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쉬 웍싯을 해야 뭘 좀 한거같은 느낌. ^^ 그래도 다양한 활동을 못해서 아쉽지만 나름 지도 좀 봤다는 뿌듯함? 뭐 그런 정도예요. 제가 지금 벼락치기중이라 정신이 없어요. 거의 방치하다가 오늘 하루 좀 놀아주고 공부 조금했어요. 공부하고 있는데 다가와선 자기도 공부 좀 시켜달라구 하더라구요. 넘 방치했나봐요. ^^; 사진엔 없는데 인형놀이중에서 베트남했어요. 중간고사 끝나면 하루에 하나씩 만들어야겠어요. 국기랑 수도랑 의복이랑 덕분에 짚어줄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이번 미션도 정말 감사. 근데 이주 간은 셤기간이라 미션 못 할거같아요. 오월에 미션들고 다시 올게요. 죄송합니다.
민군과 은양네 숙제 제출이에요. ㅎ
1. 책읽기와 듣기
책이 도서관에 이미 대출중이라서 수요일에 책을 받았어요.
저희집도 책은 그닥 반응이 좋진 않았어요. 1-2번 읽은거 같구요.
CD는 매일 틀어놓긴 했는데 에전에 꽁이님 말씀처럼 정말 흘려서,, 듣는거 같아서리.. ^^;;
관련책으로는 저희집에 있는 빈화분(중국과 연계하여), Handa's surprise(아프리카와 연계하여) 읽어보았어요.
도서관에 가질 못해 다른 다문화책 챙겨보지 못했네요.. T-T
2. 워크지
틀린 그림 찾기 재미있어 하면서 하구요.
(민군 왈, 미로찾기보다 더 재밌다고 하네요.. ^^)
나라별 인형들 오려 인형놀이하듯 만들었어요.
민군은 태권도 옷을 맘에 들어하여 대충 얼굴 만들어 옷입히기처럼 붙여보았어요.
은양도 태권도 띠 자기도 둘러달라하여 오빠보다 한띠 아래인 초록색을 붙이도록 민군이 유도하였답니다. ^^;;
갑자기 띠메고 은양에게 태권도를 가르치는 민군.. ㅎㅎㅎ
마무리로 태권도인을 그리는 민군.. ^^
세계지도 둘러싼 친구들 만들어보고자 했는데 은양이 이리 각각 잘라 붙여서요..
다음 날 거실 나가보니..
자주적으로 민은 갤러리에 붙여놨더군요.. ^^ㅎ
다음날 또 옷입히기 해놨네요. (은양작품)
2가베 가지고 놀다가 배도 만들어 태워보구요. ^^
3. 지구촌 탐방
거창한 제목이네요.. ^^; 달리 붙일 말이 없어서..
아빠가 조립하는 인공위성가져왔어요.
며칠동안 뜯지 않고 있다가 주중에 하루 아빠가 일찍 온 날이 있어 아빠 오자마자 저거 하자고 하더라구요.
아빠가 부속 번호를 말하면 민군 열심히 찾아다 아빠에게 건넵니다.
드디어 완성되었네요. ^^
그럴듯하죠..? ^^
위성이 지구 멀리서 지구 탐사를 하는 모습이에요.
2가베 구를 지구라면서 위성이 탐사를 하기도 했는데..
불쌍했는지 주말에 아빠가 지구본을 빌려왔어요.. ㅎ
ps .
지난주에 신문지에 그림도 좀 그리고 하다가,,
마침 도서관에서 민군이 이 책을 발견해서 빌려왔는데 뒤에 딱지 접는 법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신문지로 딱지 좀 접어보았어요.. 어린 시절 생각나고,, 좋으네요.. ^^*
아, 신문지 길게 말아서 무기 만들고 종이가방으로 대충 슈퍼히어로의 얼굴 그려 씌워줬더니 나름 폼 잡고 있어요. 은양은 깜찍한 포즈~ ^^*
은양은 요사이 이쁜 것들을 찾아요.
어린이집에서 왕관을 만들었다면 집에까지 이리 쓰고 왔답니다.
민군은 엄마에게도 이쁜 왕관을 만들어주겠다며 오른쪽 왕관을 그려주었어요. ^^
두 모녀가 왕관쓰고 지낸 주말이었네요. ^^
요즘 서윤이에게 많이 읽어주고 있던 책이 세계문화에 대한 책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번 활동을 그래도 좀 따라주었어요
책은 도서관에서 빌려서 3번정도 읽었구요
대륙과 대양 연결짓는 워크시트지 했구요 해윤이도 옆에서 색칠을 나름 했어요
해윤이도 어린이집에서 요즘 북아메리카 남아메리나 유럽 잊지마세요 오세아니아 ~~ 노래를 자주 부르길래 워크지 대륙 대양을 짚어가면서 같이 노래불렀구요 서윤이는 영어로 바꾸어 같이 불어보았어요
southern ocean 남양이라고는 저도 첨 알았네요

