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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초등2 수학 어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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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샛별마을
  • |
  • 2013-12-04 11:21
답댓글

전 2학년이 둘째라 왠지 모를 여유를 부리게 되네요.

큰 아이땐 모르면 큰일나는 줄 알았는데 .. 지금 몰라도 어차피 다 이해하고 알게 될거라 생각하면

맘이 편해지더라구요. 시계문제는요. 저희 아이도 곧잘 틀려요.

특히 몇 시 몇 분 전 이런 거는 잘 알고 있다가도 문제만 풀리면 틀리기도 하구요~

길게 보고 가시면 맘이 편하실 거 같아요.^^

아래 어느분 말씀처럼 연산에 신경써 주시고 사고력 문제 꾸준히 풀리다보면

수학도 한 번 확 뛰는 경험을 할 때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큰 애 보니깐 그래요~

꾸준히 집에서 일정량의 문제를 풀릴 수만 있다면 굳이 학원 보낼 필요도 없겠드라구요.

저는 그거 못해서 학원 보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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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둘아빠
  • |
  • 2013-11-26 19:50
답댓글

초등 2학년에 나오는 시계, 달력 문제 어렵습니다. 교과서는 쉬운데 문제집이 어렵죠.

어른들은 그 개념에 익숙하기 때문에 당연하게 보이고 아주 쉬워보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10진법 계산에 이제 막 익숙해지고 있는 아이들에게 12진법이나 60진법 계산을 하게 하니 어려워 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마 대부분의 2학년 아이들이 그럴 겁니다.

 

저도 우리 아이 수학 봐주면서 느끼는 거지만 부모가 아이 수학에 신경쓰는 거 쉽지 않습니다. 부모님도 단련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 아이가 2학년이니까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님 자신을 훈련시켜 가신다고 생각하시고 장기적으로 접근하시면 어떨까요?

우선 학습지든 문제집이든 아이 수준에 맞는 것을 선택하셔서 하루 20분 정도씩 풀어나가게 하고 부모님이 채점해 주시는 것 정도로 시작하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틀린 문제는 아이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습관을 들이고요. 아이 학년이 올라가면 시간을 조금씩 늘려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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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아들맘
  • |
  • 2013-11-25 17:03
답댓글

저도 정말 학원을 보내야하나 아직도 고민하는 초4 맘.. 더구나 교사맘입니다..ㅠ.ㅠ

정말 학습에 정답는 없는 것 같아요...

제 아이를 키우기 전에는 충살한 학교공부에 약간의 복습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딸아이를 키워보니 그 말이 쏙~ 들어가더이다...

학습지든 학원이든 엄마표든 꾸준히 하는게 최고이구요...

일단... 엄마표로 4학년까지는 왔으나,,, 상위권아이들은 대부분 수학학원다니는 모습을 보며 저도 많이 흔들립니다... 저도 욱~ 하는 성질이 있는 줄은 딸래미 가르쳐보고서야 알았으니까요...

제 딸도 수학이 좀 느려서... 못하는게 아니고 수학머리가 늦게 터지는 거라고 생각할라구요..에궁...^^;;

그런데 모두들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

절대! 욱~하지만 마시고 그냥 오늘은 그만 하자... 하고 한템포 쉬어가심이... 좋을 것 같아요...

초2학년이 고비였던거 같아요... 2학년만 지나면 좀 괜찮아집니다.... 엄마도... 아이도..

시계는 잘 몰라도 3학년 올라가면 또 알아요... 우선 중요한 것은 꾸준히 연산을 시켜주세요...

4학년가면 티납니다... 연산훈련 된 아이와 안된아이... 실수가 잦아요...

실수안하는 것도 실력이다! 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저는 방학중에 다음학기 선행학습얇은 문제집 1권 풀리구요...

학기중에 보통수준 문제집 1권을 학교진도에 얼추 맞추어 풀립니다... 해답지는 제가 가지고 있다가

업무가 많아 빨리 퇴근해봐야 6-7시인데.... 암튼 퇴근하고 와서 저녁준비할 동안

해답지를 내주면서 아이보고 스스로 채점까지 해보라고 하구요...

