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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 100] - 열다섯번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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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톰제리
  • |
  • 2010-03-24 09:31
답댓글

종채맘님 써주신글 읽고 또 읽었네요.

지금 저에게 해주시는 말인듯 착각이 들어요.

7까지 책에 목숨걸다가 학교가기 시작하니 남들하는 것들 같이 동참하고 있어요. 예체능이니 뭐...

그런데 실상 피아노, 미술, 수영에 시간 다 빼았기고 아이는 지쳐 책읽을 틈이 없네요.

아직은 시간관리도 안되고 왔다갔다 빼았기는 시간도 만만찮고...

맘의 여유도 없고 조급증만 쌓이던 참이였어요.

 

꼭하지 않아도 되는것들 더 줄여야 겠어요. 도서관도 더 열심히 다니고 자기전 책읽어주기도 다시해야겠어요.

흔들리지 않는 엄마가 될께요

긴글 감사드려요^^*

 

22일

56.the hole the sand

57.poor floppy

58.put it back

59.in a bit

60.a present for mum

 

23일

61.creepy-crawly

62.monkey tricks

63.hey presto

64.it's the weather

65.naughty children

66.a sinking fe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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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3-23 13:31
답댓글

zzzz

졸려요..

아니 수험생도 아닌데 왜 이렇게 시간이 안나는건지..

화요일인 지금에야 들어와서 종채맘님글 보네요.

미션 수행 못해서 어쩐다요?

 

그런데 정말 아이들 시간이 안 나긴 해요.

피아노 미술도 지금 아니면

고학년때 발목잡을것 같고

악기 하나쯤 더 해도 될 것 같은데

그것까지 하니 진짜 주말에도 시간 안나고..

하지만 다른 공부는 안해도 책은 꼭 읽히지요.

그것하나는 아직까지 지키고 있어요.

 

그런데 진짜 4자리 덧셈 뺄셈까지 해야해요?

내가 이상한가?

4자리면 천단위 아닌감요?

우리  집은 이제 두 자리 들어갔는데

어쩐다요...ㅋㅋ

1학년은 두자리 덧셈뺄셈까지만..

우리집은 요게 목표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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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라맘
  • |
  • 2010-03-23 12:51
답댓글

휴..종채맘님 글 읽고 반성합니다.

독서..정말 독서할 시간을 주고 독서하라고 한건지..

들리는 소리들 많아도 그냥 오늘 하루 우리 딸래미 행복해하는 모습에 감사하고 이대로 갈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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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라맘
  • |
  • 2010-03-23 12:48
답댓글

이제서야 올립니다.

 

3월 19-22일

47-56. Little Critter Level 2

57. Christmas party for Miss Kitty

58. Harvest Time

 

53-55. My playground

56-59. My pet

60. Mom's 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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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이규야맘
  • |
  • 2010-03-23 10:36
답댓글

독서!!!

1.2학년 때는 열심히 했는데 3학년이 되니 더 놀기만 하고 책읽을 시간이 줄어들었어요.

종채맘님 듣기 1000권 ,읽기 3000권 헉! 심하게 자극받고 힘내봅니다.

주말에는 조금밖에 못 읽었어요. 그것도 아주 쉬운걸로요.

3/20(토)

57.Monster math picnic

58.I am lost

59.Bubble trouble

60.I lost my tooth

61.I'm a fire fir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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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성사랑
  • |
  • 2010-03-23 01:40
답댓글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이네요. 근데 그게 실천이 참 어렵다는....

저학년땐 몰랐는데 고학년되니 독서가 바탕이 된 아이들은 뭔가 다르긴 다르던데요.

30분씩만이라도 독서 먼저를 실천해봐야겠어요...

 

4. curious george feeds the animals

5.                       goes to a chocolate factory

6. the ugly duckling

7. the goose that laid the golden egg`s

8. the runaway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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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로이
  • |
  • 2010-03-23 00:14
답댓글

토요일 학부모 면담 시간에 담임 선생님께서도 아이들 책

많이 읽히라 그러시더군요..

아이들 글을 읽어보면 깊이가 없다고...

주말이라도 원없이 책을 읽을 수 있게 해야겠어요..

 

3/22

59~64. 매직트리 하우스 20권

집듣 - 레인보우매직 Lightning fairy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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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0-03-22 23:56
답댓글

종채맘님 요렇게 뵈니 색다르네요.매일 댓글로만 뵙다가....^^
써주신글 백번 공감하지만 실천이 잘 안되네요.

유치원 다닐때 까지만 해도 제가 아이에게 공부를 빙자하여 빼앗는 시간은 총 1시간 정도였는데

나머지는 소파에서 보고 싶은 책들 주욱 쌓아놓고 보곤 해서

혹여 눈 나빠질까봐 한번씩 끊어서 눈운동좀 하고 다시 읽게 하고 했는데

학교 입학하고 나니 하루에 한권 읽기도 벅차네요.

도서관 대출증 받아서 거의 매일 두권씩 꼬박 꼬박 빌려오는데

한권은 읽고 한권은 못읽고 가져가네요.

다읽고 천천히 반납해도 된다는데 도서관에 책들이 많으니 매일 새로운 책 빌려오네요...

내일부터 조금 여유롭게 책읽은 시간도 주고 해야 겠어요

아직 1학년인데~~~

 

3/20

94.i have a coin

95.wishing with pennies

96.i see cubes

97.we get the cookies

98.a week of weather

99.soft and hard

100.a map of my house

3/22

101.no, tim!

102.dinner at home

103.down in the ocean

104.duck quacks

105.go and play

106.good p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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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환맘
  • |
  • 2010-03-22 23:23
답댓글

좋은글...가슴을 칩니다.

정말 이말 공감을 합니다.. 시간에 쫒기어..

영어 수학에 쫒기어.. 한글 독서량이 확~~ 줄어들었습니다.

그래도 기특하게.. 완전히 책을 손에서 놓진 않고 잇네요.. 학년이 올라가면서 그림책에서

문고판으로 넘어가니..이젠 이것도 이틀에 완파를 하는 실정이네요..

 

봄이오니..놀기도 해야하고... 고민입니다.

주말에 나들이를 갔다와서 올리지 못했네요.. 주말꺼까지 함께 올립니다.

41. the mud monster

42. i can draw

43. the purple monster

44. rain

45. from head to toe

46. today is mondsy

47. the dragon dance

 

48.jobs people do

49. play ball

50.snow day

51.what moves fast

52. places plants grow

53.monsters

 

집중듣기는 ort4 권으로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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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이맘
  • |
  • 2010-03-22 23:16
답댓글

여전히 모두들 열심히 달리고 계시네요~~~

저 이번엔 스리슬쩍 빠진거 아니예요~~^^

지난 화욜 멀쩡히 아침 잘먹구 하루죙일 사돈이 땅을 많~~~이 산거같은 복통에 시달리다 남들 다~~한다는, 이나이에도 하냐는 핀잔을 들으며 맹장수술하고 왓어여~~~ㅋㅋㅋㅋㅋㅋㅋ

 

"나 수술해...."

"뭐? ?왜?"

"맹장수술..."

"아~~.."

 

뭐 대충 이런대화.....ㅋㅋㅋㅋㅋㅋ

 

그동안 비축해둔 살들덕분인지, 이제 진짜 아줌마파워가 생긴건지, 아님 늘 외치던 어쩔 수없는 향단이 팔짜인건지...병실에서 회복력 짱먹구 오늘부로 일상에 복귀했답니다!!!!!^------------^

 

오늘도....

새학기 시작되어 여기저기서 노심초사 아이들과 쌤의 행보에 귀기울이는 부지런함 엄마들틈에서

"뭔일 있음 부르시것지...."를 되뇌이는 게으른 엄마로 .....

이래도 되는 거겠지요? 이제 겨우 2학년인데 저 넘 빨리 무뎌지는건 아니겟지요?^^;;

 

오랫만에 주저리주저리 달고 갑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여~~~~

 

16)in the garden

17)kipper and the giant

18)the new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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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03-23 07:57
동이맘님 회복력 짱먹구.........ㅋㅋㅋㅋ
어려운 대~~수술 유쾌하게 이겨내시고 복귀하신거 축하드립니다..
2학년에 벌써.....샘을 안무서워하시게 되다니.... 간도 체크를 ㅋㅋㅋㅋ
그래도 수술이었는데 이리 빨리 돌아오신거 환영합니다..
저같은 이참에 한달은 푸욱~~~쉬면서 신랑 부려먹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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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혀니후니맘
  • |
  • 2010-03-22 23:06
답댓글

이사하니 왜그리 버릴 것도 많은 지... 사람이 살아가는 데 참 많은 게 필요하네요.

