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은 잘 마치셨는지요......
꼭 가려고 했는데 둘째 봐주시기로 한 친정엄마가 늦게 오셔서..흑흑~~~
너무너무 아쉬워요....
담에는 어디서 하는 꼬~~옥 참석 할께요....
죄송합니다.....
울 집은 어찌 된게 어려운 책만 하려고 해서 걱정입니다. 한글책은 글밥많은 것도 읽다보니 영어책 한두줄짜린 좀 시시하게 느껴지나봐요..또 집듣 시간채우려면 짧은 책은 여러번 반복해야되니까 것도 싫으시고..ㅜ.ㅜ..어제 도서관에서 책을 보더니 느닷없이 매직스쿨버스 리더스책을 집듣하겠다는거여요..헐...옆에서 자존심 상하지 않도록 살살 끌어내리는 것도 어렵습니다요...그래도 요즘은 디즈니채널 매일 자막없이 보는게 익숙해져서 다행이구요..누나에 비해 동생은 티비보는걸 좋아하니 듣기는 잘 되는것 같아요..
집듣프로젝트로 아들도 집듣계에 발을 들여놓은게 가장 큰 수확이네요..
담주에 프로젝트 마치는건 전 한주 더 연장해서 뻥을 친 후에, 18일날 생일겸, 졸업식겸, 집듣 프로젝트 마치는 겸해서 맛난거 사줄라구요..ㅎㅎ...아마 빕스가자고 할꺼거든요...3번 갈꺼 1번만 가면 되니까, 돈 많이 굳겠죠?히히..
이번주부터 20분 집듣하던걸 40분으로 늘려 매직트리를 한권씩 다 듣고 있습니다.
첨 집듣 시작했을 때 제가 좀 자세도 똑바로 하라고 하고 손으로 따라가라고도 했더니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 후 저두 잔소리 귀찮아 걍 놔뒀더니 정말 편한 자세로 재밌게 잘 진행이 되었던거 같아요.
매직트리는 오늘로 25권째 했는데 수영장 시간 땜에 다 못 듣고 일어서니 아쉽다는 맨트까지 날려주네요.
전에 브죵님의 조언,책은 한권을 다 집듣하는게 좋을거라는 말씀이 생각 나더라구요.
갑자기 시간을 2배로 늘렸는데도 이야기가 끊어지지가 않으니 좋다고 합니다.
또 이번 집듣에서 정보가 없어 잘못 선택했다고 생각한 매직트리였는데 저희 아인 재밌었는지 마법의 시간여행을 빌려다주니 그 긴 책을 다 읽어주네요.
그러면서 자기가 영어 통해서 알던 것과 몇 군데는 차이가 있긴 하다구 영어도 한글책도 다 재밌다구합니다.
또 리틀팍스에서 한동안 안 봤던 포토 트래블스도 다시 재밌다며 반복하니 넘 뿌듯합니다.
요게 매직트리랑 비슷한 동화거든요. 요근래 나온 동화는 한국에 대한거라 더욱 신기해 하구요.
요즘 새로운 고민은 영어책을 묵독하라고 했더니 마치 속독이라도 한것처럼 대충 빨리 읽어버리네요.
도저히 그 시간에 다 읽을 수 있을것 같지 않은데 아이는 읽었다고 하고...
믿어주고 싶어도 자꾸 의심이 들어서 어찌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재밌게 책을 보기까지 기다려줄 수는 있는데 혹여 나쁜 습관이 들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밑에 에릭맘님 도서관에서만 1000권 대출하셨다니..부럽습니다..
저희동네 도서관은 어린이만 3권 딱 대여되는지라..왔다갔다 교통비 및 시간이 더 아까워서..
(저의 게으름도 있구요)
전 대여점 이용하는데..대충 세어보니 1200권 넘어가니..(1년은 아니구요..2년가량..)
제가 대여비로 100만원쯤 썻다는거..허걱..
