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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ttle Prince"두번째미션(10-20챕터)이에요~~~

컨텐츠

댓글 1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우성마미
  • |
  • 2013-05-13 10:13
답댓글

우앙,, 작성하다 댓글 날아가 버려서,, 다시 작성해요 헥헥~ ㅠㅠ

 

1 . 전 이번에 글밥 차이가 꽤 있는 5살 딸아이책과 10살 아들책을 같이 읽어봤는데요. 저는 어릴 때 별 감흥없이 단편적인 부분만 기억나고 좀 모호한 책으로 기억햇던거 같은데,, 아이들 책을 같이 읽으며 몇가지 질문도 던질 수 있게 되어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영어로 읽으니 대사한줄한줄이 더욱 맘에 와닿아 좋은 거 같아요.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

 

2. 여러별중에 가고 싶을 만큼 끌리는 별은 없지만,, 그나마 지리학자가 사는 별이 제일 나을 것 같아요. 권위적인 왕이나, 술주정뱅이나, 허영심덩어리, 따분한 가로등 지기 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요. 이 지리학자도 탁상공론자이겠지만 그래도 간접경험으로 인해 재미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램에 선택했어요,.  

 

3. 2번질문에서 한명의 왕, 술주정뱅이, 허영심 남자 등 때문에 그 별이 싫었는데,, 지구에는 엄청난 수의 그들이 살고 있다고 하죠.. 저희가 사는 곳이 이런곳이라 씁쓸하기도 하고 어른들의 모습을 잘 비유하고 있어 작가가 대단함을 느낍니다.

 

4. 뱀은 왕자를 배보다 더 멀리까지 데려다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뱀이 한번 손대면 그들이 온 곳으로 보내 줄 수 있다고 하죠. 그래서 나중에 사막에 있던 어린왕자가 사라지고 그의 별이 반짝거리는 이유겠네요.

 

5. 자기가 가진 한송이 장미, 무릎까지 오는 화산이 대단한것이고 자신을 행복하게 해준다고 믿었는데,, 자신의 편협한 사고를 깨닫고는 우는 것인거 같은데요.. 게다가 자신의 별이 그립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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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3-05-08 00:04
답댓글

1. 한글판을 읽을 때도 좀 난해한 느낌이였던것 같아요.. 읽은지 오래되어 그런가???

  지금은 영문으로 읽으니,,, 생각 안나 딱히 비교하긴 그렇지만,,,

  여튼 책 자체가 쉬운 책은 아니다... 그런 생각이 드네요.. 문장들이 추상적인 느낌이여서...  묘사하거나 설명하는 글은 쉬운 데 말이죠. 

 

2. 6번째 별에 사는 탐험가를 기다리는 지질학자의 이야기..

   그 별은 5번째 별보다 10배는 커보였죠.. 거기엔 지질학자가 사는데, 탐험가를 기다려요...

   강,바다, 산,도시, 사막등을 그려넣기 위해,,,

   하지만 어린왕자가 그 별에 그러한 것들이 있는지 물어봐도 전혀 모르죠..

   자긴 탐험가가 아니여서 별의 이곳저곳을 탐험하지 않는다며.... 

   그리고 가끔씩오는 탐험가들의 성격을 파악하여 거짓인것 같으면 기록하고 아니면 안하는...

   사실여부를 판단하는 데에 있어서 참 신중해요... (자신의 분야에서는 제법 철저하려고 하는... 하지만 시야가 넓지도 모험에 대한 욕구도 전혀 없는...) 

   어린왕자의 별에 대해서 묻는 데,, 꽃에 대해서 이야기하자, 그건 금방 사라지는 거라며 나에겐 중요하지 않다고 말해요.

  그러자 어린왕자가 별에 두고온 꽃에 대해 걱정을 하죠.. 

  어린왕자는 자신은 전혀 모험도 확인도 않고 책상에만 앉아 탐험가가 이야기하고 증명하길 바라는 의타적인 지질학자의 모습이 이해되지 않고 이상하다 생각했을거예요. 

 

3. 지구는 크다..   

