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애가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만족한답니다..
아직은 그런일은 없었지만 단점으로 꼽으라면 선생님의 이동이 많다고들 하더군요.. 그리고 단어, 숙어설명할때 약간 한국식라는거ㅋ
닥터정 교재는 다른것이 아니라 시준에서 다 판매하고 있는 책이랍니다.. 일단 영어책 볼수 있어서 좋구요.. 집중듣기 되어서 좋구요.. 선생님과 그 자리에서 단어 외우고 시험보고 와서 좋구요..
아무래도 가장 좋은점은 집중듣기가 된다는 것이지요..
저희애 데리러 가보면 챕터북 진행하는 아이들중에 딴짓하고 잇는 아이들 많이 보이더군요.. 그런관리는 안되고 있기는 하지만 그 아이가 다른학원도 많이 돌고 있는 힘들어하는 아이인지 어떤 모르니 평가를 금물인것 같더군요..
저도 닥터정을 서브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희집 메인은 엄마표이고요..
제가 좀 흐트러져도 집중듣기 할수 있도록 등록했는데 너화 엄마표 진행하면서 읽은 책들 거기서 보게되면 복습 개념도 되고 책 내용 이해했는지 파고 들기가 그랬는데 거기서 퀴즈문제 푸니까 확인도 되어 좋고..
거기서 읽은책 집에서 읽게 되면 익숙한책이라 아이도 좋아하고..
저희 아이는 닥터정 굉장히 좋아합니다.. 학원에 쫒기지도 않고 숙제도 없고 책보고 오는곳이라고 생각하니 편안한가봐요... 요즘은 집에서 1000권읽기에 도전하고 성공하면 비행기 타고 바다건너게 해준다니 좋아하네요.
엄마표를 진행하는데 있어 좋은 보조역할시 되는 학원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학원도 엄마가 관심을 보여줘야 하는것이고 노출이 많이 되어야 하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저희 아이도 영어를 좋아하지 않고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학원그만두고 엄마표와 닥터정 진행하니 영어에 대한 거부감도 줄어들고 듣기시간을 늘렸더니 조금씩 나아지는게 눈에 보이네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적응 잘 할수 있을거예요...
어느학원이든 그 학원만의 분위기가 물론 있겠지만
선생님에 따라 달라지는거 무시할수 없습니다
울 딸아이 닥터정 다닐때 좀 무서운 쌤 덕분에 멍때리기 잘하는 울딸이 잘 다닐 수 있었죠^^
단어장같은거 해온거 보니까 집에서 한거보다 나은것 같더라구요^^;
메인이다 서브다 그것두 다 아이마다 입장마다 다른것 같아요
닥터정 프로그램중 인텐시브(정독이던가??)코스를 다니면 웬만한 학원보다 더 꼼꼼할 수도 있겠던데요
제가 좀 아쉽다고 느낀건 선생님들의 영어 실력이었어요
한국말로 거의 지도 하시더라구요 그러니까 스피킹 훈련은 전혀 안된다고 봐야죠
그리구 모든 단어들을 한국말로 간단한 뜻만 공부하는거라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하지만 레벨마다 하는게 조금씩 다르다고하니..겪어보지 않은 레벨에 대해서는 할말 없죠^^
애 입장에서 보면
숙제가 없는 것은 참 좋았지만 학원 자체를 즐기며 다니지는 않았어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즐거웠을까..??
내 아이에게 적당한지 아닌지는 다녀봐야 알겠죠
매일 보내실 생각도 하신다면 일단 12회만 등록하시고 2-3주 보내보셔요
매일 다니면 실력은 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