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는 이래저래 못들어 왔어요,,,토욜저녁쯤댓글달려니 뻘쭘해서 접었다지요,,,
봄날이라 육체노동양 많아져서 저의 문화생활,취미생활은 뒷전이네요.퇴근하면 저녁챙겨주고 눕기바쁘고.
제가 덩치는 큰데 휴식?잠?을 마니 필요로하는 사람이라서요,,,
베스자매 넘 귀여워요~~~울애들도 어린시절 사진 가끔보며 까르르웃곤해요.
베스맘님의 꿈 멋지시네요~~변호사,치과의사.
현모양처는 저랑 꿈이 같으시네요.현모양처가 꿈인덕에 집안일하는것은 불만없이 제의무인양 제 힘닫는데로해요. 잘하지못해서 탈이지요 ㅋㅋ
저는 고등학교때는 외교관이 꿈이었는데 성적모자라도 한참모자라서 포기
지금은 일을 일답게 일답게 해보고 싶은데능력이 안디나봐요,,꼴랑 가게하나도 못해요,,,능력향상시켜 사업가스타일로 일하고싶은게 큰 꿈인데 말이죠,,,,그냥 꿈은 꿈일뿐,,,,,후일에는 장학사업도 하고싶어 돈을 버는 사업을 하고싶은데 넘 어렵고 이루어질수 없는 꿈이네요,,,,
자주반에서 엄마꿈이야기도 하고 좋네요~~~
엠디는 다음주 시험이에요.열공중이고 별 걱정없이 셤준비하는줄 알았는데 백배부담인듯해요.
셤 걱정 하더라구요~~
헥터는 이번주에 셤 끝났어요.
과학준비를 마니했는데 젤 어려웠나봐요,,첫날 셤끝나고 문자가 왔는데 '망했어'대요.에효,,,
수학도 어려웠다하고.어제본 영어만 다 맞았대요~~~
셤끝나고 중학교가서 새로만난 친구여덟명과 밥먹고 영화보고 신나게 셤 쫑파티까지~~~
친구들과 처음 영화본거라고 영수증1장 기념으로 챙겨왔네요.
며칠전에는 헥터가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노래를 열씸히 부르더니 '역겨워'라는 단어가 들어간 노래는 이노래밖에 없을 거라나요?
헥터는 가끔 남들은 그냥 지나치는것에 번뜩 통계를 내기고 하고 뜬금없는 소리를 가끔해요..
수학푸는 방법도 샘과는 좀 다른방식으로 풀기도하구요,,
저는 헥터의 이러면이 참신하고 좋아요~~~
중간고사이후 맘은 좀 무겁네요,,,뒷바라지를 넘 안햇나싶기도하고 하구요.
헥터 초1들어가면서 저도 일을 시작한거라 뭔가 채워지지않는 무엇이 있음이 느껴지거든요.
지금도 헥터는 가끔 자기 좀 재워달라고해요.엄마어렸을때의 엣날이야기듣기를 좋아하구요.
헥터랑 맨날 싸우는 이야기 쓸라고햇는데 아래에 셋사랑님 글 읽고 반성모드로 전환되었어요~~
베스와 세라 넘 사랑스러워요. 맞아요 저런 시기가 있었지요
참 이쁘고 좋았엇는데, 주말이면 아이들 데리고 산으로 들로 박물관으로
지금은 시험기간이라 못가고 뭐시라 못가고 쩝쩝~~
젤리와 줄리앙은 수욜에 시험이 끝났어요
젤리는 평균작으로 썩 잘치지는 못햇지만 못하지도 않은 점수,
저는 됐다고 하고 젤리는 속샹해하고 있어요. 그래도 항상 수학을 백점 맞아주어서 기특하게 생각하는데
문제는 나의 줄리앙 ㅠㅠㅠㅠ
수학과 영어는 학원을 다녀서 다른과목은 제가 옆에서 시험기간동안 조금 봐주었지요
수학 영어빼고 거의 다맞거나 한개 정도씩 틀렸는데
수학이 에그머니나 70점 대 흑흑흑
그정도 실력은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까분다고 틀린것 또 틀리고 학원에서 대충 풀고
그런 듯 합니다.
한번 봐줄까하다가 그냥 밑고 맡겨두었더니
줄리앙이 어제 눈물을 보이는걸 보고 맘이 무지아팠어요.
'시험을 잘 치든 못치든 넌 나의 자랑스런 아들이야'
한마디 해주었지만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를 대충한 것은 따끔하게 이야기했지요
아빠도 무지 실망한 눈치라
아이가 수학에 무섬증 생길 수 있다고 그냥 넘어가라고 이야기해주었답니다
이제 고민해봐야지요
원인없는 결과는 없으니 학원샘과도 의논해보고
틀린문제는 반드시 다시 풀게 해보는 (그것도 여러번)
방법을 써야겠어요.
