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머리가 없어서리...
깜빡하고...지나갔네요ㅜㅜ
25.two little ducks share
26,.two little ducks wear rain boots
27.good old mum
28.look at me
29.at the park
30.the mud pie
1. ort -The foggy day
2. ort - the baby-sitter
3. ort - the hole in the sand
4. ort - a present for mum
5. ort - floppy's bath
아자아자 화이팅!
henry and mudge-inpuddle trouble
ort-the great race
poor mom
the ballon
음...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중간점검이라니 벌써 그렇게 되었나요?
1~2henry and mudge
3.ort
4.learn to read
우리집은 이렇게 네 권을 목표로 했습니다.
1.henry and mudge
도서관에서 빌리면 3주의 대여기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에 8권 정도를 빌려와서 읽었죠.
첫째날~둘째날:하루에 1권만 집듣하고 읽기
셋째날:읽던 책과 새로운 책 하나더 추가해서 2권 읽기
넷째날:읽던책 마무리하고 추가한 책 신경써서 읽기.
그리고 잘 읽는책은 5일째 새로운 책으로 바꾸고...
계속 이렇게 진행시켰습니다.
2.ort
6단계까지는 무리없이 잘 읽습니다.
그래서 henry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려고 5단계로 골라서
반복 시키고 있습니다.
3.learn to read
간단하면서 같은 구조의 문장을 반복해서 읽다보니
지금은 몰라도 나중에 쓰기를 시작할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상황으로 보면
리더스에 대한 부담이 많이 줄어든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ort 이외의 책은 안 읽으려고 했는데
이제는 어떤 책이라도 한 번 해보겠다는 마음을 먹는것 같아요.
그리고 못 읽더라도 열심히 듣고 연습하면
된다는것을 아이가 알아냈다는게
가장 큰 소득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henry를 하루에 1권만 읽히고
집에 있는 다른 단편들을 읽기 시작했어요.
다음주부터는 끊어 읽는 연습을 더 많이 시키려고 합니다.
단어단어를 붙여 읽다가 끊어 읽기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지만
익숙해지지가 않나봐요.
같이 들으면서 체크하는것부터 시작하려구요.
올해까지 다 읽으면
내년부터는 henry에 대한 본격적인 걸 해보려고 합니다.
단어 시험도 보고 챕터제목과 사건을 연결해서
간단한 문장을 써보게 하려는데 어떨지 모르겠어요.
효과가 있을까요?
어찌해야하는지 지금부터 공부해야겠어요.
날씨가 추워지고 있어요.
더불어 우리 아들들의 콧물,기침도 잦아지네요.
플루때문에 외출도 못하고
집에서 책만 내리 읽으니
내일은 뭔가 다른 이벤트라도 해줘야 할까봐요.
좋은 엄마는 고사하고 보통엄마로 살기도 힘드네요.^^
가을비가 겨울을 재촉하듯 추위를 몰고 오네여...
넘추워여...
집에서 초등들어가기전까지 열심히 책읽으려고 대여한책이 왔어여
내가 산책마냥 뿌듯한 엄마마음 하지만 울딸한테 읽히고 뒤에 나와있는
엄마와 생각하기 같이 보면서 대화했는데
울딸에게 물어보면 몰라~ 아주 쉽게 말해버려 아주 허무 했더랬지여
어떻게 생각을 끄집어내서 잘할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영어책 읽기도 열심히 하지만 오늘 아이와 한글책 읽기도 도전 들어갔어여
하루에5권 읽기 대여기간 100일까지 열심히 해보려합니다^^
ort5
castle adventure
villagein thesnow
sleeping beauty
the adventure park
종채맘님께서 숙제내주셨는데 다행히 둘째(15개월) 가 자고있어서 빨리하려구여
중간 진행기라고는 말하기 머하지만 그래도 숙제니께...^^
엄마표한지 석달이 안됐는데 처음 읽기도 못했어여 저희애는...
