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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자주방] 4월 세째주 대문열어요.

컨텐츠

댓글 46 댓글쓰기 본문보기

  • 민재마미
  • |
  • 2013-04-17 22:47
답댓글

중1 스텔라

 

저도 좀 늦었지요. 어제 좋지 않은 소식을 듣고 하루종일 가슴도 먹먹하고 머리도 아프고...

고양시에서 중학생이 투신자살했다는 뉴스를 보신 분들도 계실텐데, 그 부모가 제가 아는 이들이예요. 예전에 몇년동안 같이 일한 적이 있어서요. 그런 뉴스를 접할 때마다 안타까웠지만, 특히나 아는 이들에게 닥친 일이다보니 그 부모가 어찌 살아갈까 싶어서 눈물도 나고 마음 아프네요. 괜시리 스텔라만 여러번 꼭 껴안았더니, 왜 이러나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고...ㅠㅠ. 참 뭐라 말하기 어렵네요.

 

스텔라도 다른 친구들처럼 이런저런 수행평가하고 있나 봐요. 체육 수행평가가 말로만 들어도 참 힘들겠던데, 친구들이 포기하자고 하는걸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했다고 자랑도 하구요. 

늘 그렇듯이 수학학원과 숙제가 많은 시간을 차지하고, 짬짬히 다른 과목 시험공부도 하고 있나본데 진도가 쑤욱 나가는 것 같진 않아요. 국어가 좀 어렵다고 하네요. 정보도 뭔말인지 잘 모르겠다고 하구...

혼자서 해 나가는 걸 지켜보고는 있는데, 이래도 될랑가 모르겠어요. 성격이 꼼꼼하지 않고 대충하는 편이라...일단 시험을 한번 경험해봐야 감을 잡을 것 같기도 하구요.

저야말로 이번에 처음으로 시험감독을 나가야 해서 살짝 긴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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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04-18 10:41
저런... 모르는 사람 일이어도 저는 그런 뉴스 읽으면 마음이 아푸던데...
지인이라면 위로의 말을 건네기도 힘들지만, 사실은 나 자신을 추스리기도 힘들 것 같아요...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는 아이들... 참 감사하지요...

체육의 경우는 연습때 잘 되다가도 막상 실전에서는 잘 안되는건 역시 머피의 법칙?? ㅎㅎ
우리도 국어가 어렵다고 해요.. 선생님의 역량 탓도 있고, 처음배우는 시와 시조, 소설 등 갈래글 자체의 특성까지 다 공부하려니 힘들기도 하겠지요.. 전지적 작가시점, 관찰자시점... 정형시, 운율... 저녁먹으면서 어렵다고 뇌까리던 용어들이네요.. 맑은햇살이와 제가 밥상머리에서 기억나는대로 되짚어 설명해주면 또 얼마나 좋아하는지.. 특히 전지적 작가시점을 설명할 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들먹이며 이렇게 신처럼 모든 것을 꿰뚫어보듯이~~ 라고 설명하면서 삽십년점 배운 지식을 아직도 써먹고 있는 제가 정말 기특했답니다.. ㅋㅋㅋㅋ 여기서 이런 깔때기를 들이댈 줄이야.. ㅎㅎㅎㅎ

저도 출근 안하는 5월1일 근로자의 날에 시험감독을 신청했어요.
큰애때 해봤는데, 소리안나는 운동화같이 편한 신발, 편한복장 하고 가는게 중요해요.
시험시간에 또각거리는 구두 굽소리가 엄청 신경쓰인다고 맑은햇살이 신신당부했던 기억이 나네요.
스텔라도 중간고사 좋은 성적 거두길요.. 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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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04-18 16:34
정말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모르는 분이라도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마음이 먹먹해지고
잠자는 내아이, 공부하는 내아이 다시 보게 되더라구요
학교갔다 집에 와서 저녁먹고 학원가고 또 와서 공부하고
본인이 원해서건 누가 시켜서건 참 보기가 그래요
스텔라 열심히 학교생활하는 모습 보기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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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04-17 21:45
답댓글

