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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의 변명 네번째 미션 "향연"

컨텐츠

댓글 1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책사랑
  • |
  • 2013-05-24 11:44
답댓글

1.‘다른 신들에게는 시인들이 찬송가와 찬양의 노래를 지어 바치면서도 그렇게 오래되고 강력한 사랑의 신 에로스에 대해서는 그 많은 시인들 가운데서 단 한사람도 단 한편의 찬가를 지은일이 없다는 사실이 부끄러운 일이 아닌가?’라고 파이드로스가 했던 말을 하며서 사랑의 신에게 찬양을 바쳐서 그를 만족시켰으면 좋겠다고 제안하네요.

 

2.에로스는 관게속에서만 존재하고

그 대상은 현재 결여되어잇는 것이어야 한다.

에로스는 아름다움을 사랑한다.

에로스는 현재 아름다움이 결여되어있고 아름다움을 소유하고있지않다.

고로

에로스는 아름답지도않고

선한것과 아름다움이 일치한다면 에로스는 선하지도 않다고하네요.

 

3.정령.

애지자는 현명한 자와 무지한자의 중간에 있는 자들이며,다른자들과 함게 에로스도 여기에 속한다고하네요.

 

4.호메로스나 헤시오도스나 그밖의 시인들.-그 자질이 그들의 어버이에게 불멸의 명성과 영광을 안겨준 영혼의 자녀

 

5.젊었을때 육체적 아름다움에 대한 명상에 열중->육체의 아름다움보다 영혼의 아름다움이 더 가치잇다고 생각->그 품행이 학문으로 나아가게되고 학문의 아름다움을 보게되고 그결과 넓은 의미의 아름다움에 눈뜨게 된다.

 

아싸!!미션완료~~~

향연은 왜케 집중이 안되는지 애먹엇어요,,

레오르님 미션없었으면 진작에 때려쳤을거에요,,

레오르님 미션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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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3-05-24 23:18
아싸~! ㅋㅋ
저도 책 한 권 끝내니 속이 후련해요.
아.. 14기 가야하는데.. 너무 오래 걸음안해 쑥스러워요. 어째요.. 책사랑님 껴안고 갈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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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5-24 23:35
넹~ 미션 완료 넘넘 기쁩니다~ 짝짝
고생하셨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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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5-25 01:50
전 파이돈이 집중이 안되어서 힘들었다는..(읽은데 또 읽고...그런데 생각안나고 ㅎㅎ)
정말 함께 읽지않았다면 끝까지 갈수 없었을것 같아요^ ^
향연은 단지 장수가 좀 적다는 이유만으로 감사햇다는 ㅎㅎㅎ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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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3-05-23 18:00
답댓글

미션이 늦었어요  ㅠㅠ  

 

참 안 넘어가는 향연편~~~

 

 1.그는 에로스 신에 대한 찬양을 하자고 제안합니다.  

 

 2 .사랑은 그 자체가 대상을 갖으며, 그 대상을 소유하고픈 욕구를 내포합니다.  

    가지지 못한 것을 갈망하는 것이 절대적 진리입니다. 

    따라서 에로스는 대상과의 관계속에서만 존재할 수 있는 것이고,  

    그 대상은 현재는 결여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에로스가 사랑하는 대상은 아름다움과 선(善)이라 우리가 알고 있는 바,  

    즉,에로스는  아름다움과 선이 결여되어있다고 이야기 하지요. 

 

 3. 정령(精靈)  

    지혜는 가장 아름다운 것들 중의 하나이고, 바로 그 아름다움은 에로스가 사랑하는 것입니다.  

    에로스는 바로 지혜와 무지의 중간상태에 있습니다. 그것이 에로스라는 정령의 본성입니다.  

    즉, 에로스는 지혜(진리)의 기초이자, 그에 이르는 통로입니다.

 

4. 호메로스, 헤시오도스 그 밖의 훌륭한 시인들

   스파르타의 제도를 만든 리쿠르고스,

   아테네 헌법을 개정했다고 알려진 6세기 초의 솔론 ..

