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공부의신에서 이런말이나왔어요.. 독해할때 절대로 절대로.. 사전을 보지 마라.. 감을 믿어라..
저희아이도 가만히 해석을 시키다보면 모르는 단어에 빠져서 정신을 못차리죠..
그런데.. 그냥.. 읽으면 모르는 단어는 자연스럽게 묻히면서 내용의 흐름을 알게 되는것 같아요.
전 단어도 외우게 하지 않는걸요..
우선 국어랑 영어를 비교하면요.. 국어도 영어도 언어죠..
그런데 사실 한글 배울때 단어를 외우면서 쓰나요?? 가령.. 책 책 책.. 이렇게 쓰면서 배우지 않잖아요
영어도 마찬가지로 전 book book 이렇게 외우면서 공부시키지 않아요..
그래서 스펠링에 약하긴 하지만 조금씩 기다린결과.. 저희아이 .. 학원에서 보는 단어시험은 항상 100점
무조건 외우기 보다는 책을 많이 읽히고 예문을 이용하게 했더니.. 자연스럽게 스며들더군요
동화책도 읽다보면 아이가 여러가지 어휘들을 깨우치듯이.. 영어도 많은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어휘들을 느끼게 해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영어단어 외우다가 그게 싫어서 학원 그만두구 영어그만두는 사례 많이 봐왔습니다.
그러지 않길.. 그리고 독해보다는 다독에 힘을 주는게.. 전 좋은것 같아요.
이건 어디까지나..ㅎㅎ
저의 저의 소신입니다.
울아들하고 동갑이네요.
해석을 왜 하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건 나중에 중고등학교 가서 그때도 뜻을 모르는 단어가 많으면 그때 단어를 외우면 된다고 봐요.
넘 태평한가요..
지금은 그냥 유추하는 힘을 키워주는게 제일 좋다는 생각이예요.
전 어떤 내용인지 알고만 있으면 넘어갑니다.
단어 하나 알고 모르고가..아직 중요한 때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많이 듣고 읽고 하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제 아이도 해석 시키면 무지 싫어해요. 한국말 언어 구사력이 부족한 것도 아닌데 고문으로 느끼더라구요.
그거 많이 하면 아이가 영어에 넌덜머리 날지도 몰라요.ㅋㅋㅋ
아이가 편한대로 그냥 두시고 엄마가 간혹 보시다 어려운 문장이나 단어가 보이시면 좀 설명해 주고 가볍게 넘어 가셔요.
조 밑에 홍박샘님 칼럼 '두 언어의 완전 해석이 불가한 이유' 를 읽어 보시면 많은 참고가 되실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