법정 스님 말씀처럼 비우기가 참 어렵습니다.

아직도 제자리 못 찾은 물건 많지만 서서히 하렵니다.

엄마는 정신없었지만 아들은 할 일을 합니다.(스스로는 아니구용)

물론 독서가 가장 중요하지유? 종채님 말씀 백 번 찬성!

그래서 이번 이사의 가장 큰 변화는 거실의 도서관화! 라고나 할까요?

물론 실천하기가 어렵지만 환경부터라도 좌악~깔아 놓으려구요.

그럼 모두들 열독(?)하자구요!

3/17~3/22

41.Hooray for Fly Guy

42.The kidnappers

43.The honey disaster

44.Arthur's april fool

45.D.W.the picky eater

46.The Berenstan bears down on the farm

47.Danny and the dinosaur go camp

48.Victorian adventure

49.Polar bear what do you hear?

50.Brown bear what do you see?

51.Today is Monday

52.Go away big green monster

53.sight word readers24권

54.~56.ort 3,4단계 30권

57.The lost key

58.Danny and the dinosaur go to camp

59.Red planet

60.Happy birthday Danny and the dinosaur

61.Viking adventure

62.The rainbow machine

63.The Berenstain bears new kitten

64.Arthur i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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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숲
  • |
  • 2010-03-22 23:00
답댓글

11. Arthur's teacher trouble

12. The gingerbread man

13. The town mouse and the country mouse

14. Henry and Mudge and the wild goose

15. Henry and Mudge and Mrs. Hopper's house

16. Henry and Mudge and the ***** lunch

예전에 읽고서 올리지 못한것 까지 이제야 올립니다

오늘 눈이 펑펑내려 또 한번 눈놀이를 즐겼어요

빨리 녹아서 아쉽긴 했지만 낼 아침에 교통을 생각하면 다행이죠~

3월말을 향해가는데 봄이 오기는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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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3-22 22:33
답댓글

아직도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네요..쏴쏴도 아니고..슬금슬금 내립니다.

아까는 눈이 펑펑 내리더만...

집에서는 안보이지만 50m정도 나오면 대로변이 있는데 건너편이 산입니다.

갑자기 내린 눈에 하얗게 뒤덮인 산이 정말 멋지더라구요...

이런 모습을 집에서 볼 수있는 사람은 정말 좋겠다..하고 속으로 생각했더랬습니다..^^

언젠가는 전망좋은 집으로 이사가겠지요..ㅋㅋ.

 

초3

 

읽기

듣기

45

Frog and toad all year#3

Arthur's valentine

46

Frog and toad all year#4

Arthur writes a story

47

Frog and toad all year#5

Arthur's tooth

48

Arthur's chicken pox

Arthur's chicken pox

초1

 

읽기

듣기

32

The three little pigs

Arthur's tooth

33

34

Arthur's first sleepover

Arthur's valentine

35

36

Arthur's valentine

Arthur writes a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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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영맘
  • |
  • 2010-03-22 23:03
우리 큰 애 준영이도 초3이랍니다.
요즈음 아프다는 핑계로 많이 빼먹었는데 빼먹은게 습관이 된 걸까요?
다시 자리 잡기가 힘드네요...
그리고 단어 모르고 책 읽는 것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다른 분 들 하는 것 읽어봤는데 우리 아이한테 잘 맞지 않는 것 같기도 하고...
에고에고 읽고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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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3-22 23:39
저도 아직은 단어를 몇개씩 외우게 하고 그러지는 않아요..
그냥 자연스럽게 알겠지하고 집중듣기 하고 읽기하고 그랬더니 모르는글자를 자꾸 물어보더라구요.
잘은 모르지만 많이 봤고 얼추 문맥파악이 되는듯하면 그냥 넘어가구요..
이 단어를 모르면 무슨말인지 전혀 모르겠다싶은것만 물어봅니다.
제가 영어가 딸려서...생각보다 모르는 단어가 많이 나와요...그냥 아이랑 같이 사전 찾아봅니다.
많이 읽어서 눈에 익은 단어들은 정확한 뜻은 모르지만 느낌으로 무슨 말이지 알겠나봐요..
레벨이 많이 올라가면 단어도 외워야겠지만..지금은 그 시간에 더 많은 책을 읽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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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 |
  • 2010-03-22 22:15
답댓글

종채맘님...아침 일찍 문 여신다고 고생하셨네요...

초4 딸래미 어릴적부터 도서관 델고 다녔는데 맨날 책은 안 읽고 정리만 해싸서 헐::

엄마가 책 읽으면 아이도 따라읽는다하더만 저 맨날 집안 일 뒤로하고 책만 들고 사는데도

울딸 전~혀 반응이 없네요...

제가 도서관 자원봉사하러 다니는데 저기서도 울딸 역시나  책정리만 열심히 합니다.

 

그럼에도 재밌고 좋은 책들을 너무 많이 접하다보니 진짜 책읽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영어역시 단어,문법 외우기보다 책읽기밖에 답이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진짜 저학년부모님들 아이들에게 책읽을 시간주시고 즐길수 있도록 하시라는 말씀...팍팍!!

와닿습니다...

 

저희는 주말에 띨랑,저,딸래미 미용실 가서 셋다 파마하고 왔어요.

띨랑이랑은 셀카한장 찍었는데 셋이 같이는 못 찍었네요..그리고 모처럼 셋이서 하하호호

즐거운 시간 보냈지요...

 

18.THE SUN

19.What Is the World Made Of?

20.Who Eats What?

21.New Girl in School 

 

주말동안 '수학귀신'읽느라 영어책은 많이 못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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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3-22 22:58
작년에 마트에서 수학귀신 50%하는 행사에 덜컥 사버렸지요..
그때 울아이 2학년...ㅋㅋ.. 제가 한번 훑어보니 많이 어렵더라구요..
그래서..잘 모셔두고 있습니다..내년쯤에는 이해하면서 볼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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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브선민
  • |
  • 2010-03-22 21:35
답댓글

안녕하세요?

너무 좋으신말씀 새내기엄마맘에 담았습니다

항상 책읽기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맘인데 동네 아줌마들말에 귀가얇아질려고 하던찰라였답니다^^

저녁먹고 자기전까지는 책읽기만한다!!

지금까진 잘되어왔는데 초등내내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엄마가 노력하면 되겠지요^^

황사 일교차로 감기가 많네요~ 맘님들 모두 조심하시고 아기들도 조심시키세요^^

 

3/21

43.arthur loses a friend

44.arthur;s reading race

45.arthur tricks the tooth fairy

46. i am the music man

3/22

47. arthur's classroom fib

48. arthur and the school pet

49. catch the 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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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03-22 21:22
답댓글

정말 절대공감하는 말씀입니다. 아이들 교육 내공 팍팍 느껴집니다.

아이가 책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길을 발견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공부 못해도 좋고(?), 대학 안가도 좋고, 자기가 선택한 길 책임만 질 수 있다면 무얼 바라겠습니까?

다행히 우리 큰애는 책읽는 것을 좋아하죠. 영어책 말고요...

그냥 아침에 눈뜨면 책부터 집어듭니다. 에미보다 낮죠.

영어책도 그렇게 봐 주면 좋을 것같아, 영어학원 보내지 않고 습관만 들어라 하는 심정입니다요.

아이가 좋아라해서 피아노 3회, 미술 2회 학원은 다닙니다.

그래도 3학년되니 시간이 많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이래저래...

놀이터 나가도 아이들도 없고, 좀 큰 공원에가도 어르신들, 아님 유치원생들 몇명만 있고 마땅 놀친구도 없고..

후니맘네 동네 좋은 것같던데, 이사 가고 싶네요.

 

58.The Gingerbread Man

59. Drip, Drop

60. THE FAT CAT SAT ON THE MAT

61. Little Cloud

62. Amelia Bede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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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영맘
  • |
  • 2010-03-22 23:07
오늘은 3학년 된 맘들 많이 보게 되네요.. 방가방가. ㅋ
동생이 와서 맥주한잔 마시고 쓰게 되니 조금 기분 up!
저의 내공이 아직 공부 못해도, 대학 안가도 좋은 까지는 아닙니다.
제가 아닌 다른 한 인격체로 인정해 줄 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우리 놀이터도 거의 초등생은 없는 것 같아요. 초등 이전 아이들이 거의 대부분이에요.
노는 시간을 줘도 같이 놀 친구가 없다는 것,,,, 문제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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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0-03-22 20:01
답댓글

 종채맘님.. 좋은 글 감사드려요.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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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아들맘
  • |
  • 2010-03-22 17:54
답댓글

아들에게는 꾸준히를 외치면서 정작 애미는 바쁘다는 핑계로 며칠 만에 쑥에 들어오네요.

