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애들따라 성향도 다르고 진행방법도 다를수도 있습니다.
울 집도 초3되는 딸이 있습니다.
집듣을 시작한지는 횟수로 3년째되네요.
오래됐죠?
물론 첨은 20분하다가 30분도 하고 40분 조금씩 늘려가기 시작했어요.
저도 첨에 아이가 집중을 할까 하는 의구심도 생겼는데 안하는 거보다 낫기때문에 하는 거죠.
매일매일 하는게 원칙인데 못하는 날도 많아요. 그래서 방학을 이용많이 해요.
전 집듣, 읽기용 듣기, 소리내어 읽기를 하고 있습니다.
흘려듣기는 디비디를 이용하구요.
대신 읽기용 책은 본인 이 골라서 오는데 예전 많이 봤던 쉬운동화책부터 요즘은 챕터별로 나눠서 읽고 있습니다. 쉬운책은 본인이 자신감이 넘쳐 크게 읽기도 하더라구요.
아이가 힘들어한다면 아이수준보다 조금 낮게 시작하면 오히려 쉬운감이 들어 아이도
힘들어 하지 않을거 같아요.
그리고 간혹 당근도 줘가면서 해야한다는 거 잊으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