   지구에 사는 2억의 인구를 모아보면 태평양의 가장 작은 섬에 모여 있는 것 밖에 되지 않을 거다.(인간이 지구에서 차지하는 공간이 작다) 

 

4. 배로가는 것보다 더 먼 곳으로 너를 데려다줄 수 있다.

    향수병이 심해졌을때 너를 도울 수 있다. 

 

5. 왕자는 유일한 꽃 한송이를 가져서 스스로 참 부유하다고 생각을 했었더랬습니다.(나름의 자존감, 자존심이 있었던 거죠.)

    근데, 알고보니 그건 평범한 장미 한송이 일 뿐이고

    자기가 소중히 돌보는 화산은 고작 무릎까지오는 세개의 화산들일 뿐이였고, 그나마 하나는 영원히 소멸될지도 모르는 화산이였던 거죠...

    그러한 것들은 자신을 멋진 prince로보이게 해주는게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소유한 것들에 대한 pride 가 땅에 떨어지게 되자 자신도 그러한 사람이 된것 같아 울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I thought that I was rich, with a flower that was unique in all the world; and all I had was a common rose. A common rose, and three volcanoes that come up to my knees--and one of them perhaps extinct forever . . . That doesn't make me a very great prince . . ."

 

 이 부분은 다른 영어원서에 적혀 있는 내용이예요.. 이것을 보심 더 잘 이해되실듯... 

 

따뜻한 봄이라기보다 오늘 날씨는 마치 초여름이었어요... 날이 많이 더워졌네요...

 담 미션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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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5-09 11:19
정말 따뜻한 봄도 없이 더운여름이오는것 같아요.
꼼꼼하게 적어주신 쿠키님의 미션수행글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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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풍경
  • |
  • 2013-05-07 17:50
답댓글

1.

어느정도 아는 내용이라 쉽게 나갈거라 생각했는데 .. 어떤부분은 생소한 단어들이 많고 의미를 이해하기에 좀 막히는 부분이 있어  좀 더디게 진행 되었어요

 

2.

다섯번째별.. 가로등 하나와 램프라이터 둘이 있기에 충분한 공간일 만큼 가장 작은 별이었죠

집한채 그리고 다른 사람하나 없는 그 별에서 1분마다 램프를 켜고 끄고 합니다.

그러한 지시사항에 충직한 램프라이터에게 친구가 되고 싶어 하기도 하고 그동안 만난 사람중

유일하게 다른 무언가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었죠

 

3.

지구에서 사람들이 차지하는 크기가 작음

잘못온 별이라 생각할 만큼 아무도 보이지 않는것에 놀라함(사막이었지만)

 

4.

배보다 더멀리 데려다 줄수도 있고

뱀이 건드리면 누구든 온곳으로 다시 돌려 보낼수 있다고 하네요

언젠가 네가 자라서 향수병이 생기면 그렇게 도와 줄수 있다고 합니다

 

5

장미정원을 보고서 자신의 별에 있는 장미가 그저 평범한 장미였음을 그리고

화산3개와 그중하나 영원히 사화산일지 모르는 이들이 더이상 자신을 훌륭한 왕자로 들어주지 못함..

 

..처음엔 산에 올라 외치는 메아리에 외로움을 느껴 운다고 생각했는데..잘 모르겠네요  

 

날씨가 이제야 완연한 봄 같네요

꽃나무에 꽃을 보면서 마음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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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5-09 11:24
5.산에 올라 외로움을 느끼는거 맞아요.alone이 19챕터이고 cry가 20챕터 마지막부분이구요.
저는 표지로 올려드렸던 책과 다른책을 읽고 있는데 제책만 그렇게 나와 있을수도 있구요.
미션수행글 잘 읽었어요.
봄꽂들을 보있노라면 정말 행복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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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5-07 14:14
답댓글

1. 저는 한글책은 내용만 파악하면서 약간 속독 식으로 읽는 편이어서, 영문판을 읽으니 한 문장 한 문장 짚고 넘어가며 의미를 파악하게 되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내용을 거의 알고 있으니 다른 영어책처럼 자꾸 막혀 중단하지도 않아 좋구요. 이런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쁠 따름입니다^^

 

2. 방문하는 별들에는 모두 grown-up들이 살고 있고, 그 단면들을 보여주고 있네요.
이전에 읽을 때에 비해 어른이 되고 사회 생활을 하면서 다시 읽으니 이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읽으면서 미션과 관계없이 꼭 한 번 정리해보고 싶었어서 다 올려봅니다.