사이트에 첨 판게아에서 대륙으로 떨어져 나오는 그림도 보고
각대륙 찾는 퀴즈도 맞추고 다른 게임도 해보았어요 컬러 등 역시 게임을 재미있어하네요 ^^

올려주신 세계인형과 국기 음식 등 하고싶은게 많았는데 시간이 넉넉지 않아서
홍콩 이누이트 인도 등 인형을 옷입혀서 all over the world의 의미로 ~~
국기랑 음식이랑 퀴즈처럼 되어있는 워크지는 제가 알수 있는 범위에서 설명을 해주었어요

지도책도 같이 한번 보았구요

대륙대양 워드서치 틀린그림찾기도 해보았어요

집에 있는 똑똑한 사회씨 책 중에서 지구촌 사람들 각 대륙별 나라 소개하는 책 만수의 일기 국기에 대한 책..열대 온대 냉대 한대 건조 고산 기후등에 대해서 나오는 책을 읽어주었구요
(준혁 6세)
스르르 자고싶은 몸을 일으켜 세웠어요..^^
낼도 일정이 있고, 주중에 듣고있는 강연도 있어서 조금씩 더 바빠졌어요..
이번주는 도서관 주관이라고 도서관행사가 많더라구요..
그중 한곳에서 서상훈선생님의 <자기주도 학습>에 대한 강연이 있어서 다녀왔어요..
동기부여에 대해서만 2시간 정도 강연을 해주셨는데,
아직 강연에 대해서 정리도 못 해봤고, 바로 적용해볼 대상도 없는지라.. ㅋㅋ
준혁이 4월 두번째 미션 제출합니다.
책은 그리 좋아하진 않던데, 제가 읽고주고 엄마는 내용이 참 좋은것 같은데.. 하니까 자기도 그렇다고는 하네요.. 3번정도 읽었구요, 노래는 듣기좋아서 흘려듣기로 자주 틀었습니다.
함께 읽은 책들입니다.
we all sing~ 책은 제가 좋은것과 달리 별 반응을 안보이네요..^^
집에 있는 어린이백과책 중에서 세계의 국기,옷,음식에 대한 책을 읽어봤어요..
특히 저 책을 유치원 다녀와서 읽어주려고 하니 스르르~ 잠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요즘은 잘 안자던 낮잠을 2시간 30분이나 자고 일어났고 당연히 밤에 안자려고 해서 재정이 재우고 다시 읽어주는데 그때 시간이 11시가 다 되가려고 해서 음식관련책을 마지막으로 자려고 했는데, 글쎄 침이 꼴깍했어요..
그래서 준혁이랑 밤삶아 놓은게 있어서 열심히 차숟가락으로 파 먹었었다죠..^^

올려주신 워크지도 좀 해봤구요..
아직 대륙찾기는 혼자서 찾아내지는 못하는데, 한번 눈에 익혀볼겸 해서 제가 가르쳐주면서 해봤구요,

저녁 준비하느라 몰랐는데, 만국기 도미노꺼내서 둘이서 만들고선 하나씩 완성될때 마다, 엄마~ 하고 부르더라구요..

특히 아래 첫번째 사진은 드래곤 전함이랍니다.. 드래곤 전함이 닌자고에 나오는 건데 닌자고 레고를 할머니가 2개, 제가 1개, 큰이모가 하나 사줬어요..
할머니가 더 큰거 사주시려고 하는것도 제가 3만원 정도 선의 것으로 잘랐는데,
모르긴몰라도 저 드래곤전함이 10만원정도는 할것 같은데 요즘 노래를 부르고 있어요..
이거 좋겠다고..
제가 레고 드래곤전함보다 더 멋지다고 해주니, 이것도 멋지지만 레고도 멋지다고 여전히 꿈을 접지 못하네요..^^
급기야 우리도 부자였음 좋겠다는 말까지... ㅋㅋㅋㅋ
지구모양 하나 프린트해서 색칠하고, 그 위에 올려주신 그림사진 작게 출력해서 붙이고 마지막 장면이 하트가 있는 장면이여서 하트 스티커 붙이기 해봤어요..
재정이가 좋아할것 같아서 재정이 것도 준비해 뒀는데 재정이랑은 함께 못했네요..

