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남아
아이마냥 엄마가 들떠 지내다보니 애들도 그러네요
아들래미는 레고 갖고싶어해서 사준지 얼마 안되어 연결되는걸로 사줬더니 엄청 좋아하네요
초1딸은 큰맘먹고 바비인형 사줬더니 제일 싫어하는 인형이래요 눈이 무섭다고 허걱 이를 어째
상자라도 뜯지 말고 홀랑 다 뜯어놔서 바꾸지도 못하고 참 씁쓸하대요
아직은 산타를 믿는것 같아요 편지 써서 손에 가지고 자길래 읽고 한참 웃었습니다.
산타의 이름과 싸인 그리고 정체가 뭐냐고 물어보더라구요ㅋㅋㅋ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초1여
새끼들 때문에 감기 걸렸는데도 스키장 다녀와서, 오늘은 하루종일 일어나지 못했네요.
그래도 보람있었습니다.
딸은 스키 완전 마스타했고요. 5살짜리 아들도 나름 자기만의 스키를 즐기고 왔습니다.
미션수행을 위해서 저희는 집에있는 산타클로스3 로 dvd 보고 있습니다.(괜찮죠?)
그래도 이쁜딸이 제가 눈치한번주니 지방들어가 호리드해리 2권이나 들었답니다.
에고~ 전 아무래도 쉬어겠어요.
초등1아이 무슨책 읽히시나요?
이달들어 빌려서 보고 있는책이 호야토야 전래, 웅진호롱불, EQ의 천재들, 매직트리하우스를 돌아가면서 읽고 있습니다. 엄마욕심에 지식전달이 좀 더 되는 과학책도 보면 좋겠는데 전래동화 창작만 좋아하네요.
노벨 원리과학책이 좀 쉽다고 해서 하루 2권씩 같이 보자고 했는데 이건 매일 뒷전이 되네요.
솔루토이?몰랐는데 요새 거기 과학이 좋다고 소문이 좀 들리기도 하네요. 웅진원리는 아주 싫어합니다. 어떻게 과학책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딸아이라 그런지 흥미가 영 없네요. 경험담 있으시면 들려주세요...
PS. 지금 거실에서 산타 선물 뜯어보고 난리가 났습니다. 아무래도 삼일간은 많이 놀듯해요. 아빠가 있으면 공부는 힘들죠??? 표 채우기 미션없으면 아마 한권도 힘들텐데... 그래도 아이에게 여기 핑계로 저는 나쁜엄마 않되고 하루 한권은 시킬수 있겠죠???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행복과 평화로움이 가득한 오늘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초3딸냄과 7살 아들입니다.
경제도 글코해서 올 클수마수를 대충 케잌만 먹고 선물없이 지나가려 했는데
둘이서 메모지에다 뭘 열심히 쓰더니, 침대에다 나란히 붙여놨어요.
머여? 하며 봤더니,
싼타 할아버지께 편지를 써놨더군요.
딸은 받고 싶은거 쭈욱 나열해 놓고..." 제가 착한 일 안했다고 생각하시면 안주셔도 돼요"
아들은 레고 받고 싶다고 울 집 컴퓨터 즐겨찾기에 등록했으니까 주문하라나 어쩌라나..
참 나,
요 이쁜 것들이 순진한 건지..
내 머리꼭대기에 앉아있는건지..
별 수 없이 어제 밤에 헐레벌떡 마트가서 선물사와서 숨겨놨네요.
급한 마음에 서둘다가 버스 잘못타서 결국 택시타고..
이 얘기들은 우리 엄마왈,
"그래? 나도 편지 써놓을 걸 그랬네.."
헉쓰, 엄마, 부디 참아주셔요.. 밍크코트 받고 싶다, 이런 말 있을까바, 겁나여.
근데, 장난감들이 왜 일케 비싸져?
사놓고도 속이 쓰리네여.
방학식전날 아이학교에 청소하러 갔을때 뒷쪽에 방학시간표 만든게 붙어있었어요.