엄마표한지 얼마안됐고 듣기만 했지 읽기는 한번도 안해봤거든여
처음 시작할때 한줄짜리로 시작했는데 이젠 더듬더듬이지만 제법
ort5단계 읽고 있어여^^
모른는 단어는 알려줘가면서 했어여
저희집은 듣기를 많이 하는편입니다
도서관서 빌려온 리더스를 주구장창 들었구여
듣기를 주로 하고 들은거로 밥먹을때나 놀때 흘려듣기로 많이 틀어줍니다
비디오는 잘 안봤는데 애기가 카세트 망가트려놔서 요즘 비디오로
듣기겸사겸사 같이하고있어여...카세트 얼렁 사야되는뎅^^;;;
애기 자면 그제서 읽기하고 글밥 많아졌다고 쉬운건 하루에10권도 넘게 읽더니
5단계는 4권 읽으려면 힘드네여...에구구
전 300권에 의미두지 않으려구여
벌써 200권 가끼이 되는데 권수보다 열심히 하루하루 잘하고 있다에
큰의미부여합니다
그래도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열심히 한 결과 울딸 잘하고 있네여
하지만 아직 유창하게 들리지 않으니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어여
우리모두 도전하는 그날까지 아자 아자 화이팅!!!
감기조심하시구여...
^_____________^
하는건 없는데 매일 피곤하네요.
잠도 일찍자고..밥 먹고 나면 무기력하고 졸리고...병인가????
참....무기력한데다 살도 찌네요.으흑~~~
예전처럼 잠을 좀 늦게 자면 살도 빠지고 활력을 되찾을까나!!!!!??
오늘 6권 읽어서 166권이네요.
읽은 책을 제목과 함께 적어요<-----제가요.
매일 몇권 읽었나 아들은 확인하지요.
오늘 보더니 많이 읽었다고 하네요.
스스로도 자랑스러운지....

숙제라~~~
300권 읽기 하기전 짧은 책 읽기를 간간히 하고 있었어요.
300권 읽기를 공식화 시키고 읽는 댓가로 거금 만원을 주기로 했지요.
현재하고 있는 읽기는 거의 집중듣기 한책이예요.
ort5단계까지..
근데 변한게 있다면
에전에 ort 4단계 읽을때 많이 힘들어 했고 5단계는 한번도 읽어본적이 없어요.
근데 5단계도 이젠 제법 읽는 편이예여.모르는 단어가 가끔나와 사전을 찾을때도 있고
귀찮을때 그냥 대충 문맥만 이해하고 넘어가기도 하구요.
집에 있는 책으로 짧은 글줄책만 읽으려 했는데 5단계를 찾아 읽는걸 보니
거부반응은 많이 줄어든거 같구요,,
집중듣기 하지 않은 책으로 도서관에서 빌려읽은 Biscuit책이랑 리틀 크리터책 간단한건
그냥 잘 읽더라구요. 처음 본 책을 읽으니 기특하더라구요.
얖으로 듣기 해보지 않은 책들도 읽혀볼까봐요.
예전에는 꿈도 꿀수 없는 일이었는데 (한줄짜리 글이면 몰라도) 이젠 3~4줄도 읽도록 유도해봐야겠어요.
근데 아쉬운건 아이가 즐겨하지 않는거..고민이지요..
어떨땐 재밌게 읽는거 같기도 하고 어떨땐 읽기 싫어하는거 같기도 하거든요.
재밌게 했음 좋겠는데 말이죠...
오늘 읽은 책
121.we can play in the bay
122.the toad princess of lily pond
123.last lenny
124.how the anteater got his nose
125.henry and mudge and annie's perfect pet
너는 누구니?.......상상해봐....
오늘 아침...종채맘님 글을 보고....머리가 지끈 지끈...당연 숙제 때문이죠.
내일할까 생각했는데...이미 숙제 검사 받으신 분들도 있으시고...빨리 해야 발뻗고 잘 수 있을 것 같아서...
처음 이 리더스 프로젝트를 보았을 때....딸에게 같이 해보자고 제안했어요.
