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때문에 가십니까? 회화때문에 가십니까?
제가 왜 묻냐면 저희는 아이가 어려요. 그래서 아웃풋과 쓰기싫어하는 글자 여럿이 공부하면 좀 낫겠지 하고 보냈다가 아직 한달도 안됐는데 그만 두기로 맘 먹고 이 한달이 가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레벨테스트하고 들어가잖아요. 제가 원한다고 높은 레벨 안주잖아요....
많이 낮추니까. 숙제하기 딱 좋고, 저희아이와 레벨이 맞아서 지금은 좀 낳아요. 그래도 전 그만둡니다.
또하나, 어딜 맘 편히 못갑니다. 자기레벨 따라 들어가면 하루 분량 채우기가 힘들어서.... 그때부터 영어가 지겨워 질 수 있고요... 여기 아이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희는 이점때문에 어린아이 잡았어요....
보내고 싶으시다면 보내보세요. 아무리 얘기해도 내가 가 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전 이번에 학원 보내놓고, 많이 배웠어요. 지금 내가 하고 있던 방법이 틀리지 않았고, 좀 더 내가 힘들지만 노력해보자.. 아이가 원하면 그때 다시 보내자.
문법이 약하면 동네 영어교습소 다니면 되고,,, 어학원 문법보다 아이 수도 적으니 과외 받는 기분이고, 값도 저렴하고.... 빠르면 4학년, 보통 5,6학년에 시험용 영어를 배우면 학교가서 편하답니다. 교습소 선생님왈.....
아직은 저도 잘 모르겠어요. 내신이 잘 관리되지 않으면 우리나라에서 좋은 대학가기 힘들잖아요...
수학도 잡아야하고, 다른 배경지식도 잡아야 하고... 친구와 놀기도 해야하고....
우리아이 처음 태어났을때 영어때문에 힘든 인생 살지 않기 위해서 조기영어 시켰는데.. 지금은 그 영어땜시 우리아이 울게 만들었으니.....
두 학원다 레벨테스트 비용있어요. 아마 2만원 정도.. 가끔식 무료로 해주는 기간이 있기도 하고 엄마가 설명회나 세미나를 들으면 레벨테스트를 받을수 있는 쿠폰을 주기도 하죠. 아발론은 A테스트라고 해서 기본적인 테스트를 먼저한후
일정이상의 점수를 받은 아이들만 따로 B테스트를 봅니다. 결과는 그날 바로 나오구요. B테스트까지 보는데
2시간 정도는 걸린거 같습니다. 물론 청담도 그정도의 시간은 걸리구요(상담까지)
저학년이면 저같은 경우는 아발론보다 청담쪽(에이프릴)이 낫다고 보는데요. 아발론을(학원을 첨 다닌아이)
한달 다니다가 그만둔 아이를 아는데 문법땜에 많이 힘들어 하더군요. 결국...그 문법이 발목을 잡아서
한달만에 그만두고 문법만 과외를 시작했답니다. 청담은 문법은 안하거든요 ^^* 특히 저학년이면 에이프릴이
더 나을거예요. 회화나 읽기.듣기 위주니까요. 숙제는 물론 많다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