오전에 집듣한번 오후에 집듣한번 저녁에 수학 이렇게 시간표를 아이스스로 만들어 놓았더군요.^^
그 사이사이는 다 놀기로 채워져있고 ^^
이번 방학엔 오전엔 집듣이랑, 과학잡지랑 사회관련책 좀 추가해서 읽히고,
오후에 수학을 하려고 하는데 2-2 심화문제집 한권 풀고 아직 한번도 선행은 안했었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부분은 학년 상관없이 한번 해볼까도 생각중이예요.
오전만 시간 지켜서 하는 편이고 오후엔 수학공부하는 시간만 채우면 친구들과
자유롭게 놀게해요.
여름엔 깜깜해질때까지 물총놀이 했었는데 이번엔 팽이로 바뀔꺼같네요. ^^
어제는 친구들과 한반도의 공룡 데려갔는데
남자아이들은 당연히 좋아했고 의외로 여자친구들도 많이 좋아했답니다.
수준은 2학년 울아이 수준에 딱이였다는 ^^
저희아이랑 또래라면 한번 데려가도 좋을거 같아요.
중간에 3D공룡만드는 퍼즐도 하나 공짜로 줘서
그거 만드는데 20분~30분정도 걸렸고
12시에 한반도의 공룡도 한편 관람했었어요
담주 여행관계로 5일정도(12/28~1/1 )빠지게 될거같아요.
27일까지 집듣한거 반장님께 쪽지 보내고 다녀올께요.
연말이라 여러행사까지 겹쳐서 자주 못들어오고 숙제만하고 나가지만
내년부턴 울반 여러맘들과 많은 얘기도 나누고 좋은 시간 보낼수 있을거 같아요
Merry Christmas~~~
아이랑 방학동안 해야할 일들을 쫘악 적어보니 제가 적었지만 너무 불쌍해 보여요.
그러면서 또 시킬거 같구요..
다른 분들도 그렇겠죠? (혼자 위안삼으며..)
요 몇일 책장 정리를 좀 했어요.
울 재린이 위주로 하다 민서한테 쪼매 미안하기도 하고,,
공부방에 있던 책들 중 이제 민서가 볼 책들은 거실로 다 빼구요.
민서가 봤던 책들은 정리도 좀 하고 재린이 새로운 책들도 좀 구입했답니다.
책정리를 한 빈곳의 책꽂이가 허하니 안되겠더군요.
그래서 몇 질 또 질렀습니다. (지름신이 저에게 인도하더군요.ㅍㅎㅎ)
울 민서도 자기 책들도 좀 사달라해서 사구요.
또 다시 꽉 꽉 차서 뿌듯합니다.
방학 후 재린인 매일 학교 도서관을 갑니다.
독서량이 많습니다.
그리고 과학, 역사류의 책들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월간 과학잡지를 정기구독 신청도 하고 수학관련은 만화로 된 책들을 좀 사주었어요.(본인이 수학이 안된다고 생각하길래)
하루만에 다 읽어버리더군요.
좀전에는 방학동안 할 일중에 엄마랑 같이 공부하는 시간이 있어 이멀젼 책으로 웍싯수업을 했습니다.
지금 재린인 피아노 미술학원을 즐겁게 갔습니다.
재린인 뭐든 긍정적이라 좋답니다.
아직 엄마가 하자고 한거에 반항이 없어서 제가 더 쪼으는지 몰라요.
낼은 오전에 공연하나 보고 오후엔 가족 저녁식사를 계획중이랍니다.
토욜엔 얼마전 울 재린이가 열혈시청한 선덕여왕의 촬영지 경주를 가려구요.
경주는 참 자주 갔는데 그래도 볼 곳이 많은거 같아요.
이번엔 선덕여왕 관련만 보고 오려구요.
다들 방학때 가족여행 어디 생각하세요>?
저희는 울 민서가 꼭 가고 싶어하는 에버랜드랑 재린이가 좋아하는 홍천 비발디를 1월중에 갈려구요.
제가 일을 하니 시간 맞추기가 힘드네요.
부산에서는 조오기 위로 함 뜨려면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서울 사시는 분들 부럽네요.
