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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학년 자주방 5월 첫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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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댓글쓰기 본문보기

  • 투빈사랑
  • |
  • 2013-05-08 11:31
답댓글

초6 프린스

 

불잉걸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구석기 시대 축제란것도 있군요

제가 사는 곳에선 좀 멀긴하네요^ ^

다음에 기회되면  강원도 쪽으로 여행을 한번 해보고 싶어지네요~

 

프린스는 지난주  운동회하고  외가랑  친가에 다녀왔어요

하루씩 당일치기로 다녀온거라  별로 재미는 없었지만  예상치 않았던 소득이 있어

나름  즐거웠던  주말이었구요

 

어린이날을  할머니 할아버지 뵙는다고  바빠서  챙겨주질 못했는데 

평소 엄마가 절대 안사주는 만화책을 선물로 받고 싶다네요

아직도   우스개 만화책들이  보고싶은걸 보면 어린이긴 한가봐요 ㅎㅎ

 

오늘은 학교에서 요리실습이 있어서  달걀을 풀어서 가져갔더랬어요

좀전에  친구들이랑 만들었다고  샌드위치로 엄마 얼굴모양을 만들어  사진으로 보냈네요

스마트폰이 아니라 올릴순없고...

아이들에게도  어버이날은  뭔가  보답을 하고 싶은 맘이 들게끔 하나봐요^ ^

 

다음주에  중간고사가 있어서 (많이 늦죠^ ^)  어제부터 시험준비중이구요

이번엔  제대로  준비해보자 햇는데  평소랑 별반 다른게 없어보이긴 합니다

 

슬슬  남은 기간 우리 15기도 뭔가  하나 함께 하는게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하는맘이 들기도 하네요

아이들이 워낙 바빠  또 뭔가 들이밀긴 미안하고

강제성이 없으면  꾸준히 가기가  쉽지도 않고...

편하게 하면서  꾸준히  해낼수 있는 뭔가가 없을까.....요??

좋은 아이디어들 있음  주저마시고  올려주심  우리 아이들에게 많이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봅니다

 

다들  한주 잘 보내시구요 

갑작스런 여름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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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3-05-08 16:52
샌드위치 엄마 얼굴 ~~
오늘 예쁜 손편지 받은 부모님들 많으시겠죠? 저도 아침에 가방속에 숨겨놓은 편지를 받았답니다.
아이들에게도 어버이날이 뜻 깊은 날이겠지요.ㅎㅎ

15기 같이 뭘 해야 좋을까요?
고민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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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지사랑
  • |
  • 2013-05-07 16:09
답댓글

초5 메리

 오랜만에 들렀어요.^^;;; 일을 다시 시작하게 되고 여유가 너무 없네요.

 북클럽이랑 bb겨우해내며 나가고 있어요. 다행히 둘다 자리가 잡혀서 메리 혼자 잘하고, 저는 글올리고, 댓글만 달고 있는데두 시간이 많이 부족하네요. 제가 또 자격증 준비하는것이 있어서 인강 듣느라 맘적으로 여유가 없었어요.  메리가 학원두 안다니니깐, 엄마들과 정보교류도 더욱 없어서 여기오니 여러맘님들 소식두 듣고 친정온것 처럼 맘이 편하네요. 저 가끔 와서 소식전해두 이뽀해 주실꺼죵?^^

  불잉걸님 정말 좋은 경험하고 오셨네요. 구석기 시대 축제는 저두 처음 들었어요. 예쁜 두자매 얼굴두 보고, 오늘은 여길 들어와 보길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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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5-08 11:36
복직하신다더니...정말 바쁘시겟어요
그냥 집에서 아이들만 돌보지만 bb 하나 봐주기도 사실 벅찬데..
쑥쑥에서 워킹맘들보면 정말 대단하단 생각뿐이에요
쑥쑥 여기저기 다니시면 정말 시간이 훅~~가버리죠^ ^
가끔씩이라도 발자국 남겨주시면 감사하죠^ ^
메리양에게 화이팅을 보내야 할텐데 오늘은 바쁘신 연지사랑님께 힘내라고 화이팅
보내야겟는데요~~
바쁜 일정들에 몸 상하지 마시고 꼭 원하시는바 이루시길 멀리서나마 기원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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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3-05-08 16:49
저도 요새 준비하는 자격증이 있어서 매일 공부하러 갑니다. 매일 다니니 출근하는 기분이예요.ㅎㅎ
덕분에 아이들에게 조금 소홀해지는 것 같아요.^ ^;;
그래도 엄마의 저력을 보여 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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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혀니짱
  • |
  • 2013-05-07 12:51
답댓글

초5 레이~

구석기 시대 축제가 있다는 걸 첨 알았습니다, 왠지 함 가보고 싶어지는데요^^

제가 고고학 전공이라 대학 다닐때 구석기인지 신석기인지 생각은 잘 안나지만 그 당시 소금만들기 재현한다고 바닷가에 모여 모두들 거적대기 둘러쓰고^^! 바닷물 끓여 소금만들기 한때가 불현듯 떠오르는군요.

멀리서 보면 정말 원시인 한무리로 보였을거예요. 머리까정 안풀어헤친게 다행이지 지금 생각해봐도 좀 웃겨요. 그런 체험을 하기에 좀 나이먹지않았나 싶은게 초등학생들이 하면 참 재미있는 체험이겠단 생각이 드네요. ㅋㅋ

어린이날은 어딜가나 사람들로 넘쳐나 쉽게 길나서는게 두려워요^^!