딸이 단번에 예스하지않고...할까말까 망설이는 눈치였어요.
그래서....딸 보는 앞에서 매일 쑥쑥에 들어가...종채님의 글과 댓글들을 보면서......마구 관심을 가졌어요.
그랬더니 자기도 300권 읽기 도전해보겠다고....그래서 금요일부터 시작하게 되었어요...나름작전성공..ㅋㅋ
지금까지 한 달 정도 진행하면서.....이 리더스 프로젝트가 일으킨 큰~변화가 2가지 있어요.
첫째...우리 아이는 책읽기할 때 소리내서 읽는 것을 은근히 싫어했는데....
1달 정도 꾸준히 소리내서 읽더니....이제는 싫어하는 기색없이 당연히 소리내서 읽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결과...끊어읽기가 좀더 자연스러워지고....
또 어떤 책은 감정을 실어서 재미있게..리얼하게 읽으려고도 하고....
둘째...이제는 책읽기가 선택이 아니라 당연히 해야하는 걸로 받아들여졌어요.
그래서 4권 읽기 정도는...별거 아니라는 듯이 척척~(조금 과장)
어떤 날은 다른 아이가 몇 권 읽었나 확인하면서....몇 권 더 읽겠다고 욕심도 부려요.
이런 변화....엄마에게는 더 없이 반가운...고마운 것이지요...
그래서 더욱... 이 프로젝트 시작하신 종채맘님과 같이하는 여러 분들이 고맙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우리딸은 집중듣기를 별로 많이 하지 않는데.....
앞으로는 집중듣기와 따라말하기도 좀 열심히 해야될 것 같아요...
dvd는 즐겨 보고 있어요.....dvd에서 들은 문장들을 가끔 중얼중얼 말하기도 하고... 노래가사도 곧잘 외워요..
근데 옆에서 같이 본 나는 왜??..그게 안되는 건지....ㅠㅠ
집중듣기....따라말하기...... 저도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아요...ㅋㅋ
오늘 컨디션이 안좋네요.. 머리도 띵하고 코도 막히고.. 좀전에 감기약 먹었네요.. 에휴..
에디혼자 놀다가 책좀 읽지? 하니.. 그러지 뭐.. 하네요. 물론 말하기 전에 알아서 하면 더 좋겠지만 아직은 아닌것 같고 나름 잘 따라주는것 같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little critter first readers level1)
153.Show and tell
154.No one can play
155.Counrty fair
156.My trip to the zoo
157.Snow day
(little critter first readers level2)
158.Our park
159.Field day
160.Grandma's garden
161.A yummy lunch
(readers)
162.Vegetables
163.Nat's cat
내일은 놀토라서 마음이 여유로워 한꺼번에 스무권을 읽었어요.
141~160
Time to talk - 6권
Stepping ahead - 4권
Dolphin readers 2단계 - 8권
3단계 - 2권
어서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ㅡㅜ
저희는 계속 같은 책 반복중입니다.
11/12 hey presto, naughty choldren, a sinking feeling, creepy-crawly
11/11 I lost my tooth, I am water, I am not a dinasaur, big bear small bear
오늘 두 아이들이 학교를 가고나니 어찌나 휑~하던지요.
오랜만에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했네요.^^
신종플루가 극성이긴한가봅니다.
남편 직장에서도 벌써 5가정의 아이들이 걸렸고, 주변에서도 속속들이 나오네요.
그냥 그런갑다 넘겼었는데 한번은 걸리고 넘어가야하는건가 싶은게 살짝 겁이나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래요.
226. Land of the Dinosaurs
227. The Outing
228. City Mouse and Country Mouse
229. All Through the Week with Cat and Dog
230. Cat and Dog
231. Who Took the Cookies Form the Cookie Jar
127)sid and sam
128) poor mom
129) the camcorder
130)the cold day
131)at the pool
비가 오네요...
날씨도 꾸물거리고....