독서통장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통장 개설 바로 했고 테스트로 한권 올려봤네요. 서서히 입금 시작해야 겠어요.

3월 18일 71 The Baby Sitter 3월 19일 77 The Big Egg 72 Floppy's Bath 78 A Present for Mum 73 Kipper's Balloon 79 The Hole in the Sand 74 Kipper's Birthday 80 In a Bit 75 Spots 81 Poor Floopy 76 The Water Fight 82 Put It Back DVD 도라도라 (The Super Silly Party) DVD 도라도라 (Star Mountain) 집듣 The Treasure Chest 집듣 The Treasure Chest In the Garden In the Garden Land of the Dinosaurs Land of the Dinosaurs 3월 20일 83 Kipper the Clown 3월 21일 86 The Jumble Sale 84 The Snowman 87 At the Seaside 85 Kipper's Idea 88 The Cold Day DVD 라따뚜이, 인크레더블 89 Strawberry Jam 집듣 The Treasure Chest 90 The Barbecue In the Garden DVD 다이너소어 Land of the Dinosaurs 집듣 The Treasure Chest     In the Garden     Land of the Dinosa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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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03-22 17:23
답댓글

벌써 3월의 끝자락임에도 불구하고 하늘에서 하얀눈을 내려 주시네요.

다른 때 같으면 산유수가 피고 개나리들이 꽃망울을 터뜨려야 할 때인것 같은데

아가 손바닥 마냥 커다란 눈송이가 떨어질 때는 와! 하는 탄성을 질렀는데

하염없이 내릴 것 같은 하늘에 걱정이 앞서네요.

모든 것은 순리대로 가야 하는데.....

   오늘 즐겁게 듣기와 읽기를 해 준 아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며 읽은 책 올립니다.

사실 노느라 금요일 부터 읽지 못했는데 오늘은 많은 책을 읽어 주었네요.

눈 송이처럼 책의 권수가 쌓이길 바라며.......

 

120. The best sandcastle     121. Goal1                122 Transport

123, Who did that?               124. Shopping           125. hot and cold

126.Marking faces               127. What a mess!     128. Don't  jump on the bed, Fred!

129. The animal party          130. it's the weather   131.Grandma's glasses

132. Naughty children          133. Hey presto!         134. My week

135 Monkey tricks                136. Crddpy-craw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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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느림보맘)
  • |
  • 2010-03-22 16:36
답댓글

21. No rose for Harry(딸랑한권)

집중듣기:30분

 

종채맘님 말씀 구구 절절히 다 맞으시네요.

가끔은 영어학우너다녀온 아이를 앉혀놓고,

학원숙제를 먼저해야할지.

학습지를 먼저 풀려야할지

책을읽혀야할지 고민하다가.,

 

책은 아무리 않읽어도 뭐라할사람없음으로,

뭐라해주는 강도가 쎈곳의 숙제를 먼저 끌적이지요. TT.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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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3-22 16:34
답댓글

지금 눈이 펑펑 내려요.

봄이라 불리는 3월에 눈이 이렇게나 많이 내리네요..(기온이 낮지않아 거의 녹고 있지만..)

 

울 아들도 학교에서 하는 바이올린과 수영 두가지를 하는데 참 바빠요.

공식적인건 이 두가지지만 영어도 들어야하고 기탄도 해야하고 숙

제도 독서록도 일기도 써야하니 말이죠.

 

 

책읽어주 는 부분을 작은 아이태어 나면서 좀 멀리해서 인지 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어요.

학교가기전 맘 먹고 책읽는 분위기 조성하기 시작했지요.

처음엔 100권 읽으면(하루 두권은 꼭읽기) 만원상당의 문방구에서 물건사게 해주기.

300권 읽으면(하루 4권은 꼭 읽기) 2만원 상당의 문방구에서 물건사게 해주기.

500권 읽으면(하루 7권은 꼭 읽기) 3만원 상당의 문방구에서 물건사게 해주기..

이게 성공했어요.

지금은 책읽기 즐겨해요(지식류 책은 아직도 별로~~)

아직도 하루에 책읽는 시간은 8시부터 자기전까지  정해 놓고 읽긴 하는데 2학년들어와서 조금씩

흐트러지네요

책 읽어주고 있는 맘님들 보면 부러운데 전 읽어주는부분은 잘 안되네요(둘째 방해도 있고 해서)

 

 

3/20,21

67.Biff's aeroplane

68.Floppy the hero

69.Kipper's laces

70.the foggy day

71.The wobbly tooth

72.The chase

73.The rabbit's chair

74.The old man and his dag

75.I'm painting

76.How do you feel?

 

3/22

77.The water fight

78.spots!

79.Kipper's birstday

80.The baby-sitter

81.Kipper's baloon

82.Floppy's b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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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3-22 22:14
그동안 꾸준히 잘 이끌어 오셨네요.
아직 지식과 관련된 책을 좋아하지 않치만,
분명히 좋아할 날이 얼마 안남은 것 같은데요.ㅎㅎㅎ
엘로이 멋지다,, 영어책도 열심히,, 한글책도 열심히 읽어주어서 진짜루 멋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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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성사랑
  • |
  • 2010-03-23 01:35
책읽는 분위기 조성 멋진데요.
작은 녀석 방치했더니 넘 딸려서 내년에 학교 입학시킬려면 한걱정이었는데 요방법 한번 써봐야겠어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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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
  • |
  • 2010-03-22 15:40
답댓글

주말,

황사를 안고 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앤디 워홀>전이었는데, 현대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느끼고 왔습니다.

딸아이와 단둘이 한 테이트, 황사만 아니었다면 예쁜 봄나들이였는데요.

담주는 아이아빠도 함께 루오를 만나러 가기로 했습니다.

 

확실히 6학년이라서 바쁩니다.

방송반, 스카웃총보장, 학급회장 등은 아이가 쓴 감투인데요.

아이가 원해서 하는거지만, 참 보기에 바쁩니다.

그나마 학원 안 다니니 가능하지만,

틈틈이 책읽자는 잔소리?가 종종 나오네요. ^^

 

44. Poor Old Rabbit

45. Dad's Rabbit

46. What Goes Up

47. One Slice of Bread

48. The LetterBox

49. Just in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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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3-22 16:01
3월에 눈도아니고, 비도 아닌것이 내리네요.
진짜 언제쯤 꽃소식이 올건쥐..
라온제나님~ 지난 주말은 딸과 오붓한 데이트를 하셨군요..
소식 전해 들을때 마다 모녀 관계보다는 친구나, 자매 관계처럼 보여서 참 좋아요..
저희집도 딸내미가 조금 더 크면 이런 느낌이 날까요?
나중에 제가 원하는 것은 친구같은 엄마 이고 싶은데.. 그리 될지,, 지켜봐야지요.
다음주말에는 루오전도 잘보고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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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
  • |
  • 2010-03-22 16:07
네, 감사해요. 항상... ^^
아이 키가 크니, 제가 아이 팔짱을 끼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사춘기 호르몬이 모녀 사이를 확~~ 설렁하게 할 때가 있습니다.
해바라기님도 딸아이 키우는 재미와 함께 좋은 모녀관계 만드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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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3-22 16:10
딸과 친구처럼 지내는것이 좋아보이네요.
울딸 언제 키우나~~~ㅎㅎ
울집은 아들이 2학년인데 저랑 즐거이 할수 일이 별로 없어요.
아래로 어린 동생이있어 항상 혼자놀거나 뒷전이죠..
가끔 영화보러가거나 놀거리를 만들어 둘만 가게되면 아이도 저도 넘 좋아해요.
또 다른 세상이랄까?

여러 감투를 쓴 멋진 따님을 두셨네요.
저런 자신감은 어디서 나올까 궁금하네요.

해바라기님..
여긴(수원) 눈이 펑펑 내리는데..
좁은 땅이지만 설이 멀긴 머나봐요. 어딘 비가 내리고 어딘 눈이내리고 어딘 그마저도 내리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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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3-22 16:14
그런가 봅니다.. 땅이 좁다 하면서 어찌 날이 이리 다를수 있는지...
엘로이스맘님~~ 주말 잘 보내셨지요.^^
엘로이와 작은 공주님~~ 아픈것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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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
  • |
  • 2010-03-22 16:16
엘로이스님..
지금 여기 창밖을 보니, 비가 함박눈 되어 내리고 있습니다.
3월이라 눈이 반갑지만은 않네요.

