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성과 숙고를 통해서 이유가 있을때 행동한다고 해요.
2. 분별력있는 한사람의 교사의 판단을 믿고 따른다고 해요.
3. 국가는 소크라테스가 태어나기 오래전부터 시민에게 법률, 교육, 경제등의 여러가지 혜택을 부여했고,
시민이 국가에 머무르면서 만족과 안락을 느끼며지냈다면 국가의 지배와 혜택을 인정한것이라고 하네요.
소크라테스또한 아테네 시민이며, 자신이 불리한 입장에 처해있다고 해서 국가와 맺어온
계약을 깰 수 없다고 해요
4. 소크라테스가 살았던 시대와 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지라서 ^^;;; 시간이 생기면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도 들어요~
소크라테스 자신은 법률이 아니라 인간의 희생자라고 말해요~
자신을 고소했던 멜라토스를 두고 말하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자신은 악을 악으로 갚은 악행을 행하는
사람이 아니라 선한 피해자로서 떠난다고 말하지요. 살아서든 죽어서든 자신은 항상 정의와 진리의 상징으로 남아있길 바라는 마음이 있었던것 같아요.
5. 자신의 이성으로 판단할수 있는 범위에서 부끄러움 없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가치있는 것은 사는 것이 아니라 잘 사는 것이라고 말해요. 떳떳하지 못한 행동과 말을 하면서 자식을
거느리고 그들을 교육시키는 것은 정의로운 삶이 아니라고 해요.
소크라테스 할배만큼은 아닐지라도 나 자신은 우리 아이들에게 정의와 덕을 갖춘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요~
토대님 덕분에 크리톤도 곱씹어 읽게 됩니다.
소중한 미션 감사합니다.
3월이 지나면 한가해질줄 알았는데,, 4,5월 역시 하는것 없이 바쁘네요.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1. 자신의 반성을 통하여 가장 좋은 것으로 믿어지는 이유가 있을 때 그 이유에 따라서 행동한다고 하네요.
자신의 반성과 사유가 얼마나 필요한지 다시금 생각하게 하네요.
2. 다수의 의견이 아니라 전문가의 견해, 올바른 견해를 지닌 사람의 판단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오늘날처럼 엄청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올바른 식견을 가지고 이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더욱 중요시되는것 같죠.
3. 국가의 존재, 국법의 존재에 의해서 내가 존재하는 것이므로 국가의 존속을 위해 그릇된 판결이라도 이를 따라야한다고 함.
4. 청년을 타락시키고 신을 비하하는 것은 죄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크라테스는 이러한 불경건죄가 악법이지만 이를 받아들이고 사형선고를 받아들입니다. 국가의 존재를 위해서 받아들이지만 자신은 죄를 지었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독배를 마신 이유도 악법도 법이라 믿었기에 받아들이는 것이겠지요.
5. 소크라테스가 생각하는 정의란, 개인적으로는 절제하고 사회적 덕을 실천하는 것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박경쳘씨의 자기혁명에서 말하는 공공의식과 통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전 이책 읽기도 버거운데,, 다른 관련 서적까지 읽으시고,, 내공에 입이 떡~ 벌어질 뿐입니다. 대단하세요. 모독당 여러분들~ ^^
미션수행마감일이 아직도 여유있게 남아 있는줄 착각하고 오늘은 토대님께서 말씀해주신 <<소크라테스는 악법도 법이다라고말하지않았다>>대출해 읽고 미션수행하려고했다능 ㅋㅋ시간 참 빨리가죠?
1.
소크라테스는 어떻게 행하여야하는지의 원칙을 반성을 통해서 나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믿어지는 이유가 있을때에만 그이유에 따라서 행한다고해요.
‘나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본인의 철학에 부합되어지는 것으로 이해했어요.
2.
소크라테스는 분별력있는 사람의 판단을 존중해요.분별력있는 사람들의 충고를 받고 행동함으로써,우리가 건강에 의애서는 증진되고 질환에 의해서는 악화되어 파괴하기에 이르기때문이라고해요.
3.
