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5월7일 중등 자주반 늦은 대문 열어요^^

컨텐츠

댓글 2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차칸마녀
  • |
  • 2013-05-10 16:46
답댓글

 

 

요거이 뭔고 하니... 울 핑키지혜(중1, 여)가 어버이날 현관문 바깥에다 떠억하니 붙여놓은 카네이션입니다.

앞집 아지마가 엄청 웃었겠지요?

학교가기전에 요 밑에다가 풍선 크게 불어서 같이 붙여놨었다본데 퇴근해서오니 쪼글쪼글 바람이 다 빠져가지구 설라무네.. ㅜㅜ

암튼... 저녁에는 수학학원 다녀오는 길에 엄마는 고구마킬러라며 고구마케잌을 사들고 오기까지..

정말 이뻐 죽는 줄 알았습니다.. 하하하... 다음날이 저의 건강검진일이라는 게 참 슬픈 현실이었지만요.. ㅠ

 

베스의 상황이 참 맘이 아푸지요..

간혹은 정의로움이 성실함이 또래들과 조금 더 강하다는 게 불편해서 아이들이 나쁜 행동을 하기도 해요

정의롭고 착한 베스를 많이 다독여주세요.

 

아이들 시험은 그럭저럭 마무리 되었구요.

노력한 만큼?  딱 그만큼만 받았지요.. 찍신이 강림하시어 찍는 문제 모두 맞는 행운은 없었답니다. ㅋ~

 

게시된 정답이 틀려서 이의제기하러 갔는데 신경질을 내는 선생님까지..

수학 서술형 6점자리였는데, 처음엔 인정안하셔서 어째야 하나 고민중이었는데

다행히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핑키의 답으로 최종 정정해주셨다고 해서 잘 마무리는 되었어요.

아이들에겐 중요한 첫시험인데 좀 엉성한 시험문제도 아이들에게는 좋지 않은 기억이었구요.

덕분에 100점인줄 알았다가 며칠만에 왕창 점수가 내려간 아이들이 대실망했대요

 

간혹 학교선생님들의 원칙없는 채점에 좀 실망도 했구요.

답도 과정도 버젓이 정답인데, 교과서에 나온대로 안풀었다고 감점해서 좀 언짢았어요.

그렇다면 문제에 지시사항을 제대로 명기하던지요.

분명히 상위학년 개념 적용해서 풀어도 과정과 답이 맞으면 감점없다고 말씀하시고서는

교과서대로 안풀었다고 감점하셨는데 수업하신 교사와 채점하신 교사가 다르셔서

채점기준이 서로 다른 부분도 문제였구요.

적어도 열심히 준비한 아이들에게 공정한 평가를 받게 하는,

합리적인 원칙이 제시되어야겠단 생각까지 들더랍니다. 

오늘 다시 한번 가서 말씀드려보겠다는 아이에게 최대한 정중하게 예의를 갖추라는 조언밖에

해줄수가 없더래요.. 휴~

이럴땐 학교에 전화하는 엄마들도 있다는데...  고딩도 아니고 아직까진 그럴 용기도 없구요..

어떻게 하는게 어른으로서 바른 자세인지 저도 잘 판단이 안되어서 혼란스러웠어요.

 

맑은햇살 셤끝나고 바로 수행평가에 시험기간같은 힘듦이 계속되네요.

영어수행 말하기 평가는 아주 바람직하게 잘 해결했더라구요.

친한 친구들이 점심시간에 학교도서관에  모두 모여 서로의 작문을 돌려보며 

좀더 나은 표현도 제시해주고 문법 틀린 부분도 고쳐주었다네요.

결론적으로 성적도 다들 만족스런 결과를 얻었다구 좋아하네요. 친구가 참.. 중요해요..

아이들이 서로서로 도와가며 풀어가는 과정이 이제 정말 많이 컸구나 싶어요.

 

저도... 립밤과 틴트 하나씩 사주었어요. 

저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덧 아이의 파우치 안에는 화장품이 하나둘 늘어가고 있네요... ^^;;

비비크림과 틴트, 립밤, 상꺼풀액까지...  화장을 좋아하지 않는데 다른 아이들이 다 들고다니니

그냥 가지고 다니는 듯 해요. 생활이라는게 뻔해서 그거 바르고 어쩔 시간도 없는 걸 뻔히 아니까요.