또 다른 세상이 있어서 아이들은 행복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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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chellh
  • |
  • 2010-03-22 15:37
답댓글

아빠가 출장으로 금요일에 일찍 집에 온탓에

금요일부터 탱탱놀고, 영어듣기, 책읽기 거의 못했네요..

그나마 주말에 집에 있을때는 영화한편 보여주면서 나름 위안...

 

3/21

26. country fair

27. class trip

 

3/22

28. grandma

29. castle adventure

30. village in the snow

31. the whats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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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
  • |
  • 2010-03-22 15:44
가끔씩 뒹굴뒹굴 보내는 주말은 아이에게 여유를 준다고 느끼는 엄마입니다.
저희 가족도 가끔 그러는데, 아이가 재충전 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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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3-22 16:03
조금씩 쉴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저희집도 엄마랑 아빠는 무지 힘들게 바빳지만,,
딸내미는 탱자탱자 신나게 놀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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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현사랑
  • |
  • 2010-03-22 14:39
답댓글

주말에 쑥에 들어오기는 쉽지 않네요

아이 학교가고 월요일 집 정리좀 하고 이것저것 하고 점심먹고 이제야 컴앞에 앉았네요

우리딸 학교 들어가서 게으른 엄마 그래도 쬐~금 부지런해졌어요

 

87. kipper's diary

88.The journey

89.eggs on legs

90.Sharing

91.City colors

92Ride on

93.Spider and wo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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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
  • |
  • 2010-03-22 15:45
네~~ 저도 주말이면 이 좋은 쑥쑥을 잠수하고,
주중에도 바쁘다고 잠깐씩 오는, 좀 게으른 엄마라서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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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3-22 16:06
오늘점심은 어떤것으로 준비하셨나요??
주말에 장을 못봤더니,, 먹을것이 똑 떨어졌고만요..
안그래도 지금 장보려 갈까 하고 있구만,, 눈+비가 오니 나가기 귀찮고...
에~효 오늘 저녁은 뭘해서 먹을까나?? 집에 있으니,, 찬거리 고민이 많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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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나시스
  • |
  • 2010-03-22 13:39
답댓글

3월은 초등 1학년 보내 놓고 아이보다 제가 더 분주 하게 보냈습니다.

1학년이 되니 다른 맘들은 수학 학원, 영어 학원을 부비고 다니 더라구요.

종채맘이 말씀 하신 것 처럼.. 초등 저 학년은 독서만이 살길 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인지라..

오히려 유치원 때 보다 더 빨리 집에 오니 시간이 남아 돕니다..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책읽을 

시간도 많아 졌습니다..오늘도 방과후 (컴퓨터) 하고 학교 도서관에서 책읽고  온다고 하네요..

수업시간에 산만 하기 이를때 없는 녀석이  도서관에 다니는걸 보고 담임 선생이 기특하게 생각 하더라구요.

우리 아들은 부지런한 아침형 인간이라 집중 듣기 2권 하고 영어책  아주 만만 한거 3권 읽고 학교 갔네요.

*17-the toy's party

  18-new sneaker's

  19-a new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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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3-22 14:52
우리 아들 교실 바로 앞에 도서실이예요..근데..아직 학교 도서관을 못가봤답니다..ㅋㅋ.
내일은 꼭 가서구경하고..놀토도 문 연다니까 자주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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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
  • |
  • 2010-03-22 15:50
6학년 된 딸아이 입학했을 때가 생각나네요. ^^
일주일, 등교 지도 끝나고, 혼자 다니는 아이 걱정했던 게 엊그제인데 벌써 6학년이라니...
불안한 맘도 크지만, 아이를 믿고, 꾸준히 관심가지니 어느새 학교 잘 다니는 아이가 되었네요.
아침형 아인라서 좋으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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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3-22 16:12
저도 아이 손잡고 학교 도서실을 자주 가봤습니다.
가서 보니 책도 많이 비치되어 있고,, 시설도 좀 괜찮고,,
앞으로 엄마가 늦을때는 도서실에서 만나자 약속했지요..
차츰 학교 도서실도 익숙해 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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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편
  • |
  • 2010-03-22 13:13
답댓글

정말이지 쑥쑥맘들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엄마표 영어 하려면 첫째 엄마가 부지런 해야 하는데.. 전 아침잠이 많으지라...

아무리 생각해도 수다맘님은 잠은 당췌...언제 자는지????미스테리 합니다...

오늘도 여지없이..날씨가 꽝입니다...이런 날시 정말 안티인데...

 

3/22

The Giraffe made her laugh

Down on the farm

Where's your tooth?

The bear went over the mountain

There's monster in the tree

울 큰아들 영어와 친숙해져야 하느데...영어가 재미없다고 하니...어떻게 하면 영어가 재미 있어질까요???

우리나라 책은 좋아하는 편인데...영어책 좋아하는 동기 부여가 있어야 할텐데...뭐 울 아들 영어책에 쏘~옥 빠질수 있도록 할만한 책 없을까요???

영어책 읽기 목록을 보시면 알겠지만..초등6학년 남자아이...지금 런투리드 읽고 있는 수준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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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3-22 14:55
아마도 아이의 지적수준과 영어책수준이 너무 맞지 않아서 재미가 없을거예요..
런투리드..당근 재미없죠...빨리 단계를 올리시면 아이가 재밌다고 생각할 만한 책이 많을거예요..
화이팅하시고 마구 끌어당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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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
  • |
  • 2010-03-22 15:54
6학년 울 딸도 수준이 비슷하니, 서로 힘내서 업 시키기를 희망합니다. ^^
딸아이는 영어가 재밌다고 합니다. 딱 학교영어 수준이고, 선생님을 좋아하고,
요즘 하는 읽기(소리내서 읽기)로 자기 발음을 확인할 수 있어서 그런지 좋아합니다.
쉬운 그림책이라도 참 잘 읽는다고 칭찬(과찬)하니,
6학년도 별수 없는, 칭찬을 좋아하는 고래입니다. ^^
함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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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3-22 16:18
조금 높은 단계로 올려 보시면 어떨까요?
처음엔 벅차겠지만,, 오디오 자주 들려주시면서 차츰 읽어 나갈수 있게 자신감 팍!팍! 심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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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리송
  • |
  • 2010-03-22 12:42
답댓글

종채맘님이 대문을 열어주시니 작년 생각도 새록새록 나고 좋네요.

독서 참 중요한대 자꾸 뒤로 밀리게되는게 사실에요.

딸아이들은 책을 좋아해서 그나마 좀 읽는 편이지만

아들녀석은 그닥 좋아하질 않아 붙잡고 읽어주는 일도 쉽지 않네요.

학기중 목표와 방학중 목표를 좀 다르게 정해야할까봐요.

엄마맘은 조급해지는데 아이는 영어의 추진력이 좀 떨어져가는거 같아 읽기도 듣기도 그냥저냥이에요.

영화보는것만 좋아해서 무자막 dvd는 언제나 ok인데 초 3이 읽기 듣기도 없이 영화만 계속보고있어도 되나 싶어 고민이에요.

읽기는 아서어드벤처 매일 한권씩 읽고있어요.

것두 맨날 반복하는 책만 읽으려해서 이러다 외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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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3-22 12:56
도리송님 그래도 매일 한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꾸준함의 힘을 믿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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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
  • |
  • 2010-03-22 15:58
저도 아이 키우면서 최대적이 조급함입니다.
잘 지켜봐 주다가 한 번씩, 엄마조급증으로 꾸중해 본 적이 있어요.
돌이켜보면, 그 조급함은 비교에 의한 엄마 욕심이더라구요.
지금은......
아이 판단과 의지에 맡기지만, 가끔씩, 다른 친구들 비교하며 조급해지는 맘을 숨기고 지냅니다.
아이 키우는 일은 엄마 인격 수양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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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3-22 16:21
도리송님처럼 작년 가을이 생각난 사람 여기도 있지요.^^
제가 부탁드리고,, ㅎㅎㅎ
그래도 종채맘님이 대문 열어주시니.. 감회가 새롭네요.
올 12월 팀장님은 아직까지 비밀인디...
전~~~ 종채맘님이 팀장하셨으면 좋겠구만요..
저랑 같은 생각이신분들 ~~ 손 들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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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숲
  • |
  • 2010-03-22 12:04
답댓글

어제 여러맘님들의 많은 위로의 글 감사합니다

친구들이 와주었을때 참 많은 위로가 되었었는데...  여기계신 맘님들의 글도 참 많은 위로가 되네요

맘님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참 고맙습니다

얼굴은 몰라도 이렇게 여러분들을 알게되서 넘 행복했습니다

오늘 일하러나왔더니 바쁘게 흘려가면서 오히려 마음편하고 좋네요

참 게으른편인데 이번을 계기로 좀 부지런해져야겠어요

우리아이들도 좀 살뜰히 챙기고요...(다시 게으름모드가 되겠지만)

