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엄마입장에선 고민이 무척되셨을텐데 무플이어서 지나가다 글 적습니다.
저희 애들은 영유 안다니고 1년정도 개인지도 받다가 작년12월에 DSC반 4개월차로 들어갔구요, 지금 초3됩니다. 사실 저희 막내도 이번에 초등들어가는데 정상보낼까 말까 고민중이랍니다.
일단 아이가 시간이 없다면 원어민샘과 개인수업도 괜찮으실것 같아요
학원은 애들 성향에 따라 좀 효과도 다른것 같아요.
적극적이고 성취욕이 강한 아이는 괜찮은것 같기도 하구요. 저희 쌍둥이 큰애들은 외향적인 성격인데다가 지기싫어하는 성격이어서 오히려 학원에서의 게임이나 경쟁을 은근 즐기기도 하고 재밌어 하기도 한답니다.
오다가다 시간이 꽤 많이 버리긴 해요. 저희 막내도 좀더 닦아서 DSC반 정도 보내고 싶은데 그럴 상황이 안되서 지금 망설이고 있어요. 성격도 형들이랑 조금 달리 소극적이기도 하구요..
3시간 수업이긴 하지만 세명이어서 어찌보면 원어민 수업이 나을수도 있구요. 근데 정상어학원 2달다녀보니 나름 시스템도 괜찮고 저희 애들은 공부습관도 잡아주어서 그런대로 만족한답니다.
뭐 별로 도움이 안되었죠..?
여러면 비교해 보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이동거리라든지 비용면, 아이의 성격이나 적응할지 여부...커리큘럼..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