며칠전 수학여행때 화장품 파우치를 가져갈까 말까 고민하는 아이에게

그때 안바르면 언제 바르느냐고 제손으로 가방에 쑤셔넣어주었네요... 

 

딸은... 참.. 키울수록 재밌고 기쁘고... 예뻐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연
  • |
  • 2013-05-14 09:15
차칸마녀님~~~ 부러버요~~~~
핑키지혜랑 맑은햇살이가 이름처럼 예쁜 짓을 많이 하네요.
역시 예쁜 짓은 딸 밖에 없네요.
머쓰마들은 다들 뭐하는지 원....ㅋ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sfring
  • |
  • 2013-05-14 12:32
핑키지혜~ 마음이 정말 예쁘네요..^^ 저는 올 어버이날에 쿠폰과 편지 받았어요.. 울 초딩2학년 둘째가 "엄마 제가 말 안들어서 힘드시죠? 제가 철이 없어 그래요" 라고 썼는데 정말 소리내어 웃었네요..^^

베스네도 이번 기말은 100% 서술형이라는데.. 작년에 기간제 할때 서술형 채점해보니... 채점하는 입장에서도 정말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기준을 명확히 정해놨음에도... 창의로운 답들이 마구마구...(과학이라 그랬을까요^^) 여튼.. 교과서 달달암기식 서술형이라고 많이 얘기들 하셔서 걱정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승재영재맘
  • |
  • 2013-05-09 22:04
답댓글
저도 이제 서야 글 올려요.
중학교 첫 시험이 이런거군요.
알렉스 준비도 많이 하고 시험 쳤지만 객관식만 점수 알때와서술형 점수 나올때마다 ㅠㅠ 네요. 음악 100서술 논술형 인데 점수 많이 깎였네요.
서술형 논술형 형식 시험은 질문 놓치지 말고 정성껏 쓰라 알려 주었어야 했나봐요.미흡하고 실수하고 에고...
시험끝나고 놀고나서 저녁에 외식후 식구 모두가 미용실가서 전 펌을하고 애들과 애들 아빠는 이발 했네요.ㅎㅎ
어린이날 어버이날과 시험때문에 5월 초가 후딱가서 ... 벌써 봄이 다 가버린것 같네요.
그럼 다음에 또 글올릴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sfring
  • |
  • 2013-05-10 11:30
베스네는 기말이 100% 서술이에요... 어찌될지..... 다른 분들 얘기들어보니 서술은 더더욱 교과서를
달달 외워야 한다구 하시네요...저 중딩일땐 정말 신나게 놀았던...^___^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책사랑
  • |
  • 2013-05-09 17:09
답댓글

참여율이 젤 저조할때 베스맘님께서 대문을 여셨네요.

댓글수에 맘 상하지않으셔도 되는것 아시죠?

2주동안 대문여느라 수고많으셧어요~~~

 

여친들의 친구관계는 중3까지 촉각을 세우게해요.

선의의 피해자가 되기도하고 얼키고설키기도하고요.

베스 많이 격려해주세요.울엠디 1학년때는 성적보다 중요한게 친구라고 말한적이 있어요.

셤기간에도 상담문자두드리면서 친구문제도와주고 우정쌓고하더라구요.

 

저희집은 아직 셤이 안끝났어요,,엠디 오늘부터 시작이에요.담주 월까징.서술형 마니낸다고 하셧다고 걱정하더라구요.

헥터 중간셤 엉망이라 힘이 안나네요,,,셤 그렇게 보고도 스마트코박고살고 게임때문에 큰소리나고 에효,,,

월화수 수련회다녀왔어요,,헥터없는동안 저는 밀린일들을 좀 했어요..가게에도 좀 충실햇고ㅎ.

 

저는 요즘 새로운 분야의 도전으로 재즈댄스수업듣고잇어요.

댄스차원이 아니고 운동차원으로.

운동이 잼나고 좋거든요.전에 보건소에서 하던 순환운동은 중단했어요.하지정맥류 심해져서요.

하지정맥류 없을때 웨이트운동이나 실컷해둘껄 하면서 아쉬워햇어요.