다들 즐거운 클쑤마스 보내시고,
밑에 브죵님이 올려주신 트리가 저희집에꺼랑 넘 흡사해요.
아담하니 이뻐요..
다들 메리 크리스마스!!!!
진행2반 여러분....
모두 애쓰고 수고하셨어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길 빌어요....
메리 크리스마스
이제야 컴을 여네요...
선덕끝나구 화욜은 밤새 갤질로 멍멍하구...
이제 내 다시는 드라마만 보구 갤질은 안하리라 다짐해봅니다
여름 탐도(탐나는도다) 영상에 빠져 보다 남주 여주의 달달모드에 닥빙하다 갤질 다시 선덕으로...
아줌마가 주책이지 ㅠㅠㅠ 물론 갤 눈팅족이지만...
어제는 고딩동창모임이라 늦게까지 푸고 -.-
저 이번달까지만 열심히 놀구 1월부터는 계획표짜서 지대로 시켜볼랍니다. ^^
제로니모 #16권까지는 집듣을 끝냈구 책은 35권(?)짜리를 샀는데
왜 소리는 16권밖에 제작을 안했는지 ㅠㅠㅠ 아님 제 정보부족으로 모르는건쥐~~~
집듣표 화려하게 장식하고픈디 올리질 몬하네요
아이는 재미있다고 나머지두 계속 읽어는 주시지만 (그래봐야 하루1권)
여튼 엄마는 딴곳에 정신팔려 지대루 신경은 못써주지만 열심히는 아니지만 조금씩은 해나가구 있어요
2틀간 학교도서고관 사서로 2시간씩 일을 했는데 거서 한글책 제로니모의 환상여행을 발견하고는 2권을
열심히 읽어주시네요 나머지는 대출중이라... 인기있는 도서인가봐요
일단 집듣 총알은 준비중이나 일단 제로니모 묵독이 끝나야 가능하려나 ㅠㅠㅠ
잘 꼬셔서 집듣과 진행할께욤 담부터 강퇴는 없다니 살짝 안심이 ㅎㅎㅎ
강퇴없어두 우리모두 열심히 합시다 !!!!
ps 1. 초1남아입니다
2. 프테마 북극으로 가는 기차를 재미있게 읽었구 극장에서 한국말더빙으로 6세때 두번봤어요
3. 일단 영어로 하는거 다운은 받아놨구 보여주기만 하는 되어요 ^^
4. Merry-Chistmas !!!!!
댓글이 좀 늦었습니다.
우리아이 오늘이 방학식인데 점심을 안먹고 끝나더라고요. 그래서 부탁할 곳이 없어서 동네 학원선생님에게 점심부탁했습니다. 직장맘의 비애지요. 매년 반복되는 문제고요. 아이가 3학년인데도 혼자 있는 것을 싫어해요. 내년에는 동생도 초등학교1학년 입학하는데 둘 잘꼬셔서 밥 챙겨먹도록 해야겠어요. 다른 직장맘들은 어떻게 하는지요?
어제는 우리딸아들 친구들과 늦게 까지 노느라고 집중듣기를 못했습니다. 오늘 종업식하고 와서 어제 못한 것까지 열심히 한다고 하더니 지금 사무실로 전화왔는데 학교끝나고 집에 와서 열심히 집중듣기하고 있데요. 참 기특한거 있지요? 내가 초등학교 3학년일때는 땡땡이치고 놀기바빴던 것 같은데 말이지요.
초2 남아
어제 학교에서 학예회를 하고 오늘은 방학식이라 계속 들떠있네요.
크리스마스니 일요일이니 연말이라 어영부영 시간만 가지 않나 걱정이에요.
방학시간표... 그려 놓아도 벽에 붙여 놓은 그림이 되더라구요.
따라서 지켜지지는 않구요.
우리 집도 요번 방학에는 영어와 수학을 좀 시켜보고 싶어요.
엄마 생각만 그렇지 아이는 어떻게 하면 엄마 눈을 피해서 레고한번 갖고 놀까만 궁리하니
벌써부터 아이 따라다니며 잔소리할 생각하니 까마득하네요.
