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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학년 자주방 4월 둘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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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댓글쓰기 본문보기

  • 라니94
  • |
  • 2013-04-12 22:40
답댓글

초5 소피아

 

진작에 들어와서 글은 읽었는데 글 쓸 여유가 없어서 이제서야 올리네요...^^;

세리아님~ 머나 먼 인도네시아에서 지내시는군요~

앞으로 그 곳 이야기 자주 해주세요~~ㅎㅎ

 

마리아가 소피아와 친구인데 취향이 비슷하네요~

소피아도 릭 라이어던 책 좋아해서 퍼시 잭슨이랑 히어로 어브 올림프스 엄청 읽었어요.

해리 포터도 열 번 넘게 읽고 요즘엔 타라 덩컨 좋아하는데

아직 영어로 번역이 1권밖에 안되어서 기다리고 있답니다~

The Little House 시리즈, 나니아 연대기는 한글 책으로 많이 보고

원서로는 몇 번 읽었어요.

 

요즘엔 제가 환타지 소설보다는 문학으로 유도해 보려고 하고 있어요. 

그래서 집중듣기를 한글책으로 무지 좋아했던 Little Women 으로 하고 나서

지금은 Anne of the Island 하고 있는데 시험기간이라서 계속 쉬고 있네요...

한글책은 이것 저것 잡다하게 재미있는 책은 다 잘 읽는 편이예요~

 

5학년이 되니 독서할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책은 이것 저것 사고 있는데 읽을 시간이 없어요...

그래서 주일에는 공부안하고 실컷 책 읽으라고 냅둡니다~

 

다음 주에는 좀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

이번 주말에 여의도에 벚꽃축제 한다고 하는데 아직 벚꽃이 안피었다네요...ㅎㅎ 

모두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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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리아
  • |
  • 2013-04-13 14:02
마리아 친구네요 소피아 ^^ 저두 요새 타라덩컨과 율리시스 무어 찜해놓고, 사오려고 하고 있어요.
리틀 하우스는 6월에 손님 오실때 가져 오시기로 했고요 ^^ 여아들이라 작은아씨들 소공녀 풍 참 좋아라하죠? 마리아는 오만과 편견에 꽂혀서 결국 BBC드라마도 저와 함께 보았어요. 저두 책볼떈 그냥 놔두게 되네요. 다른 활동도 많이 못하고, 수학도 뭐.. 제학년 못찾아 가는거라.. 걱정은 됩니다만, 우선 문학에 취하게 내버려 두려고요. 저두 판타지말고 뉴베리 좀 읽으라고 설득아닌 설득중입니다.
벚꽃축제.. 아파트안에서도 활짝 피던 벚꽃이 여기선 너무 보고싶네요. 제몫까지 즐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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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3-04-14 20:14
제가 제인 오스틴 팬이어서 BBC 오만과 편견 무지 좋아했어요~~^^
그렇지 않아도 다음에는 제인 오스틴 책으로 집중듣기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오만과 편견, 센스 앤 센서빌러티, 엠마, 설득...모두 영화나 드라마가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딸들이라 아무래도 엄마 취향으로 가게되네요..ㅎㅎ
저희 동네에 벚꽃 피면 사진 찍어서 올릴테니 그걸로라도 즐기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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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3-04-10 18:52
답댓글

세리아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인도네시아 먼곳에 계시군요. 이제 감기 다 나으셔셔 여행도 다녀오셨나봐요. 

인도 네시아에서 쑥쑥과 함께 아이들과 천천히 진행하신다니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또 좋아보여요.

 

오늘 날씨가 정말 이상하네요.ㅎㅎ 여기는 비가 왔다 개었다가 다시 비가오고 다시 개이고...

해리 왈 날씨가 사춘기래요.ㅎㅎ

사실 어제 글을 쓰다가 바빠서 휘리릭 나가고 오늘 글 다시 올ㄹ요.

그런데 오늘 날씨도 어제와 마찬가지네요. 오락가락. (호랑이 장가가나 시집가나??? 그런 날씨요.)

 

지난주 지역영재반이 개강하고 해리가 좀더 바빠졌네요.^^ 매주 두번 수요일,금요일 2교시씩 진행하고 있어요. 다녀오더니 재미있어하고요. 오갈때 날씨가 좋으면 자전거를 타고 다니구요. 사실.. 자전거 타고 다니는 것이 더 좋은거예요.^^ (날씨가 안좋을땐 다른 어마들께서 픽업 해주셨네요.)

