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초 5 남
투빈사랑님 대문 열어주시고 좋은글 까지 너무 감사해요.
갑자기 어릴때 그림책 읽는 해리의 모습이 떠오르네요.ㅎㅎ 귀여운 모습으로 책장을 넘기는 ...
형 알렉스가 있어선지 책도 엄첨 빨리 읽었어요.
아이들과 자주 그림책 보러 도서관에 다니던 일도요.
요새는 점점 예전 같지 않고 공부만~ 하라고 하는것 같아요.
엄마들도 계속 교육을 받아야 하는것 같아요.
이런 글 읽으면 육아서를 더 읽고 마음을 다시 잡고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 보도록 해야 겠어요.
초5 대니
아이들 그림책을 다시 꺼내 아이들과 같이 읽어보고 싶네요.
저는 자주 아이들 이름에 성을 붙여 불러서 애들 아빠가 여러번 지적했는데도,
저 어릴 때 아빠가 성 붙여서 불러주셨을 때 싫지 않았던 기억, 아니 오히려 친근한 어투가 좋았던지라
자꾸 성을 붙여 부르곤 했어요.
그러다보니 대니도 동생을 부를 때 성을 붙여 부르곤 해요.
아이들과 외출할 때 손도 잘 잡는 편이죠.
오늘 학교에 도서도우미를 하러 갔는데 같은반 남자 친구랑 손을 잡고 왔대요.
다른 엄마가 보고 뭐라 하시니까 손을 놓던데요ㅋㅋㅋ
성격이 워낙 급한 엄마라 아이들에게 화를 낼 때가 있어요.
특히 우유나 음료수를 쏟았을 때요..
생각해보니 어렸을 때 저희 엄마가 그러셨던 것 같아요.
용량작은 건전지 생각하며,반성하고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여러 가지로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니는 이틀전 오송에서 하는 expo에 다녀 왔어요.
여러 가지 체험을 해서 즐거웠나봐요.
비즈 목걸이를 해가지고 와서 제 목에 걸어주며 뿌듯해 하는 모습에 제 마음도 흐뭇해졌네요.
부메랑을 사와서는 공원에서 날리며 나무에 여러번 올라가 공을 내려주려 하는데 공까지 올라가서
같이 한바탕 웃었네요.
6월부터 새벽반 수영 강습 등록하려는데, 그러려면 5시 반에는 일어나야 해서 요즘 일찍 일어나는 연습을 해보는데, 저도 힘드네요. 이러다가 등록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어릴 때 좋은 추억들이 많이 생겼음 좋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초 5 Jason
엄마들도 늘 교육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ㅎ
교육받고오면 그래도 1-2일은 마음을 좀 다잡는데..지나면 또 원상복구~
3일에 한번씩 교육받아야 하나요???ㅎㅎㅎ
영수를 좀 쉬었더니...퇴보하는 느낌입니다
영자신문 하루 한꼭지-아주 쉬운거 ^^-랑 수학문제 조금씩 꾸준히 풀고 있습니다
양이 너무 적은거 같긴하지만...꾸준히 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서 이번주부터 마음 다잡습니다 ㅎ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런 글이 엄마들에게 힘이 되는 거 잘 아시죠~~~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이들보다 먼저 화내는 이유가 아이보다 용량이작기 때문이라는 대목에서 반성 들어갑니다. 짧은시도 울림이 있구요....사실 저도 시집을 뒤적거리다가 재미있는시가 있어서 생각했었는데 투빈사랑님과는 색이 다른시 이지만 올려봅니다.
봄,봄
봄이 와도 우리가 "봄",그려내기가 쉽간디요
꽃을 그려도,공기를 그려도,볕을 그려도
그게 어디 내가 느끼는 봄 만큼의 그림이 나오지도 않구요
그래,붓에다 물감 듬뿍 찍어서
봄,봄 이라고 굵고 강렬하게 나란히 써 봅니다.오호!
금방 내 옆구리에 탈싹 엥기붙는 봄,봄
봄 봄 봄보로봄봄 봄봄!
작가는 잘 모르겠는데요...이봄 다 가기전에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