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고 보니까요,
책한권 이해했는지, 그책에 나오는 단어 아는지 모르는지 이런거 별로 소용없는거 같아요.
못외우고 넘어가도 괜찮아요. 이해못하고 넘어가도 괜찮아요.
수많은 책속의 수많은 문장을 접하면 자연히 알게되고 외워져지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한 단어의 쓰임새나 어감이 너무 다양한데, 책한두권에 메이다보면 오해하기 딱이겠더라구요.
한권을 완벽히 안해도 돼요. 아이가 한권을 여러번 파는 스타일이라면 상관없겠지만,
하루 한번씩 7일 연속으로 보나, 일주일에 한번씩 7번을 보나 반복횟수는 마찬가지거든요.
파닉스도 아이가 잘 따라온다면 할만은 한것 같은데.
싫어한다면 굳이 안하셔도 저희아들 보니까 될거 다 되더라구요.
초등 저학년때는 그림책 펼치면 한두문장 있는책 마르고 닳도록
또 여러권~ 보고 듣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다양하게 보다보면 재미를 느껴서 계속할수있게도 해주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