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소피아
진작에 들어와서 글은 읽었는데 글 쓸 여유가 없어서 이제서야 올리네요...^^;
세리아님~ 머나 먼 인도네시아에서 지내시는군요~
앞으로 그 곳 이야기 자주 해주세요~~ㅎㅎ
마리아가 소피아와 친구인데 취향이 비슷하네요~
소피아도 릭 라이어던 책 좋아해서 퍼시 잭슨이랑 히어로 어브 올림프스 엄청 읽었어요.
해리 포터도 열 번 넘게 읽고 요즘엔 타라 덩컨 좋아하는데
아직 영어로 번역이 1권밖에 안되어서 기다리고 있답니다~
The Little House 시리즈, 나니아 연대기는 한글 책으로 많이 보고
원서로는 몇 번 읽었어요.
요즘엔 제가 환타지 소설보다는 문학으로 유도해 보려고 하고 있어요.
그래서 집중듣기를 한글책으로 무지 좋아했던 Little Women 으로 하고 나서
지금은 Anne of the Island 하고 있는데 시험기간이라서 계속 쉬고 있네요...
한글책은 이것 저것 잡다하게 재미있는 책은 다 잘 읽는 편이예요~
5학년이 되니 독서할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책은 이것 저것 사고 있는데 읽을 시간이 없어요...
그래서 주일에는 공부안하고 실컷 책 읽으라고 냅둡니다~
다음 주에는 좀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
이번 주말에 여의도에 벚꽃축제 한다고 하는데 아직 벚꽃이 안피었다네요...ㅎㅎ
모두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세리아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인도네시아 먼곳에 계시군요. 이제 감기 다 나으셔셔 여행도 다녀오셨나봐요.
인도 네시아에서 쑥쑥과 함께 아이들과 천천히 진행하신다니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또 좋아보여요.
오늘 날씨가 정말 이상하네요.ㅎㅎ 여기는 비가 왔다 개었다가 다시 비가오고 다시 개이고...
해리 왈 날씨가 사춘기래요.ㅎㅎ
사실 어제 글을 쓰다가 바빠서 휘리릭 나가고 오늘 글 다시 올ㄹ요.
그런데 오늘 날씨도 어제와 마찬가지네요. 오락가락. (호랑이 장가가나 시집가나??? 그런 날씨요.)
지난주 지역영재반이 개강하고 해리가 좀더 바빠졌네요.^^ 매주 두번 수요일,금요일 2교시씩 진행하고 있어요. 다녀오더니 재미있어하고요. 오갈때 날씨가 좋으면 자전거를 타고 다니구요. 사실.. 자전거 타고 다니는 것이 더 좋은거예요.^^ (날씨가 안좋을땐 다른 어마들께서 픽업 해주셨네요.)
4월30일에 중간고사를 논술형시험을 본다고 하네요.
이젠 계획도 세우고 열공 모드로 돌입해야 할듯 해요.
해리는 영어 집중 듣기도 요즘 뜸하고... 빈둥 빈둥이여서
제가 이야기좀 하자고 했네요. 일단 할것 해 놓고 놀라고 몇마디 했는데...
그대 뿐이네요. 가끔 영어 dvd보구요.
지난주 주말에 음악 줄넘기하고와서 밀린 공부 하면서 집중 듣기 하고 했네요...
주말엔 특히 일요일엔 TV를 봐요. 꼭 k-pop을 보구요. 1박2일 과 개그콘서트는 꼭 보네요...
그럼 다음주에 뵈어요.
초6 리디아
인도네시아라면 정말 먼 곳이겠네요. 따뜻한 날씨가 그리워요.
오늘 이곳은 눈까지 와서 정말 추웠답니다.
꽃들이 피었다가 다시 들어갈 것 같아요.ㅠ.ㅠ
리디아가 좋아하는 작가는 로얄드 달과 비벌리 클리어리예요.
로얄드 달의 책들은 무척 좋아했고 지난 겨울 방학은 라모나에 푹 빠져 살았어요.
요즘은 재미있는 영어책을 찾지 못해 고민스럽네요.
좋아하는건 반복도 많이 하는데 아닌건 보다가 중단할때도 많아요.
대체로 코믹하고 호러블하거나 아니면 사춘기 소녀의 감성인 책들을 좋아하네요.
