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한 진행기 입니다.
7세인 딸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부러워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군요.
특히 읽기가 그토록 급성장 할 수 있었다는 것이 부럽습니다.
제 딸아이는 한글독서가 미비했던 탓에 리딩레벨이 쉽게 올라가지 않아서 천천히 가고 있거든요.
앞으로도 좋은 진행기 많이 올려주세요.
지난번에 펠트 시험 1등한 아이지요?
그때 진행기 부탁드렸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7살 아들내미 키우는 입장이라서 더 관심이 많이 가네요.
아이가 3월부터 읽기를 시작했는데 벌써 로알드달까지 가다니 대단한데요!
독서를 좋아하는 아이인듯 합니다. 문자를 깨우친 시기도 빨랐구요.
문자 인지력이 낮은 애들은 오랫동안 듣기를 해도 읽기로 접어드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거든요.
앞으로도 종종 아드님 소식 올려주세요~
소낙비가 필요하더라구요.
제가 지금껏 살아오면서 꾸준한 이슬비로는 부족하다는 걸 느꼈답니다.
어느 한 시기엔 어느 고지를 넘을때엔 흠뻑 젖을 정도의 소낙비가 필요하지요.
그것 땜에 갈림길에 선 적도 여러번 있었구요.
그 갈림길에서 소나기를 택했던 저의 옛 경험이 지금 돌아보면 잘 한 일이었더라구요.
아이두 영어에서 지금 소낙비가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되어지는데,,,
내년이 초등입학이라 영어에만 몰입이 안 되네요.
항상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건 한글책이라고 얘기하고 있거덩요.
아이가 6세만 됐어도 몇 달 영어에만 많은 시간 투자하고 싶은데,
(사실 직장맘이라 영어학원도 안 다니고 일반유치원 다니니 6세라해도 별 수 없지만요.)
짧은 시기에 산이에게 좋은 성과가 올라온 건 소나기 탓도 있지만 그동안 읽어온 한글책의 힘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종종 아드님 얘기 올려주시어요. 같은 7세 남아 얘기라 정말 반갑네요. ^^
산이가 7살 이었군요.
짧은 시간에 놀라운 발전입니다.
최근엔 저도 소낙비같이 퍼붓는 시기가 꼭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올 겨울방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산이맘의 글을 받아 자극받고 다시한번 다짐하게 됩니다.
진행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신가 했더니.. 지난번 팰트시험에서 좋은 성적 거둔 아드님이었군요...
책을 즐기고 좋아한다니 부럽네요.. ^^
또 열심히 해오신 것도 보이구요.
챕터북 진입하고 로알드 달 것들 보아 나간다면 빠른 시간 내에 많은 책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진행기 올려달라 부탁해서 올리신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진행해나가시는 분들께 힘이 될 겁니다.
또는 아이가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부러운 마음으로 읽어내려가는 분들도 계실테구요.
자주 뵈어요. 그리고 방학 때 진행하려고하는 집중듣기 프로젝트도 여력이 되신다면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