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규빈
별샘님 대문지기 감사해요.
저와 같은 시절 같은 건물에서 같은 선생님들과 학창시절을 보냈다니 정말 새록새록 더욱더욱 정이
갑니다.
저는 규빈이 중학교 보내기전에는 중학교이야기들을 별로 듣지도 못했고 들어도 잘 알아듣지도 못했습니다.
중간고사를 보고 각과목 평균을 보고...뜨악 했습니다.
수학학년평균이 59하고 소수점 몇몇이고 영어는 62점 몇몇...대단하죠?
그래도 백점은 나온다라는 것도 대단하고...ㅎㅎ
중학교는 학교마다 참 많이 다른것 같아요. 그러니 내 아이가 가게될 학교에 대해 좀 알면 조금 아주 쪼금
편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소문과 전해듣는 이야기에 너무 귀기울이지 않아도 될것 같기도 하고요.
별샘님 말씀처럼 공부하는 방식이 다르면 직접 대해봐야할것 같고요.
아무리 문제가 어렵다 어떻다 해도 내 눈으로 직접 시험지를 봐야 어려운지 아닌지 알수 있는거 같고요.
중간고사보고 돌아섰는데 곧 기말고사가 다가온다는 사실이 슬퍼집니다. ㅠㅠ
스토리어브더월드는
이제 10챕터네요. ㅎㅎ 앞으로 32챕터를 더 해야 1권을 마친다는...
그래도 오랜만에 한챕터 즐거이 해서 보기에는 좋았습니다.
소리내서 읽고 그림도 그리고 표도 그리고 만화도 그리고 지도도 나름 그리고 오랜만에
즐거운 영어롸이팅이였습니다.

중1 Selina
별샘님 대문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지각해버렸네요 죄송^^
글보니 그쪽 중학교는 시험이 어렵게 나왔었나봐요
확실히 동네마다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특히나 별샘님 계신곳이 교육적인곳이라 더 그럴꺼 같아요
별샘님 저번에 안양천이라고 해서 가까운곳인줄 아셨죠?
근데 저는 안양에 산답니다
안양천이 이쪽부터 시작해서 거기까지 쭈~~욱 연결되더라구요
이동네 남자아이들이 가끔 자전거타고 서울 여의도 둔치까지 다녀오더라구요
글고 몽땅연필님과 나눈 댓글보니 연배도 비슷한거 같아요(저는 월월이 띠랍니당)
참 세상이 좁구나 새삼느꼈답니다
두분이 선후배사이라니 넘넘 잼있어요
댓글달고 싶었으나 제가 게을러서 눈팅으로 끝났네요
오늘은 비가 어찌나 많이 내리던지 저희집 두녀석다 하교길에 비에젖은 생쥐꼴이 되어 왔네요
집까지 거리가 꽤 되는 관계로 하교길이 너무 힘들었다고 그러네요
본격적인 장마철로 접어들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걱정이랍니다
셀리나 교복말리기도 버겁겠어요
융통성있게 비가 그리 많이 오면 실내화용 슬리퍼신고오면 좋으련만 꿋꿋이 운동화신고와서
신발도 모두 젖어버렸네요
학교밖으로 실내화신으면 안된다고 운동화신고 왔다고 하니 참내....
규칙을 어기라고 할 수도 없고 이럴땐 우째야 할까요??
이번에도 danger Zone과 공통과제했어요
이번주 책을 대출했어야 했는데 상호대차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해 아직 책조달을 못하고 있답니다
우선 마빈으로 하기로 했어요


초6 Bella
오늘은 비가 내리니 저는 참 좋네요.
간만에 느긋하게 커피도 마시며 조용히 보내니 이 여유가 좋아요.
다행히 병원에 계셨던 시어머니도 이제 퇴원하셨어요.그동안 염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제 써머리는 bb시작했어요.
제 생각엔 짧으니 매일마다 한권씩 했으면 좋겠지만...
bb웍싯도 월,수,금하고 있으니 당연하게 일주일에 한권만 하네요.