맘도 꾸물거립니다... ^^
첨 시작할때 나름 어느정도는 읽겠지했던 맘을 참 무참히도 무너뜨렸더랬어요..ㅜ.ㅜ
분명 읽을 수 있는 것 같은 것들도 엉뚱하게 읽어버리고 영어를 읽어내야한다는걸 무쟈게 싫어라하는....
전 도 그동안 해온게 잇으니(영어동화로 수업하는 곳을 제법 다녔거든요...) 자꾸 윗단계를 들이밀게되고 애는 애대로 전 저대로 맘 상하고...
리더스 시작하면서 아예 단계를 확 낮추었드랬어요...
아이가 안해본거 였고, 단계를 밟아 갈 수 있을 것같아 오알티 를 시작했죠..
단계는 오알티2단계..
조금 만만한걸루 다지고 간다는 심정으로...
한달이지난지금 오알티 4단계끝나가고있어요...곁다리로 비스켓시리즈 끝냈구요~~
물론 아직 이것도 못읽어?하는 것들이 있지만 또 의외로 이것도 읽네~하는것도 있죠^^;;
리더스 300하는동안 오알티 5는 끝내볼려구요~~
매일매일 들어오면서 넘 잘하는 아이들이야기에 기가 죽기도 하지만 그래도 멍하니 침흘리며 바라보다가도 머리흔들어 정신차립니다!!
초등학교 졸업하기전 해리포터를 원서로 읽으며 키득거릴 수 만 있어라,,,,,,,,^------------^
히 히 히 히
비가 오고 요며칠 아침에 좀 일찍 깨고 했더니 오늘은 낮잠을 두 번이나...ㅋㅋ
한 달동안 댓글 마당 여시고 일일이 체크 하시느라 수고하셨다고 다시 한 번 말씀드려요^^
일단 오늘 읽은 책 적고,,
132.The Whatsit(ort5)
133.Glog(walker stories)
134. Village in the snow
135.Mum to the rescue
오늘은 긴책을 두 권 읽어 보겠다며 SIR4단계+Walker stories 한권씩 꺼내서 등교 전 이것 저것 읽더니
하교 해서는 책을 뭐 하나 깔끔하게 끝내지를 못하고 지저분하게 읽었다며 스스로 한권을 내려놓고
쉬운 것 세개+긴 것 한 권 쭈르륵 읽고 미술학원 갔습니다^^
한 달동안의 변화라...
일단은 제가 변했습니다. 제 행동이 변한 게 아니라 마음이 변했습니다.
하루에 네 권이란 게,, 정말 어느 날 긴 책을 들고 앉으면 그림도 봐야 하고 글자도 봐야하니 만만한 일만은 아닌데 그래도 네권을 주말 빼고 거의 읽는 모습에 제 맘이 든든해졌습니다.ㅋㅋ 큰 투자를 하는 느낌이랄까요?물론 쉬운책도 여러번 반복이 되니 좋더라구요.
그리고 둘째, Helen의 동생이 변했습니다.
스스로 따라쟁이라고 하는 동생도 언니가 소리내어 읽는 모습을 보더니 한글책을 소리내어 읽기 시작했어요.
그러고는 명작이나 전래동화를 몇권씩 쌓아 놓고 보는 신기한 모습을 자주 연출하네요. 언니가 책 고르는 모습, 소리내어 읽는 모습에 자극을 받은 것 같아요. 어쨋거나 감사한 부분이죠.
그리고 셋째,, 울 신랑이 매번 감탄을 합니다.
아무래도 영어가 젤 약점인 신랑의 경우에는 "영어"하면 일단 부담을 갖는데,,
Helen이 책장앞에서 줄줄줄 제목을 말하며 이건 어떻고 오늘은 이렇게 이렇게 읽을 거고, 내용이 어떻고 하는모습이 무척 감동스러운가 봐요^^ 영어를 친숙하게 대하는 모습이 감동이겠죠.
그리고 이제 본론이죠..
울 Helen이 변한 모습은,,
자신감이 생긴 것 같네요. Step into reading4 같은 경우 제가 읽어 줘도 숨차는 몇 권이 있는데..