집듣하면서..요새도 사고싶은 책은 또 어찌나 많은지..
한달에 10만원 이내로 책값쓰려고..눈 딱 감고 허리띠 졸라매고 있습니다.
* 집듣하면서 본 책을 살펴보니 아서, 리틀아인슈타인, 베렌 30권, mr.men, 그리스로마신화,
죠지시리즈, DK리더스, 위니, 먼치, 언아이캔 일부, 그림책 20~30권 여러가지 많이 본듯..
반응이 좋았던 책은..아서랑 mr.men이었고 울집에서 사랑 못받았던 책은
죠지랑 DK리더스(유일하게 사서 안읽은책..-_-..)네요..
한글 원리과학책도 한번보고 전시용이더니만..쩝..
맞아요..바람이 많이 부네요..일하는데 손이 시리다는~~
이번주엔 컴이 고장나서 애들이 리팍도 못듣고
3시간 노출시켜야 하는데 맘이 조금 조급합니다.
물론 영어만 하는게 아니지만..다른 공부는 아예 제끼는 관계로..
오늘 도서관 일년 대출목록을 보니 1000권을 넘었더라구요.
다 읽었는지 대충 읽은 것인지 알수 없지만 제 책을 제외하고 천권이 넘었단 소리는 많이 읽은 거 맞지요?
오직 책읽기와 영어..ㅋㅋㅋ
밖에 바람이 많이 부네요..
아이가 오기 전에 차 한잔 갖다 놓고 컴터 앞에 앉았더니 브죵님 글 올라와 있네요.
그동안 많이 힘드셨죠? 저를 비롯해서 집듣하고 있는 엄마들.. 그리고 온라인상에는 참여를
못했지만 나름 많은 정보와 도움을 받으며 진행하고 계신 엄마들... 대신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함께하는 것이 정말로 정말로 이렇게 힘이 된다는 것 알았습니다.
주변에선 초등들어가며 더욱더 학원이며 사교육 알아보는 분위기고 나름 집에서 가르치고 싶어하는
엄마들 만나면 힘빼뜨리는 분위기..... ㅠ.ㅠ
처음 아이 영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쑥쑥은 그때까진 모르고 있었네요..) 영어 관련책 20권만
읽어보고 시작하자는 마음을 가지고서 한 두달간 열심히 책을 들이팠었습니다..
나름대로 큰그림을 그리고 목표설정하고 가는중에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지요...
혼자서 꾸준히 쉬운단계로 진행해 오다가 (지금도 쉬운단계지만서두...) 이렇게 함께 집듣하며
아이도 그렇지만 먼저는 제가 더 많이 성숙해 진 것 같기도 하고 방향도 확실하게 잡혀지고 있네요.
물론 중간 중간 변수도 생길 수 있고 수정도 필요할 때도 있겠지만...
아무튼 집듣 함께하는 동안 먼저는 아이에 대한 믿음,,,, 확신,,,,, 생긴것에 대해 가장 감사해요.
얼마전까진 집듣한책 읽기 병행했었는데요...
지난주 부터는 집듣은 그대로 진행하면서 쉬운책 많이 읽기 시키고 있습니다.
글구 지금껏 dvd는 하루 한편씩 보긴 했지만 워낙 tv 자체를 보지 않기 때문에 그냥저냥 봐 주었는데
요즘엔 바비에 꽂혀서 너무 열심히 보고 있구요... 자기전에 소리만 들려주고 있네요..
(근데 그 소리 들으면서 장면이 떠오르니 너무 황홀한 웃음이.... 그 소리 듣느라 너무 늦게 잠이 드는데...
이것도 고민이 살짝 되긴 합니다.. 계속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남은 시간까지....그리고 그 이후 시간 까지도 모두모두 힘내자구요!!!!
저도..마지막주란것이 믿기지 않아요.
