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님.. 반갑네요...
글 쓰신거 항상 열심히 읽던 애독자 였는데, 중국가셔서 소식 듣기 어렵겠다 했더니
반가운 글로 와주셨네요
중국도 공부 열기 장난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
중국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인사말부터가 벌써 적응 잘 하고계신거 같아요 ^^
놀자님.. 무쟈게 반갑습니다.
예전에 쪽지로 아이 문제에 대해 상의 드렸을때
너무나 거침없이 솔직하게 자신의 경험까지
곁들어 조언해 주셔서 감사했었습니다.
저도 항상 수학경시 대회를 내보내야 하는지
궁금했었 거든요.
이렇게 전문가가 말씀해주시니 위안이 되는 군요.
아마 경시 준비 하는 과정에 실력이 느는 거에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멀리 타국에서 보내는 메세지 더 반갑습니다. ^^
오마나~~~~~ 뭔지는 모르지만 무쟈게 오랜만에 뵈니 따라 합니다. 하오 지오우 부 찌앤르!!!!
건강하신가요! 이곳은 신종플루로 난리법석입니다만..
놀자님의 위로의 말씀을 들으니 그 근처도 가본적 없지만(?) 다른 일로라도(중간고사) 위로가 됩니다. ^^;;
되네이고 또 되네이죠.. 지치지 말자, 지치지 말자...거의 주문이 됩니다. 그려! ㅎㅎ
중국 가서 어째 연락도 없으시고..
섭섭..
쪽지로 우리 독서모임 온라인 카페 주소 알려드릴테니 얼른 가입하시어 근황 좀 알려주셔요.
놀자님 가고 나서 우리는 진짜로 재미있는 책 많.. 이 읽었지롱~~~
수학경시는 완전 문과 체질인 우리 아이에게는 다른 별 나라 이야기 같지만
아무리 문과 계열로 가더라도 수,포,자가 되면 인생 꼬이는 거잖아요.
놀자님 말대로 지치지 말고 쭉~~~~~~~~~~가게 해야지요.
경시와 먼~~ 집이라 ^^ 아직 저학년이라 그런 거 같기도 하구요.
선행도 안 하고 엄청 깊은 심화도 하지 않고
그냥 수학 싫어하지 않게 하자는 주의라 더 공감이 가네요.
넘 반가워요. 놀자님 그 먼 타국서 이렇게 발걸음을 해 주시고
정말 무지무지 보고 싶네요.
맞습니다, 맞구요.^^
초딩시절에 하는 어려운 수준의 경시용 문제들...
전 저희아이에게 안풀립니다.
시간낭비인거 같아서, 또한 수학에 질리게 할까봐서요.
작년 부터 개정된 초딩수학이 자기학년보다 특히 어려운 수준의 문제는 뺐더군요.
전 그것이 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해요.
하루 3시간 이상씩 공부하지 않아도
경시용 문제들이 술술 풀리고
신나기 까지 한 학생들에게 초딩 수학경시가 필요하다고봐요.
수학영재들인거지요.
초딩땐 그저 많이 놀고, 잘 먹고 , 잘 자고, 독서많이해서
공부할 수 있는 저력을 튼튼히 다져..
그 힘으로 중딩, 고딩 시절 수학을 꽃피우는 것이 옳다고 생각해요.
초딩의 심화된 경시수준의 문제들은 고딩수학보다도 더 배배꼬아놓고..뇌를 심란하게 만들었다고 봐요.
초딩보다 오히려 중딩, 고딩때의 수학경시가 더 깔금한것이 진정한 '수학적'이죠.
수학경시의 꽃은 중등부터라고 생각하기에
지금 저희 아이는 악기 배우고, 열심히 우리말 독서하고,
영어듣기능력, 영어독서능력 키워가면서...
수학은 응용수준까지 수학문제 풀린답니다.
초딩때 모든 걸 바쳐가면서 수학에의 올인은
다른 초딩 시절의 많은 소중한 시간들을 버리게 만드는 것 같아요.
초딩 수학이 즐거울 정도로.. 수학에 투자하면서
악기나 독서, 영어듣기능력 ...
요런것들이 중딩부터 수학을 제대로 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고 생각하구먼유.^^
놀자님의 위로에 도움이되는 분들이 많을꺼에요
저도 아직 근처는 못가지만 ㅋㅋㅋ
아이가 발전하고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칭찬해줬네요
아 욕심을 버려야하는데...
항상 건강하세요~
참 오랫만이세요
열심히 해서 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아이는 조금 엄청난 전국의 벽을 깨달은 것 같습니다.
워낙 말이 없는 아이라 표현을 하지 않았지만 신경이 쓰였던 것 같아요
지금도 사실 도형이 약해 고민중에 있습니다.
다른 것은 그리 오답율이 나오지 않는데 ...
다시 큰 그림을 그리되 습관등 여러가지 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팅 니 슈어, 헌 까오싱 !
당연하다고 흔들리지 말자고 생각해 오던 것, 수학선생님이 콕 찔러 말해주시면 더 기분좋은 거지요 ^^
어쩌면 수상실적은 부모의 허영인지도 모르는데도, 아쉽고 좌절하기도 하는게 어쩔 수 없는 인지상정이지만...
깊은 우물 파다가 허물어지지 않으려면, 기분좋게 가야지요 ^^
종종 그 쪽 소식도 전해주세요.
쭈~~~~~~~~~욱,, 요거 울 형부가 자주 쓰시는 말이라 반갑네요.
한 잔 할때 그저 쭈~~~~~~~~~~~욱 마셔주라고....^^;;
수학,,아직도 제겐 두려운 존재인데..
앞으로 어떻게 두고 봐 줄지..정말 필요할 때,, 님글이 생각이 나야 할텐데..^^
놀자님 잘 적응중이랍니껴??
꽤 오랜만에 오셨내요..
..1년 후딱 가니께...헤어지자마자 또 만나는거 아닐까요?
여그느 ㄴ플루땜시 난리도 아닌대 타지에서도 건강조심하시고...
또 뵈어요
놀자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타지 생활에 완전 적응하셨나 봐요^^
원래 티브를 안 켜는데 오늘 아침 아침마당에서 공부관련 이야기를 하더군요
내일이 수능이라 그런가 봐요
이범씨가 하시는 말씀 중에 참 공감가는게 많았는데 놀자님과 비슷한 말씀도 있으세요
초등학교때는 아이가 높은 성취를 이뤄내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공부에 대한 긍적적인 이미지를 가지는 게 제일 중요한데 도대체 그 시기를 어떻게 보내길래 그런 아이들이 많지 않다고 안타까워하시더군요
혼나면서 하는 공부는 절대 길게 갈수 없다
사춘기라는 엄청난 산을 앞둔 시점에는 더욱 그렇다고 하시면서,,,
지치지 않고 길게 가는 것이 제일 중요한데 참 어려워요
항상 큰 그림을 보여주시는 놀자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전 수포자로...정석을 외워서...대학을 간 케이스라...놀자님의
"지가 알아서 수학을 죽도록 팔 수 있게 된다면 "...이 경지가 이해가 안되네요^^;;;
어떻게 하면...그렇게 유도할수 있을지............................~~~
봉쑤아흐~~~(아들넘땜시 프랑스어 귀동냥 했습니당ㅇ^^)
놀자님 잘지내시죠??
아직은 성대경시와 별 상관이 없으나 멀리서 귀한 발걸음 해주신 놀자님이 반가워서 인사드립니다 ^^
찬바람 부는데 건강 조심하세요..
몇년뒤 울아들 성대경시볼때 다시 위로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