운동을 주3회로 늘려보니 밥상이 소홀해져서 조금 고민이에요,,아직은 살림에 집중해야하는시기인것 같아요.살림을 못하니 시간이라도 확보해놔야 좀 나을듯싶기도하네요,,

 

아이들과의 관게를 어떻게 풀어갈지 여전히 고민이네요,,

서로의 갈길을 무소의 뿔처럼 가리라햇는데

중간고사 성적 야그 들으니 아이들 관리소홀이었겠다는 자괴감이 들어요.

아이의 결과물은 부모의 뒷받침과 비레한다는 생각이 들기도하고요.

 

날씨가 꾸리꾸리해서 그런가 애들 중간고사때문인가 제 맘도 꾸리꾸리하네용~~~~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sfring
  • |
  • 2013-05-10 11:33
^^ 너무 바쁜 5월이자나요~ 더불어...저도 대문을 정성스레 못열어 죄송한 맘이 한가득^^
엠디 월요일까지 최선을 다하길 기도해볼게요.. 근데 시험이 넘 늦어 꽃놀이도 맘껏 못하셨겠어요

책사랑님 재즈댄스도전 넘 멋져요^^ 저도 한번쯤 배워보고싶은 분야^^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차칸마녀
  • |
  • 2013-05-10 12:57
책사랑님... 꼭 안아드릴게요..
저도... 그런 생각을 많이 했더랬어요... 내가 일을 하다보니 아이들 관리가 안되어서 애들이 뻗어나가지를 못하는게 아닐까... 아니면 더 잘할 수 있는 아이를 내아이로 태어나서 잘 못크는 게 아닐까...
아직도.. 답은 모르겠어요.. 그런데 사실 직장에 매여있어 불편함은 지금도 상존하고 있구요. 그런데 책사랑님 글 읽고보니 자영업이 더 힘들겠어요. 휴가나 휴업이 쉽지 않을테니까요..월급쟁이는 빨간날 쉬고, 휴가도 눈치보며 쓸 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네요. 이렇게 불만스러웠던 일이 다른사람과 서로 대화하다보면 내겐 감사함으로 바뀔 때가 있어요.. 시각을 달리하면 되었을 걸 참 어리석은 저네요. ㅜ
헥터시험은 병가지상사가 될 거에요. 무엇보다 헥터가 스스로 긴장하고 자극받은게 큰 성과일거에요.
엄마의 힘으로 해줄 수 있는 건 한계가 있지 않겠어요? 결국은 실천동기가 있어야되는데 아마 이번 시험이 헥터에게 내적동기 충만하게 만들어주었을 거에요..
엠디의 셤은 파이팅~~~~ 찍신강림 기원!! ㅎㅎ
재즈댄스 우와... 도전하는 당신 정말 멋지십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셋사랑
  • |
  • 2013-05-10 14:12
헥터와 줄리앙은 아무렇지도 않고 즐겁기만 한데
왜 책사랑님과 저는 싱숭생숭할까요? ㅋㅋ
아들은 무소의 뿔처럼 혼자 가게 내버려두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ㅠㅠ
뿔이 부러지든 길이 없어지든
너무 과격한가요?
차근차근 줄리앙을 위해 다시 방법을 모색해보고 있습니다

전 몸치여서 숨쉬기와 걷기만 가능한지라
재즈댄스같은 건 엄두도 못낸답니다.
멋지십니당^^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재마미
  • |
  • 2013-05-09 01:17
답댓글

중1/스텔라

 

중간고사 때문인지, 가정의 달 여러 행사 때문인지 북클럽이 좀 썰렁하네요.

저도 2주정도 건너뛰었나 봐요. 글은 못 올려도 댓글이라도 달려고 했는데 흐지부지...^^

 

베스랑 sfring님 마음 고생이 심하셨겠어요.

베스 선생님 말씀처럼 여자아이들은 이런 일이 많다고 해요. 친구딸이 중2인데, 작년 내내 그런 일들이 많았는데 지금도 여전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늘 학교에서 별일 없는지, 친구 관계는 괜찮은지 늘 촉각을 세우고 있게 되네요. 아이들이 예쁜 마음으로 살기가 이리 힘들어서야...

 

저희도 지난주에 중등 첫 시험을 치뤘어요. 수학은 학원 프로그램대로 진행하고, 나머지 과목은 혼자 계획 세워서 진행하던데 생각보다 시간이 넉넉치 않아서 준비가 충분히 된 것 같지는 않아요. 어떤 과목은 문제풀이를 거의 못하고 시험 본 것두 있구요.

