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미카엘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살아가는 것이 무에 그리 바쁜지.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일상에서 여러가지를 놓입니다.
축하해요. 최상위 레벨. 짝짝짝~자랑하실만 합니다. 미카엘은 읽기가 잘 안되서 고민입니다. 말하기와 듣기는 좋은데 일단 우리나라에서 성적이 나오려면 읽기가 되어야 하는데 읽기때문에 욱~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알려주신 10계명을 다시 읽고 초심으로 돌아가야 겠습니다.
기말고사도 다가오니 평소에 안하던 공부까지...직장맘 한숨만 나옵니다.
초6 프린스
그러게말입니다. 이론적으론 남들한테 조언도 해주는데..
내 아이에겐 왜 안되는건지....
장마인데 제이슨 캠프 괜찮나요?
갈수록 뭔가 시키기가 힘들어지네요
다들 비슷한 상황인걸로 봐선 아이들이 지친 시기이기도 한것 같고...
그 상황을 지켜보는 엄마 맘도 지쳐있고
좋게 생각하면 지겹고 지칠만큼 오래 이어오고 있긴 하구나...싶어 위안도 되고
이 시기를 견뎌내야 하는구나...란 맘도 들구요
프린스도 bb 끝내면 키즈타임즈 해보려구요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어서 하늘이 어두침침...해요
이럴때 착...가라앉아야 할것 같은데..그렇지 않더라구요.
이또한 오래가면 또 맘이 바뀔지 모르지만 ^ ^
그러고 보면 다 맘먹기 달린건데 말이죠(역시 이론은 ㅎㅎㅎ)
대문열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제이슨 캠프가 즐겁길 바래봅니다~~
저도 아침에 기분이 상해서 아이에게 친절하게 대하지 않고 보냈더니 맘이 편치 않네요...
아침마다 기도해주고 보내는데 기도도 안해주고...ㅠㅠ
가고 나서 맘속으로 기도하고 후회했지요..
학교 갔다 올때쯤 맛있는 간식 준비해놓고 수고했어~~라고 해야겠어요.
7월초 기말고사 준비로 시험 기간이라 아이 마음은 조금 급해진 것 같은데
저는 매일 해야하는 영어와 sqr, 영자 신문, 북클럽 숙제를 들이미니
하기도 싫고 조금 지친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기분 좋게 할 수 있을지 방법을 찾는게 요즘 저의 숙제랍니다~
제가 먼저 느긋한 마음을 가져야겠지요..ㅎㅎ
딩동댕님~ 자주방에서 처음 뵙는데 문 열어주셔서 감사하고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