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 Eddie
늦은 후기 올려요. 진즉 올리려고 했는데 찔리는 게 많아서 선뜻 못내놓았네요^^!
레이가 그동안 집에서 죽~쉬다가 학원을 가게 되는 바람에 신문을 꾸준히 하기 힘들게 되었어요.
원체 할게 많아지면 예민해지기 쉬운 성격이라 억지로 안시키려구요. 레이는 시간나면 기사 하나씩 간단히 읽기만하는걸로 하고...
그래도 전 이방을 떠나기 싫기에 대신 동생을 디밉니다, 이럴때 아들 둘있는게 정말 다행스러워요^^!
동생은 초2고 킨더 기사활용하겠습니다. 읽고 나서 질문에 답하고, 초재기, 빈칸 채워 내용 다시 확인하기.
소리내어 읽어보는게 무엇보다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일단은 이렇게 시작해볼려구요~

1번 Cristi
디올님 캠핑은 즐겁게 잘 다녀오셨나요??????????
담번에는 캠핑사진으로 제 눈이 즐거워지겠구먼~~~~~~^^*
어쩜~~~~~벤자민은 볼때마다 나를 행복하게 만드니....
요즘은 영자신문 스크랩하는데에 30분도 안걸립니다.
그만큼 성의 없이 후다닥~~~해치우고 있다는....^^;;;;
다시 즐겁게 진행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아야 하는데 저부터가 게을러져서요~ㅎㅎㅎ
모두들 열심히 진행하는 모습 보면서 자극 받아서 열심히 하고 싶어집니다.
아잣아잣~!!!!!!!!


14번 소피아, 그레이스


이번에 처음으로 3개 읽기에 도전해 봤습니다~~!!
둘째는 왜 3개나 하냐며 퉁퉁거렸지만 역시 첫째는 그런가보다 하더군요...ㅎㅎ
소피아는 처음으로 읽고 자기 생각을 써보고 내용에 대한 문제 풀이도 해봤어요.
그레이스는 읽고 단어 찾고 쓰고 녹음까지 해봤는데요.
녹음하면서 재미있어 했어요..근데 시간이 조금 많이 걸리더라구요..
언제쯤 술술 읽어내려갈까~~ㅎ
그래도 녹음하고 들으면서 칭찬해줬어요~~^^
초5 Cathy
이번주는 기사를 소리내어 읽어보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쉐도잉도 해보고요, 쓰는 것보다 이렇게 따라 말하니 가장 좋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받아쓰기를 안하면 안되겠다 싶어 종이를 주었더니 혼자서 잘 해놓았습니다.
문장을 하나 놓쳐 새로 확인하고 고치고, 다시 한번 듣게 하였습니다.

11번 초4 케빈
디올님~ 캠프는 잘 다녀오셨어요!
주말에 날씨가 좋아서 재미난 캠핑이 됐을 것 같네요
벤자만은 요번에도 역시나 멋지게 진행했네요^^
케빈은 아이언맨 기사를 보더니 신이 나서 듣기,읽기,
녹음 휘리릭 하고는 피규어 사달라고 졸라댑니다 - -;;
분명 가격까지 다 봐 놓고선.... 안착한 기사였어요ㅎㅎ

6번 린 초3
대문 화알~~~~~짝 열어주신 디올님 감사드려요..
신문방에 대한 디올님의 애정이 팍팍 보이네요^^
그럼요... 벤자민 실력이 요로코롬 엄마의 애정과 열정에서 나온 것 맞지유.......
린이는 지난 주 기사 4개 단어정리, 듣기, 읽기 그리고 녹음은 기사 2가지.문제풀기 순으로.
진행했습니다.....
어휘가 좀 어려운 기사는 2틀에 걸쳐 활용했답니다...^^