 

4월30일에 중간고사를 논술형시험을 본다고 하네요.

이젠 계획도 세우고 열공 모드로 돌입해야 할듯 해요.

 

해리는 영어 집중 듣기도 요즘 뜸하고... 빈둥 빈둥이여서

제가 이야기좀 하자고 했네요. 일단 할것 해 놓고 놀라고 몇마디 했는데...

그대 뿐이네요. 가끔 영어 dvd보구요.

 

지난주 주말에 음악 줄넘기하고와서 밀린 공부 하면서 집중 듣기 하고 했네요... 

주말엔 특히 일요일엔 TV를 봐요. 꼭 k-pop을 보구요. 1박2일 과 개그콘서트는 꼭 보네요...

 

그럼 다음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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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리아
  • |
  • 2013-04-12 16:08
해리가 문학적이군요. 날씨가 사춘기라니..^^
이곳에서 젤 부러운게 그런 영재반 과 다양한 학원들이죠.물론 공부에 집중되어 있어 힘들긴 하겠지만, 여긴 하고싶어도 할수 있는게 한정되어 있어 그것마저도 부러운 현실입니다. 다만, 이곳은 좀 널널하기에 놀다 지쳐 뭔가 하고픈게 생기기도 하구요. 뭐 열심히 하시는분들은 한시간 걸려서도 논술 수학 영어 배우러 다니기도 합니다..^^ 중간고사를 논술형으로 본다고요? 한국 교육은 또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는 걸까요? 전 한국 돌아가 적응할수 있을지.. 늘 걱정입니다.
한 채널 나오는 kbs월드에서 2주지난 개그 콘서트와 1박2일 시청은 필수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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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3-04-10 17:32
답댓글

초6 리디아

인도네시아라면 정말 먼 곳이겠네요. 따뜻한 날씨가 그리워요.

오늘 이곳은 눈까지 와서 정말 추웠답니다.

꽃들이 피었다가 다시 들어갈 것 같아요.ㅠ.ㅠ

 

리디아가 좋아하는 작가는 로얄드 달과 비벌리 클리어리예요.

로얄드 달의 책들은 무척 좋아했고 지난 겨울 방학은 라모나에 푹 빠져 살았어요.

요즘은 재미있는 영어책을 찾지 못해 고민스럽네요.

좋아하는건 반복도 많이 하는데 아닌건 보다가 중단할때도 많아요.

대체로 코믹하고 호러블하거나 아니면 사춘기 소녀의 감성인 책들을 좋아하네요.

 

요즘엔 순정만화같은 소설을 빌려서 읽고 있어요.인터넷소설 비슷한 걸..물론 한글이구요

저 몰래 읽다가 딱 걸렸지요.ㅎㅎ

저도 그 나이때부터 많이 봤던 것 같아요.^ ^;;

좋은 책 읽을 시간도 별로 없는데 그런 책 읽는걸 보니 못 마땅한걸 보니...

 저도 어쩔수 없는 사람인가 봅니다.

아이 마음을 읽어주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해야겠어요.

잔소리 안 하려고 무지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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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리아
  • |
  • 2013-04-12 16:04
로알드 달과 비버리 클리어리 참 따뜻한 책들에 빠졌네요 리디아는~
마리아는 이런 따뜻한 작가들을 넘 빨리 넘겨버리고, 판타지 세상에 입문해버려서 제가 많이 조절하는 중이에요. 순정만화.. 저두 요만할때 읽은거 같아요 ^_^

오늘 오전부터 읽는 책 중에서 '사브라' 라는 단어를 알게 되었어요.
이스라엘 사람들이 자녀들을 사브라 라고 부르는데, 뜻은 선인장 꽃의 열매랍니다.
어떤 사막의 악조건속에서도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강인함과 억척스럼움이 배어있는 거라죠.

자꾸 이녀석아 이것들아.. 저두 잔소리 엄청 나거든요.
그래서, 사브라~ 라고 부를려고요.
여기 인도네샤에선 사양~ 하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사랑이란 뜻이래요.
그래서 발음도 이쁘길래, 사양~ 하고 부르면, 그래도 미운말 덜나오더라구요.
사브라~ 라고 부르면 왠지, 종교적이거나, 맘에 뭔가 불끈 올라올듯해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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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혀니짱
  • |
  • 2013-04-09 23:58
답댓글

초5 레이~

그 먼데 계셔도 맘만은 여기 계시네요^^

다시 추워졌어요. 정말 봄꽃 만끽하고 싶은데 넘 시샘을 하네요.