시험결과는 영어만 다 맞았고, 수학은 90점대 중반으로 생각보다 잘 봤던데 여전히 실수가 문제네요. 실컷 다 구해놓고도 두 수를 곱하라는데 왜 굳이 더해주시는 건지...다른 과목에선 시험지에 답을 다 써놓고도 답안지에 쓸 때 빼먹은 것도 있고, 세가지 요소를 쓰고 서술하라는데 요소만 쓰고 서술은 안 하기도 하는 등...같이 시험결과 분석하면서 답안 작성 요령을 꼼꼼히 알려줄 걸 하는 뒤늦은 후회가 들기도 했지만 본인이 직접 겪어봤으니 다음엔 알아서 잘 체크하겠지 싶기도 해요.

 

이번에 제가 시험감독을 했는데 과목이 도덕, 수학, 체육이었어요. 도덕이랑 체육은 10분정도 지나면서부터 엎드리는 아이들이 늘어나던데 수학은 35분쯤 됐을때인가 딱 한명만 엎드리더군요. 아이들의 긴장감이 어찌나 강하게 느껴지던지 많이 안쓰러웠어요. 스텔라가 시험을 좀 못 봐도 뭐라하지 말아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시험에서 서술형 비중이 높아지면서 아이들이 공부하기가 쉽지 않을 뿐더러 시험 볼 때도 시간이 많이 부족하겠더라구요. 저흰 서술형 답안 쓸때 한 글자라도 고친 부분은 모두 시험감독 도장을 찍어야하는데, 시험 끝나기 15분전쯤부터는 여러명이 동시에 번쩍 번쩍 손을 들어대는데 제가 바쁜 거야 그렇다쳐도 아이들 마음이 얼마나 급할지...주위 다른 중학교에서는 100% 서술형으로 나와서 학부모들의 항의가 빗발쳤다는 얘기도 들리구요.  

 

이래저래 시험은 끝나고 친구들이랑 쇼핑도 하고, 맛난 것도 먹고, 노래방도 다녀오고 이틀에 걸쳐 뒷풀이를 했어요. 음~이번 주말에 한번 더 하기로 약속을 잡았다고 해서 저랑 남편 둘이서만 나들이 가야할까 봐요...ㅎㅎ.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니 수학학원 숙제하느라 바쁘네요. 북클럽 미션도 해야 하는데...

 

오늘 어버이날은 잘 보내셨나요? 하루종일 기다려도 카드 한장 없길래 그냥 건너뛸려나 보다 했더니, 밤 늦게서야 내일 뭔가 줄 거라고 말하네요. 뭘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셋사랑
  • |
  • 2013-05-09 10:07
그쵸. 시험감독 가면 아이들 마음이 보이고 안쓰러워요^^
그 긴장감과 아이들 얼굴을 보노라면 시험 못쳐도 절대 나무라지않아야겟다는 마음이 절로 듭디아
저도 마침 쉴 수 있는 날이 있어서 젤리 1학년때 딱 한번 갔었어요.
시험마치는 날 바로 노래방으로 뒷풀이한 젤리, 줄리앙은 지난주 가족여행으로 이번주에 친구와 영화보러간다고 하네요
저도 줄리앙의 공부점검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될 듯 해서 요즘 마음이 많이 착잡합니다.
한편으로 모든 사람들이 빌게이츠가 될 수 없듯이
모두 다 공부를 잘할 수는 없음을 받아들이려구 애쓰고 있는 중이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책사랑
  • |
  • 2013-05-09 17:17
아이들은 중간고사 셤긑나면 결과와 무관하게 파티를 2-3번 벌이더라구요~
민재는 전체적으로 안정적이어서 금방 중심을 잘 잡아갈듯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sfring
  • |
  • 2013-05-10 11:36
베스는 엄마과목인 과학만 백점이예요... 일명 일백이..^^
수학을 젤 못본관계로.. 근처 공부방 도움좀 받기로 했어요~ 아무래도 엄마랑 하니 자꾸 밀리고 늘어지더라구요... 아직 자기주도가 안되는..^^
셋사랑님 말처럼 저도 받아들이려고 애쓰는 중이예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차칸마녀
  • |
  • 2013-05-10 13:08
다음날 그게 뭐였을까요? ㅎㅎ
시험요령은... 스스로 실수해보고 터득하는게 가장 효과적이더라구요.
중3인 맑은햇살이 전교 1,2등 하는 친구의 서술형 6점을 담임쌤인 과학쌤이 일부러 부분점수도 없이 쫘악 그으셨어요. 중1 첫시험이었지요... 선생님 말씀이.. 아이를 위해서 그리 하셨다고.. 담부터 이런 실수를 하지 말아야한다는 경험을 얻어야지 점수 1,2점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하셨다는데 ... 그 이야기를 기말셤에서 서술형 한문제 0점처리하시며 맑은햇살이에게 그대로 해주셔서 알게 되었어요.... 사실 낮에는 식물에서 이산화탄소 산소의 출입이 어쩌고 저쩌고 밤에는 그 반대다 라고 썼던 걸로 기억하는데, 과학선생님 입장에서는 그 반대가 뭔지 써야한다는 거였어요. 산소와 이산화탄소가 어찌 출입을 하는지 써야 과학과목에 맞는 답안이라고요.. .그 이후로 맑은햇살 정신 똑바로 차려서 서술형 감점은 거의 없는 상태로 만들어지긴 했어요...
민재는 여러가지로 준비되어 있어서 이런 경험을 통해 스스로 더 많이 배우게 되었을 거에요.
시험요령만 터득하면 아마... 금방 자리 잡을 스텔라니까 별 걱정은 안되어요~ ^^