깜찍한 인형 옷들은 한국과 이웃나라 2곳, 프랑스 친구들 만들어봤어요..

저리 세워놓고 가지고 놀길래, 인사한번 시켜보자고 했어요..
다행히 4나라 인삿말은 알고 있었네요.. ㅎㅎ
독일친구까지도 가능했을 것 같구요..^^
8세 나림/6세 재훈
이번주는 다문화, 세계인, 국기를 중심으로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올려주신 종이인형은 화일로 만들어 국기 밑에 나라이름 찾아보기 놀이를 재훈이와 해보았습니다.


cd는 2번 정도 듣고 책은 2번 정도 읽어주었어요. 세계사람들의 사는곳 피부색이 다르지만 다 같은
사람이라고 설명해주었어요.


6세 재훈 8세 나림


재훈이는 북노트 활동에 비 협조적이어서 막 줄긋기만 하고 이건 찻길이라고 하네요. 워드서치와 두 그림 다른것 찾기를 재미있게 하였습니다.
나림이는 비교적 잘 도와 주워서 편했어요. 북노트는 지구에 눈코입을 그리고 팔도 그렸어요. 재훈이와 경쟁적으로 워드서치를 했어요.
어려운 주제 다양한 워크지를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다신님 덕분에 즐겹게 미션을 완성해 보았네요.
이리도 많은 미션을 어찌 다 찾으셨는지... 정말 수고가 많으셔요~
엘리, 제이 두 아이도 잘 키우시고, 직장도 다니시면서 쑥쑥 활동도 열심히 하시고...
같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시는 다신님의 능력이시겠죠?
암튼... 훌륭한 미션 정말 감사드려요~~ 제가 충실히 하지 못해 죄송하네요~ ^^;;
5세 현우
1. 책읽기: 잔잔한 CD 듣기는 2번 했고, 주로 제가 읽어주었어요~
다양한 피부색의 아이들과 선명한 그림이 신기하기만 한가봐요~
준재맘이 올려주신 관련책들도 읽어보았어요~ 사실 현우는 이 한글책들을 더 좋아하더라구요~ㅎㅎ
"Can you say peace?" 는 영어책은 없었지만.. 한글책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던지..^^

2. Worksheet
올려주신 다른 그림 찾기 활동지는 엄마가 다른 일을 하는 동안 현우 혼자서 신나게 했어요~
잼있게 했는데... 다른 그림들은 어디 갔는지... 찾을 수가 없어서 2장만 올려요~ -,-;

3. 2가베 놀이
요즘 준재맘 덕분에 가베놀이를 하고 있는데..
원기둥을 이용해서, 각각 다른 아이들의 피부색을 표현해보았어요~
흰색과 연주황을 섞어서 백인을 표현하고, 점점 더 갈색과 고동색, 검은색을 섞어서
다양한 피부색의 사람들을 표현해보았어요~
사실 표정까지 다~ 다양했으면 좋겠지만..
아직 현우에겐 얼굴 그리기의 포인트는 'Happy Face'인지라, 다~~~ 웃는 표정이네요~ ㅎㅎㅎ

얼굴을 그렸으니... 옷을 입혀줘야하는데... 옷을 다~ 그리라고는 못 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종이접기를 이용해서 옷을 만들어 붙여주었어요~
현우랑 엄마랑 반반 접었어요~ 그래도 이젠 설명서를 보고 조금은 접어가네요~ ^^

제가 참고한 블러그예요~
간단하면서도 그럴듯한 옷이 만들어지더라구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요기로 ~
☞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ongnsam&logNo=40143234285

4. 세계나라 인형 옷 입히기
많은 나라들을 하고 싶었지만.. 현우가 힘들어 할 듯해서 5개 나라의 의상만 출력해보았어요~
각 나라의 옷 색칠은 현우가 했는데.. 역시 한복이 제일 예쁘네요~ ㅎㅎ(자르는 건 엄마가!! ^^;;)
세계지도를 펴서 각 나라에 놓아보았어요~
이 자료는 몇 나라씩 출력해서 앞으로 꾸준히 하면 좋을 듯 하더라구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5. 액자 만들기
책의 페이지마다 공통된 액자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도 액자를 만들어보았어요~
골판지로 된 만들기 재료인데.. (보통 초등 문방구에 있더라구요)
A4지 가장자리에 붙이고, 몇개를 돌돌 말아서 네 귀퉁이를 장식해보았어요~
흑인, 황인, 백인의 순으로 아이들이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을 그렸네요~
요건 "북노트" 활동과 겸해서 해 보았어요~ ^^