 

종채맘님이 말씀하신 독서... 참 이것도 그리 쉽지않네요

둘째를 위해 한글책을 많이 읽어주려고 계획했었는데... 좀 더 마음을 다잡아야겠습니다

큰애 영어도 넘 많이 쉬어서 다시 발동이 걸릴려면 힘들거 같아요

오후에 집에 가서 그동안의 책 읽은 목록도 좀 정리해야겠어요

나중에 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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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3-22 12:57
솔숲님 위로가 되셨다니 다행인데요.
다시 열심히 하시고 건강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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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3-22 16:23
때론 바쁨이 약이 될때가 있더군요..
솔숲님 다시 일하신다고 하셨는데..
건강 챙기시면서 하시는 겁니다..
아프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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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3-22 16:45
일상으로 돌아오신거 환영한다고 해야할까요? 다시 직장도 나가시니
하루가 금방가지 않을까 싶네요.
이젠 아이들도 살뜰히(?) 챙기시고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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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3-22 11:20
답댓글

 종채맘님~ 감사합니다.^^

 월요일 아침이라 많이 바쁘셨을 덴디~~ 저 땜시 오늘 아침 분주하셨지요?

 저~~ 자주.. 컴터 연결 안된다고 핑계치고,, 종채맘님게 자주 부탁드려야 될까 생각하고 있으면..

 혼나는 건가요?ㅎㅎㅎ. 넘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집도 저학년이라,, 좀더 화목독서(??)에 집중하고픈디 고것이 참말로 어렵군요.

 " 화목독서 " 뭔~ 말인쥐 아는 사람은 다 알지요~~^0^

 아자~~ 오늘부터 다시 마음 다잡고 독서삼매경에 퐁당 빠져 볼까나~~~

 

 조금전 출근하는 남표니가 제가 컴터도 못하고 있은게~~ 불쌍해 보였나 봅니다..

 자발적으로다가 전선들 끌어다,, 천장을 둘려서 거실로 인터넷선을 연결해 주더만요.ㅎㅎㅎ

  KT직원이 내일 온다고 해서 당분간 불편해도 이렇게 쓰라고 하네요..아~웅 이쁜 울신랑~~

 스케쥴에 따라 출근시간이 변동이라 요럴땐 아주 좋습니다~여..

 지금 막 출근 시키고,, 이틀간 이야기꺼리가 궁금해서 빨랑 들어 왔어요.

 저 넘 ~ 잘 했지요.?? 마니들 이뻐해줘요~~*^^*

 

 2010/3/21(일)

 59. Mother Goose - Jack and Jill

 60.                      - Hey Diddle, Diddle

 61.                      - Little Jumping Joan

 62.                      - The Moon Sees Me

 2010/3/22(월)

 63. LITERACY PLACE(2.1) - Belling the Cat

 64.                                  - Treasure Hunt

 65. Dr.Seuss - FOX in Socks

 66. Counting Crocodiles

 집듣 ; LITERACY PLACE(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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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3-22 11:29
서로서로 오손도손 도와주며 잘 이끌어가시네요.
이렇게 함께 아이 키우며 살면 정이 무척 들거여요.
이 속에서 사돈 마구 나오는 거 아녀?
나 커플매니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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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3-22 11:46
직접 뵙적은 없지만,, 이렇게 정답게 지낼수 있어서..
넘 좋아요^^~~ 그래서 쑥에 중독이 되는 것 같고,ㅎㅎㅎ

아~참.. 안그래도 맘에 둔 남자 친구가 있는디..
그분이 아적 확답을 안줘서~~ 엘로이스맘님~~빨랑 정해요.ㅎㅎㅎ
그럼.. 나중에 우리 아이들 잘 커서 결혼할때 박사님이 주례 서주시는 겁니다. 약속!!
꼭 ~ 기둘리고 있을게요.
(박사님~ 날이 이상하군요..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길...)

벌써 아이데리려 가야 할 시간..
학교 잘 다녀올게요.^^ 댓글은 이따 오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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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3-22 12:57
맞아요 동네에 친구 하나 없어도 외롭지 않답니다.
외로울 틈이 없어요. 모두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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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3-22 16:41
사돈 왜 그러시나요?
서로 지적 수준이 맞아야하니까 영어공부에 열올리고 있는디..
제니 수준 맞추려 얼매나 노력하는데요..
글구 박사님 주례 백배 찬성이요...ㅎㅎ

컴터 없인 하루도 못사는 우리가 되어서리
남편도 안쓰러워할 정도가 되었네요...
다시 컴 앞에 앉으니 좋죠?

감기는 다 나았어요? 몸은 괜찮죠?
이사한듯한 분위기라 한동안은 집에만 있어도 지루하지 않겠네요.

우리집도 주말 잘 보내고 다시 일주일 시작했어요.
작은 아이 감기는 거의 다 나아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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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3-22 16:54
참~~
'화목독서' 저 알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옛생각이 문득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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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3-22 11:13
답댓글

학기초고 수업도 많아지고, 숙제도 만만치 않고..

아들녀석에게 쉽지 않은 생활이었을 것 같아요. 주말엔 조금 헐렁하게 해보자고 생각하고,

집듣을 하지 않고, 그냥 책 읽기를 했어요.

얇은 책들로 읽자고 하니... 6권정도씩 읽게 되었네요. 금요일부터 3일 읽으니.. 20권은 쉽게 채워지네요.

 

늘 집중듣기에대한 강박이 있었는지.. (제가말이에요.)

듣기를 하지 않는다는 찝찝함은 있지만..

디비디로 그 듣기를 채우기로 하고, 당분간 주말은 그냥 쉬운 책들을 편안하게 읽어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특히, 미스터맨을 아주 좋아하는 아들녀석이 신나라고 읽어요.

전 칼데콧.. 뭐 요딴 애들 좀 읽어주면 좋겠는데.. 미스터맨이 더 좋다니..

그거 4개정도 읽고.. 제가 읽으라는 것 한 두개 읽었죠.

 

소리내어 읽다보면.. 혼자서 자기 기분대로 감탄사를 넣기도하고,

내용도 슬쩍슬쩍 바꾸면서 읽기도해서.. 별로 힘겨워보이지 않고 즐겁게 보입니다.

 

요사인 만화책에 빠져서.. 온통 why책만 보고 있지만..

뭐.. 그것도 때가 있는 것이고,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니니....

그냥 독서란에 동그라미 쳐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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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리송
  • |
  • 2010-03-22 12:45
저기 위에 글 올리고 나니 브종님도 비슷한 듯 보여 반갑네요.
요즘 제가 집듣 시간을 방학때 반도 못채우고 dvd만 보려는 딸이 영 심란스러운 상태거든요.
책도 요즘은 태백산맥 만화랑 황금교실에 빠져서 만화만 읽고 있는중이구요.
작년엔 만화는 싫어하고 창작문고판만 즐기더니만 아이취향이 금세 변해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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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3-22 13:00
아이들도 다 비슷한가 봅니다.
그러니 여기서 서로 위안 받고 서로 격려해주며 잘 지내면 아이들과 트러블이 줄어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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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3-22 16:52
언젠가 아드님 동영상 봤던거 기억이나 책을 얼마나 재밌게 읽을지 안봐도 비디오네요.
참 책 잘읽는다고 울 아들도 형을 칭찬했는데...

울 아들도 why에 푹 빠져서리 걱정하고 있는데....
정말 때가 있는거면 다행인데 그 때를 기다리지 못하는 못난 어민가 봅니다.
다른책도 읽으라고 자꾸 얘기하게 되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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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훈유림맘
  • |
  • 2010-03-22 10:44
답댓글

종채맘님의 마지막 글을 읽으며 피식 웃습니다.

추천 누르고 무조건 댓글 5개 이상 달며 친한척 하기..ㅋㅋ

요즘은 괜히 우울하여~~ ....

이제 훌훌 털어내고 달려보렵니다.

담임 선생님에 대한건... 그냥 1년 내 아이만 보고...

쪼그만게 맨 뒤에 앉아 속상하지만...

울 아이가 예민하지 않아서 저도 마음 편히 갖기로 했어요.

선생님이 많이 바라시긴 해도.. 애들한테 직접적으로 많은 피해(?) 를 안주길 바라며

1년동안 아이 마음 다치지 않게 아이에게 신경 많이 쓰렵니다.

