럼 언어는 느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게 맞아요. 오래 가야 하니까요.
먼저 불만이 생기면 신뢰감이 없어져서 자꾸만 불안해져요. 자꾸 이게 맞는지 의심만 가고..
선생님과 얘기를 한 번 해보세요. 방문학습지는 엄마와의 소통도 중요하거든요.
저희 선생님은 저와 많은 얘기를 하고 가세요. 아직은 어려서 몸에 배게 습관화만 시키고 조금 말귀를 알아들을거 같다고 하면 엄하게도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경력이 오래되서 그런지 아이들을 잘 파악하시더라구요.
저희 선생님도 처음에는 열정이 앞서 아이를 다그치고 했는데 다 소용이 없더라고 하시네요.
본인이 따라와 줄때까지 기다림이 필요하다구요. 선생님 경력이나 경험도 무시못할 부분이긴 해요.
제 말에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제 생각이지만 아직 초등학교 1학년이라면 해석은 좀 힘들지 않을까요?
초1 정도이면 글과 그림이 같이 있는 책을 읽을텐데
그 정도면 글을 읽으면서 충분히 알 수 있을것 같은데요.
제가 윤선생은 하지 않아서 뭐라 말씀은 못 드리겠는데...
일반적인 제 견해를 걍 올려봅니다.
저도 답글은 아니고 궁금한 게 있어서 여쭤요.
저도 요즘 저희 아이(초1) 윤선생을 시켜볼까 생각중인데 우리 아이는 영유를 나와서 해석은 따로 시킨 적이 없는데 윤선생을 하면서 해석시키지 않고 수업을 할 수 있는지 그랬을 경우에도 효과가 있는지 궁금해서요.
윤선생 책을 얼핏 보니까 단어도 한국말로 해석해 주던데 영유(어학원)에서는 전혀 한국말은 들어가지 않았거든요. 해석은 좋은 점도 있을 것 같고 부작용도 있을 것 같은데 해보신 분 어떤지 답변 저도 부탁드립니다.
해석없이 했을 때 돈이 아까울 수도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