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아이가 영어에 재미를 느껴야 할거 같아요..리딩도 중요하지만 지금나이엔 파닉스도 같이해야 이해도가 좋아져서 진도도 더 빨라질거예요. 우선 흘려듣기만 고집하지마시구 디비디나 게임시디도 괜찮아요. 울영어유치원다니는 아들 처음시작은 누나 학교영어 씨디롬이었어요.. 처음부터 신나는 챈트와 기본 단어를 끊임없이 하다보면 어휘수 팍팍 늘구요. 어느정도 기본단어가 아는거 같다싶을때 파닉스책 서점가서 고르고 엄마랑 같이 수업해요.. 인터넷싸이트 뒤지다보면 학교영어교과서시디 다운받을수 있구요. 학습씨디는 이게 젤 좋은거같아요. 외국건 바로 와닿지 않아하더라구요. 그런다음 쉬운 노부영도 괜찮구, 개인적으론 삼성명작영어동화괜찮아요..많이 아는 내용이구 원어민 녹음과 발음도 구연동화처럼좋구요.. 영어 한글 섞여있구요,, 젤좋은 건 마지막 노래예요.. 울딸 인어공주노래 한참 빠졌었거든요..그다음.. 짧막한 스토리북이랑 리딩북기초를 하심 될거 같네요..튼튼은 거의 학원비와 맞먹는거 같던데 전 좀 아깝더라구요..
우선 아이의 성향을 알아 보세요....듣기기간이 오래 걸리는 아이들은 대부분 학습태도가 좋은 편입니다.
아이가 학습을 바른자세로 매일 꾸준히 하는 아이라면 듣기가 다른 아이들에 비해 훨씬 오래 걸릴수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은 파닉스를 먼저 익히게 되면 오히려 듣기 학습을 하기가 더욱 어렵습니다. 충분히 많이 들려주시고 하루 8시간정도 6개월 정도면 귀가 트이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너무 조바심내지 마시고 기다려보세요... 다양하고 쉬운 책으로 듣기를 계속하다 보면 어느 순간 아이가 영어소리를 즐기게 됩니다. 단순히 교재비가 아까운 것이면 시중에 나와있는 원서를 들려주시고 아이가 선생님과 수업하는 것을 좋아하면 조금 더 학습해 보세요
아이 학년이 몇학년인지 궁금하네요..
초1이 아닐까 짐작해보며 댓글 답니다.^^
우리 둘째 아이도 초1 무렵 튼튼 리딩마스터를 잠시 수업 받았었던적 있었어요.
하다보니 유경맘님 말씀처럼 넘 비싸다는 생각에 3달만하고 끊고는
나누리 서점에서 중고 튼튼책 구입해서 일주일에 한권씩 진행했었답니다.
선생님 오시나 안오시나 별반 차이가 없기에...가능하시다면 이방법도 좋은듯 해요
튼튼책 하루 한권씩 읽기 쭉 진행하다
리딩북 쉬운것들 간간이 읽다가
3학년이 된 요즘엔 쥬니비 한두챕터씩 읽기 진행하고 있답니다.
모르는 단어는 대충 얼버무리기에 책보며듣기도 한권씩 진행하고 있고요.
이렇게 진행해보니 어느순간 글자가 눈에 익어서인지 어려운 몇단어를 빼고는
잘 읽는듯 한데..
아이마다 상황이 다르니 내 아이에 맞는 좋은 방법 찾으시길 바랄께요.
파닉스 교재로 한번 짚어주고 나가는것도 읽는데 좀더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