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민 많았던 부분이라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저희 아이의 경우를 말씀드린다면..
집중듣기 하면서 책읽기는 많이 좋아지는데,, 내용을 엉뚱하게 이해하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해석까지는 아니더라도 단어는 어느정도 찝어쭸습니다.
아이는 처음엔 그닥 좋아라하진 않았지만 소리가 들리고 내용을 아니 더 재미를 붙이긴한것 같아요.
좋은 방법인지는 아직도 고민스럽지만...
DVD소리 흘려듣기도 같이하고있는데, 내용을 거의 이해하는것같구요.
저희집 얘기예요.
'뉘집 아이가 이렇게해서 잘하드라'는 정말 남의 집 얘기더라는...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자기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것이 엄마표의 가장 큰 숙제인 것 같습니다^^;
첫눈이 왔네요..좋은 주말 보내세요~
알아서 열공해주는 형제들..더이상 뭘 바라십니까..
저두 아직 방향을 못 잡아서 조언을 드릴 처지는 아니지만..
전 굳이 해석 안 시키려고 하거든요..
해석을 하기 시작하면 첨에는 빨리 하는거 같지만..나중에는 들으면서 해석하는 버릇이 생길까봐..
많이 듣고 보면 언젠가는 저절로 될거에요..
그리고 여기 전문가 칼럼 많이 읽어보시면 감이 오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