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클라라
아주 아주 늦은 숙제 제출입니다. 제대로 지각하지 않고 마치고자 했는데 12회에 이렇게 되었네요.
여러가지 일이 있었고, 클라라가 조금 다치기도 했고.
뭐 심하진 않지만요.. 일단 한 것만 올립니다.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려요,. 클라라가 주말에 할머니댁에 갔다가 시동을 끄고 차에서 내리자마자 뒷 트렁크의 물건을 자기도 꺼내겠다고 하다가 마후라(?)라고 하나요? 거기 뜨거운 김이 나오는 곳에 허벅지를 데였어요.ㅠㅠ
처음에 긁힌 줄 알고 있다가 보니 물집이 점점 부풀어오르고 나중에는 어른 새끼손가락만 것이 소시지 처럼 생기더라구요. 다음날 화상 병원가서 물집 터트렸고 계속 씻지도 못하고 며칠째 있네요. 이틀에 한 번 씩 병원에 가고 있구요. 애들 꼭 조심 시키세요.. 알려드리려고 쓴답니다..




13번 민혁
이번주는 읽기가 부진했던 주였던 거 같아요. 한글책읽기에 심취한 나머지 영어책은 뒷전이였던 거 같아요. 영어동화책도 재밌게 잘 봐주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액티비티는 없지만 혼자 워크지 풀면서 알파벳쓰기에 점점 친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알찬 자료를 미흡하게 하고 있는 것 같아 많이 반성해보게 합니다.

12번 성지
이번 한 주는 '몬스터'와 'pirate'에 관심을 가진 한 주 였습니다^^ babysitter보다는 아서와 D.W.의 상상이 더 재미있었나 봐요 ㅎㅎ 그림도 그렇구요 ㅎㅎ
자료를 받고나서, 제일 먼저 찾는 건 역시 미로찾기였어요^^;;
성지 표현으로는 '선긋기'. 워크시트를 총괄하는 말이 바로 이 '선긋기'인거 같아요^^
제가 성지에게 선을 잇거나, 관련있는것 연결하거나, 미로찾기만 제시해서 생긴 말인듯도 하고.. 매일매일 선긋기를 찾습니다^^;;
그리고, 액티를 해보기 위해서 우선 낯선 단어인 pirate이 뭔지 알아야겠다 싶어, 관련 책을 찾아보고, 몬스터책도 그런 의미에서 찾아보았어요. 그런데.. 책 보다가, 정작 액티는 넘어갔다는...흑. (사진은 안올렸지만, 성지, 블럭을 연결해서 칼처럼 만들고는 해적처럼 행동했어요~)
토욜날엔 어린이 도서관을 찾아갔는데, 손에 조그마한 몬스터 장난감 가지고 갔네요^^
거기서도 사서선생님께 "몬스터책 있어요? " 여쭤보네요^^;;
사서선생님, 처음에는 못알아 들으시다가 저에게 물어보시고는 '아~'하시며 수학몬스터책 한권을 성지손에 쥐어주셨어요 ㅎㅎ 덧셈과 관련된 조작책이었어요. 대출 불가인 책이라 도서관에서 보구요, 내용은 성지에겐 아직 무리였는데 성지는 무척 뿌듯해 했어요 ㅎㅎ
우선 숙제방에 올리고, 만들기,퍼즐 프린트 한거는 하나씩 줘야겠어요~ 당분간 몬스터랑 해적에 대한 이미지는 성지 머릿속에 맴돌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18번 휘;Annie/ 7세 (철 /4세)
흘려듣기와 책읽기 2~3번 했어요~^^
연휴가 있어서 긴장하고 진행했지요^^~ 그래도 6일에 가장 많은 미션을 했구요.. 게임이나 독후활동 위주로 하다보면 웍싯할 시간이 부족해져서.. 적절하게 조절해야 되잖아요ㅎㅎㅎ 정말 많은 자료들..탐나는 자료들..다~ 하고 싶었는데..(자료.. 정말 감사드려요^^) "여기까지만~!!"을 마음속으로 외치며..ㅋㅋㅋㅋ
1. 4세 철이에게 약간 쉬운 숫자퍼즐: 뒷면에 두꺼운 종이를 붙여달라고 해서 집에 있던 과자상자를 재활용했더니.. 숫자그림퍼즐 하고나서 뒤짚어서 마가렛트퍼즐이라며 즐겁게 했답니다^^
손가락 로봇: 휘가 색칠하고 함께 노래불러보았어요!
주사위 놀이: 제가 방법은 잘 몰라서 "던지고 나온거 표시해봐~" 했더니 제가 설거지 하는 동안 둘이 정말 재미있게 놀더라구요~^^

