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일 같지 않아서 저도 거들어봅니다.
일단 아이가 아직 어리니까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길 바래요.
사실 그간 참으로 많은 노력을 하신거 같아요.
그러니 지금 더 맘이 힘들고 아프신거겠죠.
일단 직장맘이시라고 했으니 짐을 좀 덜어보시길 권해요.
그리고 엄마표라는 뜻을 좀 넓게 잡아보시면 맘이 편해지실 거에요.
아이를 학원이나 학습지에 맡긴다고 해서 엄마표 끝나는 건 아니에요.
엄마의 관심과 개입에 따라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제 초등이 되면 알게모르게 국어, 수학에 대해서도 신경을 써야할 때고
직장맘이시니까 아이와의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잘 계획하시는게 좋을거에요^^
소수로 진행하는, 수업이 넘 빡세지 않은 학원 알아보셔서 일단 조금 다녀보게 하시고
아이의 반응을 살펴보세요.
그간 쌓여있던 내공이 있으니 학원에서 오히려 즐겁게 잘 할수도 있어요.
그러면 집에서 살살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집듣이나 흘듣, 디비디보기, 책 읽기 등을 하시면
좋을거에요.
그리고 참, 디비디 잘 안본다고 하셨죠?
저도 저희 아이가 디비디 잘 안봐서 참 속상했어요.
공부도 아니고 남들은 잘 본다는데 얘는 왜 이런것도 안될까...하고 참 화가 났었어요.
근데 보통 평범한 주변 아이들 보니, 무자막 디비디 좋아하는 아이가 별로 없더라구요.
ㅎㅎ 좀 위안이 되실까요?
쑥쑥은 하여간 평범한 곳, 아닙니다~
저희집도 큰애는 잘하는데 둘째가 그러네요.. 지금 5살이지만.. 언니때랑 비교해보면 둘째는 언니처럼 관심이 있지 않아요..
하지만, 영어를 재미있게 유도한다면 흥미를 보일 거라고 생각해요..
아이가 억지로 dvd를 보게 하지 말고 스스로 재미있게 보게끔 유도하고, 엄마중심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 아닌 아이흥미중심으로 영어를 접근시켜 보면 분명히 흥미를 보이고 잘하게 될거라 생각해요..
못하는 날도 많다고 하셨는데, 꾸준히 매일 매일 하는것도 중요해요..
한글 습득 과정이 어떠했는지 궁금합니다.
한글책 읽기가 빠르거나 쉽게 간 아이들은 영어 읽기도 단기간에 가능합니다.
게시판에 올라오는 잘 하는 아이들은 대개 4-5세에 한글 읽기가 가능했던 아이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 아이들과 비교하면 엄마만 더 자괴감이 들고 속상해집니다.
자기 아이만의 스타일을 보고 차근차근 나가셔야 합니다.
직장을 다니고 집에서 엄마가 관리가 안되면 학원이나 과외도 고려해보세요.
그러나 숙제가 많고 빡빡한 학원은 좀 안맞을듯 합니다.
자칫 그런 곳에 보냈다가 아이가 그나마 가져왔던 영어에 대한 흥미조차 잃을까 걱정이네요.
대개 방과후 영어가 아이들 흥미에 맞게 진행하는듯 합니다.
아니면 리딩타운 같은 북클럽도 읽기 연습을 하기에 도움이 될듯 합니다.
지금 시점에서 1.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지할수 있는 재미난 수업
2. 리딩의 기초를 잡아 줄 수 있는 수업
두 가지에 초점을 맞춰 진행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글 중에 디비디도 별로 즐겨 보지 않는데 그나마 동생볼 때 같이 보면 하루 평균 30분 정도 "라는 말씀이 걸리는데요. 경우가 다를 수 있지만 저희 경우 혹시 도움될까해서요.
저희는 둘째는 워낙 디비디를 좋아해 말리지 않으면 몇 시간이고 보는데 비해, 첫째 아이는 거의 안봤었는데요.
