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 ap3에 실망하셨다구요... 욕심이 무지 많으시거나..^^;; 리딩타운을 만만히 보셨거나... ㅎㅎㅎ
학원에서는 당연히 다듬어진 영어를 원하잖아요.. 게다가 리딩타운은 롸이팅까지 다른영역과 똑같이 안나오면 결코 레벨을 주지 않습니다.. 초등1학년 롸이팅 14줄이.. 쉬운것이던가요..
학원에서 이렇게 저렇게 .. 말한내용중 님께 실망을 안겨드린 이야기.. 그저, 이렇게 잘하지만, 우리학원에 보내면 더 갈고닦아 주겠다는 이야기 정도로만 들으시면 되겠네요..
초등1학년 우리애 리딩타운 다니고 있답니다. ap1이죠.. 근데 온라인으로 보면 2a정도 나온답니다.
집에서 이해하며 재밌게 보는책은 오알티7단계 정도 되구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온라인대비 실제테스트가 약 1년정도 낮게 나오는듯 하구요.
리딩타운.. 절대 만만한 학원이 아니랍니다. 과제량도 그렇구요. 상당히 영어를 세분화시켜 가르치는 곳으로 솔직히 집에서 엄마표로 독서만 한두궈씩 진행하면서 리딩타운에만 맡겨놓아도 일정한 수준의 실력.. 가능한 곳이죠.
다만,, 애들이 좀 힘들수는 있습니다.. ^^
ap3면.. 정말 잘나온겁니다.. 게다가 일유에 엄마표로 하셨다면요.. 학원에 레벨을 보러 가신거니까, 당연히 학원에서는 학원스타일에 맞는 영어를 원했겠지요.. 님 아이는 본인 능력에 비했을때, 학원에서 원하는 영어가 안된거구요.. 그게뭐 의미 있나요.. 님 아이같은 아이들은 두달만 학원에 적응하면 금방 차고 넘치게 치고 올라갈텐데요..^^
아마 리딩** 원장이 엄마표 아이들의 특징을 너무나도 잘 파악하시지 않았나 싶네요~
물론 그 원장님 말씀이 틀린 말은 아니나...그래도 따님은 아주 잘 하는 거랍니다~
지금은 아나운서처럼 문장카피해서 이야기한다지만...그거라도 어디입니까??
아직 1학년이니~ 장기적으로 봤을 때...아직 성장 잠재력이 훨씬 더 더..더 많잖아요....
엄마표 아이들 잘 하는 거...원장님이 알기때문에...
등록시키기위한...구실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우리 집 영어진행도 거의 비슷합니다...
초 1 울 아들도 온라인 테스트 2c 나오더라구요.....
첨에는 무지 실망했지만... 그래도...영어책읽기 무지 좋아해주는 것만 해도...감사할 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1시간 30분이 넘는 책도 엉덩이 한 번 안 떼고 집중듣기 해주는 것만으로도 만족하자!! 입니다~
온라인테스트는 그나마 어휘력테스트인데도..별로 안 나왔는데~
아마... 직접가서 하면 더 떨어질 것 같네요~
쓰기를 싫어하는 아들 비위맞춰서 북리포터 한번 안 써주시공~
Retelling 하자면...책 내용 고대로~ 배껴서 문장카피해주시오...
그리고...울 아들은 발음도 별로네요..ㅋㅋ 전혀 cd 발음 아니랍니다...
사실 1년에 두어번쯤은 학원을 생각하기도 하고...
아발론 레벨테스트도 받아봤지만....
저학년때 아님..이렇게 좋아하는 영어책...실컷 읽을 시간 있을까 싶어요...
정 필요하면~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느껴서..원할 때....그때에 가서 학원 등록해도 될 거 같구요...
저도 결론은 지금은 학원 안보냅니다..^^
아메림노스 님....함께 가요~~^^
레벨테스트요~~참 만감이 교차하죠...
울딸도 초1겨울에 처음 봤어요....공부에 전혀 욕심이 없는 얘가(받아쓰기...많이 틀려와도 천하태평~~) 첨으로 울었어요...잘 못봤다고,..나름 긴장했나봐요. 그래도 전 기뻣죠...지도 생각이 있구나~~ 결과 당연히 실망이였죠...처음으로 테스트를 보아서 문제가 뭔지 어떻게 답을 해야하는지를 몰랐나봐요. 엄마의 방치속에 1,2,3년 학원에 보내고 3학년 오늘 청담에 테스트 보고왔어요. 1학년 충격보단 덜해요. 3년동안 겨울에 한번씩 보고있어요. 이제 조금은 익숙해졌나봐요.
테스트는 테스트일뿐 남과 비교말고...내 아이만으로 비교하세요..
어떤부분이 잘하고 어떤부분이 조금 부족한지..저학년은 당연히 어휘나 독해가 부족해요..
그리고 애들마다 스타일이 모두 틀려요..울 얘경우도 보카는 정말 싫어라 하는데도 문장의 흐름으로 단어의 뜻을 알고는 독해가 좋아지더라고요...저학년일 떈 엄마의 노력과 돈과 시간의 투자에 따라 애들의 레벨이 확 오르는건 확실한것 같아요...학원을 보내도 엄마의 역활이 중요해요. 하지만 애들이 영어에 지치지 않았으면 해요. 사실 엄마도 지치죠~~
내 아이만 보고 엄마의 주관을 가지고 잘 했다고 칭찬해주세요.
사실 울 아이가 결과를 자꾸 묻길래 한단계 높여 이야기 했어요....기죽지 말라고...친구랑 우연히 같이 테스트를 봤는데 레벨 서로 이야기하기로 했다네요...친구는 영유 나오고 잘 하거든요...
3학년 쯤 되니깐 엄마들 처럼 레벨로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래도 누구보다 잘 나왔다고 자신감 있어하고 담에 꼭 집에서 더 잘 해서 테스트 볼 거라고 하네요.
이런 마음이 생긴것만 해도 감사히 생각해요.
아이들은 모두 생각하는것 좋아하는것 성격 모두 모두 틀려요...
내 아이가 좋아하면서 자신감을 키워주고 최고는 아니지만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는게 젤로 중요한거 같아요.. 많이 칭찬해 주시고요...다른 애랑 비교하지마세요....인생은 길잖아요~~
이제 엄마표로 1년 계획을 세우고 있담니다...학원이 모든걸 해결해 줄수 없기에~~울애도 스스로 한번 도전해 보겠다고 오늘 손 꼭잡고 왔어요.~~
이상은 똑같은 경험으로 혼자서 맘 다독이는 엄마여요.
엄마표 선배이신데...저는 오늘 부터 계획세우려고 합니다...1년을 버텨볼려고요.
레벨테스트는 정말 딱 한 만큼만 나와요.
아이 단점보다 장점에 더 주목해보시구요.
1학년 레벨테스트에 마음 쓰지 마시길..........
아이는 정말 몇번 바뀌고 얼마나 집중하냐에 따라 레벨이 확 올라갑니다. 어릴수록.........
원어민 스피팅이 어색해한다면, 그런 만남을 학교 원어민 방과후라도 해주세요. 꼭이요.
영어는 언어라서 반드시 한계점이 있어요.
저는 듣기만 시키다가 한계를 느끼고
4대 영역 다 하면서 레벨 테스트를 봤는데
정말 레벨이 확 올라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아이 키워보자고 하는데......... 등록은 안했지만 정말 기분 좋았어요.
지금 경험하신 그 순간을 나중에 웃으면서 기억하실 날이 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