하루 2번 집듣이라.... 1번 하는 것도 힘들어서리 두 번이 가능할까 싶네요.
요번 겨울에는 가까운 곳부터 체험학습을 챙겨서 가봐야겠어요.
중앙박물관서 잉카전 한다는데 이집트전은 보고 싶다는 것을 안데려갔으니
미안해서라도 요번엔 데려가야겠네요.
초1 남아
22일 방학하고 벌써 이틀째네요. 친구들과 노느라 생활 계획표대로 되어갈까 싶은데
집중 듣기만은 꾸준히 하고 있어요.
요새는 아서 dvd를 열심히 보고 있는데 아서 챕터북의 내용과 겹치니 아이가 신기해 하면서
동생과 몰입되어서 보더라구요. 물론 책도 더 좋아하게 되었구요.^^
폴라 익스프레스~~ 아이가 4살 때부터 보던 영화
그 때부터 산타에 대한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대를 갖기 시작했지요.
지금은 산타가 없다는 것도 아는 나이가 되었네요. ^^
다른 영화들에 밀려 한참 못보았는데 그 때 그 시절을 그리며 아이랑 손잡고 다시 봐야 할까봐요.
기차간 안에서 웨이터들이 코코아를 서빙하면서 춤추던 그 장면... 저희 가족들이 가장 좋아하던 씬이에요.
아이가 잭 파일을 읽고 싶어해서 이 책을 사줄까 고민하고 있어요.
아직 읽지 않은 책들도 있는데... ㅠ.ㅠ
초2 남아
이 번주는 어찌 한박자씩 늦게 글을 올리게 되네요~
9시에 아이와 함께 잠이 들었다가 뭔가 잊은 듯 한 기분에 벌떡 일어나 새벽 2시에 댓글 다네요^^휴~
아래 님들 글 휘리릭 읽고 얼른 글씁니다.
저희 아이는 오늘 방학식을 하는 날이에요.
생활계획표를 짜온 걸 보니 확실히 크긴 큰 것 같아요.
1학기때는 케러비안베이에서 놀기가 떡 하니 5시간씩 있었고 밥먹기, 이닦기가 각각 한 시간씩 차지를 하고 있더니 이 번엔 이닦는 시간도 한 시간씩 해놓질 않고^^ 집중듣기 시간도 넣어 놓고^^ 수학시간도 있고^^책을 읽는 시간도 있고^^ 기특해서 궁둥이를 두드려줬네요^^ 물론 나머지 시간은 아직도~~ 이불펴고 굴러다니기, 팽이치기, 놀러다니기, 빈둥거리기...ㅋㅋㅋ
방학이 되면 자꾸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게 되더라구요. 올 방학은 요거부터 고쳐 볼까 생각해요.
수학은 학기 중에 다 못 풀었던 문제집으로 일단 마무리하고
영어는 집중듣기 스쿨버스 챕터북이 끝나면 뭘 할까~ 또 고민중이고
밝은 낮에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고 일단 총총총...
메리크리스마스^^
초3남아
모든시험끝........방학시작~~~~
음.근데...더 바쁜듯 ㅠ.ㅠ
그래도 집듣 시간의 여유가 많아져 좋습니다.
이제 잭파일 두권씩 하고 있어요.
그럼 잠깐 쉬는시간 생각하면 꼬박2시간인데~
에구~~나더러 하라면 못할것 같아요.
잭파일 너무 재밌다고 하네요.
그담책 뭐할까 고민중입니다.
몇일이면 끝날텐데..
일단 집에 있는 프래니7권으로 떼우고~
월요일날 다른분들 올린표 보고 결정을 해야할것 같아요.
이번 방학에는 영어와 함께 수학도 좀 신경을 쓰려고 해요..
될줄 알았어요..............그냥 놔둬도 수학은 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기초부터...........탄탄히..........봐줘야 할것 같아요.
모두 기운내시고~
메리크리스마스~
초2 여아
모두들 열심히 하고 계시네요.. 목욜까지 학교를 가야해서 아직은 하루 한권으로 만족하고 있는데...