그런 걸 읽겠다고 들고 앉으면 솔직한 심정은 저런 거 말고 쉬운 걸로 한 댓권 후딱 읽어주지 하는 게 제 맘입니다. 조급증이 이런 데서 잘못 작동을 하는 거죠. 저거 읽다가 질리면 어쩌나,,노심초사 하고 있으면 아는지 모르는지 그래도 한 권 뚝딱 읽어내고 재밌다고도 하니.. 참 신기한 것 같아요.
그리고,
책읽기를 당연한 일로 받아들인 것 같네요.
이 프로젝트 전에 이미 1000권 읽기를 시작했었는데 그때는 저도 Helen도 조금 갈팡질팡 했었는데 이렇게 함께 하니 의무감이 생기고 별다른 압력없이 당연히 해야할 일로 자리 잡은 것도 제겐 큰 발전이랍니다.
그래서,
울 둘째도 [유게]에서 하는 100권 읽기 동참합니다.
사실 저희집은 읽기가 아니라 읽어주기지요. 그런데,, 요것도 참 매력있어요.
사실 하루에 한권도 읽어줬다가 지나쳤다가 언니하는 거 옆에서 들었겠지 하며 신경을 안썼었는데..
이렇게 둘째를 위해 하루에 몇 권을 읽어주니 벌써 감이 좋습니다.
이제 곧 제가 좋아하는 연말이네요.
조금씩 궁뎅이가 들썩들썩 할라고 하는데..
암튼 건강하고, 행복하게 올 한해 잘 마무리 됐으면 합니다. 섣부른 연말인사!!ㅋ
모두 끝까지 홧팅합시다요^^
118. What are things made of
119. My magnet
120. What can I do
121. How does it feel?
122. Can you draw these lines?
숙제라 부담스럽고 어렵군요
저희는 듣기는 오랫동안(작년 2월 시작) 했으나 별 체계적이지 않고 제 성격상 꼼꼼하지 못해 하루 몇시간씩 쏟아붇기가 되지 않았어요
읽기를 시키다 보니 좀 길고 어려워지면 넘 힘들어해서 처음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리틀팍스 1단계부터 시작하기로 했어요
만만하게 읽고 이해하는것 같지만 몇 단어 확인을 하면 정확하지 않거나 아주 다르게 아는 경우도 있어서 단어를 확인하면서 읽기로 했어요
처음엔 확인하는것을 싫어하더니 이젠 좀 덤덤해져서 당연하게 생각하고 단어도 본인이 찾아보고 하네요
어쩜 단어확인하는게 부정적인 면도 있을수있으나 나이도 있고(3학년)해서 쉬운단계로 이런과정을 조금은 진행하려고 합니다
쉬운 과정 다지기를 많이 하고 서서히 단계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여기에 아이들에 비하면 많이 느린편이지만 천천히 가려고 합니다
물론 한번씩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게 되고 제속이 부글거릴때가 있지만 항상 마라톤이라 생각하려고 애씁니다
방학이 되면 좀 쏟아붇기도 해야할 거 같아요 강약 조절이 필요하겠죠
숙제 내주니 댓글이 안올라오는 듯.. ㅋㅋ
내일이랑 모레 숙제인디... 오늘인 줄 알고..
겁먹고 계시는 구만요..^^
난 일단 숙제는 꼭 기일에 맞춰내는 스따일이니..
그리 하도록 하고.....
요즘 호리블 해리를 보고 있는데, 페이지가 50-60이니,
그냥 들고 읽을만해요.. 녹음이 그닥 좋질 않아요.
좀 듣기평가 성우스러운 녹음..
후다닥 읽으면 20분 좀 넘는 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집중듣기 시간이 없어지거나 짧아지는데,
흘려듣기나 디비디로 듣기는 보충하고 있어요.
호리블 해리는 사실 별로 호리블하지 않아요.
그곳에 나오는 친구들도 보면 출신들이 다 제각각이에요..
