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아이 입장에선 학원 교재가 허걱수준이겠어요.
엄마보다 아이가 더 놀래서 영어에 지레 겁먹을 까봐서 안쓰러운 마음이 듭니다.
요즘 수능듣기도 50%로 수준도 업하는 시대여서
사춘기 이전..외국어를 배울 수 있는 언어회로가 있는
지금 초딩시기에 영어 듣기를 해두셔야합니다.
중딩가서는 너무나 많은 학과목에 영어듣기에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기가 많이 힘들구요.
파닉스정도 알 정도이면 그 학원은 무리입니다.
저라면...
재능영어나 이비에스 이 잉글리쉬, 스카이 라이프, 디비디 같은 거로
하루 두시간쯤은 영어소리에 노출 시키겠습니다.
더불어, 쉬운 영어 동화책 부터 듣기를 시키구요.
어느정도 영어소리에 귀가 민감해지기 시작하면 쉐도잉도 쉬운것부터 도전해보구요.
학습적인 부분도 무시못하니까
렛츠고나 잉글리쉬 타임같은 거로 듣기, 읽기, 쓰기 수업도 하루에 조금씩 해나갈 것 같아요.
학원에서도 그런 코스북을 쓰는 곳이 많기때문에
그런책들만 꾸준히 해두셔도 학원 보내는 것 못잖은 실력을 키우실 수 있습니다.
초4...더 늦기전에 영어듣기력을 꼭 키워놓으세요.
제 주변에도 중딩엄마들이 듣기때문에 어쩌면 좋냐고 하소연하는 엄마들이 꽤 많답니다.
그 아이들이 학원, 학습지를 늘 하는 아이들이었는데도 듣기력은 별로 키워져 있지 않더군요.
몇몇 유명한 학원들이 아니면...듣기에 신경써주는 학원들이 별로 없습니다.
초4이면 빠르지도 늦지도 않은 나이대입니다.
듣기와 영어독서, 코스북...영어 일기까지 더해진다면...
왠만한 학원 부럽지않게 충실한 초딩영어가 될 수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