조만간 다시 조정해야겠져....내년은 사회과학까지 있다는데...아직은 거기까지 생각못하고 있어요..
수학은 2학년과정 심화를 한번하고 싶은데...좋은교재있음 추천부탁드려요..
근데 눈높이 수학만 하는데도 자기는 공부를 넘 많이 한다고 맨날 뭐라 그러네요..ㅡ.ㅡ
그나마 매직트리싫어했는데...요 며칠사이 열심히 듣는거 이뻐해야하나요..ㅋㅋ
초3/남아
저희도 오늘부터 방학입니다.
오늘은 아이와 방학계획 세워보고 dvd 맘껏봤습니다.
계획 세우다보니 요즘 아이들이 방학 싫어한다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아들이랑 자꾸 욕심 부리며 몽땅 집어넣고 아빠에게 보였더니 "넌 언제노니??"
저 너무 찔려서 저녁내내 계획표 수정했어요.
간결하고 꾸준하게 가기로....했답니다.
초4/여아
실컷 자고 싶다는 딸아이 소원대로 오늘은 10시까지 재웠어요.
안 깨웠으면 점심때까지 잤을 거예요..ㅋㅋ
내일부터는 열심히 해야지요..
저희집은 매일 집듣2권,수학선행,일기쓰기는 꼭 해야되고
나머지 시간에는 디비디 보고 책도 읽고 온라인동화도 볼겁니다.
며칠 진행해보고 집듣시간을 좀더 늘릴수도 있어요.
계획대로 실천을 잘해야 방학이 끝나고 후회가 안남을테니
하루하루 성실하게 보내야겠죠?
아이들과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초/4남
이번주는 방학과 함께 아이가 활동하는 컵스카웃에서 2박3일 스키캠프를 갔습니다
덕분에 아이도 즐겁겠지만 저도 어제 오늘 자유부인되었네요 ~ ㅋ ㅋ
폴라익스프레스는 목요일 오후에 오면 휴식차원에서 가족과 맛난거 먹으면서 볼생각이고
이번 방학목표를 독서(특히 한글)에 매진하자로 정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저도 열심히 도서관 문턱이
닳을정도로 뛰어다녀야 겠죠.
~~~~~~~~~~~~~~~~~진행2반 여러분들 메리 크리스마스!!~~~~~~~~~~~~
초2 여
지난 주말 '크리스마스 캐럴' 극장서 보고 집에 묵혀있던 cracked classics 꺼내 읽기
시작해서 크리스마스 캐럴, 로미오와 줄리엣, 드라큐라 들었고, 지금은 80일간의 세계일주
듣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7시에 일어나 이불 둘둘 말고 아이와 함께 '폴라 익스프레스'
봤어요(감상문은 나중에...). 저는 아이보다 방학,임시휴교일, 땡땡이,, 이딴거 너무 사랑해요,,
아무거나 해도되고, 아무것도 안해도되는....
요즘 수학은 2-2 최고수준 뒷부분 창의사고력 문제들,점프왕 뒤에 붙어있던 경시문제 풀고 있고
(요것들이 문제가 쪼금 실하네요.)
이번 방학엔 뭐할까 아직 생각중...
어제 게시글에 홍박사님 글 읽고 저의 어린시절 추억들과 너무 연로해지신 부모님 생각에 오랜시간
가슴이 먹먹하기도하고 따뜻했습니다. 괜히 친정에 전화해서 너스레도 떨어보구 남편한테 절대 안하는 애교도 부려 봤네요,,, 아부지 웃스시는 소리에 잠시 행복했었습니다.^^
내친김에 잠자리에서 울딸 데리고 '엄마 초1,2때 장난치고 말썽 폈던 스토리 5편' 시리즈 이야기
해주니, 아이가 자지러지게(?) 좋아하더군요. (아직도 똥과 빤쓰 얘기는 꼭 들어가줘야 합니다^^;)
계속 매일 해달라는데,, 실화가 딸리면 창작으로 넘어가야 할듯.....