이름 Alien 만들기: 철, 휘(애니)로 A4용지에 써서 오려주고 자기 이름은 자기가 꾸며보았어요^^
로봇 기억력 게임: 휘가 엄~청 사랑하는 게임! 제가 살짝 져줘야 기분좋게 끝납니다^^ㅎㅎㅎ

2. 철's 미로찾기 등 : 의욕에 앞서서 자기것을 양껏 챙겨놓고.. 물어보지 않고 자기 방법대로 자기가 하고싶은만큼 하고는 다 했다고 합니다. 엉터리,,지만.. 귀엽게 봐주고 있지요ㅋ

3. 휘`s 미로찾기 등 : 알파벳 대소문자 연결하기.. 아직 몇가지 헷갈려서 물어보며 거의 스스로가 했어요!

4. 웍싯!!! :이 웍싯덕에 열심히 제대로 하고픈 의욕과 긴장감이 있지요^^ 감사합니다*^^*



사진을 못찍었는데.. 북노트와 다른 활동자료들.. 시작은 했는데 마무리를 못하고.. 내일은 하겠지..하고 남겨두었어요~^^ 몇권남지 않은 책.. 홧팅해 보아요^^
14번 6살 유진이입니다.. 저희는 주말에 가까운 해수욕장에 물놀이 다녀왔습니다.
오후 2시반 넘어 출발해서, 5시에 딸과 아들 입수, 6시반에 해수욕장에서 철수했는데, 두 애들이 거의 동태가 되어 있더군요.. 더워도 아직 오후 늦게는 물이 차네요..
수영복 챙기면서 해적 무늬의 타월을 발견해서 사진 한 컷 찍었습니다..
에고고 다른 사진이 하나 붙어서 얼른 수정합니다.





10번 호야.. . 이번주는 생일파티와 축구대회, 캠핑을 갔다오느라 책을 많이 읽어보지도 못했네요... 버블맵은 누가 베이비시터가 됐으면 좋겠는지 적어보라고했네요...^^
11번 성경이입니다.
이번주는 연휴도 있고 해서 좀 쉬엄쉬엄 했네요.
그래도 몇권 남지 않은 아서책을 빨리 끝내고 싶어하지 않는 딸입니다.^^

북노트의 그림은 외출 준비중인 장면을 그렸는데
거울에 비친 아서엄마의 모습이 반대여야 한다고 했더니
앞모습이 너무 예뻐서 똑같이 그렸다네요~

4번 현우(5)
매주 활동 못하는 변명이 생기는 것 같아요. ㅎㅎ
이번엔 주중에 부산서 친정 부모님이 올라오셨는데.. 반가운 마음과 함께 제가 조금 정신이 없네요.
활동은 그 전에 잠시 했던 것만 올립니다~ ^^
1. 책읽기: 현우는 미스테리 베이비시터의 모습들이 재미있는지.. 책읽기를 좋아해서
5번이상 읽은 듯합니다. 거의 매일 읽고 있어요~^^
2. Worksheet
원영사랑님이 보내주신 워크지 사진 밖에 없네요.
미로찾기도 했는데... 어디에 뒀는지 찾을 수가 없네요~ ^^;;

3. Booknote - 물감놀이
북노트를 그리라고 하고 싶었지만... 별로 흥미가 없는 것 같아
목욕탕에 전지를 반 잘라 붙여주고 'babysitter'로 왔으면 좋겠는 사람을 그리라고 했더니...
할머니를 그렸네요...(근데 정말 할머니가 부산서 오셨어요~ ㅎㅎ)
뽕시~뽕시~ 머리를 하고 있는 할머니...
근데.. 갑자기 할머니 옆에 영국의 빅벤을 그리고, 꽃밭도 그리고... ㅋㅋ
칫솔로 물감 튀겨서 빅벤을 꾸며주기도 하고.. ^^


4. Babysitter Dreaming
책 뒤쪽 표지에 있는 활동을 함께 해보았어요.
엄마가 내용을 읽어주면 빈칸에 자신이 생각하는 단어를 말했던 내용입니다.

엄마 머리 속에는 이번주엔 만들기나 물감 놀이를 많이 할 수 있겠다.. 싶었지만
역시 엄마의 생각으로 그쳤네요~ ㅎㅎ
더 이상 진행은 힘들 듯해서 숙제 제출합니다~ ^^
7세 Alice 예요.
노는 날이 많으니 오히려 잡고 할 틈이 없네요 ^^
언니랑 놀려고 해서 더이상 진행이 안 되네요 ~~
짬짬히 푼 워크싯^^


재미났던 해적, 외계인 검색싯
해적 모자 만들어서 최대한 악당포즈로 사진도 찍고 칼이 구부러질때 까지 신나게 놀았답니다.^^

손찍기로 외계인 만들기. 손에 뭍히는 걸 싫어하는데 왠일 인지 하겠다고 ^^
자기 손을 보더니 외계인 같다네요.

