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바쁘실텐데 이런 수고를..
저는 어제 아이와 잭프로스트를 봤어요...얼마전까지 애니메이션을 더 좋아하더니 요즘들어 그냥 영화가 더 좋아진다는 군요..(음 네가 고학년이 되가는거 맞구나..)
요 근래에 아이가 읽는 책들을 보면 제법 생각이 여물어져 가는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해요..마냥 웃기고 깔깔거리는 책보다 나름은 잔잔하면서 생각을 하게 되는 책들을 제법 들고 옵니다....조만간 뉴베리 디밀어도 조금은 느낌있이 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늘 드리는 말씀이지만 건강챙기시고...영양제 꼬-----옥 드시고.... 웃는 하루 되세요^^
영상을 보는데.. 정말이지.. 전율이 감돌아요.
심사위원들의 표정도.. 너무너무. ^^ 진심이 느껴지네요...
자신감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어요. 탤런트를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폴포츠도.. 수잔보일도..
회를 거듭할수록 자신감에 꽉 찬 모습을 볼수 있는것 같아요..
너무 잘보고 갑니다...
정말 이사하면 정신이 없죠? 그 와중에도 간간히 글 올려주시고 정말 멋지십니다. 이사하면 신경쓸 게 많아 병나기 쉬우니 먹는 거라도 잘 챙겨 드세요.
레미제라블..., 이 영화 얼마전에 봤답니다. 아이는 아직도 애니메이션을 가장 좋아하지만 얼마전에 학교에서 장발장이 선정도서라 읽은 탓인 지 재미있게 봤어요. 레미제라블 영어책으로 사 둔 게 있는 데 이번 겨울방학에 읽어볼 생각이에요.
레미제라블 영화 재밌게 봤다면 스크루지도 잘 볼 것 같아요. 영화 분위기 많이 비슷하거든요.
호환마마보다 쑥질이 더 무섭다더니..
그리 바쁘고 입술 부르트고... 이리 좋은 글 또 올리십니껴??? ㅋㅋ
몸 생각도 좀 하셔요......
첫 화면에 나오는 그 아주머니...
아마 그 프로그램이 폴포츠 발굴한 프로그램이지요...
사람이 겉모습만으로 많은 걸 판단하려 한다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저는 요런 예술쪽이나 고전에는 진짜.. 잼병이라... ^^
멋진 글귀들 보고 기분 좋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