아이도 어릴적 추억 많이 가졌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저 어릴땐 알아서 다한것 같은데 자식 추억
꺼리까지 걱정하고 있네요. ㅠㅠ)
학기중 하던 수영, 피아노, 독서는 하던데로 방학중에도 계속 합니다.
이야기가 왔다갔다 정리가 안되네요. 하여간 진행2반 여러분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x-mas 되세요~~
초4/여
울딸 오늘 방학했네요.
방학동안은 그동안 쉬었던 피아노도 다시 시작하고..
건강을 위해서 태권도를 시킬까 하는데,...
4학년 시작하기에 넘 늦은건 아닌지...일단 생각중이구요.
집중듣기 30분 수학 30분
나머진 책 실컷보고 동생이랑 놀고 dvd매일 한편씩 본다네요.
동생이 33개월이라 나들이는 많이 못갈것 같고...
올 겨울방학은 집중듣기에 매진 해볼려구요.
초 1 /남
어제 퇴근하고 집에가니 아이가 계획표를 짜놨는데 기특하게두 학교 공부시간과 똑같이 해 놨더라구요..오늘 다시 가서 세부내용을 같이 적어주려 합니다..어제 문득 산타할아버지가 매직트리 29부터 끝까지 줬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아직 산타를 믿고 있어서..^^;)..전 미리 장난감으로 사놨는데..끙..몇일 집듣하더니 책들을때 엄청 집중력을 보이더라구요(내용을 이해하는진 모르겠지만)...
전 방학동안 수학(1학년 심화/2학년 기본), 국어는 책 많이 읽기,한자(6급시험),수영,바이올린 이렇게 진행하려 합니다.
개학쯤엔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 기대가 됩니다..자자 다들 화이팅!
초1여
어제 방학식하고 오늘 첫날이네요.
전40개월된 남자애를 데리고 있어서 바뻐요... 지금은 둘이서 아서 보고 있습니다. 이럴때 쑥에 오죠...아침먹은 설거지도 그대로인데...사회(유치원)에 내보내기전 나름 준비좀 시켜준다고... 책도 읽어주고 밥도 혼자 먹게하면 (청소시간 30분이상걸립니다.) 한글통글자도 가끔해야하고 소꼽놀이 블럭놀이 ...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읆는다고 누나 영어 집듣 2년만에 동생이 알파벳띠네요. (bdpq만 빼고) 요놈을 어찌 진행시킬지도 쫘악그려지고 있죠... 차타고 어디가면 간판에 있는 알파벳 아는척하느라고 무지 시끄럽습니다. 저희도 집듣2시간 수학 20~30분 피아노 20분~30분 tv 1~2시간 독서,,, 그리고 자유시간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박물관이든 나들이 한번이 목표입니다. 화이팅
어제는 아바타 영화보러갔었는데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아이도 좋아하고 시간되시는분은 아이와 같이 가시면 좋을꺼예요.
사실 전 뉴뮨을 보고싶었으나 아이한테는 아바타가 더 나을것 같아서
선택했답니다.... 아시는분이 크리스마스날은 매진이라네요..
요즘 아이가 쥬니비를 듣으면서 깔깔되면서 웃네요..
덩당아 저도 기분이 좋아요... 여러분 행복하세요...^^
초3/여
아직 방학 전이고 담주에 캠프 일정이 잡혀 있어서 1월이 되어서나 속력을 낼 수 있을 듯 싶습니다..
더군다나 아이가 감기땜시 컨디션 제로.....
일요일 부터 계속 집듣은 전~~혀 못 하고 있어요.
신종 플루일 가능성 배재 못 하여 타미플루 복용 시작 했는데 음성 판정 받았네요..
안 먹였으면 좋겠더구먼 남편은 먹이는게 좋겠다고 해서...
원래 감기만 오면 고열 증세가 항상 따라다니는 아이라 좀 기다렸으면 했는데 ..현재 열은 내렸지만 기침,코막힘 증세 땜시 머리가 많이 아프다네요.