작가가 역사를 전공했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각국에대한 문화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돋보이지요.
송리는 한국계이고, 다른 친구들도 아프리카, 라틴... 미국사회의 다양성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수업시간에 선조에대해 배우면서 다양한 조상의 모습을 배우는데,
그것도 참 흥미롭고 다양하더군요.
그리고 부모님을 초대해서 각 나라의 명절에대해 이야기해주는 날이 있었는데,
라틴에서 동박박사를 기념하는 날(Three King's Day- 신발에 선물을 넣어준다고 해요),
촛불을 7개 켜놓는 콴자..(아프리칸 아메리칸의 행사라고 합니다)에 대해 설명해주네요.
12월 26일부터 매일 한개씩 초를 켜는 것이라는...
그리고 송리는 설날에대해 한복을 차려입고 엄마와 함께 이야기합니다.
아이 덕에 옆에서 함께 보면서 저도 즐겁습니다.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그런점에서 호리드 핸리보다는 훨씬 좋은 거 같아요..
책 표지 내용 한번 가져와 볼게요.. 쑥몰 그림이 너무 커서...
쑥몰 소개입니다.
===============
저희집은 오늘 1년 7개월동안 진행했던 그룹수업을 그만 두는 날입니다.
그동안 그룹샘님게서 잘 가르쳐 주셔서 많이 배우게 되었네요..
한 몇달전부터 좀 진도 나가는 것이 더디면들이 생기면서~ 좀 아쉬운 면도 있었지만,
저 또한 어떤 방법으로 아이의 영어를 이끌어 가야 됨을 알았기 때문인지~
용기내어 그만 정리를 하게 되었네요..
오늘부터 진짜 찐짜 엄마표 영어로만 진행합니다.. 혹 몰라 허둥지둥 할때마다
도움 요청할게요.. 자세히 상세히 많이 가르쳐 주세요..(꼭 약속들 해주시는 겁니다..믿음만땅이에요~)
리더스프로젝트 중간 진행기 :
책읽기 첫 스타트 책을 "Cat" - Hooked on Phonics 로 시작해서
어제는 "Just Going to the Dentist" - Littie Crltter 읽어 봤습니다..
초반에 정말 단어 2개 3개 들어있는 짧은 글로 시작해 지금은 문장 5줄~6줄도 겁내지 않고
읽기 하고 있네요.. 혹 아이가 정확히 알고 있는지 의문도 들지만, 확인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조금더 실력이 쌓이고 나서 확인 체크는 해도 될것 같아~ 그냥 영어책도 재미있게 읽고 의미를
조금이라도 알고, 그림도 감상하며 갔으면 합니다..
요 얼마전부터는 짧은 글밥은 "너무 쉬운것 아니야" 하며 살짝 건방도 떨지만~애교로 봐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좀 글밥되는 책을 읽기 할때 줄줄~~읽는 것이 신경이 쓰이긴 하는데, 몽구맘님 이야기 처럼
조금더 시간이 지나면 끊어서 읽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작은 소망도 있네요..
책읽기 부분은 이렇게 조금씩 아이에게 습관처럼 흡수가 되고 있네요..
집듣 하는 시간을 늘려야 하는데, 시간이 많치 않아 조금씩만 진행했습니다..
이번에 그룹정리 후 숙제부분이 없기 때문에 조금 더 집듣에 시간할애를
할려고 합니다.. 잘 따라와 주어야 될텐데, 쬐끔 걱정도 되네요..
이상과 같이 저희집의 중간 진행기(?)쯤 되는 것을 올려 봤네요..
한참 부족하죠??ㅎㅎㅎ
많이 배우고 또 따라쟁이 열심히 해봐야 겠습니다..
리더스프로젝트 도전하는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의 기운들이 넘치시길 바라며~~
같이 가는 친구가 올립니다..
