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도 영어동화책 읽어주고 있는데 아이들마냥 제 스티커판도 만들어봐야겠네요~^^
드래곤은 정말 저에게도 완소 책입니다.^^
화이팅입니다.^^
대부분 제가 예전에 읽어준 책들이네요.
책 표지만 봐도 반갑고 그 책 읽어줄 때 작은 일상들이 떠올라 기분이 좋네요.
발음이 무식해도 그냥 읽어줬는데,,, 그러다 글밥 많아지면서 아이의 발음도 생각해
읽어주기를 자제했었지요. 요즘은 거의 안 읽어주는거 같네요. 반성 반성...ㅜ.ㅜ
한글책 두꺼운걸 읽는걸 부담스러워해서 그런책 읽어주느라,영어는... 씨디에게 맡겼네요.
그래도 영어책 읽을려고 책을 꺼내면 아이는,,,
"예전에 엄마가 이 책 읽어준 거 기억나" 이럽니다. ㅎㅎㅎ
내가 읽어준 것도, 씨디가 읽어준 것도 다 엄마가 읽어줬대요.
씨디로 들을때도 제가 무릎에 앉히고 책을 보여줘서 그런거 같애요.
주말에 도서관에서 집에 없는 영어책을 꺼내서 제가 읽어줬더니,
몇 장 넘기니 아이가 뺏어서 책을 읽더라구요. 재밌다고 깔깔거리며,,, 한번 더 복습 읽기도 하시고.
제가 읽어보라고 던져주지 않고 먼저 몇장이라도 읽어주기를 잘 한거 같다 생각했답니다.
정말 좋은 시도 같은데요. 저는 아들들이 스스로 읽는걸 너무나 싫어해서 항상 읽어주거든요. 또 도서관에서 빌려오는것도 꽤 되서 cd없이 제가 읽어줘야 하는것도 많구요.
저는 집듣 올리는거에 집듣, 혼자 읽은것, 엄마가 읽어준것, 요렇게 구분해서 올릴까 생각중이었는데 이렇게 하시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그런데 위에 책들은 모두 소장하신건가요? 리더스 아닌 그림책들도 꽤 많아 보이는데..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참 위에 28일에 하신 the treasure보니까 엊그제 도서관에서 보면서 뒷부분 해석이 뭥미? 하며 봤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역시 엄마가 공부를 해야한다는 생각 불끈!! 나더라구요.
저는요,몇권이다 정해놓은 건 없지만, 울 둘째 100권 읽어주기 끝나서
그거 쭉 이어가려고 생각합니다
함께 홧팅하세요^^
이야~~ 비형엄마님.. 300권 읽기 프로젝트.. .진짜 좋은것 같아요~
울 아들도 100권 읽기를 300권으로 연장해서 진행하려고 하고 있어요. .저희야 애기가 어리니.. 당연히 읽어주기로 밖에 진행할 수 없지만 준혁이 데리고 엄마가 읽어준다는거.. 정말 엄마의 정성이라고 생각해요.
읽기 독립이 진행되고 나서도 엄마랑 같이 책 읽는게 아이의 정서나 실력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던데..
그걸 실천하시는 멋진 비형엄마님~ 대단하셔요~~
그동안 진행한 책들도 다 넘넘 재미있고 좋은 책들이라 준혁이가 넘 좋아했을거 같은데요? ㅎㅎ
2월달 안에 300권 달성되면.. 준혁이는 상금으로 뭘 살까요? ㅋㅋㅋ
비형엄마님도 준혁이도 모두 화이팅 입니다~~~
비형엄마님 2월말까지 꼭 300권 읽어주기 성공하셔요..
비록 안보이는 곳이지만, 응원 많이 많이 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