어버이날.. 핑키지혜의 현관앞에 붙여놓은 꽃 때문에 진정 해피한 데이되었습니다. 하하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차니여니하니
  • |
  • 2013-05-08 17:54
답댓글

세상에나 그런 힘든일을 겪었군요.

참 왜들 그러는지... 그 상황에서 예쁜 맘을 표현한 베스 정말 대단합니다. 결과를 그렇게 한 그 아이들이 잘못이지 베스는 잘못한게 없으니 힘내라고 꼭 전해주세요.

 

시험은 울 집도 ㅠㅠㅠ입니다.

간이 성적표 보고 상상 그 이하의 점수를 보고 정말 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네 ...였어요

근데 더 중요한건 그 후 반성이나 계획이 안되고 있다는거죠. ㅠㅠ

어떻하면 좀더 자기가 관심있는 것만 할수있을찌 궁리하는 녀석 같아요 ㅋㅋ

 

전 어제 대청소를 했더니 팔이 부어 영,,,힘드네요

아들 카네이션 가슴에 꽂고 감동의 도가니탕 한사발 먹었네요.

 

다들 해피 어버이날 되시고..진짜 해피한 어버이와 자녀 되도록 다시 한번 도전!!!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재마미
  • |
  • 2013-05-09 01:26
저희집도 반성이나 계획, 이런 거 생각 없는데 제가 붙들고 이런저런 얘기 억지로 했어요.
물론 아이는 또 까먹겠지요...ㅎㅎ.
대청소를 너무 빡세게 하신거 아녀요. 전 청소는 간신히 하고 살아요. 지난 주엔가 남편이 여자 둘이랑 살면서 느낀건, 참 지저분하다는 거래요. 저랑 스텔라 머리카락이 장난 아니게 돌아다니는터라...ㅎㅎ.
지난 주말에 스텔라가 할머니에게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드렸는데, 오늘 그거 가슴에 달고 친구분들이랑 놀러가신다고 연락하셨대요. 전 아직 가슴에 꽂아본 적은 없는데 감동이 남다를까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셋사랑
  • |
  • 2013-05-09 09:46
청소를 무신 그리 쎄게 하셔서 ㅋㅋ
그래도 청소하고나면 기분이 참 좋지요.
그래도 울 막둥이 줄리앙 녀석만큼 망쳤을까요?
시험성적이 문제가 아니라 그 이후에도 별로 개선의 여지가 없어서 걱정이랍니다.
그보다 여전히 우리 귀여운 아들을 외치고 다니는 제가 좀 문제이긴하지요 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책사랑
  • |
  • 2013-05-09 17:24
맞아요맞아,,,반성 게획없는거 동감요,,
저는 밥하기도 싫었어요,,,,
남학생들은 정말 자기가 하고싶은것만 하려는 성향이 있음에 동감요.