대문글에 사.랑.해.요. 라고 해주시니 왠지 더없이 푸근하고 안락한 솜털에 안긴듯한 느낌이에요. 어른도 이럴진대 아이들은 사랑한다는 말을 들을때 또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했더래요.^^ 빠른곳은 다음주 대개는 마지막주에 중간고사들이지요? 특목고 염두에 둔 것 아니라면 내신 그닥 신경쓰지 말라는 말을 많이도 들었건만 시험철만 되면 아이보다 더 가슴졸이는 엄마가 되네요. ㅜㅜ 제가 참 못난게 다 보이는 시즌입니다 ㅎㅎ 중3을 키우면서도 이러니...ㅉㅉ

 

중3 맑은햇살

학교생활이 너무 즐거워 비명을 지르며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은 미국무부 교환학생 프로그램 참가기회가 생겨서 9월에 1년과정으로 미국 공립학교 다녀올 준비를 한주일 정도 했답니다. 자기 나름으로 미국에 이민간 친구 유학간 선배 영어학원선생님 등 많은 사람들로부터 많이 의견을 수렴하더니 결국 가기로 결정하더니 일주일만에 번복, 일년후에 가겠다고 해서 그러라구 했습니다.

애초부터 미국무부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내년에 가려던 계획이었는데 올해 취소한 사람이 있다는 연락을 받고 계획보다 일년 일찍 보내볼까 했던 거였는데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어요. 맑은햇살이 올해 교환학생 거절이유가  학교생활이 너무 재밌고 지금 하고있는 학교에서의 역할들이 너무 소중해서 놓치기가 싫다고 해요.

 

요즘 항간에 떠도는 학교이야기를 들어보면 학교에 무언가 기대하기 힘들 것 같은 분위기인데 맑은햇살 이놈은 나름 학교생활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는 게 감사했습니다.  퇴근하면 붙어앉아 종알종알 학교이야기를 한시간정도 들어주다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 얼른 숙제며 공부며 하라고 방으로 들여보내지만,  엄마에게 이렇게 친절한 딸아이가 그저 감사하지요...  오로지 공부만 쫌 더 열심을 내어주면... 그조차도 엄마의 욕심이라면... 차라리 지금처럼 친절하고 성적 쫌 안나오는 딸아이로 만족할게요.. ^^

 

중간고사 준비를 반에서 열두명의 상위권 아이들이 각 과목별로 다섯문제씩 예상문제를 출제하고

그 문제들을 모아서 학급의 하위권 아이들과도 공유하기로 자치결정했다고 해요.

중3쯤 되니 소위 놀던 아이들도 공부에 집중하는 모양새가 보이네요.

시험이주일전부터는 휴대폰을 시험끝나는 날까지 담임쌤께 자진반납하기로 학급회의에서 결정했다고 하구요.

사립학교이고 여중이다보니 큰 사고없이 무럭무럭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모습이 감격스러워요.

 

그 와중에도 진학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시시때때로 둘이서 의논하고 있습니다.

 

중1 핑키지혜

큰딸에 비해 핑키지혜의 학교생활은 그닥 만족스럽지 못해요.

일단 학교 선생님들의 수업의 질이 너무 떨어진다는 게 가장 큰 불만이고요,

선생님들의 무분별한 폭력사용에 치를 떠네요.. 핑키는 그 대상이 되어보지는 않았지만, 5교시 졸음을 참지못하고 조는 아이를 그 상태 그대로 뺨을 때려서 깨우는가 하면 출석부로 머리를 내리치기도 하시고,ㅜㅜ

언어폭력도 심각해요...  바보새끼 병신새끼를 입에 달고 사는 선생님이 계시는데, 모범을 보이셔야 할 선생님이 욕설을 쓰시니.... ㅠㅠ  이노무 새끼들 같은 애교수준은 넘어서신 것 같아요..

맑은햇살네 학교급식은 동네에서 가장 맛있다고 소문난 반면 핑키네 학교 급식은 최악의 경우라서 그것도 슬프다네요... ㅜㅜ

 

학급아이들과의 관계가 너무 재밌고 학급분위기가 즐거운 건 다행이지요.

중1 기술가정 시간, 요즘 한참 성(性)에 대해 배우는가봐요... 

남학생 여학생 섞인 반에서 정자, 난자, 고환, 발기, 몽정, 콘돔 등등 적나라한 단어들이 나오니

수업시간마다 여기저기서 킥킥대고 얼굴 발개지고 짓궃은 녀석은 선생님과 농담도 하고...

야동을 많이 본 남학생들은 주체를 못하고 수업시간이 웃음바다라고 하네요.