 

5. 이 세상의 아름다움의 예로부터 시작해서 이 예들을 발판으로 삼아 최종 목표인 절대적인 아름다움으로

   끊임없이 올라가는 것, 육체적인 아름다움의 한 예로부터 두 가지 예로, 그리도 두 가지 예로부터 모든 예로

   그 다음에는 육체적 아름다움으로부터 도덕적 아름다움으로, 그리고 도덕적 아름다움으로부터 지혜의

   아름다움으로, 마침내는 여러 가지 지혜로부터 절대적 아름다움이 무엇인가를 아는 것 - 이것이 사랑의

   신비에 접근하는 또는 사랑의 신비에 참여하는 올바른 길입니다.

   -본문 269

 

 

책이 잘 안 넘어가서 고생 많았습니다..ㅠㅠ

알키비아데스의 사랑이 저는 개인적으로 흥미있는 문제거리를 던져준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제대로 잘 정리는 안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읽어봐야할 것 같아요.

 

레오르님 미션 덕분에 저도 끝까지 읽었습니다. 저 또한 무지 감사드립니다.

 

제가 소크라테스를 이리 오래 생각할 일이 북클럽 아니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책사랑님, 특히 찐한 키스 날려드리구요.

끝까지 완주한 여러분들, 더불어 축하드립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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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5-24 23:33
미션 완료 축하드려요~
알키비아데스의 소크라테스에 대한 사랑 관련한 미션이 하나 있었으면 좋을 뻔 했죠? ^^
미션 덕분에 읽었다는 말씀 들으니 날아갈 것 같네요~

그나저나 3번은 모두들 출제자의 의도랑 다른 답을 하셨다는 ㅋㅋ
저는 한 단어로 '중간자'를 원했는데 ㅋㅋ
그래도 대부분 중간 상태임을 설명에 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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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5-22 03:14
답댓글

미션1) 에리크시마코스는  사랑의 신에게 찬양을 바쳐서 그를 만족시키킬 제안합니다.

          다른 신들에게는 시인들이 찬송가와 찬양의 노래를 지어서 바치면서 오래되고 강력한 사랑의 신

          에로스에 대해서는 한편의 찬가도 지은일이 없다는 사실때문이네요.

 

미션2) 누군가가 무엇을 원할때에는 가지지 못한 욕구가 있기 때문인데 

          에로스가 아름다움과 사랑을 추구하는 존재라면 분명 아름다움을 갖지 못한 존재이기 때문이며

          선한것은 아름다운것과 동질의 것이므로 선함도 가지고 있지 못하다고 합니다.

 

미션3)  정령

          신과 인간사이의 중간자적 성질을 가졌으므로 신들과 인간의 사이를 메우고

           우주가 둘로 분리되지 않게 한다고 합니다.

 

미션4) 호메로스나 헤시오도스 같은 시인들

          리쿠르코스 :  스파르타의 헌법과 군사제도의 기초를 마련한 입법자

          솔론 : 아네테의 헌법을 맡아보았으며 아테네 민주주의의 기초를 닦은 사람

 

미션5) 올바른 길을 찾으려는 사람은 

          젋었을 때에 육체적 아름다움에 대한 명상에 열중하는 일부터 시작해서

          한 특정한 아름다운 사람과 사랑에 빠져야 하고

          후에 한 사람의 육체적 아름다움은 다른 사람의 육체적 아름다움과 흡사함을 알게되며

          모든 육체적 아름다움을 사랑하게 되어 특정사람에 대한 강렬한 정열에서 해방될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정열은 보다 낮은 것이고 사소한 것임을 깨닫게 되어 영혼의 아름다움의 가치를 알게 됩니다

          그 품행으로 학문으로 나아가게 되고 학문의 아름다움을 보게 되면서 넓은 의미의 아름다움을

          알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름다움 자체에 대해 느낄수 있다고 하네요

 

미션 내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파이돈보다  향연이 좀 수월하긴 했지만  미션덕분에 더 꼼꼼히 읽을수 있었네요^ ^

어릴적 읽던  그리스로마 신과 속의 에로스에 대한 내용보다 더 많은 걸 알게되어서

제대로 된 그리스로마를 한번 쯤 읽어봐야겟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에로스 하나로 이렇게  긴 토론이 될거라고 생각도 못했었네요.