오늘 책읽기는 이따 저녁에 올릴게요~~*^^*
2009/11/13(금)
148. We're Going on a Bear Hunt
149. All by Myself
150. Just a toy
희윤맘님도 꾸준하시고만요.^^
갑자기 숙제가 올라오니까 부담이 팍팍 가는데요. 어른이나 애나 숙제는 싫어~~~
저는 엄마표 시작한지 2월쯤~현재까지 딱 10여개월이네요.
읽기가 유창해진것은 아니지만, 읽기가 이제 자리를 잡아간다고 해야할까요?
억지로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많이 줄었어요. 아이 입장에선 안하면 최고로 좋고, 하면 하는거고...뭐 그정도요.
참...달라진 변화가 있긴 하네요.
띄어읽기요. 그 전엔 문장간 띄어 읽기가 거의 되지 않았는데, 요즘은 띄어 읽기가 잘 되고 있어요.
읽다가 중간에 끊기는 경우는 다시 보고 되돌아가서 제대로 읽어내기도 하구요.
띄어읽기 하라고 잔소리 많이 했었는데, 좋아졌네요.
그리고, 매일 집듣하는게 은근 효과가 있는거 같아요. 종채맘님댁 막내만큼 많이는 아니고, 하루에 2권정도
딱 1번씩 집듣하는데도 나중에 흘려듣기 해주면 저는 못듣는데 아이는 듣더라구요.^^
같은책으로 3~4일씩 하는데, 이렇게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종채맘님, 울 몽구는 신나서 하는게 아니라 아직도 엄마의 강요에 의해 하는것이라 좀 많이 느린거 같아요. 진행기는 이것으로 갈음할까 하는데,
쫌 봐주셔요~~~~~~~~.ㅎㅎ
1년 될때(겨울방학 한번 지내보고) 진행기 한번 올릴까 하네요^^
그리고, 읽기 책을 왔다갔다 했는데, 늦더라도 차근차근 하는게 나을거 같아서, 욕심 안부리기로 했어요^^
2,3단계 섞어서 하다가 다시 2단계로 내려왔는데, 조만간 다시 2,3단계 섞어서 하다가 방학땐 4단계를
시작해보려구요. 아서 어드벤쳐도 해보구요.
오늘의 책은,
1. The wrong-way rabbit
2. Just a minute.
3. How many feet? How many tails?
4. The cows are in the corn.
5. Butterflies.
이렇게 입니다.
오늘은 전국적으로 비가 오나봐요. 여기 지방도 아침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요.
주말엔 묵은지 썰어넣고 김치전 해먹어야겠습니다. 오늘 집에 계시는분들 맛난 부침개 해드셔요~~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dk 리더스 : the secret life of trees
TTD : foxes
sea horses
sharks
octopus
아~~ 숙제.. 전 나중에 6개월 진행기로 몽땅 올릴테니 빼주시공..ㅎㅎ(엄마표가 1년 8개월이니 읽는기간도 1년 8개월이군요..)
- 웃어 보아요 -
학교에서 돌아온 조카(초1) 기쁨에 찬 목소리로 엄마를 외친다~~~
조카 : (밝은 미소와 함께 다짜고짜로)엄마, 엄마, 오늘 100점 2명하고 20점하고 50점은 두명이더라...
언니 : (으흐흐... 이녀석이 100점을 맞아서 이리 좋아하는꾸만..기특한 놈) 그래~~
조카 : (여전히 기쁨에 찬 얼굴로) 근데 나보다 더 못한 놈이 있더라..난 50점맞았는데 20점 맞은 놈이 있어..우헤헤
언니 : ......
조카 : (쉬지 않고) 근데 그건 국어점순데 옆에 있던 놈들이 날 놀리는 거야 못했다고.. 다음엔 수학점수를 알려줬는데.. 나만 100점 맞았어..그래서 내가 이놈들한테 뭐라 그랬게??
언니 : 뭐라 그랬는데
조카 : (큰 소리로)야!! 너희들중에 나같이 꼴등도 해보고 일등도 해본사람 있으면 나와봐~~~
제가 어제 이걸 듣고 웃겨서 죽는줄 알았슴니다..꼴통 우리 조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