에효~~ '니가 고생이 많다'
구체적인 방학 계획은 아직 세우진 못했지만 이번 방학 중 하루에 집듣 3시간 이상 고수 하려고 맘 먹고 있었답니다.
우리 아인 묵독을 전혀 하려고 하질 않습니다.
대신 집듣 형식으로의 책 읽기는 하는 경우 인데요.. 묵독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해 나름 고민을 해 보았지만 현재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내버려 두고 있어요.
그 동안 아이를 키워 오면서 아이에게 나타나는 영어의 부작용이 여러가지 있어서...(원인제공자: 접니다.)
에고..... 제가 지금 오십견이 올 나이도 아닌데 어깨가 너무 아파서 글을 쓸 수가 없네요.
원래 저질 체력인지라 ...
아마도 지금 한의원에 휘리릭~~ 댕겨 와야 겠습니다.
초2남
저흰 12/31에 방학식을 할거라 아직 등교를 하고 있어 꼬박꼬박 집듣진행은 하고 있어요
며칠전 계획표에 집듣을 베렌과 아서로 적어놓은 걸 보고 많이 흐뭇했답니다 얘도 컸구나 싶어서요 ^^
첫주 다른 집 진행표를 보고 저 혼자 의욕충만해서 당근을 던졌어요 일주일 1000분 듣기 4번 하면 살아남기 중 한권 사줄게하고요 취침시간10시간 자유시간 9시간인지라 오전 오후에 하면 되겠다 했더니 아직은 별소리 안하네요 언능 새해가 오기를 기다립니다 집듣시간 늘려보게요 ^^
dvd보기 미션은 푸우로 했답니다 저희집도 극장 가는게 일년에 한번 갈까 한지라... 사운드가 크고 긴박한 내용은 잘 못 보더라구요 잔잔한 푸우를 아빠까지 모두모여 즐겁게 봤어요 미션수행 한거죠? ^^
모두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브죵님 민규맘님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초3/여
첨 걱정과 달리 쥬니비를 넘 재밉게 들어 주고 있답니다...
티아라도 여름방학때 한번 듣고 대충 들을만 하다 그러곤 책장에 고대로 있다 이제 집듣으로 다시 듣기 시작하는데 이젠 넘 재밉다네요....
평소 반복하는걸 별로라던 아이가 이제는 반복할수록 내용이 더 잘 이해되고 귀에 쏙쏙 들어온다고 알아서 2~3번 반복을 한다네요..
방학계획표는 제맘대로 풀타임 짜놓고 아이에게 이렇다~통보만 하였는데 별 말없이 잘 따라주네요...아마도 이미 아는게지요..울 엄마 저러다 말겠지~~작심 3일~^^
그래도 집듣2시간과 dvd2시간 보는건 잘 되고 있고요...1월달부터 수학 1시간,한글책 읽기1시간 추가 하렵니다....
어제는 간식으로 백설기3대를 준비했는데요,,,간만에 온 손님들이 많아 다 나눠주고 나니 울집 애들건 5조각 남네요....아이가 넷이다 보니 벌써부터 평소보다 간식비도 만만치 않게 들어가네요....
p.s 혹 지름신 강령할때 대처법 아시는분???
아이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니 자꾸 눈이 컴으로 돌아가고 손이 지갑으로 향합니다....
초 2여아
요즘 매직 트리 하우스 매일 한권씩 하고 재클린 윌슨의 로티 프로젝트를 아직 못 끝냈습니다.
이번 방학 집중 듣기 1시간 쭉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미국 교과서 쉬고 있었는데 방학때 2.2끝내려고 합니다.
한글 독서 다양한 분야로 늘리게 하고 싶고 (픽션만 수준이 높아요 논픽션은 늘 제자리)
학습지 학원 선호하는 큰 언니는 국어 사회 과학 문제집 선행 차원에서 사라는데 저는 망설이고 있는 중입니다.
2학년까지 수학 말고 문제집 학습지 풀어본적 없구 그런거 하면 독서 할 시간 놀 시간 빼앗길 것 같아요.