특히 무자막에 대해 거부감이 컸습니다. 그런데 돌아보면 동생이 좋아하는 분야의 영화를 주로 보다보니까 누나가 좋아할 겨를이 없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첫째만을 위한 영화 찾기를 시작했습니다.
우선 tv를 못보게 하고요.(tv를 아예 치우고 컴퓨터와 프로젝터를 이용했어요)
인기 있는 디비디 목록을 쫙 뽑아서 다양하게, 거의 매일 새로운 디비디를 보여줘 봤습니다. (정확히 세어보지 않았지만 집에 아이들 보는 dvd만 100편 이상은 있는 거 같습니다. )
그렇게 몇 일 보다가 (나홀로 집에) 하나에 꽂혔어요. 배꼽잡고 재밌다고 보기에 나홀로 집에 시리즈 보여주고
코믹류를 좋아하는 거 같아 그 쪽으로 몇 편 더 보여주니까 재미있게 잘 보기 시작했습니다.
'아, dvd 무자막으로 봐도 재미있구나!'하는 걸 느낀 거죠.
이제는 dvd 보는 거 자리를 잡아서 알아서 잘 보구요. 동생과 서로 보고 싶은 거 본다고 다투기도 합니다.
tv도 다시 몇 개 프로는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dvd 잘 보니까요.
그리고 님 글 중에 5살 때부터 2년간 다양하게 노력해 오신 내용과 엄마의 노력만큼 따라 주지 않아 속상하신 마음 저도 똑같았구요. 진심으로 힘내시란 말씀 우선 드리며... 사실은 이제 시작이란 말씀 드리고 싶네요.
이전의 유아 때의 노력들은 그냥 다 놀아 준 거 뿐이다 생각하시고, 잠재적으로라도 남아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조차도 싹 잊어주시는 편이 나을 거에요.(저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그 거 생각하면 본전 생각하는 거처럼 지치기만 하니까요. 정말 처음 시작하는 것같은 열정은 못되도
매일 매일 꾸준히 한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하는데는 장사없다는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합니다.
마지막으로 집듣 10분씩 하시는 거 꾸준히 얼마나 하셨는지 궁굼해요.
겸이맘님 아이가 만약 4학년 이상이었다면 희망적인 답변은 못달았을듯합니다
단몇줄의 글로 아이를판단하기는 어려습니다 답변도 당연히 어렵지요
아이나이별로 가능한 방법과 시기가 다르니 같은질문이라도 학년에 따라 답변이 달라져요
아직 예비초등이니 다시시작한다는맘으로 새로이 시작하셔요
영어에 쏟는시간이 적은것과 지금 효과가 미약한것은 크게 걱정할것이 못됩니다 얼마든지 앞으로 바뀔수가 있고 희망이 창창해요
그런데 아이태도가 걱정이 됩니다
수학이든 영어든 무엇을 배우는것외에 어려운것이 긍정적이고 바른생활태도면 이것을 쭉 유지 시키는것과
좋지 않은 행동이라면 이것을 교정하는 행동수정입니다
유치원시기에 학습능력이 늦거나 결과가 느린것은 앞으로도 얼마든지 기회가 있답니다 그런데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것이 아이의 생활태도 여요
영어를 예로 들면 지금 능력이 돗보이지 않더라도 흥미가 있고 적극적으로 하려는 자세가 있으면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합니다
그러나 엄마가 시켜야 하고 또는 하기싫어하거나 하더라도 집중을 않해서 영어를접하는시간에 다른생각이 머리에 차있다면 엄마표를 하건 학원을 다니건 어떤오만가지 방법을 바꿔보더라도 결과는 같아요
영어를 즐기는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책을 좋아하는아이도 있고 싫어하는아이도 많아요 책이 싫으면 다른방법을 찾아보셔요 그런데도
디비디도 싫고 책도 싫고 엄마가 읽어주는것도 그닥효과가 없고 다른분야도 대체로 이렇고 여러가지해봐도 아이가 시큰둥하다면
영어가 문제가 아니라 아이행동수정이 필요해요
어려서 아이태도는 타고난성향위에 주변환경과 부모나 양육자의 태도와 성향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주위로부터 않좋은 영향을 받은것이 있다면 대체적으로 6세 지나 7세부터 밖으로 나타나더군요
이시기는요 엄마가 공부를 하면 애도 책을 잡는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엄마가 그림을 그리면 자기도 그림도구를 가지고 놀고 엄마가 악기를 하면 아이도 악기에 흥미를 가집니다
아이가 책을 가까이 하게 하려면 말보다는 행동입니다 엄마가 공부를 하거나 책을 잡아야해요
아이행동을 교정하려면 엄마가 행동으로 보여야합니다
또 만약 다른분야는 흥미가 있 고 집중을 하는데 유독영어만 그렇다면 영어접근방식이 아이에게 맞지 않았던겁니다
아니면 수준이 맞지 않았거나...