어제는 뜬금없이  <엄마, 부부끼리도 성관계를 해요?> 하고 물어봐서.. 잠깐 고민하다가

<그러니까 너희들이 태어났지...  성인이 되면.. @#$@#$% 특히 남자들이 성욕을 발산하지 못하면.. 매춘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 어쩌구 저쩌구.. 그래서 @#$@#$ > 최대한 적나라하게 이야기해주었네요.. 왜냐?  알아야 이기니까요..  이제... 딸아이들과 이런 이야기들을 하는 나이가 되었네요.. ^^;;

 

어째저째 겨울방학부터 시작한 중1 수학 1학기를 마무리했고 중간고사 내신대비에 들어갔어요.  

내신대비는 학원에서 문제풀이집으로 사용한 원리해설 복습하고 거기에 더하여 최상위와 에이급을 풀어봤는데

학교시험 난이도가 중하 정도라고 해서 일품이나 쎈으로 바꿔야 하나 생각중이에요.

 

영어는 문제없으려니 해도 문제 푼거 채점해보면 허당같이 틀리더라구요.. 

네이버 강상윤 카페에 기출문제나 예상문제 자료 있는거 받아다가 문제풀이 연습 좀 하라고 해야겠어요.

 

국어는 선생님이 뇌경색으로 수술하신 분이라 발음이 부정확해서 못알아듣겠다고 해서

언니가 인강을 추천해주었더니, 명쾌하게 해결되었다고 좋아하네요..

 

아직 어리버리한 중딩 새내기니라 첫 시험이 걱정도 되고 긴장도 되네요.

다들... 힘내시고 중간대첩 파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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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04-19 09:25
맑은 햇살은 정말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네요
교환학생 프로그램 참가까지 계획하고 있다니 무지 적극적인듯
근데 고등때 교환으로 갔다가 다시 국내로 올 경우 좀 힘들어하는 경우를 봤어요
맑은 햇살은 국내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것 같은데요^^
친구 아들이 캐나다에 고등졸업하고 대학을 갔어요
그 아이 말이 절대로 아이 혼자서 어릴때 유학보내는 것 반대라고 목소리 높이더라구요
물론 잘하는 아이도 있는 건 사실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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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모바퀴
  • |
  • 2013-04-17 17:38
답댓글

인간은 본디 간사하다... 라는 말이 맞네요... 춥다고 투덜거렸는데  오늘은 넘 더워서 걱정이되네요

올여름도 넘 더워지는거아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오늘 도서관에서 하는 특강 '아이의 독서법'을 듣고 초1인 둘째녀석 공개수업을 다녀왔습니다...

항상 들으면서 맞아 맞아 하는데 정작 잘 실천하기가 힘든게 바로 독서인것같습니다...

초등때는 나름 책을 읽을시간을 만들어줬는데... 중학교들어오니 헉 안읽는건지 못읽는건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시간이 빠듯하네요... 권장도서라고 빌려온 책 제가 읽고 있습니다...

읽었던책도 있는데 어쩌죠 넘 재미있는거 있죠..

 

루시는요

5월 1,2,3 일 시험을 봅니다...

수학이라는 놈이 정말 시간을 많이 잡아먹네요... 학원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영어는 단어정리(숙어포함)해서 다시한번보고 본문외우고 있어요...

루시학교는 따로나오는 프린트물이 많아서 그것도 해야합니다... (이건 제생각인데요 공개수업에 가보니  잘 가르치진않는것같은데 문제만 어렵게 내는것같습니다.)

과학은 학원다니는 친구 프린트물을 빌려다 복사하더라구요 근데 자습서랑 똑같다고 학원도 별거아니라하네요

 

중2에 올라가니 자기주장이 점점강해지는것같습니다... 때로는 너무 화가 날정도의 말투를 사용할때도

있지만 그럴때마다 아이를 꽉 끌어안습니다... 그리고 사랑한다고 이야기해요 

너무도 이쁘고 이쁜아이인데 중학교아이를 처음키우는 엄마인지라 좌충우돌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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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04-17 22:18
오늘 날씨가 정말 좋았지요. 친구랑 근처로 나들이 나갔는데 햇살아래 앉아있으니 참 좋더라구요.
저희도 중등되고는 일주일에 한권 겨우 읽거나 못 읽기도 해요.
이래도 되는 건가 싶으면서도 그저 시간이 가네요.
어느집이나 수학은 시간 잡아먹는 하마인가 봐요~~^^
전 딸 말투가 곱지 않으면 받아치는 편인데, 음~저도 오늘부터 꽉 껴안아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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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04-18 11:39
중2...
저는 네모바퀴님을 안아드리고 싶어요..
중2 엄마들은 모두 존경받아 마땅해요... ㅋㅋㅋㅋ
얼마나 위대하신 분들인데요... ^^