6. 먹물 그림 그리기
며칠 전 현우랑 하원길에 산책하다가 문방구에 들러, 한지와 먹물을 사왔었는데...
요즘 먹물로 그림 그리는 재미에 흠뻑 빠져있어요~ ㅎㅎㅎ

첫번째 그림은 제가 붓 사용법과 난 치는 법을 잠깐 알려주면서 그린 그림이고
나머지는 현우가 그린 그림이에요~
마지막 그림에 제가 작은 벌을 그려줬더니.. 현우는 대왕 벌을 그려놓았네요~ ㅎㅎ

이렇게 먹물놀이한 목적은 지구를 그려보게 하고 싶어서였어요~ ^^
요즘 딸기를 사면 저런 빨간 바가지같은 것에 닮아서 팔더라구요~
전혀 '구' 같지는 않지만.. 두개를 붙여서 한지를 붙여서 지구를 만들고....
현우에게 아시아, 인도, 아프리카, 유럽, 북아메리카, 남 아메리카 등을 그려보게 했어요~

대충 앞뒤의 모습이 이렇게 되었어요~
이렇게 그리더니.. 호주랑 남극이 빠졌다고 다시 그려넣더라구요~ ㅎㅎ
사실 아직 세계지도를 봐도 여기저기 헷갈려 하지만...
나름 생각나는 대륙은 있나보더라구요~ ㅋㅋ

다신님이 올려주신 다양한 자료가 많았는데... 프린트물 출력에 조금 문제가 있어서
이렇게 활동위주로 마무리했어요~ ^^
어휴 미션 준비며 수행이며 다들 애쓰시는 분들보며
제가 이렇게 미션을 대충 수행하는 것이 맞나 싶을 정도로
며칠 고민에 고민을 하고 있답니다.
책 읽기도 어려운 집에서 미션이 버거울 때가 많은데
울 딸은 왜 자기는 이렇게 멋진 그림이나 만들기 미션을 안 하냐고ㅠㅠㅠ
전 책 읽기에 주력을 할께요...
다른 분들 미션하신 것 보면서 왜이리 작아지는지....
직장 일로 4월까지 바빠서 다른분들 글에 일일이 댓글 못 달아 죄송해요...
어여 시간 내서 쓸께요....
다신님, 고생많이 하셨어요..
요즘 많이 바쁘시죠.. 그럼에도 이렇게 빵빵한 미션 감사드려요..
그래도 이렇게 다신님의 미션글을 보니 다신님의 힘이 느껴져요..^^
저 관련책은 다신님네 목록에서 자주 봤던 책이라 이번엔 꼭 함께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저희집도 다문화 책들을 조금씩 보고 있어요..
함께 연계해서 읽을 수 있는 책이라 반갑구요..
저희집에서 한글책으로 읽은 카렌카츠의 다문화 관련책 두권이에요.. 두번째책은 한글책으로 <평화를 노래해요>이구요..쉽게 되어있어서 괜찮더라구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에고,, 이 자료들 어떻게 다 찾으신건지,, 일일이 다 만드신건지,,,
요 사이는 글 올려주시는 분들께 너무 죄송해서요..
글 하나 준비하기 위해 참 많이도 고심하고, 시간 할애하고, 앉아 자료찾고 정리해서 올리기까지..
참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아이들이 있으니 짬 내기도 힘들구요..)
새벽에 일찍 못 깰거 같아 아이들 재울때 긴장하고 있다가 왔어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주말은 어찌 이리도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지요.
늦게까지 자는 아이들 얼굴 보고 있으니 행복했고, 맛있게 잠 푹 자고 나온 웃음 뭍은 아이들 얼굴이 너무 기뻤어요. 이 밤에 주저리 주저리.. ^^;;
다신님.
미션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올려주시는 분들이 너무 성실히 해주시니 더욱 진지하게 미션에 임해야겠다 다짐하게 됩니다.
또 좋은 한 주 되시구요.. ^^*