2학년 2학기 수학 심화 문제집 한권이랑 3학년 1학기 기본 문제집 수학 1권 풀 생각입니다.
피아노와 수영 학교 방과후 (엑셀 ) 이것도 벅차네요.
진행 2반 명단입니다. 확인해주시고 혹시나 제 실수로 빠진분이 계시면 알려주세용. 총 37명입니다
브죵/ 해오름 / 민규맘 / 아이맘 / 니콜맘 / 수다맘 / 상큼/ 프림/
장군맘 / paul / 제제맘 / 재린민서맘 / 연이빈이 / 산소맘 / 클로이 /
샤방샤방 / 산들바람 / 파랑새 / 오월 / 민민맘 / 준맘 / 진우맘 /
다시천천히 / 소심맘 / 별빛달빛 / 드래곤 / 한여자 / 애플 / 우우네 / 바다2 / my hero / 라이노 / 데이지 /동동이/ 씽이맘/ 텐저린맘/
쁘니맘
고학년 올라가는 길목이라 두달정도 전부터 열심히 겨울방학을 세웠더랬어요
잠시 주춤했던 독서랑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영어도 여태 하던데서 한단계 도약해보리라....ㅋㅋ
각종 책도 미리미리 공수해두고..
그래도 여름방학보단 겨울방학이 열공모드로 들어가기가 싶죠..
이번 겨울방학에 큰아이의 공부습관을 어느정도 잡아두고
내년부터는 1학년 들어가는 너무나도 자유로운 영혼 ~~ 작은 딸애에게 밀착 해야겠어요..
아이가 커 갈수록 저는 나이가 들어가니 이제 몸 구석구석에서 에구에구 하고 신호를 보내오네요
아이의 열공모드에 기대어 엄마의 건강을 위한 규칙 하나쯤 같이 나가 봐야겟어요
민규맘님처럼 아침운동을 해 볼까요? ㅎㅎ
울 집도 어제 방학식을 하고 오늘부터 본격적인 방학의 시작이네요
어제 학교에서 생활계획표를 작성해서 퇴근하고 집에 가니 자랑스럽게 내보이더라구요
사실 굉장히 뿌뜻한 계획표였습니다.. 지켜만 진다면 ..
작년 겨울방학까지도 스스로 만든 계획표를 보면, 세끼 식사시간, 태권도를 제외하면 모두가 자유시간으로 적었던 아이랍니다. 그래서 생활계획표에는 늘 실천에 동그라미가 있곤 했지요..
이번 계획표에는 하루에 3번이나 영어듣기가 있더라구요
스스로의 목표에도 하루 최소 3권 영어듣기가 있었습니다.
이번 집중듣기를 출발하기전에는 하루에 1권도 의무적으로 들었던 아이인데 요즘은 나름 집중듣기가 재미있다고 합니다. 아직 스스로 읽을 수는 없는 책들을 소리를 따라 가면서 들으면 내용 파악이 되는데 재미있다고 합니다
제가 직장맘인 관계로 무리한 계획은 짜지 않았습니다
어제 아이와 합의한 내용은 하루 영어듣기 3권, 수학은 문제집 2권 (3학년 심화 (시메쓰 1031), 4학년 1학기 심화(점프왕수학) 문제집 입니다.
주말은 가능한 좀 풀어줄 생각입니다.. 게임도 2시간씩 즐기고, 도서관 나들이도 가고, 영화관도 가고 ....
담주까진... 워밍업기간이라고 봐야할 거 같아요...
대여해 놓은 책 위주로 집듣과 읽기가 진행되고 있네요...(티아라와 아서챕터)
지난번 만재아빠님이 말씀해주신 "아는 내용을 들어라...이해하는 걸로.."라는
대목에 가심이 찔려서리.. 큰아이, 작은아이 할 것 없이 같이 진행중이네요..
집듣시간만 다를뿐...
방학 하자마자 친척집 방문으로 이어져서 12월은 미션수행을 못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악조건(?) 속에서도 얼마나 최선을 다할 수 있을지 스스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참, 우리딸 별명을 바꿨어요. "마카롱"으로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