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나이네요...우리 큰아이하고요..
저도 몇달전에..언제였는지 잘 기억은 안 납니다만...^^;;
핸리앤머지 처음 빌려왔을때 어렵다 하면서 싫어하더라구요. 그런데 몇권 들어보니까 슬슬 재미도 있어지고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걸 알았는지...그때부터는 읽기도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네이트를 몇권 들은다음 다시 핸리앤머지를 들었더니 너무 짧고 쉽다고 하네요...저는 여러번 반복 안합니다. 많아야 세번...아이가 싫어해요..아이도 하긴 해야겠는데 똑같은걸 듣기는 싫고 걍 새로운것 듣겠다고 하니 그냥 그러라 했어요..지루해하면 오래가지 못할것 같아서요..^^
많이 반복하는게 실력향상에는 좋을것 같긴 하지만 저같을 경우는 한번 쓱 지나간다음 좀더 어려운 단계를 거치고 다시 보면 훨씬 쉬워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님 아이가 핸리앤머지가 쉬워하는것 같은데 굳이 집듣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그냥 읽기용으로 하고 집듣은 좀더 단계 높이는게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