저는요... 말투가 삐딱하면.. 엄마한테는 그게 안통한다는 걸 엄격하게 알려주는 편이에요..
며칠전 집에서 친구들과 한참 놀다가 친구들 앞이라 그랬는지 제게 삐딱하게 이야기를 해서
애들가고나서 안방으로 불렀더니 바로.. 죄송하다고 꼬리 내리두만요..
사춘기여서 눈감아줄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말투는...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혼란스럽고 정체성을 찾아가느라 고달프고 힘든 시기라는 것이지 그게 부모에게 함부로해도 되는 시기는 아니라고 못박아두는 편이거든요.. 애들 입장에서 보면 참 나쁜 엄마지요.. ㅎㅎ
맑은햇살이네 학교도 작년 중2 시절엔 사건사고도 많고 선생님들도 힘들어하시더니
중3이 되니 문제많던 아이들도 정신 차려가는 분위기라고 하시네요.
중2병 이라는 단어가 사전에 등재될 정도라고 하니... 존재하기는 하나봐요..
그 시기를 지나면 또 말랑말랑한 친구같은 딸이되어 든든한 동지가 되어주니 네모바퀴님..
조금만 힘을 내세요... 너무도 이쁘고 이쁜 루시도 자라고 있는거니까요... ㅎㅎ
좌충우돌.. 그게 인생의 묘미 아니겠어요?
저도 우왕좌왕 좌충우돌 동분서주 갈팡질팡 진행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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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04-17 14:33
답댓글

어제는 따뜻한 봄날같더니 오늘은 흐릿한 침침한 날씨에 썰렁한 기운까지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2주 연속으로 넘 바빴어요. 직장일도 그렇고

대학생인 큰아이와 주말에 함께 할 일이 있어서

집에서도 무지 바빴네요.

쑥에도 못들어올 정도로요. 겨우 오늘 짬을 내어 밀린 글을 읽어보았어요.

 

중3젤리와 중1 줄리앙은 학교는 다르지만 시험은 같네요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젤리는 수학에 조금 올인하는 편이라 다른 공부할 시간이 없다고 투덜투덜

수학학원만 해도 바쁜데 젤리 학교수학샘이 따로 토욜불러서

9시부터 12시까지 정석으로 수업을 해주시네요.

학교에서 특목고생각을 하고 신경써주시는 듯 한데

감사는 드리지만 특목고는 어쩔까 아직도 망설이고 있는 중이랍니다.

젤리가 수학을 얼마만큼 차고 나갈지 걱정도 되구요

 

줄리앙은 공부할게 별로 없다는 표정으로 늘 즐겁게 살아갑니다.

그리고 잠이 너무 많아져서 11시만 되면 꾸벅꾸벅 조니 공부를 시킬 수도 없어요. ㅠㅠ

저리 해서 결과가 뻔할 것 같은데, 일단 두고보려구요. 에고

 

날마다 벌어지는 사건 사고, 그리고 북한과 우리의 냉한 기운

참 여러모로 걱정이 많은 세상입니다.

그래도 그 속에서 희망이 자라고 있는거 맞겠지요.

 