초5 지니
별샘님 대문지기 감사해요,
저도 맨날 좋은거 들으면 실천은 못하면서 몽땅연필님 말씀대로 땡기기만 합니다.
지난번 답글에서 이 표현 읽으면서 많~~이 웃었습니다.
제 맘을 읽어주신거서 같아 캄사합니다..
벨라 전화영어 공부 노트를 보니 이것도 좋아보입니다^^
지니 수련회 무.사,히,,,즐,겁,게 수련회 잘~~ 다녀왔어요,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즐거웠대요,
심지어 안갔으면 후회했을거라는 말까지,,
승마,골프,4륜 오토바이,양궁,담력훈련, 장기자랑 등등,,,
요즘은 수련회가서 저런걸 하나봐요,,
4륜 오토바이가 젤 재미있었고, 애들 태우느라 고생하는 말들이 불쌍했다는 후기를 들려주네요,
엄마아빠 생각 안났냐고 솔~~직하게 얘기해 달라고 했더니,,
생각났다고 했다가, 아주 조금,,이라고 했다가,,거의 안났다고 하네요,
그 말이 월매나 고맙던지,,
ss어머님들 좋은 캠프있음 소개해 주세요,,
이 기세를 몰아 캠프의 세계로 입문시키까 생각중입니다^^
다녀온 날 젤 먹고 싶다던 라면을 먹고 14시간 자고 다음날 등교 했어요,
신생아때도 그리는 안잤는데,,,이번주는 어제,오늘도 계속 낮잠을 잤네요,,,
즈질체력으로 2박3일을 버텨 내느라 나름 고생했나봐요^^
이렇게 또 한 고개를 넘어 성장하는 거겠지요,,,
오늘은 쿡선장 이야기 읽었어요,
배에서의 생활이 흥미로웠답니다..

초6 프린스
먼저 과제물이요
매직트리 #20 summary랑 공통과제 3개입니다.




한동안 ss반이 좀 침체되긴 했죠^ ^
저희 집도 마찬가지네요. 놀 시간이 확보되면 이런저런 행사때문에 못한 부분 보충이라도 좀 해줬음
하지만. 기왕하는거 좀더 잘 해주길 바라는데.
7시간을 내리 놀고와도 담날 공부시킬라치면 인상을 먼저 쓰고 있고.
시험 후 다시 제자리 찾을려고 말없이 잡을려다 한바탕 터졌지요
그래도 담날이면 또 친구들 대동해서 놀러나가고...에휴
지인은 노는데 익숙해지면 거기에 습관든다고 아예 차단을 해야한다는데 그건 아닌것 같고
이러다 중등가서 저도 한차례 멘붕상태에 빠지지 않을까..싶네요.
한번 호되게 미끌어져야 맘 잡을 텐데...싶기도 하고 정작 그러면 내가 참아낼까 ...싶기도 하고^ ^;;;
ss 반에 대한 고민은 다들 많이 하시리라 생각해요.
박사님께 도움을 청해볼까...싶다가도 12기 보면 참 오랫동안 꾸준히 하는 걸 보면
지금 힘든 시기정도는 넘겨줘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모를땐 묻는게 상책인데 싶기도 하고 ^ ^;;;
개인적으론 프린스가 이제 시작인 아이라 더 앞선 단계에 대해선 도움도 못되고
공통과제로 신문 요약은 어떤가 싶기도 하고. 예전에 올라왔던 bbc 6분 뉴스 요약도 괜찮겟다 싶고...
생각만 머리속을 맴돕니다^ ^;;;
날이 많이 덥네요.
아이들 너무 지치지 않길 바라구요~~~
ps: 몽땅연필님 저 전남 광양에 살아요 (울산? 사신다고 예전에 읽은듯...전 고향은 대구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