21-Mar 1 563 My best friend is out of this world step into reading 2   2 564 Five silly fishermen step into reading 2   3 565 Little Critter sleeps over step into reading 2   4 566 Going to school Usborne first experiences   5 567 The new baby Usborne first experiences   6 568 The new puppy Usborne first experiences   7 569 Going on a plane Usborne first experiences   8 570 Going to a party Usborne first exper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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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3-22 14:51
아이가 예민하지 않다니 즐겁게 학교다닐거에요.
1년 금방이구요..그동안 아이는 또 많이 클것이구요...
자리도 수시로 바꾸것이구...
맘 놓으시구..좋은 친구 사귀게 도와주시고...자기 할일만 잘 해가게 도와주시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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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03-22 15:43
완전 꼼꼼하게 잘 정리하시네요^^

저도 담임샘 때문에 주말내내 우울했답니다. 3월 초에 우울했다가 간신히 넘겨왔는데
담임샘 보고 와서 다시 이 맘을 달래기가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좋은점을 찾아보자, 분명히 얻는 것도 많을게야...하고 있네요.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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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3-22 09:36
답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항상 도움이 많이 되고 있네요...^^

 

저도 책이 너무 좋아서 애들책도 제가 즐겨보고...

이상하게 성냥팔이소녀만 읽어주면 눈물이 난다는...ㅎㅎ...

울 둘째의 올해 목표는 영어가 아니라 한글책 즐기기입니다.

제가 읽어주는건 무지 좋아라 하는데 이 귀차니즘이 혼자 읽는건 귀찮답니다. 아직 속도가 안나서

그러겠지요...지금도 한글책보다 영어책을 더 많이 보는데 영어읽기를 못하더라도

한글책 읽는데 중점을 둬야겠습니다.

학교 보내놓고 문제를 조금 풀려보니 도대체 이해를 못하네요..=.=

 

큰아이는 책을 즐겨 봤었는데 요즘은 읽을책이 없다고 하네요..제가 보기엔 읽을책이 없다기보담

전처럼 재미를 못느끼는것 같아요.. 저는 공부할때는 집중해서 쫙 끝내놓고 놀때도 쫙 놀고..그랬음하는데

큰아이는 하나 조금 하고 쉬고 또 조금하고 쉬고...

쉬는건 자꾸 길어지고..그 시간엔 또 책을 안보려고 합니다. 놀아야지...ㅋㅋ..

그러니 자꾸 저녁까지 늘어져서 늦게서야 잠자기전 독서타임을 갖게 되니 얼마 못보네요.

 

제가 뭔가 시간관리를 잘 못해주는것 같습니다.

엄마가 정했으면 밀고나가야 하는데 애들이 힘들어하거나 하기싫어하면 마음이 약해져버리니까

문제네요..ㅋㅋ..

 

암튼..오늘부터 독서시간 30분 더 확보...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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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3-22 10:19
저도 영어독서 진행하면서 좋은 한글책도 많이 발굴(?)해서 읽히려고 합니다.
좋은 책 있으면 많이 소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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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03-22 10:25
중딩이 된 둘째가 영어독해를 하다가 다음에 이어질 문장을 찾는 문제를 틀리고는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고모....저는 국어에서도 이런 문제는 어려워요
이 녀석이 4학년까지는 책한권 거의 안읽고 놀기에만 빠져살았더랬죠
영어도 한글이해력이 바탕이 되야 잘하게 되더라구요.
저희도 아직은 영어보다는 한글책 읽기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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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훈유림맘
  • |
  • 2010-03-22 10:48
ㅋㅋ 저도 애들 책 읽어주다 혼자 운답니다.
얼마전.. 플란더즈의 개, 나의 라임오랜지 나무를 읽으며 혼자 눈물,콧물바람했더니...
울 애들은 엄마가 왜 저러나?? 이런 반응... 민망하기도 하고 울 애들은 감정이 메말랐나
싶기도 하고.. 뭘까요?? 애들이 내용 이해를 잘 못하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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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리송
  • |
  • 2010-03-22 12:48
저두 세계명작 읽다보면 좀 맘이 어려워져요.'
전래동화도 그렇고 넘 잔인하게 느껴져 이걸 읽혀 말아 고민할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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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3-22 13:03
맞아요 저도 한글독서가 우선이라는데 공감하고 있습니다.
저도 오늘부터 30분 독서시간 확보 꼭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사온 이후부터 자기전에 아이들에게 매일 짧은 이야기라도 읽어주기 다시 시작헸습니다.
작년에는 마음이 너무 급해서 책 읽어주는데 소홀했거든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함께 읽어주기 하고 있습니다.
3학년 큰 아이도 너무 좋아해요. 수학과학사회도 쉬운 책으로 함께 진행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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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나비
  • |
  • 2010-03-22 09:35
답댓글

주말에 목감기로 병원 다녀오고 한숨자고

일요일엔 성묘에 음악회에 그리고 친적들과 저녁까지

 

아이도 엄마도 녹초가 되어

그냥 잤답니다.

 

책읽기가 중요하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저의 아이 애기를 해볼게요.

 

책읽기의 저력은 학년이 올라가면서 나타나는 듯합니다.

지금 6학년인 저의 집 아이 미친듯이 책을읽어대는 아이압니다.

비오는 날 하교 길에도 손에 책을 들고 옵니다.

 

그러나 쓰는 것은 또 죽어라 싫어해서 일기는 물론이고 국어 사회 도덕 교과서의 빈곳도 안 채웠습니다.

그리하여 4학년 때까지 국어 쓰기, 사회, 도덕에 노력요함도 가끔씩 등장하더군요. 성적표 받아들고 이번에는 노력요함이 없다며 자랑을 하던 아이였답니다.

 

  그런데 5학년 들어서면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글쓰기가 물이 오른 것입니다.  4월달에 과학주간 글쓰기에서 장려상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1년 내내 글쓰기 상을 받아오더군요.  전 그때서야 이렇게 많은 상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마지막에는 소논문쓰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것으로 5학년을 마쳤답니다.

 

저는 이것이 이 아이가 읽어놓았던 책들이 바탕에 깔려있었기에 가능했던 폭발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주에서 서너편씩 썼던 일기는 중복되는 소재가 한편도 없었고 내용도 너무 재미있었답니다.

담임선생님이  당신은 아이들 일기를 의무감으로 읽는데 우리 아이 일기는 정말로 재미있어서 읽었다고  하시더군요.

 

여러 맘들 !

아이가 책만 읽고 독서록도 쓰기 싫어할 때 ,  그냥 책만 읽게 해주세요.

할 일 미뤄놓고 책만 잡고 있을 때도 그냥 넘어가 주기도 하세요.

물론 속은 타지요.

제가 아이에게 자주 하는 말이 있습니다.

"책을 읽는 일을 나쁜 일로 만들지 말아라.  왜 뜰킬까봐 숨어서 읽느냐.

할 일의 순서만 바꾸면 칭찬만 받을텐더,  제발  순서 좀 바꿔다오!"

 

지금도 집에 오면 책읽기 말고 해야 할일이 많으니

놀이터에 앉아서 책을 읽다 가 어둑해져서야 오기도 합니다.

 

제가 오늘 외출할 일이 있어서

하교할 때 비가 오면 도서관에 가있어라 했으니

아마도 어서빨리  비오기를 기도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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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3-22 09:54
부럽습니다.
우리아이도(초3) 책읽는걸 좋아했지만..달나비님 아이만큼은 아닙니다..^^
쓰는거 무지하게 싫어하고..독후감...절대 제대로 다 해낸적 없고...1,2학년때 바른글씨 쓰고
절대 아주 잘했음 도장 받은적 없고..일기..무지하게 재미없습니다.
맨날..오늘은 뭐했고.뭐했고....고로 재미있었다..끝...입니다.
애기때부터 클때까지 밤마다 쌓아놓고 책을 읽어줬는데...또 자신도 많이 즐겨보는 편인데
글씨기는 왜이리 형편없을까..생각했지요..
그런데..작년 환경글쓰기 대회에서 (글쓰기대회가 1년에 2번 있습니다) 은상을 받아왔네요.
나중에 원고지를 가져와서 읽어봤는데..생각보다 잘쓴겁니다. 글씨도 이뿌게 쓰고..ㅋㅋ.
내용도 괜찮고...호오~ 얘가 나름 신경써서 쓰니까 그래도 꽤 잘썼네...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여전히 일기 대충 오늘하루 뭐했는지 쓰고 땡...독후감...제일 쉬운 주인공에서 상장 수여하기로 쓰고...=.=
그래도..글쓰는것은 자기 마음 내켜서 쓸때까지 터치 안할랍니다.
님의 아이보고 희망을 얻습니다...책 열심히 읽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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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03-22 10:23
와~~~달나비님 언제 제대로 좀 풀어주세요.
지난주 2학년 엄마가 즐거운 생활, 슬기로운 생활.. 시험지까지 복사를 하며 준비하는걸 보고는......
정말 저건 아닌데...싶었어요.
저학년때 일일이 모든 과목을 공부할 시간에 책을 한권 더 읽으면.
고학년때 정말 달나비님 아이처럼 폭발하듯 엄청난 힘을 발휘할텐데..
책 읽지않고 공부만 해대면......고학년에가면 힘빠지잖아요.
독서의 힘~~~산증인이신 달나비님 오늘 엄청난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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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03-22 21:44
와~ 정말 대단합니다.
우리 아이도 책많이 읽는 다고 생각했는데, 깨갱~입니다.
달나비님 글 읽고 오늘 기다려 주느라 속터져 죽는 줄 알았습니다.ㅋㅋ
정말 희망을 주는 글입니다. 더 욕심내서 책읽혀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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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3-22 09:21
답댓글

안녕하세요?  오늘도 '충성'입니다.