이경우라면 다시 첨부터 시작한다는맘으로 아이가 흥미를가질만한 것을 단 한가지만 찾아도 이미 성공입니다
나이가 어리니 이정도도 충분하고요 흥미를되찾게 되면 그때 영어시간을 더 늘리셔요,,,지금으로서는 너무 적내요...
만약 나이가 더 들어 초등 3학년을 넘어가게 되고 그때도 이리 갈피를 못잡는다면 엄마표는 과감하게 접으셔요
직장맘이 일이 많으면 여유가 없고 맘에 여유가 없으면서 엄마표를 하다보면 맘이 급하니 아이와 사이가 나빠지지요 엄마표는 불가능합니다 또 꾸준히가 관건인데 이것이 안되면 그날로 그만두시고 다른방법을 찾으셔요 괜한 낙관으로 시간만보내다 아이는 커버립니다
우리 막내가 그랬지요
하나를 가르치면 바로 3초만에 모든것을 깨끗히 잊어버리고..
언제나 늘 새로운걸 보는 듯...
너무 느리고 수십번 반복해도 이해를 못해서
수업시간에 선생님 말씀을 이해를 못해서 미리 준비시키고 설명해주고..
수없이 지치고 주저앉고 싶었지만 포기는 못했어요.
학교 선생님 수업도 이해 못하는 아이라서 학원은 생각도 못했어요.
죽으나사나 내가 끼고 가르쳐야지...
그어느 누가 이 에미만큼 수십수백번 반복해주고 눈만 마주치면 반복해줄까...하면서요.
정말 아무런 기대도 희망도 갖지 않고...
그저 자존심이 상할만큼 뒤쳐지지만 마라....는 심정으로 매일매일 반복을 해주었습니다.
특히나 영어는 정말 아무런 기대없이 그냥 주구장창 듣기만을 1년 넘게 해왔네요.
요즘은 주위에서 조금은 부러워해줄만큼 아이가 빛을 발하려 하고 있습니다.
정말 영원히 안올거라 생각해서 저는 기다리지도 못했어요.
절대 주위사람들 말에 휘둘리지 마시고.... 내 아이만을 바라보고 진행하세요.
정말로 느린 아이라면..........엄마의 욕심의 잣대로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느린 아이라면..
엄마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학교가면 이것도 저것도 꼭 해야할것 같지만...
아들이 4학년이 되는 올해도 저는 여유롭게 별 생각없이 책이나 실컷 읽게 해주려고 주위의 유혹에 눈 감으려 합니다.
저도 안올거라 생각했지만 오더라구요
꼭 올거에요..
오래오래 조바심 내지말고 기다리세요..
저는 같이 하소연하러 댓글다네요.
이제 7세 되는 아들인데 갈수록 책읽기를 안 할려고 해요.
작년에는 그래도 하루에 5권 전후로는 꼬박꼬박 읽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책읽기는 싫어하네요.