요즘엔 순정만화같은 소설을 빌려서 읽고 있어요.인터넷소설 비슷한 걸..물론 한글이구요
저 몰래 읽다가 딱 걸렸지요.ㅎㅎ
저도 그 나이때부터 많이 봤던 것 같아요.^ ^;;
좋은 책 읽을 시간도 별로 없는데 그런 책 읽는걸 보니 못 마땅한걸 보니...
저도 어쩔수 없는 사람인가 봅니다.
아이 마음을 읽어주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해야겠어요.
잔소리 안 하려고 무지 노력 중입니다.
초5 레이~
그 먼데 계셔도 맘만은 여기 계시네요^^
다시 추워졌어요. 정말 봄꽃 만끽하고 싶은데 넘 시샘을 하네요.
인도네시아는 많이 덥나요? 전 추운게 정말 싫어요~^^!
마리아는 책을 많이 좋아하나봐요. 스스로 즐기며 책을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학기초가 되니 다시 필독서 리스트 좍 나오고 거기에 나와있는 책을 읽고 독서록을 써야하니...
필독서라는게 나름 좋은 책을 엄선해서 만든 거겠지만 무슨 숙제처럼 해야되니 일년내내 부담입니다.
레이가 좋아하는 작가가 있을끼?
궁금해서 이참에 함 물어봤죠. 워낙 해리포터를 좋아해서 조앤 K 롤링이라고 할 줄 알았는데 닥터수스를 좋아한다네요. 오잉~ 왜~~~?
라임도 잘 돼있고 캐릭터도 독특하고 읽다보면 재미나데요.
잘 짜여진 스토리는 없어도 읽다 보면 느껴지는 재미. 그게 닥터수스의 매력인것같아요.
레이는 책 읽을때 작가가 누군지 관심있게 안봐요.
그래서 자기가 읽은 책이 누구 작품인지도 모르죠.
커가면서 작가 취향이 생길려나~^^
초5 미카엘
와~ 멀리 계시는군요. 그 멀리서 자주방을 열어주시고 감사합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한 심사위원이 "한국의 정형화된 교육을 받지 않아 아름다운 가사가 술술~'하면서 한 참가자를 칭찬했던 장면이 마리아와 오버랩됩니다. 먼 곳에서 건강 조심하세요.
미카엘은 아직 읽기 레벨이 낮아 특별히 좋아하는 작가를 말할 단계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했던 책 중에는
'아서 어드벤처'를 제일 좋아했고 BB도 좋아합니다. 물론 BB 워크시트는 썩....
4학년 겨울방학에 한글로 된 헤리포트를 친구들과 심취해서 읽고 자기들끼리 마법주문을 걸더군요.
이 때다 싶어 "우리 열심히 영어공부 해서 해리포터를 원서로 읽으면 참 좋겠다.'했더니...
대꾸도 안하더라구요. 엄마맘을 좀 알아주지 야속하기도 했지만
'엄마맘을 이해하기는 아직 어린 나이지'하며 저를 위로했었습니다.
초6 프린스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세리아님~~~
인도네시아 사시는군요.~ 가신진 얼마나 되셨어요?
우리나라 밖을 벗어나본적이 없어 요즘은 다른 세상이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
아프셨군요.. 여기도 감기가 무척이나 독하더라구요
괜찮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 (아프신데 무리하신건 아니신지...)
전 오늘 병원치료받으러 갔어요 . 증식치료라고...
인터넷을 잘못검색한건지 대충 검색한건지...주사바늘 세개로 어깨 여기저기 찔러대시는데...
맞을땐 따끔하더니 집에와선 어찌나 아픈지...
멍이 들어서 더 아프네요 ㅠㅠ
한 이틀 아플거라시더라구요 .. 염증은 좀 좋아졌구요 . 힘줄을 좀 강화시키면 되나봐요
뻑뻑한 어깨로 글쓰기가 힘들어 무지 답답해요 ㅠㅠㅠ
프린스는 좋아하는 작가는 특별히 없어요
코믹이나 문학종류 책을 선호하는 편이구요
환타지 추리소설은 손도 안대고. (퍼시잭슨 영화는 좋아햇어요 해리포터는 별로구요^ ^;;;)
사실 영어책 쪽으론 이렇다 할만큼 읽지도 못해서 작가운운할 입장은 못되네요^ ^
아마도 한글책 좋아하는 취향과 비슷하다면 고전쪽을 선호하지 않을까 싶어요
헤밍웨이 글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책을 좋아하는 마리아양도 세리아님도 좋은 한주보내시구요~~
자주 뵙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