일일이 댓글 못 달아드려도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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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모바퀴
  • |
  • 2013-04-17 17:43
학교수학선생님이 생각해서 따로 토욜에 수업을 해주시다니 그런선생님도 있군요
부럽네요...
직장생활과 셋아이 키우시는일까지 너무도 잘 해내시는 셋사랑님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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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04-17 22:14
학교쌤이 따로 수업을 해 주실 정도면 젤리에게 충분한 역량이 있으니 그러지 않을까 싶은데 결정이 쉽진 않겠지요. 앞으론 끊임없이 선택하면서 가야 할텐데, 벌써부터 살짝 걱정되네요.
줄리앙은 막내라서 그런지 셋사랑님이 그저 예뻐라 하시는 듯. 주위에 아이 셋 키우는 집들이 모두 셋째는 그저 천사라던데요 ^^ 정말 바쁘신 듯한데 건강 잘 챙기시면서 일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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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04-18 11:44
우와~~~
사랑과 정열이 넘치는 선생님들도 참 많이 계세요... 가끔 들리는 안좋은 교사들의 뉴스들에 밀려 묻히기 쉽상이지만요.. 공교육에서 저렇게 도와주시면 정말 좋을텐데요... 수학은 정말 유전자와 노력과 시간이 모두 맞아야 되는 분야인건 맞는것 같아요.. 젤리가 열정쌤의 덕으로 수학을 한껏 차고 나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래요. 줄리앙은 이렇게 말해놓고 나중에 전교 몇등했어요.. 이러시는거 아니시죠? 첫 시험이라 일년은 공부법을 배워나가는 시간으로 애써 태연하려해도 신경이 쓰이는 건 어쩔수없는 엄마이기 때문이겠지요?
네... 셋사랑님도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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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04-19 09:35
젤리는 내신이 좋은 아이고 성실한 아이랍니다. 특별히 뛰어난 머리를 가진 것도 아니고 수학을 뛰어나게 잘하는 것도 아니에요.
겸손이 아닙니다. 여기는 부산외곽지역이고 전교1등을 한다고 해도 서울 학교에서 상위권이 겨우 될까말까일거입니다.
너무 잘알고 있기에 욕심안부리는 거구요.
성실을 무기로 치고나가길 간절히 원하지만
수학이라는 녀석이 그리 만만하지않아서 저도 고민이 많아요

차칸마녀님, 우리 줄리앙이 정말 전교몇등하면 제가 춤을 출 것 같아요. ㅋㅋ
오늘 아침에도 '동그라미 그리려다 ' 얼굴 노래를 끊임없이 부르면서 춤추다 갔어요
공부하는 분위기가 젤리와 줄리앙은 천지차이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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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4-19 11:28
신경써주시는 선생님께는 감사하지만 특목고는 고민이라는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학교의 명예도 있고하니 학교선생님들도 과학고 보내고싶으실 거여요.^^
결정이 쉽지 않으시죠?
과학고 준비로 본다면 사실 젤리가 빠른 편은 아니기도 하고,
지난번 젤리 언니 얘기처럼 의대를 혹시라도 생각한다면,
제 생각엔 과학고나 외고,국제고는 안 권하고 싶어요.
좋은 결정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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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3-04-17 13:51
답댓글

오늘 날씨 정말 좋아요. 진짜 봄날이네요.

그래서 빨래를 돌리고 옷장을 뒤집어 정리했어요.ㅠㅠ (진짜 아줌마)

 

글을 늦게 썼죠. 반성모드...

 

중1들어와서 아이들과 잘 어울리고 학교 생활도 각 잡혀 잘 지내고 있고

여러가지 수행평가도 함께 잘 준비하고 있는 기특한 찬이

중간고사가 담주 수목금이라 엄마는 첫단추 잘 끼우자고 부르짖는데

아직은 초등시절 스타일로 벼락치기를 예상하시는지 느긋합니다.

이젠 저도 내려놓는 연습을 해야겠다 맘 먹고 엉덩이만 토닥거리며 웃는 낯으로 보려고 애씁니다.

 

중간고사 담날 바로 수련회갑니다.

그래서 은근 수련회때 장기자랑 걱정을 더 하고 있네요 ㅋㅋ

 

다들 시험 준비 화이팅이고 엄마들 맘 다스리기도 성공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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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04-17 22:04
별탈없이 학교생활 즐겁게, 그 많은 수행을 잘 해내고 있으니 기특할만하지요.
저희두 아직 느긋하게 하고 있어서 시험이 닥쳐봐야, 아님 일단 한번 치뤄봐야 제대로 중등시험이 어떤 것인가를 느끼지 않을까 생각해요.
시험 끝나고 개운한 마음으로 수련회 가겠네요. 장기자랑 신경 쓰이지요. 여학생들도 많을텐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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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04-18 14:59
중1 엄마들 마음은 다 같은가봐요.
우리도 어제 사회 시험공부는 어떻게 하고 있니? 했더니
버얼써 배운데까지 다 마쳤어요~ 하길래 어떻게? 하고 물었더니.
시험범위 한번 읽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얘들이 내신시험이 얼마나 치사하게 교과서 구석구석에서 찾아내는지 몰라서 용감해요.. ㅋㅋ
다행히 맑은햇살이 중삼이랍시고 간혹 이야기를 해주니 저는 편해요...
웃는 낯으로 마지막까지 우리... 잘 다스려보아요...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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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3-04-16 19:59
답댓글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 죄송하고 면목이 없구만요.
그렇다고 그리 바쁜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말이죠.