2,3년전인가 부산 경마장에 갔다가 너무나 많은 인파에 튕겨져나와 집앞 공원에 자리펴고 싸간 음식 먹으며 같이 간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 논 이후 매년 어린이날은 그렇게 보내네요.

멀리 갈 필요없이 근처에서 하는 어린이날 행사 둘러보고 집앞 공원에 자리잡고 엄마들은 수다, 아빠들은 애들하고 놀아주고...

근데 그것도 이제 얼마 안남은듯 하네요. 애들이 크니까 각자 스케줄이 많아서리^^!

그래도 어린이날 못다한 나들이 담주 석가탄신일 연휴에 가족여행이라도 다녀오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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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지사랑
  • |
  • 2013-05-07 16:14
그쵸, 중학교가니깐 애들이 안놀아 준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이 좋은 때인것 같아요. 즐겁고 추억 많이 쌓는 여행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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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5-08 11:41
ㅎㅎ 저도 사람많은 곳은 그닥 반기질 않는터인데 ^ ^
이번엔 그나마 근처 축제도 못가고 어버이날 부모님 찾아뵙기를 당겨서 했네요
그래도 군말없이 따라나서준 아이들이 고맙기도 하구요
(나름 소득도 컸지만 ^ ^)
석탄일에 저흰 제사라 윗쪽으로 올라가야 하네요 . 아무래도 5월은 아이들 세상은 아닌듯^ ^;;;
연휴에 가족여행 잘 다녀오시구요~~
이번 한주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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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3-05-08 16:45
저희도 어린이날 놀이동산 가려다가 도중에 그냥 돌아온 적 있어요.
차가 너무 막혀서 들어가면 오후 되겠더라구요.ㅎㅎ
정말 아이들과 함께 보낼 시간 얼마 안 남은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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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phelena
  • |
  • 2013-05-06 20:32
답댓글

마지막 어린이 날이라니요. 초5 미카엘은 15세까지 어린이라고 주장합니다.

따라서 어린이 날 선물은 15세까지...

 

바베규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군요. 눈도 너무 맵습니다.

 

미카엘도 친구들과 열심히 놀았습니다. 담임샘이 놀다가 지쳐서 더 이상 놀 수 없을 때 학교에 오라고 하셨답니다. 친한 친구가 오전에 스케쥴이 있는 관계로 2시부터 7시까지 야외에서 놀고 10시까지는 삼촌집에 가서 만화 영화보기. 문제는 5가족이 모였는데 성비가 너무 기울었습니다. 머슴아가 아홉에 공주님이 단 한 분. 공주님이 많이 심심해 했습니다. 이 공주님 저희 둘째가 3살, 4살 때는 잘 놀았는데 5살이 되는 올해는 예전 만큼 잘 놀지 못합니다. 놀이문화가 여자랑 남자로 서서히 나누어 지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미카엘, 이제는 컸다고 체험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억지로 시키기에는 나이가 좀 많....

아이들이 많이 모이는 단연 최고의 인기 놀이문화는 이름표 뜯기. 열심히 뛰어 다닙니다. 심지어 저희 둘째가 와서 '엄마 나 이름표 뜯겼어'합니다. 놀기에도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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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3-05-06 23:13
미카엘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군요.
5가족이 모이면 정~말 시끌벅적 하겠는데요. 아이들이 크면 클수록 친구들과의 시간이 더욱 재미있어지는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저희도 어렸을 적 그랬잖아요.ㅎㅎ
중학생이 되면 휴일에도 부모랑 같이 시간을 보내지 않는 아이들이 많더군요.
내년에 중학생이 되는 울 딸램 그럴 것 생각하면 좀 서글플것도 같고 가슴도 아플것 같아요.

런닝맨놀이 하면서 즐거웠을 미카엘!!
읽기만 해도 행복한 미소가 그려집니다.

그런데 참말로 15살까지 어린이날 선물 줘야 하는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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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혀니짱
  • |
  • 2013-05-07 12:35
아이들은 뛰어노는게 최고죠. 그런 의미에서 런닝맨 놀이 맘에 듭니다.
게임 그만하고 이렇게 좀 뛰어놀았으면 참 좋겠는데...
담임샘님도 그런 휠링되는 말씀을 다해주시고 멋지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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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지사랑
  • |
  • 2013-05-07 16:13
우린 캠핑가서 눈가리고 술래 잡기를 했더니 애들이 너무 좋아하는 거에요. 6살 메리 동생두 함께 놀수 있구요. 런닝맨 놀이두 너무 재밌겠어요.^^ 정말 핸드폰 그만 놓고 뛰어놀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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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5-08 11:45
멋진 담임샘이시네요^ ^
미카엘은 놀다 지치긴 햇는지요? 남자아이들의 체력은 무한대인듯해서요 ^ ^
아이들이 런닝맨 정말 좋아하죠
6학년 녀석들이 모여도 런닝맨 경도(경찰과 도둑) 이런 놀이에 푹 빠져있더라구요
그렇게 뛰다보면 에너지 발산도 하고 좋죠~ 핸폰들고 게임삼매경에 빠진것보단
정말 좋은것 같은데....어딜 다닐라치면 차안에서 꼭 핸폰을 하려고 해서 참 걱정이에요
저흰 올해가 마지막 어린이날 이라고 했는데 동생이 있어 내년에 안주면
서운해라 하겟죠.. 평생 어린이 하고 싶어 할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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