북노트이후론 진행이 안되서 ㅎㅎ 이번주는 북노트만 하기로 했어요.
D.W가 외계인 babysitterㅇ를 보고 놀라는 모습을 그렸어요.

5세 anna입니다.
이번주는 연휴가있고 쉬는날이 많지만 너무 너무 덥네요. 바깥나들이 나갔다가 anna얼굴이 수시로 썬크림을 발라줘도 벌겋게 변하길래 얼른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조금만 야회활동을 했다가도 더위에 노출되니 아이들은 시들시들 시금치처럼 힘을 못쓰더군요. 그런와중에도 뛸려고하니 더위 먹을까봐 연휴에는 집에서 방콬했다능. ㅎㅎ
이번주 주제는 babysitter이지만 이제껏 anna는 할아버지 할머니 같이 사는 관계로 아직 누구 babysitter에게 맏긴적은 없어 babysitter를 누구로 했으면 좋겠냐고 하니 온통 아서 친구들을 나열하네요. ㅎㅎ
북노트는 로봇과 책에는 없는 버스트를 그리고 싶다네요. ㅎㅎ 자기가 원하는 babysitter라면서.

워크지와 검색워크지는 제가 요즘 anna가 워크지를 좀 좋아하지 않아서 좋아하는 maze뒤에다 아서 워크지를 한장씩 출력해서 이면지도 줄이고 아서워크지를 하면 뒤에 maze를 할수있다는 식으로 생각보다 많은 양의 워크지를 할수있었어요. ㅎㅎ

pirate이된 anna도 한컷 올립니당. 이번주는 아빠보러 서울왔어요. 수빈이 6월말부터 가게될 유치원도 정해지고 수빈이 유치원은 일주일내 원복을 입고 다닙니다. 다음에 유치원갈때 원복사진을 한컷 찍어 올려야 겠네요. 아참 그때 쯤이면 프로기를 할려나. ㅎㅎ
이번에 서울와서 경복궁 어린이 민속 박물관가서 소리체험이랑 흥부놀부 체험 함께 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 야외에서는 별로 못놀았어요. 민속박물관 사진도 올려요. 원영사랑님의 상세한 체험기 덕에 너무 잘 다녀왔어요. 다시한번 방장님께 감사드려요.

정부의 에너지 절약시책으로 사실 여기 실내도 너무나 더웠습니다. 여름에 나들이 계획시에 정부관련 건물은 에너지절약으로 덥다는걸 생각하고 옷을 입어야 될듯해요.
다들 즐거운 주말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6세 예원
이번주 책은 예원이와 두번 읽었어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내용이라 예원이와 재미나게 봤네요.
먼저 마인드맵은 예원이가 엄마 아빠를 돌보게 된다며 할 수 있는 일들을 이야기 해봤어요.
나중에 엄마 아빠가 아프거나 아기처럼 된다면 예원이가 돌봐야 된다고 저는 자주 이야기해줘요
금전적으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마음으로 의지할 자식이 없다는 건 노후에
정말 비참한 현실이더라구요.
이것 저것 이야기 하더니 해야할 일이 많다며서 그러길래... 엄마랑 아빠는 예원이를 위해서
지금 다 하고 있는 일이라고 하니까 잠시 생각하더니 자기도 나중에 그렇게 하겠다고 하네요.
어제는 업어달라 하길래 나중에 엄마도 업어줘야된다니까 싫다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나도 지금 안 업어줄거니까 너도 업어달라하지마.. 이러니 알았어 업어줄께
그런데 그만 내려라 할때 내려야돼 하더라구요 ㅎㅎㅎ

이번주는 우주에 사는 alien을 만들어 보며 우주와 태양계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먼저 Yewon을 색종이에 쓰고 글라스데코액으로 외계인 꾸미기를 했는데
글라스데코액을 머리에 쏟고 옷에 바르고 해서 나중에는 신경질을 내기도 했네요