대니는 지금 제 옆에서 영어본문을 외우고 있고.. 제시는 거실에서 게임중이어요.(옷 입히기 게임. ㅎㅎ)

우리집 중딩도 29일 부터 시험이어요.
학원을 안다니니 모든 과목 혼자 준비중인데 잘 하고 있나 모르겠어요.
대니는 아직도 엄마를 위해서 공부를한다니.. 깜짝 놀랐습니다.
여전히 저희 모자는 사이가 너무 좋구요. 아직도 귀엽구요. 열심히 노력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기특하고 안스럽습니다.

이번 시험 우리 친구들 모두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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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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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7 08:41
토대님, 이번 주도 안 오시면 삐질라고 했어욥!! ㅎㅎ
우리 기특한 대니도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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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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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7 13:29
영어본문 우리집도 하고 있어요 ㅋㅋ 외웠다고 하는데 문제 풀면 구멍이 쑹쑹이네요 ㅋㅋ
가족의 화목과 건강...정말 넘 평범한듯 한데 점점 더 소중한 듯 해요.
사이좋은 모자사이 영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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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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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7 21:58
정말 토대님과 대니 사이는 좋아도 너~~~무 좋아요.
대니를 기특하고 예쁘게 봐주시는만큼, 대니도 엄마에게 공부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가봐요.
늘 열심히 하잖아요. 내공이 차곡차곡 쌓여서 터트릴 날만 기둘리고 있을 거예요. 홧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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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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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8 15:04
시험기간엔 가끔씩... 전과목 보습학원 보내면 좋겠다~~~ 이런 유혹이 들 때가 있어요.
기출문제도 한번씩 보고 싶은데, 정보가 부족하니까요.. ^^;;
그런 면에서 대니는 정말... 대단해요.. 혼자서 다 하고 있다니요..
열심히 노력하고 애쓰는 모습... 제가 봐도 이뻐요..
대니도 좋은 결과 있기를요... ^^
토대님도 건강챙기시구요.. 날씨가 워낙 변덕스러워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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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4-16 17:28
답댓글

이제 본격적으로 중간고사 돌입이네요~~~

 

엠디가 긴장도 하면서  최선을 다해 1학년중간고사 준비하던 예뻣던 쁜 모습이 새삼 떠오르네요.

메일아침 나설대마다 마냥행복해하고 신세게를 만난양 그리도 행복하게보내던 이쁜 중 1!

엠디는 진단평가부터 반1등시작해서 1년내내 유지했어요.

전교3위까지 한덕에 지금도 가끔은 자기가 최고점을 찍엇던곳까지는 한번 해본다는생각을 하더라구요.

지금은 내신에서 엄청난추락을 한것은 아니지만 공부안하고있는건 다들 아시죠,,,

제가 엠디의 과거중간고사를 이야기하는 이유는 자랑질하려는게 아니고 잘본친구들은 유지하도록 노력하고 설사 실수하더라도

넘 걱정안해도 된다는 야그를 하고 싶어서요.

지난달에 모독당에서 읽었던 박경철님의 "자기혁명"에 스스로를 만족시킬정도의  최선을 다하라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이번 중간고사에서 스스로의 만족시킬정도의 최선을 다한다면 결과보다도 더 중요한 자산을 얻게되지않을까요?

스스로를 감동시킬정도의 최선!저는 생각만해도 설레여요~~~

 

엠디는 초저때해보고 못했다고 오매불망하던 파자마파티를 주말에 하고왔어요.

허락받으려는 순간부터 어찌나 들떠있는지 목소리만들어도 알겟더라구요.

평생만날것같다는 친구들과 또하나의 추억을 쌓았네요.

중간고사가 다른학교보다 1주 늦은 5월7일부터라 조금 여유를 부리는듯해요.