각개인은 국가에 의해 탄생,양육,교육되어졌으며 설득하지못한경우에는 순종해야한다고해요.법의 결정의 힘을 발휘하지못하고 개인에 의해 수호가되고 짓밟힌경우에도 국가가 존속되고 전복되지않는다고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해요.
4.
청년을 타락시키고 신을 비하했다는 불경건죄는 책표지의 책날개에 나온것처럼 그당시 청소년들에게 많은 감화를 주었던 소크라테스를 달갑지않게 여긴 당시의 소피스트들과 보수주의자들의 주장일뿐이라고 생각해요.
소크라테스는 국가에게 말만이 아니라 행동에 있어서도 다스림을 받을 것을 약속햇기 때문에 국가를 설득하지못하면 순종해야하는 법을 지켰을 뿐이라고 생각해요.
근현대같으면 혁명가적 삶으로 사회의 정의를 구현했겠다는 뜬금없는 생각도 해보네요.그당시의 국가가 가진 힘을 느낄수있었던것 같아요.
5.
소크라테스의 정의대한 생각은 악을 악으로 갚지않고, 국가와의 다스림을 받기로한 약속을 지키는것이 정의라고 생각하지않았을까요?
토대님의 수준높으신 미션덕분에 짧막한 크리톤을 조금 덜 이해했을지라도 심도있게 읽었네요.감사요~~~~
1. 소크라테스는 반성을 통해 가장 좋은 것으로 믿어지는 이유가 있을 때
그 이유에 따라서 행동을한다고 합니다.
2. 소크라테스는 분별력있는 한 사람의 교사가 좋다고 생각하는 방식에 따라 행동하고 훈련하고
마셔야한다고 합니다. 이유는 분별력 없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한다면 육체가 화를 입어
못쓰게 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3. 아테네국법에는 성인이 되어 국가행정을 알게되고 법률을 이해하게되면 타 국가로의 이주할수 있는
자유가 주어져있는데 재판과 나라를 다스리는 방식을 경험한자가 이주를 하지 않고 남아 있다는 것은
사실상 국법을 따르겟다는 계약을 한것과 같다라고 소크라테스는 말합니다.
4. 앞부분 변명과 크리톤부분만 읽은걸로 추정해봤을때 당시 아테네에서 신을 비하하고
청년을 타락시키는것은 악법이었던것 같습니다.(멜레토스가 소장을 작성했던 이유이므로..)
소크라테스역시 그 법이 악법이라고는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단지 자신이 그러한 악법을 행한것은 아니라고 주장하는것같아요
(P 79 무고한 몸으로 피해자로서 세상을 떠나는 것이지 악행을 한 사람으로서 떠나는것은 아니네
법률이 아니라 인간의 희생자로....)
쉽게 결론을 마무리 짓자면 "악법도 법이다" 란 이유로 독배를 마신게 맞는것같습니다.
다만 소크라테스가 자신에게 주어진 판결을 따른 이유가 자신이 법을 어김으로써 파생될
국가적,개인적(단순 명예심이 아닌) 손실을 감안했기 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5. 정의란 절대적인 진리를 추구하는것이다.. 아마 그 기준은 신의 섭리가 아닌가 싶어요.
몇번을 읽더라도 크리톤부분을 제가 제대로 이해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게 가장 인상깊었던 구절은
"악을 악으로 갚아서는 안된다.누군가가 우리에게 어떤 악을 행했더라도..."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의견에 찬성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찬성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이 문제에 대해 공통된 기반을 갖고 있지 않으며
그들의 견해 차이가 얼마나 광범한가를 알게되면 오직 서로 경멸할 수 있을 뿐이네.."
오늘도 책을 못읽고 눈팅하러 들어왔어요~~
미션 받아서 읽는데 도움 받으렵니다.
감사해요~~~
레오르님은 벌써 미션수행하셧네요~~
소중한 미션 잘 받아갑니다~~
1. 언제나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따른다.
2. 운동 선수는 모든 사람의 칭찬이나 비난을 무조건 받아들이지 않고 전문가인 의사나 운동 코치 같은 사람들의 의견만을 존중해야 한다.
소크라테스는 정의와 부정에 관한 전문가, 즉 '진리 자체'가 말하는 것을 존중해야 한다고 함.