다음주부터 2주동안 대문지기이신것 아시죠~~~
대문수고 미리감사용~~~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sfring
  • |
  • 2013-05-10 11:39
저는 셤끝난후 청소와 멀어진.... ^____^
베스반은 5등까지만 등수를 알려줬다네요..고로...자기는 6등이라는......긍정의 베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차칸마녀
  • |
  • 2013-05-10 12:49
에고... 중간고사 끝나고 나서 우리 핑키지혜(중1, 여)도 아무 생각없었어요.
음... 늘... 시험치고 돌아오는 아이가 하는 말이 <할머니, 오늘 시험 잘 봤어요> 였다고
저의 친정어머니가 참 많이 기뻐하셨는데.. ㅎㅎㅎ
성적표 나오고 나서.. 진실을 말씀드리기 힘들었어요.. ㅜㅜ

성적이 나오고 학급에 간특한 무리들이 핑키의 성적을 집요하게 물어오고..
그러면서 한둘 성적이 박빙을 이루다가.. 서술형에서 조금씩 깎이고.. 하다보니..
아이가 슬슬 신경이 날카로와지더라구요..
전... 참 잘 되었다 했어요.
아이들도... 줄세우는 끝에 서기는 싫거든요.. 1등이 주는 쾌감.. 누구나 좋아하쟎아요.
엄마가 아무리 얘기해도 안들리던 것들이 또래집단에서 저절로 배워지는 것이지요.
자존심도 상해보고... 다짐도 하게 되고...
하연님이 요 앞에 중간고사는 중간평가일뿐 뒤집을 기회가 있다는 말에 저는 힘을 얻습니다.
중1, 첫시험.. 무지하게 중요하기도 하고, 그 자리가 고정석이 될 수도 있다고들 말하지만
사실은.. 아닌 경우도 많거든요..
특히, 학원표가 아닌 엄마표 자기 스스로 하는 아이들에게는 더 많은 여지가 있다고 확신해요.

대청소는... 진정 봄맞이 하신 거네요...
저도.. 틈틈이 옷갈아 넣기 하고 있어요. 이제는 한꺼번에 무언가를 하기가 힘에 부쳐서
조금씩 조금씩... 하고 있어요..
아들 카네이션... 감동 받을만해요..
우리집 핑키는.. 현관에다 대문짝만하게 꽃을 만들어 붙여놨더라구요. 아마... 앞집에서 그 꽃보고 웃었을 거에요.. ㅎㅎㅎ 큰 아이는... 브로찌하나 딸랑 안기고는 꽃도 없네요... ㅎ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차칸마녀
  • |
  • 2013-05-08 10:38
답댓글

일단 대문 열려서 기쁘다고 적고...

쫌 이따 다시 올게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책사랑
  • |
  • 2013-05-09 17:24
지둘러용~~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셋사랑
  • |
  • 2013-05-08 09:41
답댓글

베스가 맘이 무지 아팠겠네요.

이상하게 요즘 아이들이 꼭 친구를 그런식으로 따돌리는 경향이 있어서 맘이 아파요

젤리도 그런 일에 같이 동조를 못하니 가끔 겉도는 느낌이 들 때도 있나봐요.

베스가 맘이 아파도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할 줄 아는 이쁜 마음을 끝까지 지키길 바래요

울 젤리도 중2때 친하게 지내던 아이들과 겉도는 일이 생기면서

그것도 시험기간에 그런 일이 생겨서 그때 시험이 아마 가장 성적이 안좋았을거예요.

아이들이 그런 일도 겪으면서 성장하는 것이겠죠.

 

저희는 지난 주말에 남해와 거제도를 다녀왔어요

남해의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맛난 바베큐도 구워먹고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왔네요

일요일에는 오는 길에 거제도 외도 보타니아에 들러서

피곤했지만 즐거운 주말을 마무리했어요.

그 와중에 기가 수행평가가있어서 펜센에서 숙제를 했다는 ㅋㅋ

일욜 돌아와서 마무리하고 에고~~~~

 

거제도 외도는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이죠

그 외딴 황무지같은 섬을 개인이 가꾸어 아름다운 식물원으로 만들어 놓았으니

너무 인공적이라는 사람도 있지만

전 나름 좋았어요.

게다가 배를 타고 해금강절경을 구경하면서 갈매기 날갯짓도 보고

오랜만에 온가족이 즐겁고 행복한 싱그러운 오월을 보내고 왔네요.