중간고사는 계획표대로 준비하고잇다는데 제눈에는 열공모드로 보이지는 않아요.스마트푠을 늘 모시고댕겨서요.어느날 스마프폰을 버리고 진지열공모드 하시길 오늘도 바래보아요~~~

 

자주반 친구들 중간고사준비 잘하시어요~스스로를 감동시킬수있는 최선을 다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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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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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7 08:45
계획표대로 잘 실천하고 있으면 그게 열공모드죠.
계획표 안 어기고 실천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건데요.
보통은 실천하는 날보다 실천 못하는 날이 더 많은 게 보통 애들인데요 뭐.(우리집 학생 포함 ㅠ.ㅠ)
엠디가 충분히 진지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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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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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7 13:39
파자마파티 ㅋㅋ 울 딸(초3) 노래를 부릅니다. 엠디도 즐거웠겠네요.
엠디는 잘했던 기억이 있으니 다시 도전할 날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진지열공모드 함께 기대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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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04-17 21:54
"스스로를 만족시킬정도로 최선을 다해보라'고 했더니, 그래봤자 결과 안 좋으면 뭔 소용이냐고 하대요. 우리 딸이...ㅎㅎ. 한번이라도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보면 그게 어떤 느낌일지 알텐데, 아직 그래본 적이 없어서 모르나봐요.
엠디는 계획표대로 잘하고 있을 거예요. 엄마 눈에는 좀 아쉬울테지만요. 어느 집이나 스마트폰만 좀 버려도 서로에 대한 만족도가 훨씬 높아질 것 같은디...힘들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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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04-18 15:14
우리 맑은햇살이는 중1 첫 중간고사를 정말 못쳐서... 지나 내나 기절할뻔 했더래요..
그래서인지 기말셤에서는 조금 긴장하고 공부를 하더래요. 그래서 석차를 반으로 뚝 접어올리더라구요.. 또 그게 화근이되었던지...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성적 올리는 건 문제도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었나봐요... 그동안 또 공부를 안하더라구요... 지금은 중3... 중상위권 아이중에 열심히 안하는 아이가 없어요... 다들 눈에서 레이저 뿜어져 나와요.. 시키지 않았는데도 학원안가는 아이들은 스스로 반에 남아서 야간자율학습을 해요... 일곱시정도까지.. 담임쌤 감독이 없는데도 아이들 스스로... 나만 열심히 하는게 아니다보니 석차는 그리 올리기 힘들 것 같지만, 실력은 좋아질 거라고 생각해요.. 줄세우기에 저도 동조하지는 말자. 아이가 열심히 해주면 거기에 만족하자... 하는데, 막상 석차가 나오면 그 마음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아요.. ㅠㅠ 맑은햇살네 반은 학급회의에서 휴대폰 자진반납을 결정해서 원하는 아이들은 시험끝날때까지 모두 반납했어요. 절반이상이 참여했는데 물론 우리 맑은햇살은.... 안했지요.. ㅎㅎㅎㅎㅎ 그노무 폰은..... 공공의 적 인것 같아요... ㅎㅎ
엠디가 파자마파티의 활기찬 기분으로 중간시험까지 고고씽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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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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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9 09:37
엠디는 너무 즐겁게 싱싱하게 살아가고 잇네요^^
엠디가 이번시험에 최고점을 찍기를 바랍니다.
엠디정도 실력을 유지하면서 즐겁게 공부하다가 고등때 확 차고 올라가야 고것이 수능으로 연결됩디다.
우리 큰아이가 딱 그랬어요.
걱정마시고 계속 동기부여와 자존감만 높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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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4-16 12:36
답댓글

승재영재맘님~~바쁘신 와중에 대문 여시느라 애쓰셨어요~

중학교 첫시험이라 신경 많이 쓰이시죠?

내신시험은 학교선생님이 출제자이고 배운 데서 나온다!! ===>요 명제를 생각할 때,

알렉스는 학교에서 하라는 것들 하나하나 성실히 잘하는 것으로 봐서 큰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아요.^^

 

 

시험공부는 뭐니뭐니해도 반복이 쵝오!!