'종채맘'님 반가워요. 가끔 쓰신 글을 읽으면 너무 재미있어요.

'홍박샘'쓰신 글(아들아, 도대체 네 정체가 뭐냐... 등등) 읽다가 너무 웃겨서 혼자 깔깔거리고

'종채맘'님 글 읽다가 너무 '귀여우셔셔' 나도 저런 유머가 있었으면 합니다.

모두 마음이 따뜻한 분들 같습니다. 

쑥쑥맘들 따라다니느라 뱁새다리 찢어질 정도이지만 그래도 늘 자극을 받고 기쁘게 따라합니다.

 

어제 후니가 읽은 책은 -

1. first grade bunny     2. a tooth story     3. eloise at the wedding

4. danny and the dinosaur go to camp  5. froggy plays in the band  -5권 입니다.

 

흘려듣기하게 오디오 좀 켜 놓을까 했더니

아이는 아침에 놀러 갔다가 저녁 1박 2일(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 할 때 들어옵니다.

뭐 하고 놀았냐고 물어보면 이친구 저친구 집 다 돌고 우리집에서 한시간 레고하고

놀이터에서 '본부'놀이하고 물박물관 가서 물레방아 돌리고 물고기 밥주고 까치집 구경하고

형들과 야구한판하고 ... 아주 신나서 재잘거립니다.

아파트 살지만 주위가 시골이고 작은 물테마 공원이 옆에 있고 뒤에 낮은 산이 있고

앞에는 작은 하천이 있어서 놀기에는 더없이 좋은 환경입니다.

 

아이가 잘 뛰어 논 날은 자는 모습을 보면 압니다.

아무 불만이 없습니다. 아주 큰 대자로 뻗어서 코까지 골며 정신없이 잡니다.

매일 이렇게 해주고 싶지만 겨우 토,일요일만 마음껏 뛰어 놀수 있네요.

대신 방학을 기다려라. 방학이 되면 네가 그토록 외치는 '자유시간'을 엄청 많이 줄테니... 

합니다.

 

오늘도 모두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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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만큼
  • |
  • 2010-03-22 09:25
어디 사시는지...
놀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라...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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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3-22 09:31
예,교통은 불편해서 학교도 아파트에서 마련해 준 셔틀버스로 다니지만요.
천안시 용곡동 ...아파트 일봉산이 뒷마당이고 수도사업소 물박물관 공원이 옆마당이고
'작은 하천'이 앞에 흐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대 뿐인 버스가 하루에 10회 운행합니다.
멀리 가지도 않고 동네만 뱅글 뱅글... 시내라도 가려면 최소 20분 걸어야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저는 자동차도 없고 걷기를 워낙 좋아해서 다행이지만... 어쨌든 산좋고 물맑은 곳입니다.
아이들도 좋아라하고.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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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03-22 10:20
맞아요......잘 뛰어 논 날.......
자는 모습도 행복해보이죠
꿈에서도 행복할거예요.
이렇게 행복하게 뛰어놀고나야 책을 읽어도 공부를 해도 즐겁게 할 수 있는거죠
후니는 방학에 자유시간을 엄청 많이 받는데........
우리 아들은 지난 일주일 내내 """자유'"""였답니다.
지가 자유가 필요하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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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3-22 10:45
예. '자유'너무 필요하죠.
안타갑게도 우리아이는 월,수,금 영어학원을 아직 다니고 있어요.
(2학년 여름부터 다녔는데 이제 적응했나봐요) 좀 더 일찍 쑥쑥에 왔으면 학원을 안갔을 텐데...
그만 다니게 설득하는데 남편 반대가 너무 심해요. 변덕 심한 저를 믿을 수 없나봐요.
아이도 막연히 학원은 다녀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고...
학원가는 날은 '자유시간'이 너무 부족해요.
4월부터는 학원을 그만다니게 설득중인데... 식구들 반응이 영...
학원은 영어만 다녀요. 그리고 한자학습지 하나만 하는데 그래도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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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03-22 09:18
답댓글

종채맘님 반갑네요. 해바라기님은 워디 가셨지? 건망증 들어도 뒤돌아서면 깜깜..

 

몽구는 음악,미술 2개 학원만 가고 학습지도 않하고 집에서 영어 읽기,듣기 수학문제풀이만

하는데도 하루가 부족하네요.

feel 꽂히면 이것저것 뚝딱 만들어 바로 장난감을 만들어 가지고 노니까 놀시간이 부족하대요.

사실 공부하는 시간은 총2시간도 않되는것을....음악 미술이야 그것도 노는것이고..

저녁엔 엄마 아빠랑 장기두고 바둑 두고 나면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하네요.

겨우 두세권 읽고 골아 떨어지니....

체력보강을 위해 태권도를 시켜볼까 하는데 시간이 더 부족할까 염려스러워요.

 

주말동안 아주 쉬운 리더스로 편안하게 읽으라고 했네요.

어제까지 98권 찍었구요.

아서 어드밴쳐, 로버트먼치, 리딩스타터, ort, all aboard reading 등으로 읽었어요.

전엔 같은 시리즈로 읽었는데 요즘은 만만한거, 문장 긴거, 글밥 많은거 막 섞어서 읽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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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만큼
  • |
  • 2010-03-22 09:33
엄마 아빠가 잘 놀아 주시네요. 엄마 아빠가 잠깐씩이라도 놀아주면 아이가 참 행복해 하는게 보이는데 공부하란 소리만 하게되고... 그게 잘 안되네요. 오늘은 짧게 빙고게임이라도 하자고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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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03-22 10:17
몽구맘님......우리 2학년때를 생각해봐요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ㅋㅋㅋ)
우리가 그때 하루에 2시간씩 책읽고 공부했었나요????
난............절대 아닌데...^^
당췌 몽구 스케줄은 우리 아들에 비하면......넘 빡빡한대요^^
벌써 98권이라........에잇 우리애들 오늘부터 잡아야징ㅇㅇㅇ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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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3-22 12:55
그러게요 몽구맘님 아주 열심히 잘하고 계세요. 이렇게 놀아주기 쉽지 않은 걸요.
그러고 2시간이면 충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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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근과부
  • |
  • 2010-03-22 09:02
답댓글

초4

2010-03-20   집듣 Ups and Downs Magic School Bus   73 읽기 Stories of Monsters Usborne1   74   Arthur goes to camp An Arthur Adventure   75   Hop on pop Dr.Seuss   76   Willy the Dreamer     77   Up and Down     78   Freight Train     79   Water     80   I like me     81   Bumpety Bump!     82   The man who walked between the towers  

초1

2010-03-19   집듣 Arthur's teacher trouble An Arthur Adventure 2010-03-20   집듣 Arthur's chicken pox An Arthur Adventure   73 읽기 Here comes the snow     74   The Gym Day Winner     75   All by myself     76   Get Dressed   2010-03-21   집듣 Arthur and the true francine An Arthur Adventure   77 읽기 Bull's-eye ORT#3   78   Nobody wanted to play ORT#3   79   The Cold day ORT#3   80   Kipper the Clown ORT#3   81   The Carnival ORT#3   82   Strawberry Jam ORT#3   83   Kipper's Idea ORT#3   84   The Barbecue ORT#3   85   I like me     86   Water     87   Freight Train     88   Blue  sea     89   On my beach there are many pebbles  

일딴 추천 꾸----욱 누르고^^

주말동안 어둡고,바람 횡횡하니~ 진정한 봄날은 언제오려나요..

종채맘이 문 열어주셨군요,방가방가~~~~

종채맘님 글에 백번천번 동감하고,반성하고,새롭게 또 다짐 해봅니다.