인도네시아는 많이 덥나요?  전 추운게 정말 싫어요~^^!

마리아는 책을 많이 좋아하나봐요.  스스로 즐기며 책을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학기초가 되니 다시 필독서 리스트 좍 나오고 거기에 나와있는 책을 읽고 독서록을 써야하니...

필독서라는게 나름 좋은 책을 엄선해서 만든 거겠지만 무슨 숙제처럼 해야되니 일년내내 부담입니다.

레이가 좋아하는 작가가 있을끼?

궁금해서 이참에 함 물어봤죠. 워낙 해리포터를 좋아해서 조앤 K 롤링이라고 할 줄 알았는데 닥터수스를 좋아한다네요.  오잉~ 왜~~~?

라임도 잘 돼있고 캐릭터도 독특하고 읽다보면 재미나데요.

잘 짜여진 스토리는 없어도 읽다 보면 느껴지는 재미. 그게 닥터수스의 매력인것같아요.

레이는 책 읽을때 작가가 누군지 관심있게 안봐요.

그래서 자기가 읽은 책이 누구 작품인지도 모르죠.

커가면서 작가 취향이 생길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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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리아
  • |
  • 2013-04-10 10:35
비니혀니짱님 추운걸 싫어하시는군요.. 근데 여긴 더워도 정말 너~무 더워요.
아침에 눈뜨면 30도는 기본이거든요. 저희집이 또 남향이라.. ㅠㅠ
사실, 이곳에선, 필독서 리스트도 잘 못받고, 있다해도, 필독서를 구하기가 넘 어려워서..ㅠㅠ
정말 한국의 도서관 천국이었던 옛집이 얼마나 그리운지 모릅니다.
여긴 도서관이 마땅치 않아 교회에 기증된 책들 빌려오곤 해요 ㅠㅠㅠ

닥터수스.. 레이가 뭘 좀 아네요. 미국에서 수십년간 가장 사랑받아온 작가.
이곳에선 닥터수스 생일이라고 선생님이 커스툼을 입고 오신적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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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3-04-10 17:34
닥터수스책들 우리 아이들에게도 인기 만점이였던 책이였어요
cd소리도 너무 재미있었는데..
같이 노래 부르며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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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phelena
  • |
  • 2013-04-09 16:17
답댓글

초5 미카엘

와~ 멀리 계시는군요. 그 멀리서 자주방을 열어주시고 감사합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한 심사위원이 "한국의 정형화된 교육을 받지 않아 아름다운 가사가 술술~'하면서 한 참가자를 칭찬했던 장면이 마리아와 오버랩됩니다. 먼 곳에서 건강 조심하세요.

 

미카엘은 아직 읽기 레벨이 낮아 특별히 좋아하는 작가를 말할 단계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했던 책 중에는

'아서 어드벤처'를 제일 좋아했고 BB도 좋아합니다. 물론 BB 워크시트는 썩....

4학년 겨울방학에 한글로 된 헤리포트를 친구들과 심취해서 읽고 자기들끼리 마법주문을 걸더군요.

이 때다 싶어 "우리 열심히 영어공부 해서 해리포터를 원서로 읽으면 참 좋겠다.'했더니...

대꾸도 안하더라구요. 엄마맘을 좀 알아주지 야속하기도 했지만

'엄마맘을 이해하기는 아직 어린 나이지'하며 저를 위로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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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혀니짱
  • |
  • 2013-04-10 00:07
미카엘 취향이 레이와 비슷한데요 ^^
아서 좋아하고 해리포터 좋아해서 주문을 적어서 외워가며 지팡이만 보면 주워오고...
그래도 미카엘은 해리포터 읽었네요. 레이는 한글책도 아직 안 읽었어요.
영화만 열렬히 봤죠. 영어책이든 우리말 책이든 많이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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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리아
  • |
  • 2013-04-10 10:32
아..넘 좋은 이야기 감사해요. 정형화된 교육을 받지 않아 아이들은 룰루랄라..
그치만, 한국친구들이 여기 오면 눈들이 얼마나 총명한데요.. 여기는 참.. 더워서..^^;;

작가를 말씀드린건, 꼭 외국 책을 말한게 아니었어요. 권정생 선생님이나, 박완서 선생님처럼, 우리 문학에도 넘 멋진 분들이 많잖아요 ^^ 해리포터와 나니아가.. 마리아의 영어 인생에 터닝포인트였네요.
미카엘... (이름 넘 이뻐요 ) 천천히 원서의 맛도 알아가길 기다려보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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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4-09 00:45
답댓글

초6 프린스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세리아님~~~

인도네시아 사시는군요.~  가신진 얼마나 되셨어요?