 

알키비아데스의 소크라테스 찬양부분은  일부분 공감가는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소크라테스보다 알키바아데스에 더 공감이 가던데요^ ^

 

이렇게 한권을 끝내네요.  이번 책은 정말 어려웠습니다.

읽으면서  원서로 읽는 친구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되었구요

한줄 한줄  감동보다  이해하기 바빴던것도 같고 ^ ^;;;;  그러면서도  푹 빠져서 읽었던 것 같아요

책 덮었으니  또 생각나는게 있을까만....다음에 또 한번 도전해보고프네요

다들 수고많으셨구요  다음 책에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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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5-22 12:53
고생하셨어요!
첫 번째 미션 수행 축하드리구요~
에로스가 이데아와 합일하려는 요구라는 표현이 이해되셨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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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5-24 17:30
이번책 정말 어려웠다에 한표요~~
어려운책 도전이 생각보다 쉽지않네요.혼자읽엇다면 당근 중도포기 ㅋㅋ
함게 읽어서 가능했습니당!!!
우리모두 수고많앗다는 생각이들어요.
미션내주신 레오르님 정말 대단하시구 애 많이 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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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3-05-24 23:19
투빈사랑님, 역쉬 부지런하셨네요..
어려운 철학책을 푹 빠져 읽으셨다니 내공이 대단하신듯~!
같이 해서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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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5-16 11:02
답댓글

5월은 독서하기에는 넘 잔인한 달이죠????특히 올 5월은 더 심한것 같아요,,

책을 들여다볼 여력도 쑥질?도 여유도 생기질않네요,,,

 

다들 바쁘셔서 미션수행을 못하신듯하여서 

 다음책공고를 1주 연장합니다.

 

담주  화욜까지 "향연" 미션 마무리해주세용~~~~

 

다음책은 담주 수욜에 공지할께요.

 

바쁘셔도 미션수행 적극참가부탁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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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5-17 20:52
어제 아이들 중간고사가 끝났어요(제가 시험친것도 아닌데...)
이제 겨우 파이돈 끝냈어요^ ^;;;.. 화요일까지라 하시니 향연 마저 읽고 올리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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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5-18 10:28
시험이 늦는학교가 있어요.울 중3딸래미도 월요일까지봤어요.
저희집도 시험은 애가 보는데 엄마가 녹초가 되고
결과후에는 또 멘붕되고 ㅠㅠ
투빈님댁은 멘붕은 아니시죠?
아이챙기며 바쁜와중에도 함께 엄마책읽어가니 행복하고 흐믓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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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5-22 03:20
시험결과에 멘붕은 아니었는데요 주위에서 들리는 등수니 점수등등 때문에 머리가 지끈..
고만고만하게들 바서 와주니 결과에 연연해 하진 않았는데..내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나? 란
고민도 좀 들었어요. (아직도 머리에 쥐나는 중^ ^;;;)
저도 같은 책 읽고 공유하는게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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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3-05-10 16:59
답댓글

저도 마찬가지네요. 아직 파이돈도 못했다는...

열심히 미션 내 주셨는데 책 읽기도 버겁네요.

 

여기 북클럽에서 아이디어 얻어서 초3 아들과 그 친구들 몇 명을 모았어요.

북클럽처럼 책 읽고 카톡으로 미션하면서 공유하고 있어요.

제가 시작한 일이라 챙길 게 많은 탓에 시간이 잘 안 나네요.

그래도 이번 주말에는 최대한 시간을 내서 읽어 볼게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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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5-09 16:44
답댓글

저는 파이돈 미션도 아직 못끝냈어요,,,

부지런떨어야겠어요.

 

첫번째미션준비라 부담스러우셨을텐데 훌륭하게 잘내주셨어요~~

미션감사히 받아용!!

책읽고 또 와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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