완벽해질 그 날까지

Over and Over~~~~~Again and Again~~~~~

 

Over and Over - Nana Mouskouri

 

 

Again and Again - Last Autumn's Dream

 

 

지켜보는 엄마들은 도 닦으면서 마치 신선이 된 것처럼 빙의~!!!! ^^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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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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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6 17:39
산은 산이요~~~물은 물이로다~~
산이 산임을 아는 경지가 되려면 빙의까지.
하연님 감사해요~~심호흡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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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4-17 08:39
모모반에도 복사해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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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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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7 13:41
ㅎㅎㅎ신선님 넘 재미나요 ㅎㅎ
예전엔 몰랐던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란 말 뜻
이젠 맘으로 느껴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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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04-17 21:46
저렇게 고고하게 지켜봐야 하는데, 느긋한 딸내미 보면 속이 타요.
잔소리 해봐야 별로 먹히는 것 같지도 않은디...
내공부 아니고 니공부다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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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04-18 15:17
시험공부 복습 얘기 하다가 나나무스끄리의 over and over 까지 연결시킨 하연님 정말 쵝~오!!
저 산신령 빙의된 저 분은 혹 강아지???
하연님 덕분에 너무너무 즐겁습니다~~~
우리가 도 닦다가 열반하시겠어요... 나중에 사리가 수십개는 나올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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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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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5 18:48
답댓글

알렉스 중1 남 

 

저번주학교에서 전국적으로 중학생 영어듣기평가(영어수행)가 있었고

그에 이에 음악, 가창시험에, 체육 "청소년 체조"수행 평가을 봤다고 하네요. 

이번주엔 내일 과학의 달 행사가 있다고 하고, 국어 수행으로 ppt를 내야한다고 하네요.

 

첫단추인 ... 중학교 중간고사와 수행의 중요함을 자주 말해주지만..

엄마의 긴장감은 4월이 중순이 지나면서 점점 더 하겠죠.ㅠㅠ

 

..어디 그게 표정관리로만 되겠습니까... (중딩맘 초보니.. )

요새 논술형, 서술형, 선다형이 몇 프로이다 알려주는 과목별로 된표(가정통신문)를  오늘 학교에서

가져왔네요. 준비하라는 것인데... 받아보니 어찌 하오리까 입니다.아직 시험 범위도 부 정확하고

5/1,2,3 시험이네요.

ㅠㅠ 주중에 시간이 없으니 애타는 마음에 "5분,10분 아껴서, 짬내서 공부해라"라는 잔소리만 늘겠죠.

 

비투스니 말씀대로 점검 해야 겠네요.

아이들에게 긍정의 메세지로 힘을 주어야 겠어요. 잘할수 있으니라고...ㅎㅎ

 

알렉스 공부보다 피아노, 야구, 수영, 지역영재반 활동으로 주중 시간을 보내서

알렉스에게 조정하자니 모든 활동을 다 하겠다는겁니다.

결국 주말에 집에서 방콕하였답니다. 그것도 숙제랑 글짓기가 다까먹고 ~~

학원댕기는것도 없이... 학교 공부와 인강으로 혼자 공부하고 있는데  많이 걱정됩니다.

중간고사 준비를 잘 하여야 겠지요.^^

 

공부는 언제 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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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4-16 17:45
제눈에는 피어노,수영,야구,지역영재반이 더 값져보이지요?
알렉스는 비투스님 말슴처럼 다른것들도 척척해내면서 공부탄력받고있는것같은데요.
알렉스 중간고사 대박기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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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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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7 13:44
생일 축하드려요.
착실한 알렉스 좋은 욕심까지... 보기 좋은데요.
스스로 잘 할 듯 해서 멋져보이기까지 해요.
중1되니 동시다발로 숙제와 수행등이 생기지만 그래도 중학생활이 재미있다니 다행이죠.
중간고사 준비 함께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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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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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7 21:39
저희두 보니 이런 저런 수행평가들이 많은가 보더라구요. 지금은 정신없이 치르겠지만, 이것도 시간이 흐르면 차츰 노하우가 생기겠지요.
시험기간에는 학원이 특별히 도움이 되는 것 같진 않아요. 그 과목 점수를 잘 나오게 하기 위해서 빡세게 시키다보니 오히려 다른 과목 공부할 시간이 없더라구요. 알렉스는 워낙 성실하고 그동안 자기주도학습 습관이 잘 잡혀있으니 잘 할 수 있을거예요. 믿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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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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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9 09:38
알렉스는 뛰어난 아이네요.
분명히 시험에도 좋은 성적을 거둘겅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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