3. 이 나라에서 삶을 태어나 양육되고 교육되었기 때문에 국법을 따라야 한다.
그리고 국법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다른 어떤 나라로 가서 살 수 있었는데 계속 머물러 살았으므로 나라의 명을 따르기로 동의한 것이다.
또한 변론 때 국외추방이 아니라 사형을 스스로 택하였으니 탈옥한다면 국법을 따라 살기로 한 약속을 어기는 것이다.
4. 당시 아테네의 시대적 상황을 제가 잘 알지 못하긴 하지만..
청년을 타락시키는 것, 신을 비하하는 것은 사회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공감을 얻는 법이었을 것 같습니다.
소크라테스도 그 '법 자체'가 악법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고 생각되구요.
앞의 변명에서도, 자신이 신이 없다고 주장하거나 비하하지는 않았다는 내용이 있었잖아요.
악법이라는 해석은 그 법 내용 자체라기 보다는 법을 '악하게 적용하여 판결'을 내린 것이 악하다는 것이었을 것 같아요.
그가 독배를 마신 이유는 무고하게 고소당했으나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지 않고 당당하게 대하고 싶었기 때문에 투표 결과에 복종하기로 한 것이라고 정리됩니다.
계속 의를 주장하였으나 박해를 당하였고 이에 대해 법이 허용하는 내에서만 항소한 것이죠.
그렇다면.. "내가 속한 그리고 계속 선택한 국가의 법에 의해 내려진 판결은, 그것이 옳지 않더라도 따라야 한다"
결국 악법도 법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에 대해 토대님이 정리하신 내용을 빨리 듣고 싶네요~
5. 여러가지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요, 제가 생각하는 소크라테스 말의 핵심 중 하나는
'어떠한 경우라도 부정을 행하는 것은 옳지 않으며, 또한 부정한 행우를 부정한 행위로 보복하는 것도 옳지 않다.'인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보니 절대 '의'를 추구했다고까지 생각되네요.
사회 위정자들 등 여러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의'를 가르치고 다니니 사람들이 박해한 거죠.
앞에 변명 때도 그랬는데 이번에도 역시 '의인'으로서 세상을 비판하고 다녔던 예수의 모습이 자꾸 겹쳐지네요.
예수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구약의 말씀을 뒤엎고 오른뺨을 때리면 왼뺨도 대줘라 했던 말도 생각나구요.
소크라테스가 재판을 받고 사형당한 것은 B.C 399년이라고 하는데..
어쨌든 당시 아테네의 철학적 수준이 참 높긴 했던 것 같아요.
추가적으로 또 하나는, 국가가 나를 낳고 나를 길러주었으므로, 종이 주인에게 복종하듯이 우리가 국가에 복종하여야 한다는 것도 있는데요,
이는 공자 및 유교의 사상을 생각나게 하네요. (자세한 것까지 알지는 못하고 있으나..)
초반은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정리할 수 있게 하는 미션이었고
후반 부분은 서로간의 토의가 기대되는 부분이군요.
와 미션 하고 나니 그 진수가 더 느껴집니다.
토대님 정말 감사드려요~
쓸쓸할까 글 남겨주시는 님들 감사합니다.
멋진 미션수행글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성을 들여 읽으시게끔 미션을 드려 죄송합니다.^^
날이 너무 이쁜데 열독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화이팅~!
미션 잘 받아갑니다..
한번 휘리릭 읽었는데 (옆에서 말거는 녀석들 땀시)
미션보니 다시 정독의 태세를 갖추고 읽어야할듯~
미션 내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토대님 정말 대단하세요. 다음 미션 담당자로서 부담이 쫙,,, ㅎㅎ
소크라테스는 생소하고 미션 부담까지 있어 계속 어렵기만 하네요..
미션 내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심돠~ 존경의 인사 꾸벅^^
와 미션 내신 토대님 너무 멋지셔서.. 다다음 미션 담당자로서 부담이 쫙....
그러나 미션이 멋져서 또한 너무 기대됩니다.
그리 길지는 않으니, 얼른 읽고 미션 수행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