 

한달에 한번 정도는 아이들과 이렇게 숨쉬듯 살고 싶은 소망인데

그것이 참 어렵네요.

힘들지만 억지로라도 시간을 내서

한달에 한번은 짧게라도 가족여행을 가자고 했는데 한번 해보려구요.

공부도 좋지만 아름다운 가족과의 추억이 모여

훗날 내 아이들이 삶을 행복하게 추억하며 지낼거란 생각이 들어서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재마미
  • |
  • 2013-05-09 01:34
와~셋사랑님 멋진 여행 하고 오셨네요. 거제도는 스텔라가 초등 입학하기 직전에 다녀온 적이 있는데 바다색깔에 정말 감탄했더랬어요. 남해는 작년인가 재작년에 갔는데 어찌나 예쁘던지, 남편이랑 둘이서 스텔라보고 나중에 거기서 직장 (무슨 공기업이 있더라구요^^) 다녔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엄마 아빠랑 자주 놀러온다고...ㅎㅎ.
스텔라가 중딩된 뒤로 여행을 잘 못 가니까 남편이 불만이 많네요. 학원이나 공부, 시험 때문에 그럴 때도 있지만, 이제 친구들이랑 놀려고 자기 일정을 잡으니 셋이서 훌쩍 떠나지지가 않아요. 여행 가고 싶어요. 멀~~~리.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셋사랑
  • |
  • 2013-05-09 10:11
거제도보다는 남해가 정말 이뻐요.
거제도는 도시의 느낌이 많이 나서 해금강과 외도에 가면 좋지만
남해는 아직 순수한 시골모습이 많아서 참 좋아요.
남해 독일마을에서 하루 머불고 싶었는데 다음기회로 미루고
프랑스리조트에서 하루 자면서 남해의 바다를 느끼고 왔어요.
젤리 중3이 마지막 시기니 한달에 한번 짧은 여행을 꼭 가기로 어제도 남편과 계획했어요.
남들은 중3이니 주말에 학원을 보내려고 공부를 더 시키려고 계획 중인데
우린 이래도 되나 하면서도, 중3 남은 몇달동안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싶어서요^^
다행히 우리집 아이들은 아직도 친구와 놀러가는 것보다 가족여행을 많이 좋아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책사랑
  • |
  • 2013-05-09 17:29
셋사랑님께서 1달에 한번정도 가족여행가시려고한다는 말씀을 듣고 요즘 저는 계속 그생각만해요,,,
다 털고 여행가고파요~~~스마트폰 안가지고.
아이들 스마트폰좀 금고에 맡겨두고 살앗음 좋겟어요.
여행이 평생자산인데 연중무휴 영세자영업의 치명타가 여행이라는걸 알앗어요..
여름휴가 3일배고는 도통 여행의 시간갖기가 쉽지않더라구요.
여행 이야기들으니 좋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sfring
  • |
  • 2013-05-10 11:41
베스 졸업여행 기념으로 저희도 통영 거제도 여행 다녀왔었어요.. 1월에...
겨울임에도 외도는 너무 좋더라구요... 4시배를 타서 해금강절경을 못본게 아쉬웠어요...
요즘 계절이 가장 이쁘다고 하던데...^^ 행복하셨겠다~~~

다시 가보고 싶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차칸마녀
  • |
  • 2013-05-10 12:40
여행은 돌아올때... 바로 다시 떠나고 싶은 강렬한 욕구가 들더라구요.
올 겨울에 가족이 유럽여행을 다녀오면서 바로 또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더랬어요.
그런데, 실상은... 중국다녀온지 3년만에 유럽을 갔으니 출혈이 너무 커서 5년은 모아야겠어요.
거제도는... 5년전에 이순신 장군 역사유적지 탐방하면서 들어갔더랬어요.
한산도, 통영, 남해.... 가는 길에 강진 다산초당도 들리고, 진도까지 쭈욱 돌았더랬네요.
프랑스마을.. 독일마을.. 이런곳이 있다니.. 제가 조선땅에 살면서 몰라도 너무 모르네요..ㅠㅠ

가족간의 여행이 앞으로 얼마나 더 지속될지 알수 없으니
아이들이 같이 가줄때 같이 가야지요.. 곧... 친구들과 이성친구와 다닐라고 할테니 말이에요.
중간고사 끝나고 힐링하는 타임... 그게 가족과의 여행이라면 더할나위없이 바람직한거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