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ㅜㅁㅁㅁㅁ
<6세 나혁>
빡빡머리 나혁이 군의관 컨셉입니다. ㅋㅋㅋㅋ
더워서 머리 빡빡 깎았어요. 지난 주 체온계와 청진기 만들기 수업 결과물이에요.
집에서 노는 백수니 문화센터 수업 간간이 이용합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문센수업도 별로 없어요.^^;
주말에는 시골 다녀오느라고 후다닥 웤싯 몇 장 했어요.
다른 집들은 이 책이 별로 였다는데 나혁이는 이 책을 잘 보더라구요.
보물찾기땜에 그러는지.....^^

책 2번 읽어주었는데 이책이 그림이 확 땡기는 책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크게 관심을 가지지는 않은듯 했어요
책표지에 treasure 가 뭔지 알겠냐고 물었더니 갸우뚱 treasure map 애기를하는그제야 애기를 해요 ㅠㅠ
이 책읽고 비슷한 책이있는데 뭐 생각하는것 없냐고 물었더니......몰라만 연발 하더라구요 그래서 파랑새 있잖아 라고만 애기해주었어요 ㅠㅠ
그래서 이 작가 다른 책 snow 가 있어서 읽어주었어요 이책은 그래도 해윤이랑 서윤이랑 같이 볼수 있을정도로 그림이면 눈이 오는 풍경에 재미있어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액티는 못하구요 예전에 꽁이님이 진행하신적이 있었던것 같은데요 슬쩍 보고 따라해보았어요
책 넘겨가면서 눈이 내리는 풍경을 그림으로 같이 그려보았어요
첨에 The skies are gray.....문장이 나와요 그래서 회색 칠해보고 snowflake 는 면봉으로 찍어보았어요

민군과 은양네 숙제요~
1. 책읽기
도서관 영어책이 모두 대여중이라서 한글책 빌려와 몇번 읽었어요. 크게 집중하지는 않네요. ^^;
요즘 간간히 보고있는 DVD Dora 시리즈 중에 요거 많이 보았어요.
대사 중에 따라하게끔 되어있는 "Give us back ou treasure!"라는 말을 몇번 외쳤다는 것에 의미를 두었어요.
그래서 아이들과 보물찾기 놀이하는 중에 treasure라는 말을 민군이 자연스럽게 이해했던거 같아요.
2. 워크지
오공주님 올려주신 자료 몇개 뽑아서 해보았어요.
아이들과 물놀이 갈때 몇개 챙겨갔어요.
물놀이 가서 놀다보면 아이들 조금 지치기도 하고 해서 책 몇권이랑 주말이야기 그릴 종이는 챙겨가는 편이에요.
같이 가져가 보았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며 했어요.
은양은 숫자따라가며 해야할 미로찾기를 색칠하는 것으로다가.. ^^:
3. piarate그리기
민군에게 한번 그려볼수 있겠냐고 물으니 할수 있다며 위의 워크지 뒤에 그린 그림이에요.
나름 한쪽 손은 후크를 그렸네요. 보지 않고 떠올려 그렸는데 모자도 비슷한 느낌이고 해서 이미지를 잘 기억하고 있구나.. 싶었어요.
4.보물 찾기
민군이 Dora를 보고 실은 먼저 보물찾기 놀이를 하자고 했어요.
3-4번 한거 같은데 본인이 작은 인형 하나를 어딘가에 숨겨놓고 찾으라하더라구요.
저는 모르는 척 영어로 그것의 위치를 조금씩 물어가며 했어요. ^^
8세 나림/6세 재훈
이번 책은 2번. CD3번 들려줘도 집중을 못하네요. 제가 읽어보아도 저희집 애들이 잘 모를거 같더라구요.
내용이 저희집 애들 수준보다 높아서 오로라 공쥬님이 올려주신 자료로 진행해 보았습니다.


저녁먹고 피곤한지 재훈이가 자버려서 나림이랑 먼저 만들기를 해보았어요. 보물상자에 본인이 꺼내서 정리하기 편한것만 꺼내더라구요.장난감 목걸이 귀걸이 세트도 넣으라고 하니 그건 정리하기 힘들다고 하네요.
다음날 지난 밤에 만든 누나걸 보니 자기도 할꺼라고 의욕에 불타서 열심히 만들어 보았어요.


참고 책으로 적당한게 없어서 ORT 책이 있어서 한번 읽어주었어요. 만들기를 먼저 시키고
숫자 따라가는 워크지는 맨 마지막에 하게 했어요. 이 워크지 하고 싶어서 만들기도 더 열심히
하더라구요.
오로라 공쥬님 자료 올려주셔서 이번주도 편하게 진행할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5세 현우
이번 책은 우리말로 설명해줘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어요.
그래서 현우는 책의 재미를 못 느끼는지.. 찾아 읽으려 하지 않네요. ㅎㅎ
조금 어렵게 책을 읽었는데... 오공쥬님의 미션이 넘 재미있어서
현우가 며칠째 해적놀이를 하고 있어요~ ㅎㅎ
오공쥬~ 고마워요~~ ^^
1. 책읽기 : 2-3번 읽었는데... 한 가난한 남자가 보물을 찾으러 가는 것까지는 어찌 이해하는 듯한데..
마지막에 그 남자가 적어놓았다는 말은 이해가 안 된다며...
'현우는 어려워서 무슨 말이지 모르겠어~' 라고 하네요.. ㅎㅎ ^^;;
"Sometiems one must travel far to discover what is near."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이 말을 이해하겠죠? ^^
2. 보물 지도와 망원경 만들기
보물 지고 만들기 전에 휴지심 2개를 끼워서 망원경을 만들어 저렇게 놀더라구요..ㅎㅎ

