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착실하고 알차게 진행중이시네요.
조금 빠르지 않게 시작하면, 진행하면서 몸소 느끼시겠지만 나름의 장단점이 있지요. 3,4학년의 시기는 쏟아부은 만큼 가시적으로 성과가 보여 질만큼 언어의 황금 시기라고 생각해요.
영어에 매진하더라도 일정량을 수학이라는 녀석에게 자리를 내주면 영어의 자신감이 수학에게까지 이어지더군요.
4학년은 합리성과 논리성이 본격 기지개를 펴기 시작할 시기이니 한글책으로 과학(화학, 생물 등 두루두루), 역사(위인, 각국 역사 및 문화 포함), 고전 그리고 느낌있는 책(뉴베리 준비 단계)도 두루 접하도록 신경써 주세요. 그 힘이 나중에 영어에서도 슬럼프없이 레벨업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겁니다(제가 쬐--금 더 빨리 시작했으니 이런 말씀 드려도 되지요? ^^)
시간확보가 되는 저학년 마지막 시기라 생각하시고 확--퍼부어 버리세요. 흠...뻑 젖게.....화이팅!!
이렇게 소리소문없이. 조용히 그렇지만.. 알차게 진행하시는 분들 뵈면..
부럽기도 하고.. 제 경우는 빈수레가 요란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요..^^
저녁을 해야하는데.. 갑자기 매운 카레가 먹고 싶어서..
아들녀석과 집앞에 매운 일본식 카레집에 가서 먹고 왔어요.
아니, 다른 분 진행기에.. 웬 먹는 거 타령이지요..ㅋㅋ
저희는 주말에 아이 부담을 덜어주려고 영어책 읽기를 했는데(조금 얇은 것들로..)
어제 갑자기 씨디플레이어가 고장이 났어요. 수리하려면.. 이래저래 일주일 걸릴 것 같아서..
걍 잘됏다.. 하고 소리내어 읽기로 일주일 진행해보려구요..
더 많이 듣고 읽기를 채워보려했는데, 핑계김에 읽기를 더 다져볼까 싶습니다.
아쉬운 것은 디비디 소리를 매일 듣고 자는데. 그게 없으니.. 좀 허전할 것 같아요.
저희는 남자아이다보니, 책보는 것보다는 운동이나 노는 걸 좋아해요.
야구라면.. 사족을 못쓰죠.. 하루에 한시간 자전거도 타고 와야하고..
우선순위가 늘.. 흔들리긴 하지만..
또 책에대한 미련이 늘 가슴 속에 있지만..
다른 것을 채우며 간다고 억지로 위로 하고 있어요..
반가운 진행기 잘 봤습니다..^^
바다별님 진행기 잘봤어요..
엄마표가 꾸준하기가 하늘의 별만큼 어려운거 같아요
그래서 게시판에 떡하게 진행기 올리면 보는눈?? 들이 많으니까 그덕에 게을러지는태도도 바로잡아지고 그런거 같아요...
보는사람들한테도 도움되고 자신과 자녀한테도 도움되고 일석 삼조네요...
아이가 정말 열심이어요 거침없이 쓰기도 너무 부럽사와요...
큰아이가 이렇게 잘진행하니 동생도 도움이 많이 되겟어요...
반가워요^^
바다별님 반갑습니다.^^
같은 여자 아이인데다가 한 학년위의 선배맘이라 더 마음에 와닿습니다.
제가 기다렸던 진행기였다고나 할까요??
정말 꾸준히 진행하시고 계시네요.
저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오랫만에 올려주신 글 잘 봤습니다. 가끔 글올려주세요.
우리는 책듣기와 읽기는 조금씩 하고 있는데 학기중에 디비디 보기나 영화보기는 소홀히 하고 있었거든요. 3학년이 되니 너무 바빠요.다시 상기시켜주셔서 감사드리구요.
건강히 아이와 즐겁게 생활하시길 바래요^^
생생히 진행기를 직접 꾸준히 들어왔는데도 불구하고 왜 글로 쭉 읽으니까 느낌이 다르지???
정말 일취월장..이란 단어가 그 댁 따님 얘기를 들을 때마다 생각이 나요.
긴 글 너무 감사.
나도 열심히 해야지....
익숙한 닉넴이다 싶더니 나의 테슬 제자일세 그려.
아직도 갈 길이 있지만 성공적으로 보이고 앞으로도 성공적일 거로 보이는 이유가
나열된 책이름 때문이 아니라 이렇게 꾸준히 엄마와 아이가 손잡고 가고 있기 때문이네요.
칭찬 백만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