그저 놀기( 소꼽놀이, 택배놀이, 싸움놀이, 숨바꼭질, 카트라이더 게임,그림그리기 등등 )만 좋아해요.
저도 직장다니니까 저녁시간이 빠듯한데 일단 눈꺼풀이 말려들어갈 때 까지 놀 것 다 놀고 나서 " 책읽자 !" 하면 " 엄마 ! 나 잠 오거든 ~ 한 권만 읽어~"
게다가 읽고 싶은 책 가져오라 하면 "사과가 쿵"이나 "꽃이 핀다" 뭐 이런 아주 글밥 없는 아기들 책 들고 와서 염장을 지르고요.
그리고 한글책도 스스로 소리내서 읽어보라 하면 절대로 안 읽고 저보고 읽어 달라고만 해요.
하물며 영어책이야~
딱 한 번 일요일에 하는 영어 수업있어서 애 데리고 처음으로 참관해 봤는데 한 시간 내내 입 꽈악~ 다물고 한마디도 안 하더군요.
집에 오는 길에 " 몇 번 정도 오면 수업할 때 말 할거야? " 했더니 " 백만번!"이라고 하데요.
그래도 얘가 영유 다니거든요. 근데 지 이름조차 입도 벙긋 안 하더란 말입니다. 에휴~
그런 중에도 꼬시고 달래고 얼르고 해서 꾸준히 해 줄려고 노력중인데 여기 글 중에 2-3시간씩 책 읽는 다는 애들 보면 참 신기하고 부럽더군요.
근데 스스로 책보기를 즐기지 않는데 엄마마저 챙겨서 읽어주지 않으면 정말로 큰 일 이라는 생각에 가슴에 참을 "인"자를 새기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여기서 말 하는것 처럼 차고 넘쳐서 저절로 흘러나오는 단계가 될 그날을 기다리면서요...
지금도 집에서 " 레스큐포스"는 열심히 보면서 내가 보라고 말한 "베런스타인"은 노느라 바빠서 못 보는 우리 아들래미를 생각하며 한 자 적어봤네요. 힘내세요 ^^
영어도 중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와 마찬가지로 언어이고 외국어입니다. (뭔소리래...)
하나의 언어체계에 어느정도 자연스러워지기 이전에 거부감을 없애는 데에 얼마나 걸릴까요.
모국어만 해도 (한국인에겐 한국어, 영국인에겐 영어) 제대로 알아듣는데 적어도 1년, 제대로 말하는데 적어도
3년, 제대로 쓰는데 최소한 5년은 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2년 동안 영어가 익숙한 언어가 되기 위한 환경이 얼마나 제공되었을까 되돌아보시면 아이가 덜 답답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네요. ^^
아이의 활기를 책으로, 영어로 끌어드리기가 힘에 부치시면 몇 달만 학원에 보내보셔요. 직장맘이시라니 더더욱. 가정에서도 다른 아이교육과 균형을 맞추시며 영어소리에 충분히 노출되도록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직장맘이라 시간적으로 육체적으로 심적으로도 힘드신 것은 백분 이해합니다만, 엄마가 조급해하지 않는 것이 관건입니다. 저도 하루 15분 이상 아이들과 영어를 할(대체로 책읽기) 여유가 없었어요. 아이가 긍정적이고 천하태평이라면, 그리고 엄마가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영어가 자연스러운 환경을 만드신다면, 오히려 쉽게 발전할 수도 있답니다.
