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달아주시는 분들이 틀린말한건 아니죠 영어교육에 정확한 방법은 없죠
내아이에 맞게 아이마다 다 다르니까 엄마가 아이의 성향에 맞게 잘 선택하고 조절하셔야죠
댓글다시는분들은 도움되라고 댓글달았는데 이런식의 약간 원망을 들으면 어떨까싶네요
댓글을 보고 조언들을 선택하는건 엄마의 몫이에요
아무리 좋은 조언도 듣지않으면 소용없는것이고 아무리 다른애들한테 잘맞았던 경험도 내아이에게 안맞으면 소용없는것이죠
다큰 성인도 하기싫은거 억지로 하면 얼매나 효율이 있겄어요..
애들 의사도 존중해야쥐..
우리집도 집듣 거의 해본적이 없어요....애가 심하게 싫어하거던요
애초에 읽기과정중에 집듣자체가 없었으요....
그래서 집듣은 그냥 내가 물러섰습니다
헌데요 외국어 아니 언어라는것은 다른사람의 말을 듣는다는것은 중요해요....
그것이 집듣형태든 디비디든 아니면 그냥 소리만 따로듣던 아니면 누구와 대화를 하던 ...
언어라는 것은 원래 상호작용이라 상대받과 대화를 하는게 당연한데 우리나라환경에서 이것이 안돼니까 집듣이나 디비디로 듣는거여요....
헌데 다른부분에 비해서 듣기를 많이 안한경우는요 결과는 다른영역이월등함에 비해 리스닝에 순발력이 떨어지게 됩니다만 그놈의 리스닝능력은 중고등학교때 업해도 절대로 무리 없습니다...(요거는 다른부분이 꾸준히 달려온애들에 한정된이야기입니다 아무노력도 없다가 갑자기 중고등떄 시작해도 아무나 된다라는이야기는아님돠)
뭐 다른아이들처럼 군소리없이 해주면 얼마나 부모입장에서 감사하겠습니까만 애들도 지들 개성이 있지 얼대로 평범함을 안추구하는애덜이 있걸랑요..
자세히는 모르지만 글로 봐선 아이개성이 강해보이는데 이런아이들은요 ..
아이가 싫어하는것을 억지로 지금시키기보단 읽기를 쭈욱 나가게 한뒤 아이에게 자기주도적 학습력이 생겼을때 스스로 하게 하거나 또는 고학년떄 필요하게 되어 시작을 떠밀려서 하게 될지라도 차고나갑니다....
순종적인 아이가 아닌경우 원치않은 부분을 하게 되면 흥미를 급속도로 놔버리더군요..
차라리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 못해요..
저는 항상 드는생각이 역효과로 부정적인 경험을 하느니 아무것도 안하는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나중에 할수있도록 여지를 두는것도 또하나의 공부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초2잖아요...미래가 무궁무진해요...
뭘 걱정하슈,,그나이는 뭐든지 시작하믄 됩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