우리나라 밖을 벗어나본적이 없어  요즘은  다른 세상이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

아프셨군요.. 여기도  감기가 무척이나 독하더라구요

괜찮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 (아프신데 무리하신건 아니신지...)

 

전 오늘 병원치료받으러 갔어요 .  증식치료라고...

인터넷을 잘못검색한건지 대충 검색한건지...주사바늘 세개로 어깨 여기저기  찔러대시는데...

맞을땐 따끔하더니  집에와선 어찌나 아픈지...

멍이 들어서 더 아프네요 ㅠㅠ

한 이틀 아플거라시더라구요  .. 염증은  좀 좋아졌구요 . 힘줄을 좀 강화시키면 되나봐요

뻑뻑한 어깨로 글쓰기가  힘들어 무지 답답해요 ㅠㅠㅠ

 

프린스는  좋아하는 작가는 특별히 없어요

코믹이나  문학종류 책을 선호하는 편이구요

환타지 추리소설은  손도 안대고. (퍼시잭슨 영화는 좋아햇어요 해리포터는 별로구요^ ^;;;)

사실 영어책 쪽으론 이렇다 할만큼 읽지도 못해서 작가운운할 입장은 못되네요^ ^

아마도   한글책 좋아하는 취향과 비슷하다면  고전쪽을  선호하지 않을까 싶어요

헤밍웨이  글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책을 좋아하는 마리아양도 세리아님도  좋은 한주보내시구요~~

자주 뵙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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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athe0704
  • |
  • 2013-04-09 05:46
세리아 님 멀리서 글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니 참으로 다행 입니다.
저희 아델라는 그닥 책을 가까이 하지는 않는데 엄마 마음만 앞섭니다. 하지만 매일 꾸준히 자기전 20분씩 책을 읽고 자기로 약속 했습니다. 자기와의 약속 지키려 노력하는 모습 예쁩니다.

투빈사랑 님,증식치료라...생소하군요. 저도 얼마전 몸이 아파 며칠 앓았는데 집안도 엉망,아이도 꾀죄죄,모든게 뒤죽박죽 이었어요. 누가 그러대요.대한민국 엄마는 아프면 아된다고.ㅎㅎ
치료 잘 하시고요..시간이 지나면 나아진다니 다행입니다.

봄이라고 하기엔 바람이 차네요. 자주방 님 들 건강한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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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phelena
  • |
  • 2013-04-09 15:28
아이고 많이 힘드시겠어요. 특히 매일 매일 쓰는 어깨를 다치셨으니.
그런데도 이렇게 첫번째로 글을 올리시고. 엄마의 이런 정성으로 프린스도 쑥쑥!!
빨리 나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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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혀니짱
  • |
  • 2013-04-10 00:14
어깨가 많이 안좋으시네요, 힘드셔서 어떡해요!
이참에 치료 잘 받으셔서 꼭 완치하세요.
프린스가 고전을 좋아하는군요. 멋진데요, 문학소년^^
레이도 헤밍웨이 작품 읽었지만 정작 헤밍웨이가 누군지도 모를꺼예요^^!
작가에도 관심을 가져주면 좋으련만... 잔소리가 하나 더 늘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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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리아
  • |
  • 2013-04-10 10:28
덕분입니다. 투빈사랑님. ^^
여기온지는 이제 이년 되었구요. 앞으로 미래는 잘 몰라요. 발령난다고 기다리다 더 늦어지는 집들도 있고, 늦는다고 하더니 급발령나서 짐싸는 집도 있고요..

어깨 잘 치료받으시구요. 저두 약주사도 맞아보고 아무리 물리치료받고 침맞고 해도, 어깨 허리는 늘 고질병이에요 ㅠㅠ

프린스와 헤밍웨이 넘 어울리는데요~
저두 마리아가 고전을 즐겼음해서 모비딕을 잘때마다 읽어주었는데 재미없대요 ㅠㅠ
그래서 그냥 중간에 손놓았답니다. 다행히 요새 영국영향을 받아 제인오스틴 좋다네요.
건강 하시구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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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3-04-10 17:36
많이 아프셔서 어떡해요.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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