수학머리가 없기는 하지만 초등때는 항상 다맞거나 한 두개 정도 틀리긴 해도
제가 보기에 수학이 맘에 걸려서 학원에 보낸건데
늦게낳은 우리 막둥이가 제게 여러가지를 경험하게 해줍니다.
자식을 키우면서 겸손을 배우는 것 같아요. ㅋㅋ
저희는 이번 주말에 남해 외국인 마을?? 로 여행을 가려구요.
젤리 아빠가 프랑스리조트에 예약해두었다네요
시험공부한다고 고생한 울 젤리와 줄리앙 콧바람 행복하게 쐬고 와야겟어요
자기 전에 줄리앙이
엄마, 수학만 90점 이상 받았음 정말 날아갔을텐데 하기에 맘이 무지 아팠어요
너 살쪄서 날아가다가 다칠까봐 그랬나보다라고 해서 눈흘기고
에그머니나...귀여워요. 우리 ㅇㅏ이들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요....ㅜ 살기바빠 아이들 조맘때가 기억에 별로 많지않아요ㅠ 지금 옛날 ㅅㅏ진 들춰보면 다~ 예뿌고 사랑스럽기만해요...못난이 딸들도요...ㅎㅎ 꿈꾸지 않으면 사는게 아니라고... 뭐 이런 노랫말이 있지요? 꿈...ㅎㅎ 설레는 단어네요....
오늘 중1 핑키지혜 셤감독을 끝으로 우리집 중간대첩 끝났어요...
중딩 첫 시험... 백문이 불여일견.. 스스로 느낀게 많다고 하네요..
그럼 절반의 성공인거지요?
결과는 천천히 자기 손에 받아들고 지들 가슴아파할 일이고요.. ㅋㅋ
중3맑은햇살은 제주도 수학여행 갔어요.
맑은햇살은 결과는 본인의 기대치에 좀 못미치게 나왔지만 제가 보기엔 정말 없는 시간 쪼개어서
열심히 하는게 보여서 칭찬 많이 해주었어요.
시험 끝나고 친구들이랑 저 멀리 이대앞까지 놀러가서 수학여행 입고갈 똥꼬치마랑 티셔츠 가디건 등등을 사왔더라구요. 개당 5천원씩주고.. 푸하하.. 뭐샀는지 보여달라니까 쭈삣쭈삣.... 나름 코디해서 싸게 잘 사왔길래 잘 샀다고 칭찬했더니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자기손으로 산 옷이라 뿌듯하다고 해요. 이상한 옷 사왔다고 혼날까봐 걱정했나봐요. ㅎㅎ 사실... 치마가 데님플레어에 똥꼬만 겨우 가리는... 제 맘에 쫌 안들었지만 반드시 속바지 반드시 챙겨입고 치마허리가 고무줄이라 최대한 힙까지 내려서 입으라고 단단히 이르고 옷은 이뿌다고 해주었어요.. 수학여행때 그 치마 입고 캐리어 끌고 공항으로 갔답니다. 으이그... 참.. 셤 일찍 끝난 맑은햇살이 핑키지혜의 과학시험공부를 도와주었는데... ㅋㅋㅋ 과외쌤이 부실한건지 배우는 학생이 부실한건지 어째 가장 후진 점수를 받아서 과외알바비로 준 용돈 다시 내놓으라고 하는 해프닝이... ㅎㅎㅎ 그래도 자신의 수행평가준비를 새벽늦게까지 하면서도 동생 셤공부 도와준다고 나선 맑은햇살의 마음이 너무 고와서 흐뭇한 시험기간이었어요..
아이들 모두 신나고 푸르른 5월의 시작이에요...
저도 신나게 5월 시작하려구요.
근로자의날 잘 쉬고 내일을 준비합니다.~~
아고, 베스와 세라 귀여버라~~~~
정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 말이 어울릴 때였겠어요.
주변에 온통 책들과 놀잇감들. 정말 예쁠 때네요.
울 베스맘님 처음 대문 여셨는데 하필 시험기간이라 다들 정신없을 때네요.
비니 시험기간이 베스네랑 비슷하네요.
그 학교 교장쌤도 휴일에 아이들 절대 안 놀게 하겠다는 의지에 불타시는 분?? ㅎㅎ
베스도 다른 자주반 친구들도 시험 무사히 잘 치르길 바랍니다.^^
정말 꿈꾸면서 살고 싶은데 그날 그날 일처리도 겨우겨우 하며 재미없게 사네요.
건강하고 멋진 인생을 살고 싶은 베스맘님의 꿈도 꼭 이루어지길~~~~
뭐 중고딩이 된 지금 우리 아이들도
강물에서 팔딱팔딱 뛰노는 물고기처럼 싱싱하고 이쁘고 사랑스러울 때라고 우겨봅시다. ㅋㅋㅋ
Ensemble DITTO - Schubert Piano Quintet in A Major Op.114, 'The Trout' Mov.4
Vn. Stefan Pi Jackiw
Vc. Michael Nicolas
Va. Richard Yongjae O'Neill
Db. Daxun Chang
Pf. Ji-Y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