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민체육센타에 어린이 도서관이 자그맣게 생겼다고해서.
기대하고 갔더니만.. 영어책은 뭔 문법책 한두권 있고.,,,
한글책도 오래된 위인전 어디서 기증받은거.. 한질.. 신간 몇권..ㅜㅜ
세상에나. 저희집 책꽂이보다도 더 허술한..
물론 처음이니 그렇겠지만.. 영어 챕터북이나 동화책은 한권도 없고...ㅜㅜ
나도 다른 엄마들처럼 부지런히 도서관 다니면서 책 읽고파라 ~~~
물론.. 지하철타고 30분이상 가면.. 있죠.. 있기야...
좀 접근이 편한 곳에 있었으면..
제가 사는 지역에는 시단위인데 통틀어 어린이 도서관 한 두개 랍니다. 정말 기가 막힐 노릇이죠.
4대강 사업 이런거 말고 제발 어린이 도서관이나 좀 세워 줬으면 좋겠네요.
어린이 도서관 가까이 사시는 분들 정말 좋으시겠어요.
정말 부럽네요.
도서관 가는 것은 너무 좋은데 너무 멀리 있어요.
아이랑 갈려면 토,일요일 마음 먹고 가야합니다.
'미국'이라는 나라 가끔 멋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서관을 많이 이용해야 하는데....
너무 멀어졌어요.
그리 멀지도 않은데,,
아.... 반성 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