저희 애들도 태권도와 피아노 하나씩만 하는데도 독서시간이 많이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학원다니느라 바쁜 친구들과 일주일에 한번 모여 놀 시간도 없고,

그걸 또 좋아라하는 엄마들이 드문 것도 아픈 현실입니다.

음,초1울딸은 수학을 벌써부터 싫어라해서 상위권연산 하루2장도 무척 버거워합니다.

4자리덧셈뺄셈 완벽하게 하려면 공부 좀 시켜야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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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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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22 09:10
전 사실 독서시간 부족한 거 보다 친구들이랑 놀 시간이 부족한 게 더 안타까워요.
피아노, 태권도 하는 데도 친구들이 같이 안다녀서 얼굴보기 힘들어요.
요즘엔 학교에서도 친구들이랑 놀 시간이 없는 거 같더라구요.
선생님께서 아이들 놀다가 사고나고 그런다고 놀 시간을 안 주시고, 점심시간에도 밥 먹고 얼른 각자 청소 시키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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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근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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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22 09:19
맞는 말씀이에요
저희 딸도 친구랑 학원차라도 같이 타고싶어서 레슨시간을 바꾸자고하곤해요.
너무 안쓰러운 일이에요.
여럿이 어울려 놀아본 경험이 없으니 놀다가 조금만 부딪혀도
드세다느니, 산만하다느니....엄마들까지 감정상하는 일이되고
점점 내아이를 가두는 울타리만 튼튼하게 쌓아놓고
학원에 학습지에 내몰리는 거 아닌가싶기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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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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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22 09:45
한자리수 덧셈 뺄셈 하는 우리 아들...4자리수..ㅎㅎ...올 한해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수학은 왜이리 맨날 빼먹는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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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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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22 10:15
일년동안. 할건데... 하루 2장이면 시간 남아돌아요.
4학년 큰아이들도 보면 연산 실수를 굉장히 많이해요
그러니 어려서부터 정확하고 빠르게 하는 연습을 하는게 중요하죠

꿈만큼님 역쉬.....정말 노는시간을 충분히 주는게 독서만큼이나 중요하죠
아이들이 놀다가 사고도 나고........다치기도 하면서 크는건데..
사소한 사고때문에 더 큰걸 잃게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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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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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22 08:59
답댓글

 

첫째

80 3/21 8 camping adventure ort 5 81 the wahtsit 82 the magic key 83 it's not fair 84 the great race 85 the new baby 86 pirate adventure 87 the dragon tree

둘째

lost in the jungle 2/3 ort 7

 

종채맘님 이른 시간에 대문 여느라고 고생하셨네요.

저희는 이번 학기부터는 학교 끝나고 학교 도서관에 들렀다가 오게 하고 있어요.

워낙에 만화를 좋아해서 만화책은 하루에 한 번, 한 권이상은 보지 말라고 했지만... 그러기 쉽지 않을 거 같긴해요. 그래도 학교 도서관이니까 만화책이라도 선별해 두었을 거 같고, 만화도 보다가 보다가 지치면 동화도 보고 그러겠지...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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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근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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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22 09:08
참 좋은 방법이네요.
저도 학교도서관을 자주 이용하고싶은데, 아이들이 학원차로 등하교하는 관계로
전혀 이용을 못하고있답니다.
다른 학교들은 방학때도 도서관을 개방해서 다음학기 교과연계도서들도 미리미리 읽곤한다던데
학기중인데도 도서관이용을 못하고있답니다. 에-궁^^;;
아파트 단지안에 도서관이 있거나 학교가까이 도서관이 있어서 하교길에 책가방메고
도서관에 삼삼오오 들어오는 아이들보면 넘 부럽던데........
꿈만큼님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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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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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22 09:19
저도 오늘...학교도서관에 들렀다오라고 했네요..^^
지난주에 대여한거..어제 밤에 보고 조금 남았길래..도서관서 마저 보고 다른거 빌려오라 했거든요.
근데...도서관서 혼자 있기는 싫은 모양입니다.
제가 가끔 청소차 학교갈때는 도서관에 있는거 좋아했으면서 혼자서 책좀 보고 오라하면 싫어하네요.
아마도 애들 다 간후에 혼자 오는길이 싫은것 같아요.. 방과후 친구들이랑 삼삼오오 버스정류장까지만이라도 가는 재미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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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만큼
  • |
  • 2010-03-22 09:29
방과후에 도서관에 가보니 아이들이 거의 없더라구요. 그래도 사서선생님 계시고,
저희는 오누이라 둘이다보니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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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03-22 10:11
4학년 아들반은 월요일마다 도서관에서 2권씩 책을 꼭 빌려서 일주일동안 읽는게 숙제예요.
저희 아이들은 하교할때 학교도서관에 들러서 책을 빌려오게해요.
중딩 둘째는 반에서 도서봉사를 맡아서 학교 도서관에서 반전체 대출을 하고 매일 아이들에게 책을 빌려주는걸 한다네요.
저희 학교는 작년에 도서관을 새로 지어서 넓어지고 예뻐졌어요
물론 책도 많아지고... 그래서 아이들이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에도 넘쳐나더라구요
모든 학교 도서관이 나날이 발전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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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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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22 10:25
아이학교에 '독서통장'이 있어서 다 읽은 책은 예금처럼 통장에 입력해 주더군요.
그 재미로 매일 학교에서 책 빌려오고 있습니다. 다 읽지도 못할 책을 독서통장 때문에 열심히 빌려오기도 합니다. 그래도 칭찬해 줍니다. 자꾸 빌리다 보면 조금씩 양이 늘어나고 보는 눈도 생기겠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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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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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22 12:50
학교도서관은 이용하는 사람만 이용하는 것 같아요.
습관되면 정말 좋지요.도서관도 다녀본 사람만이 그 맛을 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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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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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22 16:03
만화책류가 어찌나 많은지..
울 아들도 만화책 너무 좋아해요.
오늘 학교에서 책을 빌려왔는데 책이 '6학년 why 과학'이예여. 알고 읽는건지 그림만 보는건지..

도서관에 가서 만화를 읽으려면 글줄책 10권을 읽은후에 가능하다 했더니
글줄책 10권 읽어요.(대충보는지 알수 없지만 아직 저학년이라 가능한거 같아요..))
너무 만화책만 읽으려해서 정한 거지요..
주말은 만화책만 읽어도 상관안하는데 놀고 싶어 책에 손이 많이 안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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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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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2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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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둔한 편인데 지난 주말은 황사가 정말 심하더라구요.

결국 우리 둘째도 심하게 콧물감기에 걸렸답니다.

종채맘님 오늘 아침 일찍 열어주셔서 반갑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독서의 중요성 다시 알려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늘 제가 생각하는 바를 그대로 옮겨주신다니까요^^

 

주말동안 읽은 책 빨리 올립니다. 집에 예전 살던 동네서 가장 친했던 친구가 놀러온다는데 갑자기 신랑이 전화왔네요. 휴대폰 두고왔다고 회사에 갖다달라구요. 청소도 안했는데 정말 짜증나요.

주말에도 저를 심히 괴롭히더니요.

 

큰 아이

42. pumpkin circle

43. Granpa

44. Mr. Greedy

45. 스토리타운 2.1  중 9번 Click clack Moo

46  스토리타운 2.1  중 10번  Fighter

작은아이

62. In the big blue sea

63. one Sun

64. Cleo's 알파벳 북

65. all aboue teeth

66. 휴튼 미플린 리딩 1.1  스토리 1 The cat sat

67.                                스토리 2 The Mat

68.                               스토리 3. Nan and Fan

69.                               스토리 4,The big hit

70. Nobody got wet

71. The toy's party

72. The bal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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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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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22 09:06
이번 황사 정말 무시무시했던 거 같아요.
아이가 감기가 심해 힘드시겠어요. 얼른 나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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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근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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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22 09:12
저런~ 저희 딸래미도 지난주부터 줄곧 콧박힘에 시달리고 있어요.
열나는 거없어서 병원엔 안갔는데 공기가 안좋으니 더 그런건가 싶네요.
빨리 나아야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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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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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22 09:43
코막히면 답답하고 짜증날텐데..그래도 아이가 많이 읽었네요..
습관이 잘 잡혔나봐요...기특하네요..빨리 낫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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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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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22 10:06
수다맘님은 이제 이사한 곳에 잘 적응중이시죠?
당췌 아침부터 심부름시키는 남편.....ㅡ.ㅡ;;;
애들 준비물도 아니고.. 한번 째려보고 오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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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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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22 13:05
종채맘님 이사온 곳 이제 적응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이 큽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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