해적이 보물을 찾을 수 있도록 보물 지도를 만들어보았어요.
오공쥬님이 올려주신 자료 보면서 만들었어요.
종이를 따로 물들이지 않고.. 소포 종이가 집에 있어서 그 종이를 구겨서 만들었어요.
지도는 현우가 보물 장소를 X로 표시하고.. 그 곳까지 가는 길을 그렸어요.
오랜만에 먹물을 이용해서 그려보았어요.

글자는 현우가 말하는데로 엄마가 적었어요.
'바다를 건너 섬에서 내려서 2개의 바위를 지나, 숲을 지나고, 강과 호수와 연못을 지나,
여섯 발자국을 가면 보물이 있어요.'

긴~ 키친타올 속심을 줬더니... 휴지심 3개를 넣어서 망원경을 만들었길래...
휴지심 3개를 제가 붙여주고, 해골 마크를 그리게했어요.
마지막 사진은 해골 그림이 그려진 보물상자입니다.
제가 과자통에 종이를 입혀서 만들고, 현우가 해골 그림을 그려넣었어요~^^

3. 보물 찾기 놀이
만든 도구들을 가지고 보물 찾기 놀이를 했어요.
망원경으로 보물이 있는 곳을 탐색하고... 망치(망치같은 것!ㅋ)로 돌(쿠션)을 깨서
보물을 꺼내는 작업을 했어요.
보물찾기 놀이가 3번이 넘어가니 엄마는 지겨운데.. 현우는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몇번을 더 반복했어요. ㅎㅎㅎ
이번 보물은 보물상자, 책, 청소차, 요요네요~^^

비타민도 하나 넣어줬더니... 저리 좋아합니다. ㅎㅎ

토요일 아침에는 아빠가 돼지저금통을 숨겨놓고 찾게 했어요..
진짜 보물을 찾은거죠~ ㅎㅎ
월요일(17일)이 현우 생일이라 아빠가 시기 적절하게 돼지의 배를 갈랐네요. ㅋㅋ
내일 아빠랑 마트가서 레고 하나 사 올듯 합니다. *^.^*
(총 4만6천원 정도 나왔어요)

5. 보물상자 만들기
올려주신 자료 중에서 보물상자 자료를 이용해볼까.. 했는데..
요즘 도통 색칠하기 싫어하는 현우라 프린트를 그냥 던져뒀는데..
오호~~ 열쇠 그림을 발견하더니... 파스넷을 들고와서서 황금색으로 저리 열쇠를 색칠하네요. ^^
그래서 제가 테이프로 코팅 효과를 좀 내 보았습니다. 반딱~반딱~ 황금열쇠 완성!! ㅋ
나머지 그림들도 다~ 색칠해놓고는 보물 상자 만들 박스를 모색!!
다행히 낡은 신발 박스가 하나 있어서 그것을 활용했어요.
색칠은 현우가 했지만.. 나머지 뒷처리는 모두 엄마의 몫!! ㅎㅎ
열쇠구멍까지 뚫어서 보물 상자를 만들어주었어요.


보물 상자를 숨기라는 현우의 명령(!)에 엄마는 상자 속에 써프라~~이즈! 선물을 넣어두었지요. ^^
열쇠를 돌려 보물 상자를 여니~ 짜잔!! 현우가 좋아하는 호두과자와 우유!! ㅎㅎ

츄르릅~ 맛있는 간식 시간을 가졌습니다~~~ ^^

책 내용은 어려웠지만...
재미난 활동으로 보물(treasure)과 보물상자(treasure chest) 그리고..
보물지도(treasure map) 에 대한 이해는 충분히 할 수 있었어요.
훌륭한 미션 올려줘서 감사해요~~^^
오공주님 감사해요.
저도 너무 죄송하네요.
아이들과 보물 찾기 해보고 책은 도서관에 영어책이 대여중이라 한글책으로 빌려와 읽어보았어요.
미로찾기랑 뽑아서 해보고 올릴게요.
오공쥬~
이렇게 훌륭한 미션 글 올려줘서 정말 고마워~
나도 짬짬이 들어오긴한데... 이렇게 검색할 여유가 없어서 마음만 급했었거든..
책은 한번 읽어봤는데.. 현우가 어려워해서 다시 읽지도 못 했고..
셤공부하느라 많이 바쁠텐데.. 대타해줘서 고마워~~^^
요즘 현우는 어린이집이 힘든가봐.
선생님께 조금 일찍 데리러 와주세요~라는 문자를 저번주에 받았었는데.. 어제도 또 받았어...
오늘은 결국 아침에 어린이집 앞에서 안 들어가고 싶다며 40분을 울길래..
달래고 설득하다가 집으로 다시 데리고 왔어.
글쎄.. 거쳐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야할지...
데리고 있어야할지... 고민되는 시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