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94님 참 예쁜 곳에 사시는군요. 그렇게 소쪽새가 울기를 기다렸는데 벌써 봄꽃들이 하나 둘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사무실에서 천이 보이는데 노랗게 폈던 개나리는 이제 찾을 수가 없군요.
5월 참 바쁜 달입니다. 5월 가장 큰 계획은 제 핸폰 바꾸기입니다. 공짜폰으로 받은 스마트폰 초기 모델이라서...대리점 말로는 5월이 가정의 달이어서 항상 할인을 제일 많이 한다고 합니다. 특히 주말에. 문제점은 언제 하는지 알 수 없어 주말마다 대리점에 전화해야 한다는 것.
어린이 날은 연휴가 너무 짧아 움직이지 못하고 석가탄신일 연휴에 올해 첫 캠핑을 가기로 했습니다. 장소는 미정. 문제는 이렇게 여행다녀오면 아이들이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눈 호강 제대로 합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꽃구경을 못했는데 ...꽃길을 걸으면 마음이 다 착해질것
같습니다.오전에 공개수업에 다녀왔습니다. 인원이 많지 않아서인지 엄마들이 있어서 아이들이 얌전
한것인지 몰라도 그옛날 아이들이 바글거리던 교실이 생각납니다.
세상시름 다 잊고 공부만 하라면 무지하게 열심히 할텐데요..이마음 아이들이 알랑가몰라요^^
초6 프린스
먼저 대문열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
라니님 계신곳엔 이제 벚꽃이 만발했군요^ ^
전 남쪽나라에 살아서 ^ ^ 벌써 다 져버리고 지금은 진달래가 만발해있어요
흰색 ,빨간색, 보라색...저도 기회되면 한번 올려볼께요~~
지난주 프린스는 수학여행 휴유증인지 조금 흩트러졌다가 조금씩 제자리를 찾고있답니다.
하는게 주로 영어위주인데도 부족한 부분들이 너무 많이 보여서 새로운 방법 모색중이에요
결론은 본인이 좀더 신경써서 해줘야하는데 겉핥기식이 다분해보여서
강제성을 조금 둬볼까 생각중이기도 합니다.(단어 암기 정도요..)
5월엔 정말 행사가 많아요
이번주에 체육대회가 있구요. 양가 어버이날을 겸해서 방문을 해야하네요.
반대방향이라 토,일 이틀 따로따로 다녀와야해서 어린이날은 아무래도 좀 흐지부지 되지않을까..싶구요
중순엔 중간고사도 있고 작은 아이엄마들 모임에서 야외나들이도 가기로 햇네요
행사 하나하나 치루다보면 5월도 다 갈듯^ ^;;;(아쉽네요)
라니94님네도 좋은 나들이 하시길 바라구요
흐린 하늘이지만 맘은 밝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