 

1) 왕: 권위에 집착하지만 정작 실제로 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는 꼭둑각시. - 권위      
2) 허영꾼: 남들이 자기에게 환호해주기만을 바라고 그것에만 관심있는 사람. - 인기

3) 술꾼: 부끄러움을 잊기 위해 술을 마시나, 술을 마시는게 부끄럽다는, 삶에서 추구하는 것도 해야 하는 것도 없는 사람. - 술

4) 비지니스맨: 서류상으로나마 자기 소유로 하기 위해 숫자를 계속 점검하는, 자기가 가진 것에 집착하는 사람. - 재물

5) 불 켜고 끄는 사람: 명령이기 때문에 불 켜고 끄는 일을 계속하나 상황이 바뀌어도 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고지식하고 융통성이 없는 수동적인 사람.

6) 지리학자: 탐험가의 이야기를 듣고 쓰는 것이 임무라면서 책상에서 탐험가가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고, 또한 산에만 관심갖고 꽃에는 관심없는, 탁상론자의 전형

 

진정한 인생의 소중한 것을 추구하지 못하고 헛된 것을 추구하며 인생을 소비하는 사람들의 모습들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어른이 되어 다시 읽어보니, 그래 이런 사람들이 있지.. 하는 생각이 실제적으로 다가오네요. 어린 왕자의 메시지는 결국 이런 모습에서 벗어나 내가 가진 한 송이의 꽃을 소중히 여기고 보살피면서 삶의 의미를 찾으라는 것 아닐까요?


3. 사막에 도착하는 바람에,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고, 모두 건조하고 표족하고 단단한 것들로만 차 있다는 이상한 별이며, 산에서 말을 걸었다가 메아리를 듣고는 여기 사는 사람들은 모두 상상력이 없어서 따라 말하기만 한다고 생각함.

 

4. 내가 물기만 하면 네가 왔던 땅으로 돌려보내줄 수 있다고 말함.

 

5. 나는 오로지 한 송이의 보통 꽃과 무릎까지 오는 세 개의 화산을 갖고 있었으면서 부자라고 생각했구나.. 하면서 울었음. 이건 무슨 의미일까요? 우물 안 개구리였음을 느끼면서 아이가 세상을 알아가는 과정인가요? 영어로 보니 뉘앙스가 정확히 파악이 안 되네요. (한글 내용도 정확히 기억안나고..)

 

다들 가정의 달이라 바쁘시죠?? 제가 1등 먹었어요!!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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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5-09 11:28
1등 짝짝짝요!!!!
글고 2번 미셔글 저랑 찌찌뽕하셔야해요.
제가 2번 미션을 레오르님께서 올려주신것처럼 냈다가 부담덜어드릴라고수정했거든요.
미션수행글 잘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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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5-02 18:23
답댓글

다들 바쁘신듯하여 마지막 미션은 담주 목욜에 올리기로 할께요~~~

다음책 진행하실 방장님도 라섹후 시간이 좀 필요하실듯하구요.

잼나게 책읽고 여유있게 미션수행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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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성마미
  • |
  • 2013-05-03 13:28
이런 여유있는 모습 배우겠습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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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성마미
  • |
  • 2013-05-02 16:01
답댓글

책사랑님도 직장맘이시군요.. 여러 북클럽 관리가 대단하시던데,, 능력이 부럽습니다.

전 모독당 미션 이제서야 겨우 올리고 여기 왔네요. 퍼뜩 읽고 다시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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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5-02 18:03
진짜루 과찬의 말씀,,,,멤버들과 함게하니 가능한것이지 제 혼자의 능력으로는 절~~대 못합니다.
저 능력자 아니어용~
서로의 이야기 나누며 배려하며 가는곳이어서 저는 북클럽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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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4-30 17:11
답댓글
막 첫 번째 미션 하고 왔네요~ 곧 따라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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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5-02 18:04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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