우주와 태양계에 대한 책을 읽고 태양계 미니북 만들어 본것을 읽어봤어요
예원이가 가장 좋아하는 행성은 고리가 달린 토성이라더라구요

태양계를 알아보며 지구의 공전과 자전까지 확장해서 알아보고 관련도서도 같이 읽어봤어요
작년에 태양계와 지구의 자전과 공전에 대한 책을 읽을때는 거의 이해하지 못하던데
이번에 읽어주니 이해하고 엄마한테 나름대로 설명도 해주고 하더라구요
지구의 자전과 공전을 하다보니 낮과 밤 그리고 사계절을 알아봤어요
예원이가 작성한 사계절에 대한 마인드맵인데 거의 스스로 한거예요.
몇개월 하니 조금씩 발전되어가고 있어요^^

워크시트를 좀 줄이니 이틀정도 나누어서 되더라구요
하고 보니 너무 줄인것 같지만 즐겁게 하는게 더 중요한거겠죠
미로찾기는 좀 쉬운걸로 주니 더 하겠다고 난리더라구요 ^^

5번 8세 나림 /6세 재훈
이번주는 cd 4번 듣고 책은 3번 정도 읽었네요. 내용이 재미 있어서 순조롭게 진행할수 있었어요.
다양한 만들기 활동도 해보았어요.



날이 더워서 월요일부터 만들기부터 디밀어 보았어요. 우선 해적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중 하나여서 열심히 해적놀이하고 놀았어요.


외계인 봉투로 재훈이만 만들었어요. 물감에 손 찍어서 외계인 만들기는 오랫만에 미술놀이라서 신나서
열심히 찍고 말린후 눈알 스티커를 붙여주었어요.

나림이는 외계인도 장식을 해주어야 한다면 열심히 장식도 그렸어요.


<6세 재훈>-워크지가 재미있어서 신나게 했어요. 가끔 꾀를 부리긴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했어요.
방장님 재훈이가 아서 상 달라고 하네요. 자기가 이거 다하면 달라고 하는데 뭘로 만들어야 할까요?


사탕같은 미로찾기와 여러 자료 덕분에 워크지 풀기전에 워밍업을 시킬수 있었어요.
외계인, 해적, 로봇까지 골고루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너무 감사해요.


<8세 나림>늘 재훈이와 경쟁 체제이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것부터 했어요. 이제는 순서대로 해 보려는 노력을 해서 엉덩이 토닥여 주었어요.


제가 쉬운것 위주로 미로찾기를 해주었더니 너무 쉬워하면서 하루에 미로찾기 7장도 넘게 하더라구요.
가끔은 쉬운게 더 좋을때가 있나봐요. 엄마의 약은 수에 넘어갔죠.




일요일에 시댁에 가야 해서 금요일 저녁까지 열심히 했어요. 나림이의 북 노트는 침대에 있는 케이티라고 하네요. 눈,코,입을 연필로 그려서 잘 안보여요. 재훈이는 이번에도 표지에 있는 등장인물 이름 따라서 쓰기만 하네요. 언제쯤 그림을 그릴지 기다리고 있어요. 제 마음이 조급해서 버블맵은 생략했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번 6살 조셉입니다.
아직 워크싯은 찍지 못했는데 좀 있다 다시 돌아올게요.
이번 주는 에일리언이나 해적등 조셉이 좋아하는 내용이 많이 있어서 즐겁게 했어요.

마침, 집 앞 마트에서 로봇친구들이라는 공연을 버스에서 하는 게 있어서 구경갔었어요.


워크싯입니다.


(16번 준혁 6세)
낼부터 가족여행이 있어서 이번주는 서둘러 미션 마쳤습니다.
금요일 하루 휴가내서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마침 주말 광주 쑥쑥맘들의 캠핑소식이 들리길래,
여행지를 전라도 쪽으로 정하고 주말에 합류하기로 했어요..
오랫만에 재정이도 함께 활동지 해봤습니다.

pirate도 하나씩 만들어 보구요,
pirate하면 보물지도도 생각이 나서 준혁이가 보물숨기고 직접 보물지도를 그려서 그 지도를 보면서 저하고 재정이가 찾는게임을 해봤어요..
재밌다며 지도 4개정도 그렸네요..

여행가려면 오늘까지 워크지 마치자고 독려해가면서 했네요.. ㅋㅋ

북노트그림은 제일 재미있는 장면을 그렸습니다. 아서가 저 물에 빠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