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어릴 때부터 했던 방법이에요.
제가 비 영어권에 살아서 아이가 3개국어를 한답니다.
외국에 살면 상대적으로 쉽게 외국어를 습득하게는 됩니다만.. 과정이 결코 쉽지는 않아요..
매일 2,3시간 아이랑 놀아줄 현지인 베이비 시터를 구해서, 책 읽어주고 놀게했구요.
초등 학교 3년까지 영국 학교를 보냈는데, 그 기간 동안에도 베이비 시터가 와서 책을 계속 읽어주었습니다.
지금 만 9살인데, 지난 9월부터는 현지 학교로 옮겼구요. 학교 공부는 철자가 조금 틀리는 것 말고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영어는 영화보고 책읽는 것이 전부에요. 가끔 옛날 학교에서 만났던 친구랑 채팅하고.. 그래서 알고 지내는 미국인에게 아이랑 영어 책을 함께 읽어보게 하려고 맘 먹고 있어요.
상황이 달라서 별 도움이 되지 않겠지만, 아이가 어릴 경우에 원어민과 책을 읽기는 강추합니다.
효과 있습니다. 단 선생 성실하고 잘 고르세요 교포쪽이 더 좋을듯 한데요
그리고 아무리 엄마표가 좋다고 하지만 엄마가 열심히 준비하고 공부해야 합니다.
실력있는 스승밑에 실력있는 아이가 나옵니다. 천년의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