모임에 가고 싶었는데..참..부럽네요..엄마표로 영어를 할려면..같이 하는 엄마들이 필요하더라고요..전..주변에 아무리 얘기해도..어쩔려고 그래?하는 대답뿐입니다...쩝..그래서..여기가 좋아요~~
한결엄마님 말씀하신 로제타와 전자사전...울집에 있어요.작년 폴리다닐때..큰맘먹고 넣었는데..사전이...좀..아이가 어린지..사용빈도가 떨어지고..툭하면..충전하느라..제때 쓰기도 어렵더라고요..지금은 후회하구요..오랜시간 주무시고 있답니다..ㅎㅎ.
로제타는 비슷한 시기에 들였는데..처음엔 매일 조금씩..이후엔...주말에만..요즘은 다시 주 2-3회 기지개 펴고 있습니다..저랑 같이 시작한 다른 친구 3명은 아주오래동안 동면중이라는ㅋㅋㅋㅋ
고것이 무한 반복프로그램이라..싫어하는 친구들이 생기게 마련...울 아이는 무난히 즐기는 편입니다..스스로 안해서 문제지..컴만 켜두면..자동으로 합니다..어미가 게을러서..ㅎㅎ
좋은시간 보내셨다니 저도 즐거워지네요
참석했어야 좋은 시간이였을텐데 둘째녀석두 있고 여기서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가면 2시간이 훌라당 날아가 버려 가질 못했네요. 그래서 좀 아쉽네요
오늘 드뎌 아서 어드벤처 5권이 또 옵니다. 아들녀석 오면 좋아라하겠죠?
다른것도 보고 싶다고 했는데 몇번 반복하다보니 이제서야 오네요.
그나마집듣프로젝트 참여하게 되어서 정말 많이 좋아졌답니다.
반장님 처럼 3시간 유지하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좀 더 노력해볼려구요
좋은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넘 행복했습니다.
위의 책들 아는 것도 있고 모르는 것도 있네요.
열심히 봐 두었다가 저희두 볼 날을 기약해봐야겠어요
어제 모임에서 정말 알차게 많은 분들 뵙고 왔습니다.
우리 기초1반에서 많은 분들이 참석 하셨다면 더욱 좋았겠지만.. 거리가 넘 멀다 보니.. 어렵지요..
그래도 같은 배를 타고 항해 하는 여러맘님들을 뵙게 되어서 많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울 집이 나가야 할 방향을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들 이였습니다..(약~ 올려야쥐^^)
조기 위에 브죵님이 올려주신 책표지들 본게~~ 군침이 살살 도는 것이.. 으미~~빨랑 보고프군요..
아직 수준미달이라~~ 군침만 흘리고,, 언제쯤?? 하고 있는데..
집듣반 끝나도 열심히 진행하면 조기 위쪽의 책들을 볼 날이 오것지요..
꼭 그~날을 손꼽아 기달리며,,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
모임 즐거우셨군요...부럽사옵니다^^
한결인 어제(2/2)개학을 했고., 2월 10일에 졸업이랍니다...
당장 담주 수요일이네요. 학교입학하기전에 방학이 좀 되네요 ㅡ.ㅡ;;
한결이와의 목표는 집듣1시간, 디비디 1시간, 흘려듣기1시간 ., 이렇게 하루 3시간 노출을 유지하는거랍니다
책은 짧은 시간의 것이라도 집에 있는 책을 충분히 활용할거구요., 도서관 도움도 받을거구요.,
정말 갖고싶어하는책 시리즈 한질 내릴생각입니다^^
영어 1학년 풀로 잘 해보고., 2학년쯤 가벼운 인증시험도 쳐볼 생각입니다.
로제타스톤이나., 전자사전에 필이 꽂히고 있습니다.
이런것에 부정적이었는데., 한결이한테 선물해주면., 놀이삼아 잘 해나갈것도 같아 깊은 고민중입니다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