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reading을 읽고 내용파악이 되었는데도 한글해석문까지 쓰는 것은 고문이 아닐까요?
영어 그 자체로 내용을 이해하는데 영어 → 우리말번역 으로 쓰는 연습을 하는 것은 노력에 비해
얻는 효과가 무엇인지 의문입니다.
영어쓰기를 할 때 한 번은 받아쓰기형태로 듣고 쓰기, 그 다음은 틀린 것은 체크한 뒤
보고 쓰기를 하는 형태로 바꿔 보심이 어떨까요?
제 아이는 3학년으로 wow reading을 dictation하는데 아주 고통스러워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3학년으로 철자와 소리phonics와의 관계를 이해하도록 받아쓰기를 하고 있지만,
철자가 틀리고 맞고에 그리 연연해 하지 않고, 틀린 부분은 다시 짚고 넘어가는 정도로만
간단히 하고 있습니다.
엄마들도 고등학교 때 깜지 해보셔서서 알겠지만 쓰기는 노동입니다.
맨 처음 시작할 때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아이의 반응을 살피면서 강도를 점점 높이는 게 나을 듯 싶습니다.
윤선생은 쓰기를 시키더라도 아직 소리와 듣기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면
엄마가 조절해 주는 것이 필요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