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샐리
세아이와님 부지런히 걸어 오신 길이 보이는듯하네요.
스카이의 해리포터 입문을 축하드려요.^^
성실함에는 당할것이 없네요
샐리는 혼자서 열심히 웍싯을 풀었답니다.
아직 어휘력은 많이 딸리지만 답찾는게 많이 빨라진것같아요.
저희 샐리는 오늘 학교에서 실시한 독서퀴즈 대회에 참가했답니다.
원래는 KBS에서 독서골든벨을 기획했나본데 무슨 사정으로 폐지가 되어서
기왕 하기로했던 교내 대회는 치루게 되었네요.
20권의 필독서를 읽고 문제를 푸는 건데 30문제가 출제 되었다고하는군요.
사실 20권을 다 읽지 못해서 모르는 문제가 제법 있었으리라 짐작이 되어요.
대회는 끝났지만 못다읽은 책은 계속 읽을 계획이랍니다.

초5 카디아리
세아이와님의 사랑이 듬뿍 담긴글 보면서 엄마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시금 다져봅니다.
이번엔 단어카드를 잘라서 맞추기를 해보았답니다.
의외로 단어랑 맞추기를 잘해주네요.
그림은 직접 그리는것이 좋다고하여 직접 그려서 썼어요.
엎드려서 편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초4 Jessica
세아이와님의 넉넉한 마음씨가 보이는 듯해요.
항상 아이를 생각하면서 같이 걸어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세요.^^
울 Jessica는 그림에 별 소질이 없다 생각했어요.
딴 상은 넙죽넙죽 잘도 받아오면서 그림에 관련된 상은 받아본적이 없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야생화그리기 대회에서 드디어 은상을 받아왔답니다.
물론 그림만 잘 그려서 받는건 아니구요, 그린 야생화에 대한 관찰글도 작성해야 하거든요.
은상을 떡 하니 내밀면서 자랑스레
'엄마, 나도 드디어 잘 그려서 상을 받았어!'
하면서 활짝 웃었답니다.
근데 문제는 이 에미가 슬슬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단 겁니다.
어라? 얘가 그림에 소질이 있었나? 이 참에 미술학원을 좀 보내볼까?....ㅋ
내려놓는 연습 중인 나에게 상 하나가 던진 파문 잠재우는데 시간이 좀 걸렸답니다..^^
아이는 자꾸 성장하는데 엄마는 퇴보하고 있으니 이를 어쩔까요..
또다시 으쌰으쌰 내려놓기 연습 시작합니다.

초3 린
세아이와님의 열정이 가득담긴 글로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아이 손 잡고 넘어진 아이 기다려주고 힘내라고 다독여주고 이끌어주는 것이 엄마의 몫이라는 대목
마음에 밑줄 그어 가며 읽었습니다...
물론 실천에 옮기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주 토요일엔 영어교육 박람회를 두 아이 데리고 고속버스타고 갔더랬어요..
ㅋㅋ 처음 출발은 신났죠..
다음 번엔 어디든 갈 수 있겠구나 생각하며 설레는 출발이었습니다..
막상 행사장에 도착하니 큰 아이는 자기 체험해 보고 싶은 것 이것저것 많은데 ..
혼자서 줄서서 할려니 낯을 가려하고..
자기 마음대로 할려는 작은 녀석은 거리의 무법자 처럼 다니질 않나..
업었더니 내려달라고 고뢔~~~고뢔~~~~
마음대로 안돼믄 바닥에 드러눕기를 한 대여섯번 ㅠ.ㅠ
제가 다시는 신랑 없이 애들 데리고 안가야지....
굳은 결심 하고 돌아오는데..
울 큰아이 엄마 오늘 여러가지 체험 두 하고 재미있었어요..
라는 말에 ...힘들었던 기억이 싸~~~악 사라져 버렸답니다..
그런데 막상 또~~가자 라는 말은 입에서 안떨어지는 거 있죠..
작은녀석 언능 키워야 겠어요..헤헤
주말에 여기저기 다니고 해서 일요일 늦은저녁 후다닥 워크지 풀었네요..
저희집은 무조건 일요일까지 매직 끝내기로 정해놓았더니 피곤해두
알아서 잘해주었답니다...



초5 Cathy
세아이와님의 엄마표 내공이 보입니다. 그동안 열심히 달려온 길을 보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이제 시작인데~~ 앞으로 열심히 따라가야겠습니다.
매직트리하우스 24권
이제 문제유형이 눈에 익어서인지 많이 틀리지도 않습니다.
집중듣기를 반복하고 싶은데 아이의 반대로 쉽지가 않습니다. 언제 다시 또 책장앞에 설 날이 있겠지하면서 마음을 다집니다.

초5 Gaia
세이와님은 아이들과 함께 열심히 달려온 모습이 보이네요.
꾸준히 하신 노력에 이제 결실을 맺는 것 같네요.
내일부터 수학여행을 떠난다고 다소 설레인 가이아가 오늘 열심히 워크지 했네요.
재밌고 신나는 여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초 6 다니엘너무 간만에 들어와서 얼굴을 들 수가 없네요
모두들 잘 지내셨죠
4~5월 달이 일년중 눈코뜰새도 없이 바쁜 계절이라 이렇게 잠수를 타게 되었네요
정말 정말 미안 합니다
다니엘은 혼자서 묵묵히 해 나가고 있답니다
워크지 출력은 해 줬지만 답 확인도 못하고 몇주가 흘렀네요 ㅠㅠ
진도 따라오는것만해도 고맙지요 ㅎㅎ
앞으로 매주 뵐께요
4기 화이팅
초4 Sky
매직 묵독하고 웍싯 풀고 내외동맘님의 단어장 확인후 맞추기 했어요
동생이 하는 공부양이 자기보다 적어서 빨리 끝내니까 밖에 나가 놀 시간 타이밍 안맞다면서
요즘 매일 일찍 일어나 공부를 미리 해놓습니다
6시에 일어나서 하기도 하고 어떤 때는 5시 반에 알람 맞춰놓고 일어나더라구요 헉
저는 1시 넘어서 자는데 남편은 저보다 더 늦게 자구요
Sky는 6시에 일어나니 가운데서 제가 완전 헤롱헤롱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는게 제가 너무 힘들어서 아이들 학교랑 어린이집 보내놓고 잠깐이라도 자야겠다
생각이 가득한데 또 다들 보내놓고 나면 이것저것 하느라 잘 시간도 없네요
오늘도 일찍 공부 끝내놓고 셋다 놀이터로 ~~~ Sky 친구들은 아무도 없어요
1, 2 학년 동생이거나 유치원 꼬맹이들로 가득한데 그 속에서도 동생들 데리고 잘 노는 큰놈입니다
모래놀이 하다가 발견한 개미집을 꼬맹이들이랑 파헤치더니 개미소굴에서 하얀 개미알들과 여왕개미까지 발견했네요
으미~~ 바글바글한 개미들 속에 흰 알들... 저도 처음 보았는데 아이들은 완전 신기한 자연관찰 시간이었네요
Sky도 완전 신났답니다 동생들에게 알들 구경시켜주고 여왕개미도 통에 넣어서 관찰하고
에구구 불쌍한 것들 .... 우짜다 우리 아들에게 딱 걸린건지 미안하다 얘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