16번 sky 초4
영자신문 기사 4개 듣기, 주요문장 찾기, 읽기3회후 녹음, 단어 외우기, 문제 풀기
그리고 주말엔 주중에 했던 단어 20개 복습과 테스트, 단어게임을 했어요
영자신문 보기가 습관이 되었습니다
월, 화, 수, 목은 이렇게 신문을 보고 해야하는 것들을 알아서 합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엄마표 영어가 모든 것을 엄마가 옆에 앉아 가르치고 확인해야 하는 것으로 알지만
습관만 들게 도와주고 나면 조금씩 혼자서 하게 되고
나중엔 알아서 하는 것이 대부분이 되어지는 것 같아요
습관 만들기
이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죠
sky 도 처음부터 이렇게 해야하는 것이라고 알아서 척척 하는 그런 아이가 아니였어요
매일 하는 듣기도 가끔씩 하기 싫어 투덜대고 듣기나 읽기 하는 양을 조금이라도 늘여볼려 그러면
왜 더 해야 하냐고 반박하고 힘들다 투정부리고
쓰기 하기 싫다 손 아프다 안하면 안되냐 ..... 엄마 땀 삐질 흘리게 만들던 그 많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남들은 영어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빠져서 읽는 다는 책도
sky는 하나도 재미없다고 하고 영어가 재미있어서 책의 바다에 빠져본 적도 사실 없습니다
도데체 누구집 얘들이 영어책을 몇시간씩 보고 깔깔 거린다는 건지 한숨 푹 쉬며 고민한 적도 많아요
(고민은 언제나 있습니다 지금도 물론 고민하고 걱정되는 점 많아요 )
그러나 무슨 일이 있어도 영어는 매일 한다.
듣기는 여행가는 날 아침에도 하고 떠난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걸어왔습니다
아직 영어가 재미있어서 너무 좋아서 빠져서 읽는 모습은 본 적 없습니다
책 단계도 팍팍 오르거나 아웃풋이 눈에 띄게 좋거나 하지도 않구요
그저 들인 시간 만큼 천천히 다지며 지극히 평범하게 레벨도 서서히 올라가는 것 같아요
달라진 점이 있다면 습관이 되어서 알아서 한다는 것이예요
굳이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오랜 시간 꾸준히 놓지않고 하다보면 아이는 어느새 스스로 하게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예요
저희 아이가 절대 잘나서도 아니고 엄친아는 더더욱 아닙니다 ㅋㅋㅋ
어떤 분이 저희 아이에게 전혀 어울리지 않는 그런 칭찬을 주셨었는데 그 자리에서 절대 아니다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
영자신문 보기 이야기 하다가 뭔 말을 하고 있는지 ㅋㅋ
신문 보기도 마찬가지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예요
아이가 커서 정말로 영자신문을 읽으며 세계뉴스를 접하고 자신의 생각을 펼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꿈꾸며 신문을 받아봅니다
지금 보는 기사가 비록 이 수준이고 흥미위주의 기사일지언정
신문을 습관처럼 볼 수 있도록 엄마가 관심을 기울이고 옆에서 도와준다면
언젠가 꿈꾸던 모습을 볼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또 꿈꿔 봅니다




초1 Annie
키즈타임즈 편지기사 2개 듣기, 읽기3회, 녹음, 단어와 문장 정리


와우 방문 열러 왔다가 이런 감동을 주시는 군요
디올님~~ 캠핑 가시는 거예요? 아~~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할까... 날씨도 좋고 ......
즐거운 캠핑 시간 되시길 바래요
저희는 캠핑 가고 싶다 말만 많이 하고 장비 하나 없다는 이유로 아직 한번도 텐트 생활을 못해보았어요
아이들이 주위에 캠핑 다녀온 이야기를 들을 때면 넘 넘 부러워한답니다
그런데 아빠가 캠핑에 관심이 없어요 다들 아빠들이 좋아하고 나서서 진행해야 텐트도 사고 짐도 싸고 하던뎅 흑흑 부럽습니다
즐겁게 보내시고 다녀오신 후 사진 쫘악~~ 보여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