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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눔터] 감정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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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차니여니하니
  • |
  • 2013-05-13 08:28
답댓글

요즘은 보이스피싱이다 뭐다해서 더더욱이 제가 필요치 않은데 제 정보를 알고 전화온 모든것에 예민해지는 것 같아요.

일관된 멘트 " 안하겠습니다. ' 를 말하며 조심스레 끊어버립니다.

안그래도 요즘 텔레콤 상담원과 통화를 여러번해야되서 힘들었는데 회사의 책임을 사과하는 상담원이 안쓰럽기도 하더라구요.

정말 얼굴은 보지 않아도 대화를 통해 통화가 끝난 후 맘이 불편하기도 따뜻해지기도 하는거 같아요.

오늘도 통화해야하는데 웃는 목소리?로 준비해야겠어요.

 

하연맘님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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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5-14 09:07
그렇죠. 저도 그래요. 이상한 전화들이 워낙 많이 오다보니....
요즘은 아예 안 받는 전략을 쓰네요.
기분좋게 통화마무리 하기도 사실 쉽지 않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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