저녁먹고 틀린것을 다시 풀어보고 답을 못구하겠는것만 설명해줍니다...

연산만 나와있는 문제집을 꼭 병행하세요...

처음 2-3주가 힘든데... 습관 잡는 과정이 엄마도 아이도 필요할 듯 해요...

저는 이렇게 하고 있어요.... 4학년까지는 충분했는데...

이제 중학교 준비하려면... 5학년 겨울부터는 학원을 보내야하지 않을까 생각도 들어요...

암튼... 공부는 집에서,,, 스스로 해보자는 생각이라.... ㅡ.ㅡ

화이팅하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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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3-11-25 19:00
교사이기 전에 직장맘이시니 아이돌보기도 쉽지 않으시죠...

전업 맘이라고 다 아이들 잘 봐줄 수 잇는 것도 아니구요..
학원은 전업맘에든 직장맘이든...다 똑같이 보내는 것 같습니다.


영어든 수학에든 학원의 힘을 빌릴 수는 잇겟지만 아이가 잘 하는 것 안 되는 것..
부족한 부분 등은 엄마가 알고 앗고..과제 완성도.. 진도 등도 잘 챙겨야하겟지요..



학원 보낸다고 끝이 아닌데... 대부분은 그냥 편하게 생각하시는 것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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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어
  • |
  • 2013-11-25 12:27
답댓글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공부의 최대의 적은
공부방, 이웃집아줌마와 이웃집아이의 올백 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시계 못보는 아이가 있을까요?
제가 보기엔 3학년 수학까지는 산수라고 생각합니다
기말고사에 신경쓰지 마시고 영어에 집중하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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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아이맘
  • |
  • 2013-11-25 12:21
답댓글

2학년 시계가 좀 복잡하게 나옵니다

그냥 단순 시계 보는 법은 1학년 교과과정이구여

몇분전.. 1시간이상이 되어서 분으로 고치는것등..

여러 다양한 문제를 접하게 해주셔야 해여~

 

저는 그냥 학습지 하는데.. 이름 밝혀도 되는건지

빨간펜이요.. 문제가 아주 다양하게 접하도록 되어 있고 매일 매일 푸는 거라

엄마는 채점하시구 틀린거 점검하시구여

따로 개념정리부터 해주시려면 해법수학만 하셔도 충분할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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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11-25 09:38
답댓글
시계 어려워요^^
둘째가 요즘 고전 중이예요.
학원이든 집에서든 시계 부분은 이해의 폭이 많이 아주 많~~~~~~이 필요한 부분인 것같습니다.

단순화 된 문제 풀고 틀린 부분 반복 + 벽시계 하나 초침 빼서 분해하구 탁상 달력 너덜너덜해질 때 까지 ..ㅠㅠ

시작하기 전에 기분 전환용 물 한잔 들이키고 다음 과정 나갔다 하더라도 매일 10 ~20 분씩 반복 중입니다.

좀 이해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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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인어멈
  • |
  • 2013-11-25 09:39
흑!흑!흑! 학원만으로 부족하구요.. 저의 노력이 필요한데 너무 학원에만 맞겨놓았네요.
팔랑팔랑님도 자녀분 학원보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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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11-25 10:22
학원은 안다니구요...

뭐든 천천히 늦게 가는 성향의 아이라 매일 매일 맘 단단히 먹고 옆에 앉아 지켜보긴 하는데 가끔 제 컨디션이나 골치 아픈 상황에 저도 모르게 욱!하고 올라와서... ㅠㅠ
그럴 땐 엄마가 좀 힘든 상황이라 잘 안됀다고 얘기하고 접어요. 서로 기분 풀고 다시 시작하면 좀 좋아지긴 하는데...

끙~~~~ 시계는 시각 촉각 다 동원해도 참 힘들어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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