아주 많이 영어소리 들려주시고 (노래, 오디오북, 라디오...), 자주 읽어주시고, 관심을 보이면 짧은 글 읽어보라 독려도 하고 자주 나오는 기본 단어들로 게임도 해보셔요 (저는 아주 가물에 콩나듯이 하는 것) 한 줄이라도 읽으면 시작입니다. 아직 혼자 읽지 못해도 소리와 함께 책장 넘기는 것도(집중듣기?) 확인하지 마시고 감탄만 하세요 ^^
만약 만 6-7세의 미국아이가 2년 동안 설렁설렁해서 한글을 줄줄 읽고 말도 한다고 한다면 뉴스위크나 하다못해 지역도서관보에라도 실릴 겁니다. 그런 희귀한 아이들이 한국에 넘쳐나요. 괜한 비교 마시고 힘든 기대에 맘꺽이게 하지 마시고, 천천히 간다는 맘으로 하셔요. 절대로 안된다는 말은 절대로 하지 마시구요. Never say never ^^제 둘째도 예비초등이라 적어봤습니다. 힘내세요 !
제 얘긴줄 알았네요..^^;;
저의 아이도 무지 느리지요...지금도 조금 빨라진듯 보이나..제눈에만 그런거구요...
저도 님처럼 이거 해도해도 너무한거 아니냐 고 많이 저자신에게 아이에게도 버러럭 소리도
많이 질러댔습니다...그때마다 교육서를 읽다보니...ㅉㅉ
벌써 한 책꽂이네요...허거덕...
직장맘이시잖아요...넘 무리하심 안될듯 합니다.더구나 동생도 있잖아요...ㅠㅠ
전 직장안다니고도 힘들었어요...쉽지 않더군요...
일단 할수 있는거를 체크해 나가셔야 할듯 합니다.
아이랑 학원을 갈지 엄마표로 같이 해나갈지 얘기도 좀 해보구요...
이제 예비초등이니 엄마표로 하신다면 디비디부터 안정되게 볼수 있도록
힘써야 겠습니다...이것도 찔끔찔끔말고 좀 퍼부어 주어야 재미를 느낄수 있거든요...
이게 안정이 되면 쉬운책 집듣을 시작하는데요..무조건 엄마가 퇴근하고 봐줄수 있는 시간으로
잡아야 합니다.엄마없는 시간엔 책읽기 놀기 뭐 등등 기타 과제 다 마쳐놓으라 하구요...
일단은 하루한권을 기준으로 10에서 15분 될겁니다...엄마야 연필로 그어가며 하면
좋겠지만 저의 아들은 말 안듣더군요...내비뒀습니다.그냥 눈으로 가는지만 체크 엄마는 앉아있는사람...
좀 즐기듯이 보이면 한권씩 늘여갑니다...그래서...사십분까지 늘여보는 거지요...
초등이니 삼십분까지 해도 되겠지만 요즘 워낙 분위기들이 대단하여...^^;;
집듣이 혼자서 하게 될때까지 최소 6개월은 옆에서 지켜보시구요...더 걸릴수도 있어요..
둘째의 방해를 잘 차단해 주셔야 합니다...
집듣이 혼자하는 단계에 들어서면 읽기 한줄부터 시작하여--유치해 보이지만 중요...
점차 늘여나가시구요...조금 읽기가 되는구나 하심 100권 도전해 보셔도 되지요...
이과정까지 일년잡고 하루 3시간 잡아주실수 있는지요??(월부터토욜까지)
이렇게 시간을 잡아야 하루 정도 약속 때문에 빼먹어도 진도??가 나아가더라구요...
이과정까지 가장 중요한 게 옆집아줌마랑 넘 얘기 마시고 옆집아이 보질 않기랍니다.
학원의 지금이 나아보일수 있지만 학원또한 엄마의 도움이 없으면 구멍 천지랍니다...^^;;
만약 학원을 선택하신다면
학원최소 세군데 돌아보시고 아이와 엄마에게 맞는곳을 택하시되
학원숙제 잘 체크하시고 혼자 설때 까지 좀 도와주셔야
자신감도 갖고 탑으로 잘해 나갈수 있을듯 합니다...
어느것을 하던 엄마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엄마표 영어가 초기에 들이는 노력이 더 많지요..^^;;
하루 3시간 꾸준히 해나가심 일년후가 다르고 이년후가 다름이 확실히 느껴지실 겁니다..^^
엄마표 영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