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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 4기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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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수현민준맘
  • |
  • 2013-06-06 20:28
답댓글

초5  카디아리

지금도 공부를 시작하는데 옷갈아입기 10분, 화장실10분, 과자먹으며10분 ...

요즘 카디아리 그냥 느림 그 자체, 느긋 그 자체네요.

성질급한 엄마로서 참 봐주기가 힘들어 얼른 얼른이란 잔소리가 연신 흘러나오네요.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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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마미
  • |
  • 2013-06-07 09:52
그래도 카디아리가 자기 할일을 아주 충실히 잘 해놓았네요.ㅎㅎ
저는 요즘 둘째(에이미)가 그런식으로 늦장을 부려서,,잔소리를 하거든요.ㅋㅋ
4,5학년때까지는 잔소리를 많이 하면서 재촉한다고 해도 6학년때는 최고언니답게
알아서 해주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카디아리도 앞으로 더욱 발전해나가리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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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고민
  • |
  • 2013-06-05 23:01
답댓글

초6 줄리

반가워요 행복마미님^^

열어주신 글에 공감이 가서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네요.

저희집은 막내가 태어나면서 동시에 줄리가 고학년이 되면서

자연스레 손이 놓아졌어요.

막내의 방해때문에 문을 걸어 잠그고 공부를 해야하는 상황인데

믿으면서도 간혹 의심의 눈초리를 보냅니다.ㅎㅎ

가끔은 베란다로 나가 창을 통해 몰래 들여다 보기도 하고

때로는 옆길로 새는거 알면서도 눈감아주네요.

사춘기가 되면서 여백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 되었거든요.

이제 엄마마음대로 스케줄을 조정하는 시기는 지난것같아요.

나름 바쁜 일상중에도 줄리만의 시간을 갖게 해주는 것이 올해의

목표랍니다. 그래서 방과후 컴퓨터도 본인이 좋아서 오래도록 다녔던 미술도

잠시 접어두었네요.

아이키우는거 정말 어려운 일인데 겁도 없이 셋이나 낳았다는 생각을 문득문득합니다.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 키우는게 목표인데

어느 틈엔가 좀 흐트러져 있다 싶을때

쑥에 들어오면 한번씩 다시금 정신이 가다듬어지네요.(함께 키우는 엄마들이 있기에)

특별히 잘 해주는건 없지만 건강하게 잘 크고 있는 아이들에게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SQR 갈수록 너무 형식적으로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

반성도 해보지만 이렇게라도 진행 하는데 의의를 두고 끝까지 함께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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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마미
  • |
  • 2013-06-07 09:58
저도 행복한고민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
애들이 좀 크니까.. 자기 나름의 생각과 자존심도 커지면서,, 옆에서 잔소리 하는것도 싫어하고
본인의 생각대로 잘 해나가고 있는 대견한 모습도 많이 보이네요.
줄리는 다른 북클럽에서도 활발하고 성실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더욱 자기 할 일을 똑소리나게 잘하는 아이겠구나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주도적으로 자기 몫을 잘 해나가는 멋진
아이들로 성장하길 함께 기원합니다. 함께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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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나짱
  • |
  • 2013-06-05 21:33
답댓글

5학년 폴

 

6학년은 중학생이 된다는 부담이 심할것 같아요.

폴도 내년이면 6학년인데 정말 올해와 또 다를것 같네요.

올초에는 고학년이 되니 수학도 어려워지고 영어도 어느정도 해야할것 같고

제맘만 급했더랬는데 6월이 되고 보니 맘은 편해졌네요.

 

정말 고지가 얼마 안남았네요.

끝까지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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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고민
  • |
  • 2013-06-05 23:06
5학년 수학을 비롯해서 교과목이 대체로 어려워져서 고생이지요?
마음이 편안해 지신걸보니 폴이 어느정도 적응을 잘해내고 있는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6학년이 되니 오히려 마음이 더 편안해 진 느낌이예요(작년 수학이 너무 힘들어 올해부터는
학원의 힘을 빌리고 있거든요.) 아이한테서 한발 물러서니 아이도 저도 편한 느낌이 들어요.
폴 중요한 시기 잘 보내길 빌게요.
롸이팅교재 열심히 했네요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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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마미
  • |
  • 2013-06-07 10:01
끝까지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는 폴의 모습이 넘 멋져요.
저도 올초에는 마음이 조급하고 걱정이 많더니, 중반기가 되니 오히려 맘이 편해지네요.ㅎㅎ
이러다 연말이 되면 다시 조금함이 밀려오지 않으려나 살포시 걱정도 됩니다. ㅋ
폴은 내년에도 1년이란 시간이 더 남았으니 넘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까지 하던대로
쭉 성실히만 해주면 정말 많은 발전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계속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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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마미
  • |
  • 2013-06-04 09:28
답댓글

6학년 소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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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현민준맘
  • |
  • 2013-06-04 10:49
아이들이 어릴땐 몰라서 가르쳐준다며 했던 잔소리들이
요즘은 소소한 일상 하나에 완벽해지라며 잔소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 엄마가 되버린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에게 일정부분은 욕심의 끈을 놓아버리면 오히려 편해지는걸 알면서도 쉽지가 않네요.
행복마미님처럼 아이들을 믿고 기다려주어야하는데...
우리 아이들 믿으면서 해나가다보면 좋은 결과는 반드시 있으니까 믿고 가봐야겠죠.
소피아처럼 믿고가면 요렇게 이쁘게 잘할수 있는거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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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마미
  • |
  • 2013-06-05 11:13
카디아리도 꾸준히 열심히 잘 하고 있으니까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어릴때(저학년)의 학습습관이나 노력들이 고학년이 되어 성과를 거두게 되는거 같구요,
초등생활도 얼마 남지 않아서 저희 소피아도 걱정은 되지만 소신껏 마무리를 잘 지어야겠지요.
성실한 우리 아이들이니까.. 믿는 마음으로 기다려줄 줄 아는 엄마가 되어보아요~
수현민준맘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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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고민
  • |
  • 2013-06-05 23:11
성실한 소피아
이번에도 일등이네요.^^
항상 탐나는 시원한 글씨 너무 좋습니다.
행복마미님 믿는만큼 참하게 잘커주는 소피아 너무 대견하네요.
이렇게만 예쁘게 잘 자라주렴 소피아도 우리 4기 친구들도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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